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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워홀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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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칠레워킹홀리데이 1세대의 특별했던 남미 이야기 #남미일주 #스페인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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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7T03:23: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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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여행2] 별과 끝없는 지평선 - 5박 6일 몽골 고비사막 + 테를지 투어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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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6:24:05Z</updated>
    <published>2025-07-30T06: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일차 : 오전 6시 반 경 공항픽업 -환전 및 마트장 보기 -욜링암 승마 2일차 :&amp;nbsp;점심 식사 및 마트장 보기 - 고비사막 -홍고린엘스 낙타 타기 3일차 :&amp;nbsp;현지 식당 점심 식사 및 마트 장보기 - 바양작 4일차 : 현지 점심 식사 및 마트장 보기 -차강소바라가 5일차 : 테롤지 이동 -마트 쇼핑- 독수리체험 &amp;ndash; 절 - &amp;nbsp;칭기스칸 동상 -거북바위 6일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5XoQwkyQbe1hGdevnR9Pr4py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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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여행1] 고비사막 투어 준비 - *여행사와 일행 구하기는 천운! 알짜배기 몽골여행 준비물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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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5:10:45Z</updated>
    <published>2025-07-29T05: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 3시간, 생각보다 짧은 거리, 대자연과 수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 성수기라는 7월, 무더운 여름을 피해(장마 기간을 피해) 고비사막 여행을 했다.  보통 투어사에서 차량 인원에 맞춰 6명 단위로 패키지 투어를 많이 진행하는데, 2인도 가능하지만 그만큼 인당 가격이 높아진다. 패키지를 선호하지 않는 나는 자유여행도 찾아봤지만, &amp;ldquo;몽골 내 외국인 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Rr2lZOiH8KYRvmLMDdSvENs9B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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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케이션]치앙마이2 feat.숙소 - 치앙마이에서 성공적 워케이션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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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6:52:33Z</updated>
    <published>2025-03-04T03: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워케이션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했던 게 바로 장소(숙소와 여행지)였다. 어딜가든 잘 먹고 잘 자는 편이라 여행 땐 주로 가성비가 좋은 게하 도미토리나 2인실을 주로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마냥 여행 뿐만이 아닌 내 루틴을 잘 지킬 수 있고, 함께 가는 여자친구와도 문제없이 지낼 수 있는 곳인가를 기준으로 잡았다.  총 3군데의 숙소를 있어봤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aVTHu2LRxGPMJrfLWA82qiZnY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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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케이션]치앙마이1 feat.추천일정 - 프리랜서가 된 나는 가장 먼저 치앙마이로 왜 떠났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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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6:06:34Z</updated>
    <published>2025-03-04T03: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가 된 나는 가장 먼저 치앙마이로 왜 떠났을까?     딱 10년 전이었다. 그 당시에도 여행자의 천국이라던 빠이를 가기 위해 나는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향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동생과 함께 여행했다(디지게 싸웠던 기억이)    기억이 흐릿했지만 물가가 싸고 사람들도 친절했던 기억이 남아 있었고, 우연한 기회에 나의 해외 첫 워케이션 장소를 치앙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Xv_1oIloZgmyLbRAkklSuxmGH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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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 산티아고에서 영화보기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 25. 영화 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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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1:56:49Z</updated>
    <published>2020-10-14T07: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반 정도 브런치 글 연재를&amp;nbsp;쉬었다. 대신 스페인어로 하는 유튜브 운영에 좀 더 힘을 쏟고 있다. 산티아고에 있을 당시에도 했던 콘텐츠였는데, KPOP 가사를 스페인어로 번역해 알려주고 이런저런 한국 문화를 곁들어 소개해주는 식이었다. 남미와 한국 간에 문화 교두보가 되자는 방대한 포부를 안고 3월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데, 8월 달에 드디어 구독자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nqjAy67rC3AiX_8sjjo_7pnY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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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 산티아고에서 문화생활 즐기기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 24.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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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6:54:56Z</updated>
    <published>2020-08-18T08: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와, 앤디 워홀 전시가 12시 이전에는 무료래!&amp;quot;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칠레인 남자인 친구 가보가 핫한 소식을 전해왔다. 앤디 워홀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무료로 문화생활이라니. 횡재나 다름없었다. 그것도 항상 지나치기만 했던 라모네다 궁 지하 문화센터에서 한다 하니 기필코 현지인의 안내를 받으며 모네다 궁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v5UVWteGJnYMHK7qerT_vDt8K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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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 산티아고 한국어 강좌 수업 도우미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 23. 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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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15:10:36Z</updated>
    <published>2020-07-14T04: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은 또 다른 기회로 닿아 지난번 한국 대사관 주최 워홀 세미나에 참석해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중&amp;nbsp;세미나 장소였던 중앙대학(La universidad Central) 내에 있는 한국어 강좌를 운영하신 교수님을 통해 ayudante(수업 도우미)를 신청했다. 이 곳은 우리나라의 연세 학당 같은 대학 내 어학당 개념이라고 보면 되는데, 세종학당 수업과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AGZ-8Fbh9n7h0ycy_sLohD7ky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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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에서 악명 높은 새똥 테러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 22. 치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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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0T05:04:53Z</updated>
    <published>2020-07-02T08: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화창한 주말, 산티아고 중심부에 있는 스타벅스에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늘 그렇듯 가방을 내 의자 옆 잘 보이는 곳에 놔두고 정신없이 잡담을 하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의 중년 아저씨가 아무렇지 않게 내 가방 위에 자기 재킷을 살포시 올려두는 게 아닌가? 바로 옆에 내 가방이 위치하고 있었고 옆 테이블의 간격이 좁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MnupscNrmtpDVxqq3t4q77u_l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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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 한국대사관 주최 세미나 참석기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 21.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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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3T03:29:24Z</updated>
    <published>2020-06-19T07: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워킹홀리데이를 이제 막 시작된 칠레로 오다 보니, 워홀 정보는 물론이고 지구 반대편 이 곳의 국가, 생활 정보가 무에 가깝다고 할 수 있었다. 체결 후 몇 년이 지난 지금에야 처음보다는 더 많은 후기와 정보들로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인근 캐나다 워홀이나 꽤나 유서 깊은 유럽 워홀 정보에는 훨씬 못 미친다.  고로 산티아고에서 생활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4G-3hn9t4zU8vLu4qm5nLdqEV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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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 길거리 살사 배우기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 20. 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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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15:10:38Z</updated>
    <published>2020-06-08T07: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처럼 무더웠던 어느 초여름,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하지만 초등학생이었던 난 티브이에서 우연히 아르헨티나 탱고 공연에 눈을 떼지 못하고 연신 흘러내리는 땀을 닦고 있었다. 그게 왜 아직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내 생의 첫 남미의 잔상은 &amp;quot;열정, 살아있음 그리고 붉음&amp;quot;이었다.&amp;nbsp;그렇게 20여 년이 흘러 이 곳 남미에 내 두 발을 딛게 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srEck15N7ru-6Xje_nda9WW_f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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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에서 아찔했던 경험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 19. 누드 드로잉 워크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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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08:55:13Z</updated>
    <published>2020-05-31T09: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굉장히 신박했던 경험 하나.  이 곳 산티아고에는 거리 곳곳이&amp;nbsp;예술적인 벽화 그림, 혹은&amp;nbsp;난해하고도 장난끼 가득한&amp;nbsp;그래피티가 수놓아져 있다. 평소에 이들의 예술적 감각이 궁금했던 나는 페북에서 만난 칠레노 친구가 드로잉 워크샵에 초대해줘 내용도 모르고 갔더랬다. 초행길이었던 약속 장소에 가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섰고, 모든 풍경들을 눈과 가슴에 담으며 룰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aHYKOVRYdIg62vpCp_aP03Zcy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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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 산티아고 가볼만한 곳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 18. 산티아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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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1:43Z</updated>
    <published>2020-05-20T07: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래도 칠레까지 왔는데, 남들이 보는 건 봐야지?&amp;rsquo; 하는 분들을 위해 산티아고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정리해봤다. 솔직히 말해 난 도시 투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남미 여행을 하면서 더더욱 남미 국가들의 큰 도시들(특히 수도)은 비슷비슷하여 개성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스페인 침략시대 당시 세워진 공통적인 요소들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긴 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9MyLdecQCaM24jXEXq7ZDLBT8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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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에서 한국어 과외 알바하기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 17. 과외 알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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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6:34:01Z</updated>
    <published>2020-05-11T07: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 처음 산티아고에 적응할 당시, 이 곳 구직 사정을 차츰 알면서 깨닫게 된 건 한국어 과외를 구해야겠다 였다.&amp;nbsp;&amp;nbsp;배운 게 도둑질이라며 대학 때부터 늘 여행을 가기 위해, 생활비를 벌기 위해 7년 이상 했던 것도 과외였고, 비록 한국어교원 자격증은 없지만 태국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1년 동안 한국어를 가르친 경험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적은 시간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y8IqSZ8sbI4bIFQVoUtDAhu0p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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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 남미에서 인종차별에 대하는 자세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 16. 인종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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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19:05:25Z</updated>
    <published>2020-04-30T10: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 때 처음 체 게바라의 자서전을 읽고 꿈꿨던 남미에서 겪었던 인종차별들은, 나에게 가혹했다. 오히려 많은 기대와 꿈을 안고&amp;nbsp;그곳으로 떠났기 때문이었으리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임을 다시 한번&amp;nbsp;깨닫기도 했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내가 겪었던 일련의 일들은 어딜 가나 존재하는, 심지어 한국에서도 내 일상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는 일 중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Pq-E8P7iXnCLufToleDrBXtBP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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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 남미에서 겪은 인종차별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15.인종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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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53Z</updated>
    <published>2020-04-26T05: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현지에서 한국인들이, 혹은 아시아인들이 겪는 인종차별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다. 특히 호주에서 심심찮게 한국인 유학생들이나 워홀러들이 길거리에서 당하는 무차별 폭행 소식에 격분하기도 했다.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그야말로 묻지 마 아시아인 폭행이나 다름없었다. 심지어 중국에서 오지 않았다는 말을 해도 무차별 폭행을 가하며 너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04UmpFeUydUHZwi9QhPCFM0SK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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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되는 칠레의 대선 선거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14.선거투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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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09:09:00Z</updated>
    <published>2020-04-19T03: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국에서는 끝나지 않은 코로나 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선거 투표율을 자랑하며 전 세계적으로도 큰 조명을 받았다.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국민 의식을 자랑스러워하며, 지난번 치러진 칠레에서의 대통령 선거를 돌이켜 봤다. 내가 겪었던 2017년 칠레의 대선은 들풀처럼 퍼졌던 작년 말 칠레의 큰 파도를 겪기 전이었으니, 돌아오는 내년 대선(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te2ZnLZuszf0M4wV4nXb20WnA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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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했던 칠레 인구 조사의 날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13.인구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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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4T08:58:22Z</updated>
    <published>2020-04-09T05: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한창 꿈에 부풀어 있을 시절, 김수영 씨가 쓴 &amp;lsquo;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amp;rsquo;라는 책을 인상 깊게 읽어더랬다. 그녀의 100가지가 넘는 버킷리스트 중에는 &amp;ldquo;해외에서 살아보기&amp;rdquo;가 있었는데, 20년을 넘게 한국에서 살아봤으니 그 기간만큼 한국 밖에서 살아보고 싶어 무작정 영국에서 CV를 몇 백장씩 돌리며 일을 구했다고 했다. 그걸 보고 참 멋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EqVmqUFNdo4Rmk_QqjcT_4e9_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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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 산티아고의 먹거리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12.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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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4-03T03: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디 가서든 아무거나 잘 먹는 편이다. 누군가와 함께 먹는 건 중요하지만, 혼자 먹을 땐 배만 채우면 되는 그런 류. 그래서 여행할 때도 식도락 여행보다는, 그 돈으로 한 군데 더 돌아보자 라는 주의였다. 그래서 사실 칠레로 오면서도 먹거리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았는데, 여행을 가면 한식이 없으면 없는 대로, 잘 적응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해외에서 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P5Hg-zQ5Xj6yT0jbBNhyA-yF-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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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 타지에서 만난 누군가의 부모님, 그리고 아들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11.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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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3T03:29:56Z</updated>
    <published>2020-03-27T05: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여 동안 손님으로 계셨던 중년의 한국인 부부 손님이 계셨었다. 엄마, 아버지와 같은 나이셨고, 나 역시 큰 아들만한 나이였다. 한 눈에 봐도 참, 여유 있어 보이셔서 좋았지만 딱히 말 섞을 일은 많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볕 좋은 토요일 오후, 거실에서 마주친 아저씨께 반갑게 인사 드렸더니 대뜸 뭐가 가장 먹고 싶냐며 물어보셨다. 고민할 새도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VDf-qdz8r0Su0KoZNVQKlAAHO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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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레에서 만난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 서른 살에 떠난 칠레 워킹홀리데이10.가르시아 마르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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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8T05:28:12Z</updated>
    <published>2020-03-20T02: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독서 세상에서 가장 호화롭고 사치스런 독서는, 그 책이 쓰여졌거나 관련된 장소에서 읽는 것. 그래서 칠레에 있는 동안 최대한 많은 사치를 누리고자 마음 먹었었는데. 무심코 책장을 기웃거리다&amp;nbsp;&amp;quot;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amp;quot;이라는 책을 읽었다. 항상 흥미로운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목차를 살피고,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는데, 이 책의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80%2Fimage%2FniwtO5sflYwWxHLPMnuw3bggF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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