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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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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고 느낌을 씁니다. 그림은 제 글의 느낌을 살려 그려주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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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8T23:17: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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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질문하고 함께 생각하는 정의에 대한 이야기 - 『전쟁을 끝낸 파리』브린디스 뵤르기빈스토티르 글/안병현 그림/김선희 옮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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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5T02:52:23Z</updated>
    <published>2019-07-14T02: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은 세상에 존재하는 어둠의 세계를 묘사한다. 세상에는 빛과 어둠이 있다. 어둠에 사는 사람은 빛의 세계가 대단히 잘 보인다. 그러나 빛의 세계에 있는 사람에게는 어둠의 세계가 보이지 않을뿐더러, 보려고 하지도 않는다. 빛의 세계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존재는 여성과 아이 같은 약자들이다.&amp;nbsp;-김응교,&amp;nbsp;『그늘-문학과 숨은 신』440쪽 전쟁이라는 것을 겪어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Om%2Fimage%2F17WZ4pgX8zM6SIKGzpM0d1F2j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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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삶에 질문을 던지는 일 - _『딸에 대하여』(김혜진 지음,민음사,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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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4T01:48:33Z</updated>
    <published>2019-06-14T01: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말을 하는 동안 나는 젠이 아니라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아니라 딸애를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이건 세상의 일이 아니고 바로 내 일이다. 바로 코앞까지 다가온 나의 일이다. 이런 말이 내 안의 어딘가에 있었다는 게 놀랍다. 그런 말이 깊은 곳에 가라앉아 죽을 때까지 드러나지 않는 게 아니라, 마침내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Om%2Fimage%2FicVKfNr6xfdaL26_iphfTUVjp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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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한 마리 가지고 있을 법한 - 『내 주머니 속의 괴물』(그라시멜라 몬테스 글/최정인 그림/배상희 옮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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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4T04:36:08Z</updated>
    <published>2018-07-14T04: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저는 왕따를 당했습니다. &amp;lsquo;왕따&amp;rsquo;라는 단어가 없던 시절이니 그것이 왕따인 줄 몰랐어요. 반 아이들이 괜히 툭툭 건드리고 점심시간 도시락을 꺼내면 비웃고 같이 놀자하고선 어울리지 못하는 놀이를 자기들끼리 하곤 했죠. 그러고는 &amp;ldquo;끼워줘도 못 노는 애&amp;rdquo;라고 했죠. 몸에서 더러운 냄새가 난다고도 했고, 시시때때로 외톨이가 되기 일쑤였죠. 그땐 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Om%2Fimage%2FSN0rEb39tn004RZgu0AzqTECP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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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행복한가요? -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한창훈 지음/한겨레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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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06:40:15Z</updated>
    <published>2018-06-08T06: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올 더 머니&amp;gt;라는 영화를 보았다. 돈으로 안 되는 것이 없다는 측정불가능한 부자도 결국 하나의 명제 앞에서 사라졌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영화를 보고난 후 행복이라는 단어에 오래 머물렀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추구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행복을 꿈꾸는 과정을 겪는다. 돈이 많으면 뭐하나 행복하지 않은데, 라고 이야기할 수 있고 돈이 없으면 행복하지 않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Om%2Fimage%2FDXdUmkqEut-Ojpu8xtoXnN9_t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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