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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정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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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 역사와 여행 관련 글을 쓰고 강연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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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9T06:48: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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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혁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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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6T23: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랭이떡은 눈사람처럼 생긴 귀여운 모습이지만, 이 떡의 유래에는 듣기만 해도 섬뜩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조선이 건국되고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개성에 살던 사람들은 큰 피해를 봤어요. 그동안 고려의 수도에 살면서 누렸던 많은 특권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렸거든요. 이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한마음 한뜻으로 이성계의 목을 조르는 형상을 가진 조랭이떡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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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준하의 막사이사이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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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2:06:26Z</updated>
    <published>2026-03-31T02: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의 R.막사이사이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에 맞서 싸우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토지 분배와 부정&amp;middot;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한 인물이에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1957년 필리핀 세부의 한 대학에서 연설을 마치고 수도로 돌아오던 중 비행기 사고로 죽어요. 미국 록펠러 재단은 살아있는 동안 존경받는 모범을 보인 막사이사이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50만 달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B%2Fimage%2FWpjd2sGz4fBo2UiIr_L719J-0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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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첫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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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1:51:21Z</updated>
    <published>2026-03-24T01: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2026년 신간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집필한 책은 조선의 관청과 대한민국 정부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역사적 사건과 인물도 만날 수 있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B%2Fimage%2FgBTmbKLo-LWhp2sSm4TN3lSgxfU.pn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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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지개혁법의 득과 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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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3:19:20Z</updated>
    <published>2026-03-17T03: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은 농업국가를 표방했고, 그에 맞는 정책을 꾸준하게 펼쳐왔어요. 그러나 세도정치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많은 사람이 토지를 빼앗기고 힘들게 살아가야 했어요. 그들에게 가장 큰 꿈은 내 땅에서 농사지어 수확한 곡식으로 가족과 배부르게 먹고사는 것이었어요. 일제강점기 민족지도자들은 독립된 나라에서 농민들이 토지를 소유할 수 있게 토지 개혁 약속했어요. 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B%2Fimage%2FLsmEtVqXLedeo25HKpWHggjue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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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깊은 북관대첩비 반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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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3:33:34Z</updated>
    <published>2026-03-09T23: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관대첩비는 숙종 때인 1708년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킨 정문부가 함경도 길주 등지에서 가토 기요마사 군대를 격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기념비입니다. 러일전쟁 당시 함경북도에 진주해 있던 제2사단 제17여단장 이끼다마사스끼 소장이 과거 임진왜란에서 일본이 조선에 패배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 일본으로 가져가요. 1905년 일본에 도착한 북관대첩비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B%2Fimage%2FyO1RNElwUPpXorxB7mleQCoTiOo.png" width="2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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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조의 기능과 변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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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3-03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조는 문관의 인사 행정을 총괄하는 가장 핵심적인 관청으로 크게 세 가지의 일을 담당했어요. 첫째, 과거시험을 관리하고 인재를 추천하는 권한을 행사하는 동시에 문관의 임명, 승진, 강등, 해임 등 모든 인사업무를 책임졌습니다. 둘째, 공을 세운 관료나 왕족에게 벼슬이나 지위를 내리고, 죽은 왕이나 재상에게 붙이는 이름인 시호를 정하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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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조를 운영하는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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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9:41:02Z</updated>
    <published>2026-02-24T09: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조에서 일하는 관원들은 각 조의 업무를 총괄하는 판서부터 참판, 참의, 정랑과 좌랑까지 위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판서는 정2품으로 해당 부처의 모든 행정을 총괄하고 국왕을 보좌하는 일을 하는데, 오늘날 장관에 해당합니다. 판서를 보좌하는 참판은 종2품으로 오늘날 차관에 해당해요. 이들은 부처의 업무를 관리하고 감독했어요.  그 아래로는 판서와 참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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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성부의&amp;nbsp;기능과 변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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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1:51:37Z</updated>
    <published>2026-02-10T11: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의 수도는 한성으로 오늘의 서울이죠. 이곳을 관할하는 관청은 한성부지만 중앙 관청인 육조와 동등한 권한과 책임이 주어졌어요. 이것은 나라를 운영하는 국왕이 사는 수도라는 상징적 의미도 있지만, 한성이 국가의 안위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에요.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인 한성과 왕의 안위를 책임져야 한다는 점에서 한성부가 국가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전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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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 화성 건설 경제적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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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1:10:34Z</updated>
    <published>2026-02-03T11: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3회에 걸친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 정조는 재위 동안 총 13회에 걸쳐 수원 화성을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국왕이 공식적으로 수도 밖으로 이동하는 것을 행차라고 부릅니다. 정조가 수원 화성으로 행차한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은 『조선왕조실록』만이 아니라, 수원 화성 축성 과정을 기록한 『화성성역의궤』, 그리고 행차의 전 과정을 상세히 담은 『원행을묘정리의궤』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B%2Fimage%2FsLrAzbWamRndO7RHywKKb282n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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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인돌 구분법과 청동기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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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0:56:03Z</updated>
    <published>2026-01-13T10: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긴 모습이 다른 고인돌을 어떻게 구분하고 불러요? 고인돌의 모습이 지역에 따라 다르게 생긴 것은 지배 세력의 영향력 또는 주변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고인돌을 탁자식, 바둑판식, 개석식으로 크게 분류가 돼요. 우선 탁자식 고인돌은 시신을 땅 위에 놓고 받침돌 위에 덮개돌을 얹는 방식으로 마치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는 탁자(ㅠ)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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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인돌이 만들어진 이유와 제작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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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5:41:48Z</updated>
    <published>2025-12-30T05: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인돌은 어느 시기에 어떤 이유로 만들었나요? 우선 고인돌의 뜻부터 설명하고 시작할까요. 고인돌이란 큰 돌 여러 개를 둘러 세우고(받침돌) 그 위에 넓적한 돌(덮개돌)을 덮어놓은 구조물을 의미해요. 고인돌이란 말 자체도 &amp;lsquo;돌을 괴어서 만든 것&amp;rsquo;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랍니다. 고인돌의 경우 몇 톤에 불과한 작은 덮개돌을 가진 것도 있지만, 220톤이 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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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05년 중명전에서 벌어진 비극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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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4:35:25Z</updated>
    <published>2025-12-24T04: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장에는 을사오적이라 불리는 이완용(1858~1926)도 있었어요. 그는 경기도 광주의 가난한 양반으로 태어났지만, 흥선대원군과 친분이 있던 먼 친척 집으로 입양되면서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완용은 25살에 과거에 급제했을 당시만 해도 서구문물을 받아들이지 말자고 주장하는 수구파였어요. 하지만 미국을 비롯한 서구 열강과 수교를 맺은 이후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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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05년 중명전에서 벌어진 비극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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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0:03:03Z</updated>
    <published>2025-12-16T00: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종은 러시아 공사관에서 덕수궁으로 돌아오면서 조선을 열강의 간섭을 받지 않는 자주국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어요. 우선 고종은 황제로 즉위하고 대내외에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나라 이름을 바뀌었다고 선포했어요. 그리고는 상공업을 진흥하는 등 여러 개혁을 펼쳤어요. 하지만 황제권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개혁이어서 대한제국의 국력이 강해지지 못했어요. 오히려 일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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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 시대 병조의 역사와 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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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42:03Z</updated>
    <published>2025-12-09T05: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를 운영하는 데 있어 외부의 침입을 막거나 내부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국왕은 나라의 군대를 지휘하고자 했어요. 이때 군대를 운영하는 권한을 &amp;lsquo;군권&amp;rsquo;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모든 왕조의 국왕들은 개인이 사병을 운영하지 못하도록 막고, 오로지 자신만이 군권을 독점하고자 했어요. 특히 중앙 집권 국가로 성장할수록 군사, 무관 인사, 병력 관리 등을 한 곳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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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간 홍문관 대제학을 지낸 서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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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0:07:57Z</updated>
    <published>2025-12-02T00: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강북에 &amp;lsquo;사가정길&amp;rsquo;이 있어요. 그 밑으로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있고요. &amp;lsquo;사가정&amp;rsquo;은 조선의 문신 서거정(1420~1488)의 호로 용마산 부근에 자신이 좋아하는 매화, 대나무, 연꽃, 해당화를 심어놓고 정자를 지어놓은 것에서 유래한 지명입니다. 서거정은 살아있는 동안 세종부터 성종까지 6명의 왕을 45년 동안 섬기고, 23년간 문형을 지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B%2Fimage%2Fy3Py_tq2SRcolSgbcvON4O70KPQ" width="4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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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적을 초월한 우정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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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1:11:03Z</updated>
    <published>2025-11-25T11: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채보상기성회와 신민회 본사로 사무실을 내주다. 베델과 양기탁은 일본 침략에 맞서 목숨을 내걸고 나라를 지키려 했던 수많은 의병의 소리를 &amp;lt;대한매일신보&amp;gt;를 통해 전했어요. 의병을 폭도라고 규정하면서 한국인에게 큰 피해를 주는 존재라고 주장하던 일본 태도가 잘못이라고 정면에서 반박했어요. 의병은 특별한 사람이 아닌 우리 가족과 이웃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던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B%2Fimage%2F8kZ9Hia9KQWwOutnb5XP0nW0U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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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적을 초월한 우정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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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2:18:33Z</updated>
    <published>2025-11-18T02: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을 사랑하게 된 베델 어니스트 T. 베델(Ernest T.Bethell)은 1872년 영국에서 태어났어요.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영국에서 태어났지만, 그의 집안은 너무도 가난해서 고등학교도 간신히 졸업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베델은 돈을 벌기 위해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낯선 일본으로 건너가 무역업에 종사했어요. 그러나 너무 착하고 정의로웠던 베델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B%2Fimage%2FU8VwHcNCXQy7cw6aXS-LAPTb_QQ"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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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금동대향로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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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1:54:47Z</updated>
    <published>2025-11-11T11: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소중했던 백제금동대향로는 왜 진흙에 파묻혔나요? 백제금동대향로가 진흙에 파묻히게 된 것은 승려들이 매우 소중하게 여겼기 때문이에요. 660년 백제 의자왕 때 나당연합군이 백제를 멸망시키기 위해 사비성으로 쳐들어와요. 의자왕은 서둘러 13만 대군을 끌고 온 당나라 소정방을 막기 위해 주력부대를 보내고, 계백에게 5천의 결사대를 맡기며 서쪽에서 오는 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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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금동대향로 첫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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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1:21:17Z</updated>
    <published>2025-11-04T11: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제금동대향로가 발굴되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서요?여러분. 충청남도 부여군이 538~660년까지 120여 년 동안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사비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이곳에서 성왕에서 의자왕까지 6명의 국왕이 사비에서 나라를 경영했어요. 그만큼 왕과 왕족들의 무덤도 부여에 많이 있어요. 무덤이 모여 있는 장소를 고분군이라고 하는데, 그중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B%2Fimage%2FtOSOIILgYvEV5gN2Nmg_DfSgYxw" width="2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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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종 묻고 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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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0:29:32Z</updated>
    <published>2025-10-28T10: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종 때는 정말 할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좋지 않은 이야기가 많겠지만요. 나라의 국운이 기울어져 가는 시기이다 보니까 좋은 역사적 사건보다는 안타까운 사건이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나라를 빼앗기는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특히 이때를 살피다 보면 오늘날 우리가 무엇을 경계하고 노력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XB%2Fimage%2FIiZcXgpmGFDfA6yLv0UT5JHKZ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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