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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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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담 다니면서 그 때 그 때 생각나는대로 적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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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7T06:59: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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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칠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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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1:40:46Z</updated>
    <published>2025-11-30T11: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마리아 여인은 그해 6월, 직장에서 한 컨퍼런스를 갔다가 우연히 본인이 이직하려고 알아보던 포지션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남자 하나를 알게 된다. &amp;quot;곧 관련 공고가 올라올테니 꼭 지원해보셔라&amp;quot;는 말과 함께 둘은 명함을 주고 받는다. 그녀는 그의 명함을 받아 예전 팀 팀장에게 건넨다. 찾고있던 전문가를 컨퍼런스에서 만났다고. 팀장은 명함을 받고 골똘히 무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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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팔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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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22:15:58Z</updated>
    <published>2025-09-29T22: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같은 동포끼리 총칼을 겨누며, 가족들이 찢어지고, 봉합되지 않은 상처가 여전히 벌어져있는 이 땅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전쟁을 치르고 여러사람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교회에서 가르친 청지기 정신으로, 여러 선교사들이 예수따라 기꺼이 자신을 바쳐 교회와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이 나라를 일으킨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전쟁고아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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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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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6:07:00Z</updated>
    <published>2025-04-19T03: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맡겨 주셨는데 우리가 그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잣대로 판단하고 부족하다고 했고, 우리가 보기 좋은대로 개량하고 다그치고 상처입혔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그릇된 선과 악의 잣대로 하나님이 지으신 것들을 욕보인 죄를 고백합니다. 그리고 내게 상처입히고 나를 낮게 여긴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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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번째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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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7:28:54Z</updated>
    <published>2024-04-30T00: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위한 노력을 이것저것 하고 있다. '무디'라는 어플로 매일 감정을 기록하고 상담도 받는다. 모두, 지금은 헤어졌지만, 누군가와 연애할 때 나 자신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오늘 상담 때 '연애만 하면 나타나는 괴물'이라고 표현했는데, 정말 연애만 하면 잠자던 괴물이 깨어나는 것 같아. 잔잔하던 기분의 파도가 쓰나미처럼 파괴적으로 출렁이고, 눈 뒤집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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