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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i et M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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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면지향적인 삶을 살아요. 내밀한 과정을 드러내서, 내적 결실물을 나누고, 꽤 괜찮은 감정적 전염과 창발적 사유를 공유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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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7T13:1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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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언니가 여기서 제일 예뻐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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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0:17:00Z</updated>
    <published>2025-09-15T05: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가 여기서 제일 예뻐요.&amp;quot; 그 말이 떨어지는 순간, 나는 미묘한 불쾌감을 느꼈다. 마치 칭찬으로 포장한 그 말이 나의 기분을 업! 시킬 거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환심을 사려는 의도도 아니고 무언가를 감추는 느낌이었다. '여기서', '제일'이란 말이 진정 듣기 좋을 거라고 느낀 걸까?  차라리 10원짜리 칭찬이 낫다. 이건 마치 100점짜리 칭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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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져 가는 사랑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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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4:41:02Z</updated>
    <published>2025-06-27T12: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 칸 안. 열 명의 사람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 열 명의 고개가 각자의 스마트폰 화면을 향해 기울어져 있다. 푸른빛 조명이 그들의 얼굴을 비춘다. 손가락은 바쁘게 움직이지만, 옆 사람과의 대화는 없다. 누군가 '좋아요'를 누르며 희미하게 웃는다. 다른 이는 데이팅 앱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를 손쉽게 지워버린다. 그들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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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의 역설 - 철학적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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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0:45:59Z</updated>
    <published>2025-06-15T14: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지금 읽고 있는 이 글에 대하여  새벽 3시. 홍대 어느 작업실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박미영이라는 여성이 잠에서 깨어났다고 가정해 보자. 스마트폰 화면에 떠오르는 것은 재앙의 유령들이었다. 자신의 수년에 걸친 화풍을 완벽히 모방한 AI 그림들이 무료로 유통되고 있다는 증언들. &amp;quot;1분에 100장&amp;quot; &amp;quot;원본보다 더 예쁜데?&amp;quot; &amp;quot;이제 일러스트레이터 필요 없겠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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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환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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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0:25:20Z</updated>
    <published>2024-10-27T14: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안에 인간에 대한 사랑과 환멸이 공존해. 그 안에서 맹렬히 균형을 잡아가는 것이 맞아. 어느 한 축으로 기우는 것도 광기 어린 무엇이 되는 것이겠지.&amp;quot;    사람 간에 부는 차가운 바람은.. 씁쓸하다 못해 냉기에 송곳으로 찔리는듯한 느낌이었다. 좀체 녹아들거나 스며들 수 없는 모종의 아주 냉기어린 차가운 마음을 갖게 되었다. 사람들이 하나같이 조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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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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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0:31:15Z</updated>
    <published>2024-10-27T14: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는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존재 이유에 관해 응시하기를 멈췄다. 과학기술의 거대한 힘으로 만들어갈 세상에만 골몰해 있는 정도이다. 그곳에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갈지, 무엇을 위해 살아갈지에 대한 응시는 빠진채로 그저 막연하고도 맹목적인 단꿈만 꾸도록 하면서 동시에 그 단꿈에 대한 위험만 경고할 뿐이다.     &amp;quot;정말 사람들은 눈먼 상태로, 혹은 눈 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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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말 내지는 자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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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5:29:04Z</updated>
    <published>2024-10-27T14: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픽션 같은 이야기가 사실이자 현실이야.&amp;quot;  &amp;quot;한 사람 한 사람이 나도 인간이구나라는 느낌을 느낄 수가 없어.&amp;nbsp;그렇게 인간일 수 있는 자유를 박탈당한 채로 살아왔어.&amp;nbsp;그저 부품이자, 부속이자, 눈에 띄지 않는&amp;nbsp;일원이자 그저 역할만이 남아있어.&amp;nbsp;좋게 말하면 도리와 책임이고 나쁘게 말하면,&amp;nbsp;기계일 뿐이지.&amp;nbsp;열심히 살아간들 그 무엇도 느끼고 감지할 수가 없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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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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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5:26:46Z</updated>
    <published>2024-10-27T14: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실존측면에서 완전히 무너졌다. 마인드 플레이어에 의한 일종의 말로 일컫기도 어려운 존재성을 띄게 되었지만 마인드 플레이어는 없다. 그저 자타반으로 모두가 자신도 모르게 스며들고 물들어갔을 뿐이다.&amp;nbsp;어쩌면 개개인이 자유에 도취된 허상에 붙잡혀서이기도 하고,&amp;nbsp;개개인의 취약성을 드높여, 연결성에 대한 욕구를 제거하고 제한한 기가 막히게 눈부신 결과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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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재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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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48:01Z</updated>
    <published>2024-10-27T14: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태초부터 생과 존재에 대해 고찰하고 물어오던 인간은 다 어디 갔을까?&amp;quot;라는 질문과 아침을 맞이한다.  눈 주변과 각막에 잔뜩 붙은 모래알 같은 눈곱을 떼고, 혈중 당도가 높은 몸을 일으키며 일어난다. 당도로 인해 온몸이 피로에 욱신 거리지만, 더 움직이는 법은 없다. 무겁고 힘들어 더 움직이기 싫어지는 탓이다. 어쨌든 세상은 계속 돌아간다.  늘어진 몸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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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제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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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4:38:40Z</updated>
    <published>2024-10-27T14: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한히 펼쳐진 스크롤과 화면들&amp;nbsp;사람들은 미디어가 조장하는 대로 움직이며&amp;nbsp;감정과 경험을 무한히 복제하고 있다. 복제 경험은 아무리 무한히 한들 휘발되어 버리기 십상인 경험일 뿐이다. 가슴 깊이 추억할 기억의 한 조각을 생성하지 못하기에... 그러나 여전히 그저 일회적 깜빡임으로 남을 그 순간으로 무한 저장할 뿐이다.  실제 경험이 부재한 채로 경험했다는 착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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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인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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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48:01Z</updated>
    <published>2024-10-27T13: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세상은 서로를 비인간적으로 만들려고 혈안이 돼 있어요.&amp;rdquo;  비인간성의 문제가 떠올라 문제의식을 가졌던 때가 아득하게 멀다.&amp;nbsp;이제는 속절없이 당하는 수밖에 없다. 단편적으로&amp;nbsp;내 목숨이 나의 소유가 되어버림으로써 세상에 피투 된 존재는 지워져 버렸다. 세상과 맞닥뜨리거나 소통하지 못한 채로 그저 세상과 부딪혀 아니 부딪히기도 전에 충돌하여 꺼져갔다. 왜 그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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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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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48:01Z</updated>
    <published>2024-10-27T13: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누구나 최고의 내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amp;rdquo; &amp;ldquo;최고가 된다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amp;nbsp;최고가 되어 무얼 하죠?&amp;rdquo; &amp;ldquo;하.&amp;nbsp;무슨 소리입니까?&amp;nbsp;최고의 인간.&amp;nbsp;인류의 오늘날이고 인류의 미래죠.&amp;rdquo; &amp;quot;사회,&amp;nbsp;문화적으로 정형화된 열망과 결함이 가득 넘치는 시대이자 욕망의 시대,&amp;nbsp;대관종의 시대,&amp;nbsp;소비의 시대로 욕망의 대상이 되고자 하는 자들이 범람하는 시대에 동참하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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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과 사람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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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48:01Z</updated>
    <published>2024-10-27T13: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화는 급격한 세속화를 일으켰다지만, 디지털 미디어 범람과 더불은 신자유시대의&amp;nbsp;자본증가와 소비의 미덕은 또 다른 문제를 빚었다.&amp;nbsp;사람들은 소비로 자신에게 매몰되어 갔고, 의미부여 능력 또한 덩달아 잃었다.&amp;nbsp;사람이 사는 세상을 이루는 모든 가치가 상실되고, 오로지 화폐로 수렴되다 보니 삶의 필수재로 사람다운 가치들이 다 급류에 휩쓸려 가버렸다.  어쩌다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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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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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48:00Z</updated>
    <published>2024-10-27T13: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 하루에서 수없이 스치는 무표정한 얼굴들, 그리고 얼굴에 떠다니는 우울의 기운들, 별의별 불안들, 피곤한 몸뚱이들, 퍼석한 얼굴들, 쏜살같이 회사 밖으로 탈출하는 발걸음이나 각자의 목적지를 향한 발걸음은 요란하지만 어디를 향하는지 길을 잃은 종종걸음 속 감정은 담기지 않았다. 어디를 가든 나를 둘러싼&amp;nbsp;사람들은 스마트폰 화면을 응시하며,&amp;nbsp;서로의 존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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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환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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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5:58:15Z</updated>
    <published>2022-07-09T02: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관객에게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울 수 없는 것이라고 포장하지만,&amp;nbsp;환상을 걷어내고 현실적 돋보기로 보자면, 사랑의 환멸을 일으키는 영화이다. 판타지를&amp;nbsp;충족해야 하는 영화이기에 낭만으로 포장했지만 말이다.&amp;nbsp;결국 영화상 결말의 낭만은 뒤로하면, 그 둘의 추억도 사랑도 어찌 됐건 모멸감과 환멸감으로 가득 찬 채로 결론지어져 있었다.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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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사랑.  - 리얼 러브, 트루러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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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23:56:26Z</updated>
    <published>2022-06-23T07: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빚어내는 것은 무엇일까? 이를 풀어낸다는 것이 자만과 오만일지라도 혹은 아무리 설명해 낸들 불필요한 일이라 하더라도, 흩어진 사랑의 이야기를 모으고 썰을 풀어봄으로써 사랑으로 아픔에 허덕이기보다는, 사랑에 허기지기보다는 서로 사랑하며 사는데 작은 보탬이나마 될 수만 있다면 그걸로 되었다.  내게 사랑이 화두가 된 건, 어떤 거창한 의미에서도 아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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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조말고, 오리. 아니 백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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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4:01:26Z</updated>
    <published>2021-08-15T13: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꽥꽥이 아니라 꽉꽉 운다고 놀림받고, 못생겼다고 놀림받아요. 한 대 얻어터질까.. 늘 조마조마해요. 낯선 누군가 말을 걸어오면... 왜지? 의심부터 들고.. 무슨 말을 할까 걱정되고.. 긴장되고.. 뭐. 괴롭히는 애들이 나쁜 애들은 아닌데 저를 괴롭히면서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어차피 친구관계는 망했고.. 혼자 있는 게 차라리 편해요.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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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살이가 버거운 어른들에게 - 어쩌다,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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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6:13:10Z</updated>
    <published>2021-08-05T16: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미성숙한 사람들의 사회'는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어른들, 어른이나 여전히 어린아이 상태에 머물고 있는 그 이유를 파헤친다. 덕분에 우리의 눈을 뜨이게 할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수많은 폐해와 실패한 인생들의 원인이 되는 불운의 메커니즘의&amp;nbsp;폭로를 들여다볼&amp;nbsp;수 있다.  대게는 실패와 불행의 근원으로&amp;nbsp;압박과 긴장이 연속되는 바쁜 현대인의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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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도라의 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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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4:03:37Z</updated>
    <published>2021-04-15T14: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고통으로 물든 사람은 판도라의 상자를 연 사람이다. 온갖 재앙으로 수치심, 죄책감, 두려움만이 요동쳤기에 너무나도 무서운 나머지 판도라의 상자를 끝까지 열지 못한 채 중간에 굳게 다시 걸어 잠가 버렸다. 급하게 닫아버렸기에 무엇이 안에 들어 있는지 모두 보지 못했다. 고통에서 해방되기를 원한다면 판도라의 상자를 다시금 열어야 한다.     판도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jy%2Fimage%2FwJjNKX6PI9WyoAoPqEjbTz-EY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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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공통성 - 공통적 결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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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7:39Z</updated>
    <published>2021-04-11T14: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히리 프롬에 따르면, '문화권에 속한 대부분의 구성원에게는 공통된 성격을 공유하고 공통된 성격구조를 핵심적으로 보여주는 사회적 성격이 존재한다. 이를 통해 사회 문화적 유형에 의해 성격이 형성되는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문화적으로 정형화된 성격과 결함이 있다는 뜻이자, 개인에게 미치는 환경적 지배력이 있음을 뜻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jy%2Fimage%2FSW694koAJCJQn0UZBgvb0HR1C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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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 불변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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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6:06:33Z</updated>
    <published>2021-04-11T13: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인관계에서 &amp;lsquo;연애, 사랑'이라는 주제만큼 대다수의 흥미를 자아내고 호기심을 자아내는 게 있을까? 그래서 미디어 업계에서 남녀 관계를 잇는 짝짓기 프로그램은 늘 예능의 단골 소재이다. 심지어 연애 예능은 진화를 거듭하더니 시그널을 단서로 커플을 예측하거나 애정, 호감의 진심 여부를 진단하고 연애에 참견하기까지 이르렀다. 이제는 커플 성사 자체로 재미만 보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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