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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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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mha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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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서(라고 쓰고 백수라고 읽는다). 책을 봅니다.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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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8T02:3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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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게 더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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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0:36:08Z</updated>
    <published>2019-10-19T14: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는 시간이 많아졌다. 쉬는 시간이 늘면 생각하는 시간도 늘 줄 알았다. 하지만 오히려 줄었다. 어느 날에는 내게 생긴 여유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amp;nbsp;일하지 않는 시간이 많아졌다. 일하지 않는 시간이 늘면 피곤한 시간이 줄 줄 알았다. 아픈 데 없이 건강할 것 같았다. 이 역시도 내 생각이 틀렸다.&amp;nbsp;심지어 오늘 새벽에는 배를 부여잡고 응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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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에 또 가지 뭐 - 그렇게 생각하니 아쉬움도 크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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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11:45:08Z</updated>
    <published>2019-10-18T1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도 제주 여행은 번번이 엎어졌다. 남들은 수학여행에서 제주도만 갔다고 하는데 나는 강원도만 줄기차게 갔다. 초등학교 때, 내 생애 첫 수학여행 예정지는 제주도였다. 하지만 외환 위기로 수학여행 자체가 없어질 뻔했다. 대신 강원도로 잠시 다녀왔다. 학생회를 주축으로 교장실에 가서 떼를 쓴 덕이라고 전해 들었다. 중학교 때도 제주도로 수학여행이 잡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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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고작 몇십 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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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0:28:28Z</updated>
    <published>2019-10-17T14: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긴 세월 속에 이제 고작 몇십 년. 이 넓은 세상에 이렇게 작은 나. 티끌 같은 나.  이 앞에 서서 생각하니, 그렇게 아등바등 살 필요는 없는 듯하다.     *사진출처_제가 직접 찍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x-aK6A8zETey5tk7aUOPUdaB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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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만은 느리게, 천천히 - 제주 카멜리아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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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6T14:01:42Z</updated>
    <published>2019-10-16T09: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글귀 하나에도 힘을 얻는다. 오늘만은 느리게, 천천히.     *사진 출처_ 제주 카멜리아힐에서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Df68GnKXf6T-uXyw_s4Sf09f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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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오늘 더 힘을 냈어요 - 매일, 꾸준히, 열심히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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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7T03:15:35Z</updated>
    <published>2019-10-15T02: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욕심 많은 사람이구나 느끼는 순간이 몇 있다. 전화영어를 막 수강 신청해서 레벨테스트 받아놓고 이제 내가 곧 영어로 막힘 없이 대화할 것 같을 때. 오늘부터 매일 글을 쓸 거야 다짐하고선 내일이면 작가가 된 것처럼 기대할&amp;nbsp;때. 방금 책장을 넘겼으면서 금방 다 읽고 서평까지 술술 적어가는 모습을 그릴 때. 아무리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이건 좀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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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설이는 대신 일단 정하는 사람 - 늘 맛있는 것만 먹고, 늘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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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7:04:02Z</updated>
    <published>2019-10-14T14: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고르는 일이 무척 어렵다.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도, 여행지를 고르는 것도. 인터넷이 없는 시기엔 어떻게 선택하고 결정했지? 블로그가 없는 시대에는 어떻게 했지? 바꿔 생각하면, 이렇게 치열하게 후기를 검색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다. 내가 고등학생일 때만 해도 친구들에게 평을 듣는 것이 전부였다. 거기 어땠어? 어디에 뭐 새로 생겼더라 하는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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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을 사진으로밖에 볼 수 없는 날이 온다면 - 사진은 징검다리의 돌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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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11:45:17Z</updated>
    <published>2019-10-13T11: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어릴 적에는 학교 행사 때 사진사가 따라다녔다고 한다. 수학여행이나 소풍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나중에 사진을 신청하면 받았다고. 앨범에 꽂혀 있는 몇 안 되는 흑백사진은 이름 모를 사진사의 작품이었다. 내 기억에도 수학여행 같은 때에&amp;nbsp;사진사가 있었다. 개인 사진을 찍어주러 온 것은 아니고 졸업앨범에 수록할 단체 사진을 찍어주시는 게 목적이었지만.  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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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전의 나와 종지부를 찍은 것이구나 -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읽다가 위로를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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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3T11:02:37Z</updated>
    <published>2019-10-12T12: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빈에 의하면 어떤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이 정착되어 있는 조직은  &amp;lsquo;해동-혼란-재동결&amp;rsquo;의 과정을 거쳐 변화한다. 여기서 이 프로세스가  &amp;lsquo;해동&amp;rsquo;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해동이라는 것은 바로  &amp;lsquo;끝낸다&amp;rsquo;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할 때 앞으로의 일을  &amp;lsquo;시작&amp;rsquo;하는 데만 초점을 맞춘다. 당연한 일이다.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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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더 힘낼 수 있겠다 -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리는 게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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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2T13:01:57Z</updated>
    <published>2019-10-11T03: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소재로 한 영화나 글이 많다. 누구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 면이 상상력을 자극하나 보다. 시간을 자유자재로 다룬다거나 되돌린다거나 실제로는 할 수 없는 일이니까. 나도 가끔 생각한다.&amp;nbsp;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떨까? 언제로 돌리는 게 좋을까?  보통 이 질문은 지금껏 살아온 시간 중 언제가 가장 행복했냐는 질문으로 다가온다. 10년 전? 20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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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딸 복도 없지 - 어쩌다 이렇게 잔소리 많은 딸이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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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1T01:04:03Z</updated>
    <published>2019-10-10T11: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있게 되니 안 좋은 점이 생겼다. 하루 걸러 하루, 아빠와 싸운다. 싸운다고 하는 건 잘못된 표현이다. 내가 일방적으로 잔소리하는 것이니까. 하루를 거르는 이유는, 아빠가 24시간 일하고 24시간 쉬는 교대 근무를 하시기 때문이다. 일터로 나와 있는 시간에야 겨우 딸내미 잔소리를 피하시는 셈이다.  &amp;ldquo;너는 아빠한테 잘해주는 것 같으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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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복제할 수 있다면 - 영화 &amp;lt;제미니 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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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0T23:31:46Z</updated>
    <published>2019-10-09T09: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윌 스미스가 1인 2역으로 열연한 영화 &amp;lt;제미니 맨&amp;gt;을 봤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이렇다. 은퇴한 최정예 요원 헨리(윌 스미스 분), 그를 죽이러 신참 요원 주니어(젊은 윌 스미스)가 등장한다. 어딘가 낯설지 않은 모습, 숨겨둔 아들이 있을 리 없고... DNA 검사를 해보니 헨리와 100% 일치한다. 헨리를 복제한 요원인 것이다.&amp;nbsp;컴퓨터 기술 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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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말 할 거면 돈 내고 하세요 - 아니다, 아예 하지 마세요. 돈도 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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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9T23:30:10Z</updated>
    <published>2019-10-08T13: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이렇게 나이 먹었나 싶다. 서른이 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서른 중반. 이제 마흔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나도 가끔 내 나이를 까먹는데 남들은 내 나이가 궁금한가 보다. 게다가 내 나이 뒤에 연이어&amp;nbsp;결혼 잔소리가 빠짐없이 나온다. 그런&amp;nbsp;걸 보면 내가 꽤 나이를 먹긴 먹었나 보다.  &amp;ldquo;결혼할 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하겠죠 뭐.&amp;rdquo;  예전에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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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책을 고르는 방법 - 내일은 어떤 책을 읽을까, 책 고르는 5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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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8T16:55:23Z</updated>
    <published>2019-10-07T10: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다닐 때는 매월 6만 원씩 나오는&amp;nbsp;문화 생활비로 책을 샀다. 처음에는 6만 원어치 책도 사다만 두고 읽지는 않았다. 책 읽기 시작한 뒤로 쌓인 책과 읽은 책의 격차가 점차 줄었다. 정신 차리고 보니 책값 6만 원으로는 택도 없게 되었더라. 희한한 일이지.  퇴근길 환승 찬스로 도서관에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출퇴근길에 책 읽기로 마음먹은 지 3개월 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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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의 방해꾼은 나다 - 낮에 뒹굴뒹굴한 죗값을 저녁에 받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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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06:59:04Z</updated>
    <published>2019-10-06T11: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둔 지 한 달이 넘었다. 요즘 나는 집에서 일한다. 프리랜서라고 말하기엔 수입이 변변찮고, 백수에 가깝다. 이번 일감도 지인 찬스로 겨우 얻었다. 대학 졸업 후 지금까지 출판계 어드매에 발을 담그고 있던 지라 외주 일도 다 출판 일이다. 주로 교정 교열 작업을 하는데 이번 일은 출간 후 생긴 부속 작업을 하고 있다. 내 글도 제대로 못 쓰는 주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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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죽일 놈의 글 - 왜 글 쓰는 건 하나도 안 느는 건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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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04:21:20Z</updated>
    <published>2019-10-05T11: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면서 가장 고민인 부분은 &amp;lsquo;무엇을 쓸 것인가&amp;rsquo;이다.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주제로 시작할 때도 있고, 쓰고 싶은 한 가지 소재를 정해서 시작할 때도 있다. 어느 쪽이 되었든 무엇을 쓸 것인지 정하는 일은 어렵다.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듯, 버튼을 누르면 띵 하고 나오면 좋겠다. (앗, 그럼 돈을 넣어야 하나?)  글을 쓰다 보면 몇 글자 적다가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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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데 이 놈이 바로 이 맛이라는 거야 - 바깥 밥 대신 집밥을 먹어야지, 엄마표 집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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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07:33:58Z</updated>
    <published>2019-10-04T10: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꽤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하셨다. 엄마 말로는 아니라고 하시지만 내가 보기엔 늘 적자였다. 돈을 벌려고 장사를 하는 건지, 돈을 까먹으려고 장사를 하는 건지. 그래도 그 덕에 오빠도 나도 이만큼 자랐다. 식당이 적자가 아니라 자식농사가 적자인지도 모르겠다.  엄마는 음식 솜씨가 좋으시다. 특히 국물 맛이 끝내준다. 우리 엄마라 하는 소리가 아니라 손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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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한다 - 나와의 약속 : 책 읽기, 글 쓰기, 감사 일기 쓰기, 필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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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8T17:05:48Z</updated>
    <published>2019-10-03T11: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하자고 결심한 일이 몇 가지 있다. 책 읽기, 글 쓰기, 감사 일기 쓰기, 필사하기. 나와의 약속인 셈인데, 가장 잘 지키고 있는 건 책 읽기다. 퇴사 후 실천하려고 했던 하루 1권은 아니지만 매일 책을 읽는다. 매일 읽어야겠다고 마음먹기 전에도 거의 매일 읽긴 했다. 출퇴근길에 책을 읽어서 주 4~5회는 책을 읽었으니까.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책 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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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단시간을 계산하지 않는다 - 요즘에는 조금 느긋해졌지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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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4T15:23:28Z</updated>
    <published>2019-10-02T13: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지각대장이던 나는 개과천선하여&amp;nbsp;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었다. 입사 후 퇴사할 때까지&amp;nbsp;한 번도 지각하지 않은 대기록을 이뤘다. 출근에 1시간 반이나 걸리는 장거리 출퇴근이었음에도 말이다. 직장인에게 기본 중 기본은 지각하지 않는 것인데 당연한 말을 하고 있는 건가?  지각하지 않는 방법은 참 쉽다. 일찍 나오면 된다. 내가 주로 활용하는 방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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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던 시간은 누가 다 써버렸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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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05:40:13Z</updated>
    <published>2019-10-01T12: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초년생일 때, 재테크 책을 많이 읽었다. 그때 통장 쪼개기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되었다. 쉽게 말하자면 이렇다. 통장을 쪼개는 이유는 돈을 아끼기 위해서다. 돈을 큰 덩어리로 두면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새어 나가는 돈을 막을 수 없다. 덩어리가 크니 그중 일부를 떼어가면 잘 티가 나지 않아서. 가랑비에 옷 젖듯 졸졸 나간 돈이 결국 통장을 텅장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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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 - 퇴사 후에도 지키고자 한 일을 잘 지켰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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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1T13:21:56Z</updated>
    <published>2019-09-30T13: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전, &amp;lsquo;퇴사 후에도 지키자&amp;rsquo;라는 제목으로 메모를 남겼다. 스마트폰 메모 어플에 남긴 걸로 보아 출근 중이었거나 퇴근 중이었으리라. 내용이 많은 것도 아니다. 총 5가지다. 다음에 이어 적어야지 해놓고 추가하지 않은 것도 같다.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가물가물한지...  1. 주중에 늦잠 자지 않는다. 2. 하루에 1권 책을 읽는다. 3. 그날 읽은 책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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