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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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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ji199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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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렇게, 살아가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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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30T15:5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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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랐는데, 알고 보니 - 준비는 되어 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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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21:43:16Z</updated>
    <published>2022-05-09T12: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는 출장 준비를 하고 있다. 일단은 태국, 인도네시아 두 나라를 먼저 다녀올 계획이다. 동남아시아 주요 고객은 태국에 5개 업체, 인도네시아에 2개 업체가 있다. 우리 사업이 지향하는 바는 인도네시아 대형 업체에 신규 제품을 런칭하는 일이지만,  현실은 태국의 기존 제품 수요가 크기 때문에 이번 출장은 태국 고객 위주로 계획했다. 현지 지사원들과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B%2Fimage%2FqFWRQ6ub7FH-OlPJemPQaNMdy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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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다 보니 이렇게 - 정이 들었나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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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00:45:18Z</updated>
    <published>2022-04-30T14: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스리랑카 정부는 디폴트 선언을 했다. 외화 채무 의무를 일부 포기한 것이다. 스리랑카 정부의 외화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내 스리랑카 고객들과의 거래도 빨간불이 켜졌다. 고객에게 대금 결제 계획을 물어야 했고, 이후 진행되는 선적에 대해서는 수출 보험을 추가로 가입했다. 고객은 본인들의 회사가 큰 회사의 자회사 이기 때문에 대금 결제에는 문제가 없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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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켰네, 나 그 일 싫어해 - 난 이 일이 싫은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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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15:02:32Z</updated>
    <published>2022-03-30T05: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영업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이해관계자와 얽히는 일이었다. 심지어 그들의 밥줄이 내 손에 달려있기도 한다. 그게 부담이고, 책임이고, 의무로 여겨져서 마음의 부담이 크다.  인도네시아 지사원은 정중하게 내 의견을 묻는다. 하지만 그만의 고집은 있어서 늘 내게 역으로 제안을 건넨다. 그와 통화를 하면 그는 늘 나긋한 목소리로 &amp;quot;Halo?&amp;quot;라고 인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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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흙 속에 손을 넣는 일 - 하기 싫은 일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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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0:16:53Z</updated>
    <published>2022-02-04T08: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는 일은 하기 싫은 일 투성이다. 자판기 쯤 될까 싶은. 나는 몰랐지, 해외 영업이 이런 일인 줄. 영업일을 하고 싶어서 손을 들어 왔건만 내가 신이 나서 하는 일은 스탭스러운 일이다. 아마도 나는 아직 스탭의 일이 훨씬 익숙하다. 그리고 새로운 일을 익숙하게 하는데에는 확실히 시간이 걸린다.  나는 새로운 일 앞에서 큰 힘을 비축하고 한번에 해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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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한마디를 못해서 - 나는 사실 힘들어 2022-1-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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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15:28:54Z</updated>
    <published>2022-01-17T10: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힘들지?&amp;rdquo; 별 것도 아닌 말이었다. 어쩌면 인사치레로라도 쉽게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했다. 그런데 왜일까 나는 그 말을 듣고 내 마음속 뭔가가 녹아내리는 것만 같았다.  올해 나는 팀이 바뀌어 새로운 업무에 적응 중이다. 늘 그렇듯 괴로움에는 그것을 설명할 이유가 필요하다. 나는 늘 삶이 주는 괴로움 앞에서 이유를 묻곤 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B%2Fimage%2FU9e-73ERZ-EXgTtLdbG0qRb7R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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