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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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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기도 안산에서 무늬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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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1T02:02: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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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독서모임] 2021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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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2:09:38Z</updated>
    <published>2021-04-04T05: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무늬책방 책방지기입니다.   2021 제12회 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 동네서점에디션이 3월31일 출간되어,  어제 책방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amp;nbsp;바로 읽기 시작해서 어젯밤 사이에 다 읽어버렸어요.&amp;nbsp;그래서 준비한 오랜만의 독서모임!  ​ 10일 동안 즐겁게 책을 읽고, 감상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yR%2Fimage%2Fq7-KZVEEvd4MBxuZT2d5tVI1C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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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이랑 나누는 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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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5:36:28Z</updated>
    <published>2021-03-31T09: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저녁 7시 쯤 차례로 방문하신 손님 두 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손님 1이 들어오셨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급하게 들어오셔서 금방 나가실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커피를 주문하실 때 앉았다 가시는지 물었더니, 그렇다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천천히 서가를 둘러보셨어요. 아마 그냥 걸음이 빠른 분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저 들어올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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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좋아서 일찍 출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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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5:36:43Z</updated>
    <published>2021-03-26T06: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방 오픈 시간은 오후 2시입니다. 커피 학원을 다니려고 바꿨던 운영 시간을&amp;nbsp;&amp;nbsp;3월까지는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날씨가 참 좋습니다. 아침에 밝은 해를 보면 빨리 출근을 하고 싶어요.  지난 주부터 차를 놓고 걸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후드티를 즐겨입는데요, 이제 후드티 위에 패딩을 껴입지 않습니다. 후드티의 모자를 뒤집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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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저트 판매 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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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17:14:20Z</updated>
    <published>2021-03-18T08: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부터 계획만 세우고 있었던 디저트 판매를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부터 가끔&amp;nbsp;손님들이 &amp;quot;여기는 디저트 종류는 안 팔아요?&amp;quot;라고 문의를 주십니다.  작년 10월, 처음 책방을 열 때는 유행하는 디저트인 '크로플'을 판매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가 심화되면서&amp;nbsp;카페에서 취식이 금지되면서 자연스럽게 크로플은 판매를 중단하게 되었어요.&amp;nbsp;카페 내 취식 금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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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상담소가 아닌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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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35Z</updated>
    <published>2021-03-13T09: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가 책방이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개인카페라서 그럴까요. 혹은 제가 인상이 너무 좋아서?  자기 얘기를 하는 손님이 자꾸&amp;nbsp;늘어납니다.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 여러 사람들과&amp;nbsp;나누고 싶은 건 이해합니다. 자주 보는&amp;nbsp;손님의&amp;nbsp;기쁜 소식은 저도 너무 듣고 싶어요. 사장과 손님의 관계를 넘어 가까운 동네 주민으로 친해지고 싶다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좋죠!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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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너무 많아서 돈을 벌기가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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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17:15:43Z</updated>
    <published>2021-03-04T09: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낮에 오픈 초창기에 오셨던 손님이 오랜만에&amp;nbsp;방문하셨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빵을 주러 들르셨어요. 달콤짭쪼름한 소시지 패스츄리였습니다. 저녁 때는 이전에 선물하신다며 책을 포장해가셨던 손님이 오셨습니다. 포장을 잘 해줘서 고마웠다고 적힌 쪽지와 함께&amp;nbsp;쿠키를 주셨습니다.  오늘은 단골 커플 중에 여자 분이 오셨습니다. 나가실 때 손편지를 주고 가셨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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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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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17:16:25Z</updated>
    <published>2021-02-28T07: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후, 독립출판물&amp;nbsp;&amp;lt;계란 깨는 여자들&amp;gt;을 입고하러 작가님이 책방에&amp;nbsp;방문하셨습니다. 서른 살을 맞이한 여자들 22명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진즉부터 책을&amp;nbsp;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사실 독립출판물은 작가님도 참 궁금합니다. 그러니 이렇게&amp;nbsp;직접 책을 들고 방문해주시면 궁금증이 한 번에 해결되니 참 기쁜 일입니다.  &amp;lt;계란 깨는 여자들&amp;gt;을 만든 작가님이 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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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일을 늘려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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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17:17:08Z</updated>
    <published>2021-02-25T09: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 2월 22일 월요일 정기 휴무  21년 2월 23일 화요일 들어온 손님 2명 책 2권 판매(이&amp;nbsp;중에&amp;nbsp;한 권은 친구가 구매) 커피 0잔  21년 2월 24일 수요일 들어온 손님 2명 책 2권 판매 커피 0잔  21년 2월 25일 목요일 들어온 손님 2명 책 0권 판매 커피 0잔   오픈 한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주마다 매출을 정리하는데, 이제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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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괴감 따위 빠질 틈도 없다는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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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06:08:54Z</updated>
    <published>2021-02-21T09: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책방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자괴감에 빠졌어요. 남과 비교하면서&amp;nbsp;제가 너무 정상성의 범주에서 벗어나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해 온 인생의 여러 선택들에 대해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벽 2시에 알바가 끝나고 나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9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했어요. 날씨가 포근하길래 걸어 왔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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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읽지 못했으면 빌려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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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1T06:31:29Z</updated>
    <published>2021-02-18T11: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시에 책방 문을 열었습니다. 2시 9분에 손님이 한 분 들어오셨습니다. 처음 오신 분입니다.&amp;nbsp;아이스 드립커피를 하나 주문하시고 테이블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오늘은 커피 학원 선생님과 동기 한 명이 책방에 구경을 오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동기는 저와 같이 책방 문을 열며 들어왔고, 곧이어 선생님도 오셨습니다. 선생님과 동기에게 책방 구석구석을 소개해주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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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에도 휴무 없이 영업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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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22:40:22Z</updated>
    <published>2021-02-14T08: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 연휴 동안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딱히 없었어요, 할머니 댁에 가기는 싫고, 집에 있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다고 해도 저는 명절에 할머니 댁에 가지 않습니다. 제가 없어도 가족이 많아서 빠지는 것이 크게 티가 나지 않고요, 도로가 막혀서 차 안이라는 좁은 공간에 오래 있는&amp;nbsp;것에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책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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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은 또 다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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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6:41:12Z</updated>
    <published>2021-02-05T09: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방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amp;lt;단상에 단상 달기, 하나&amp;gt; 프로젝트가 끝이 났습니다.&amp;nbsp;'40일 동안 매일 기록하기'라는 주제로 12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일 짧은 단상을 올리는 글쓰기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며 매일 다른 사람들의 단상을 읽고 댓글을 다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어떤 날은 10분 정도 걸렸고, 어떤 날은 1시간이 걸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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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지 않은 날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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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8:59:39Z</updated>
    <published>2021-02-03T1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쉽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어젯밤,&amp;nbsp;책방 문을 닫기 20분 전에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amp;nbsp;눈이 많이 와서 운전이 힘들어지기 전에 집에 출발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급하게 문을 닫았습니다.&amp;nbsp;그리고 주차장에 갔는데, 저의 차 양 옆에 있는 차들이 아주 가깝게 붙어있었습니다.&amp;nbsp;게다가 앞에도 차가 있어서 차를 빼기가 어려워 보였어요. 그래도 저는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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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 주인의 주요 업무: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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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7:39:54Z</updated>
    <published>2021-01-31T09: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린 메일함을 정리하면서 깨달았는데요, 책방 주인의 주요 업무는 편지를 쓰는 일이었습니다.  한 달에 4회, 매주 수요일마다 메일로 '수요일의 편지'를 보냅니다.  이 편지는&amp;nbsp;책방을 연 첫 주부터 시작했습니다.&amp;nbsp;처음에는 책에 대한 이야기와 책방의 소식을 전할 목적이었지만,&amp;nbsp;책방이 워낙 작고 혼자 일하다보니 책방과 책방지기인 저를 구분짓는 것이 어렵습니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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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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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02:18:10Z</updated>
    <published>2021-01-30T06: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 책방 소식을 올리지 않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동안의 소식을 전합니다.  1.&amp;nbsp;글쓰기  브런치에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amp;nbsp;꾸준히&amp;nbsp;쓰고 있었습니다.&amp;nbsp;매주 수요일 책방의 소식과 저의 생각을 전하는 '수요일의 편지' 메일링을 하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거든요. 그리고 그만큼의 보람도 느낍니다.&amp;nbsp;많은 사람을 향하는 글을 쓸 때와&amp;nbsp;대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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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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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02:18:33Z</updated>
    <published>2021-01-29T09: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방을 연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 타성에 젖었었나 봅니다. 지루하다고 불평하고, 경이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투덜대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고 5일 만에 책방 문을 열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손님 없는 책방의 한 구석,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것처럼 편안합니다. 잠시 동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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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글쓰기 모임&amp;lt;단상에 단상 달기&amp;gt; - 40일 동안 매일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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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4T19:57:20Z</updated>
    <published>2020-12-06T09: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40일 동안 매일 기록하기 &amp;ndash; 단상에 단상 달기, 하나 &amp;gt;    안녕하세요, 무늬책방입니다.  드디어 정성을 들여 준비한 온라인 글쓰기 모임을 엽니다.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떠올랐을 때,  문장으로 기록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휘발되어버리는 생각들을 기록해봐요.  40일 동안 매일 짧은 생각들을 쌓아봐요.  제가 여러분의 영감이 될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yR%2Fimage%2FrebSvJquwjTsELOELEDDWwbxy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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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 주인의 직업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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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7T14:52:44Z</updated>
    <published>2020-11-25T08: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구와 직업병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직업이든 직업병이 있을 거라고 말하다가 책방 주인의 직업병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한 달이 넘게 책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amp;nbsp;책방 주인은 직업병이랄 게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손님이 많은 서점이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저는 하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주로&amp;nbsp;책을 읽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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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적인 와인기록장 'The Glass of W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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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5:43:33Z</updated>
    <published>2020-11-23T06: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이든 진지하지만,  와인 모임에는 정말 진심인 무늬책방 책방지기입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와인 기록장을 만들었어요.  ​    ​  이 노트는 와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와린이(와인+어린이)를 탈출하기 위해 열성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보다는, 마시는 것 자체를 즐기며 가장 자신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고르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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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그 날이 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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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13:09:39Z</updated>
    <published>2020-11-21T06: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최고 기록을 세우더니, 이번 주에는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바로 손님 0명인 날이요.  커피 한 잔도 팔지 못한 날이&amp;nbsp;왔습니다.  사실 매출이 0원이라도 괜찮으니, 한 명이라도 다녀갔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화요일이나 수요일 같은 경우에는 독서 모임이 있어서&amp;nbsp;매출은 없어도 손님들이 다녀가기&amp;nbsp;때문에 안심이었습니다.  그런데,&amp;nbsp;독서모임이 있는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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