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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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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니트 파사드 만들기를 좋아하는, 건축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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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3T08:2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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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을 만들어 티코스터를 완성했습니다. - 건축사 니터의 스피닝 도전기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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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4:45:50Z</updated>
    <published>2023-04-17T03: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brunch.co.kr/@morningknitting/56  자, 이제 털뭉치를 가지고 실을 만들어 볼 차례입니다. 스피너는 털에 꼬임을 주어 실로 만들어 주는 기계입니다. 기계 외에 손으로 꼬임을 주는 스핀들이 있습니다만 그 끝엔 스피너를 사게 될 거라 확신했기에 구매에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끝에서부터 살살 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M%2Fimage%2F4B2bMzY9Ssp86hcfnypeJzavY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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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투리 실로 새로운 실을 만들었습니다. - 건축사 니터의 스피닝 도전기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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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4:45:34Z</updated>
    <published>2023-04-16T09: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본캐는 건축사, 부캐는 니터인 유하입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그 외 시간엔 대바늘과 코바늘을 놀이 삼아하던 저는 새로운 영역에 눈을 뜨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위빙입니다. 위빙을 접하게 된 계기는 꽤 독특한데, 이 부분은 기회가 된다면 글로 적어보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위빙을 하면서 기존에 쓰던 실과 다른 종류의 실을 많이 접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M%2Fimage%2F-F5CpB_bBeoMPjTndYm02XTfH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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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 일수록 덜 좋아하기로 했다. - 아프고 난 후 든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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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4:44:46Z</updated>
    <published>2021-03-02T13: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내내 고열과 두통에 시달렸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로나 검사도 하고 왔고 결과는 음성이었다. 접촉자가 없었던 터라 음성일 거라는 건 알고 있었다. 그래도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고열이 발생해서 기다란 면봉이 코를 뚫고 어디까지 들어가는지 경험하고 집에 돌아왔다. 선별 진료소에서 집까지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할 수 없으니 터덜터덜 걸으며 두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M%2Fimage%2FGvzUR1LqDKrV2zbwuBy433F5S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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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생겼더니 삶이 풍요로워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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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4:42:48Z</updated>
    <published>2020-06-21T14: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가죽 전문점에 방문했다. 재작년 겨울에 원데이 클래스를 들으러 갔다 온 이후 처음이었으니 감사하게도 사장님께서 나와 친구를 기억하고 계셨고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직도 건축일을 하냐고 물어보셨다. 그때 직업에 대해 고민이 많아 보였다고 덧붙이셨다. 나는 여전히 건축일을 하고 있고 그때 가졌던 고민은 여전히 하고 있지만 2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M%2Fimage%2FeMB_7Vc5hYeZIfjbAtb-ufSJA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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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뜨개 하는 이유. - 내 옷은 내가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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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4:38:48Z</updated>
    <published>2020-06-17T04: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퇴근 후엔 뭐하세요?&amp;rdquo;  사회생활하면서 종종 듣는 질문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amp;lsquo;요가 갔다가 도시락 싸고 잠든다&amp;rsquo;라고 대답했었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좀 더 색다른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취미가 없어서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았다. 하지만 딱히 끌리는 건 마땅히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도 뜨개질을 만났다.  사실 엄연하게 말하면 처음은 코바늘(crochet)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M%2Fimage%2FbKb09iQIf__YgYNzVAncuUOuz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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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매일 도시락을 싼다. - 3년 차 회사원의 도시락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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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4:41:47Z</updated>
    <published>2020-06-16T05: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점심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도 되나요?&amp;quot;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면접날. 더 질문할 사항이 있느냐는 소장님 말에 나는 저렇게 대답했다. 정말 철없는 생각 일순 있겠으나 만약 &amp;quot;점심은 같이 먹어야죠&amp;quot; 비슷한 뉘앙스를 풍긴다면 입사하고 싶지 않았다. 다행히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제법 있다고 말씀하셨고 나는 면접 다음날 출근을 했다. 야근과 철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t056nL3hY1NDpLUAmx4G_FEN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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