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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봄M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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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 2막,간호조무사 라는역할로 다시 무대에 섰습니다.이 길에서 겪는  성장과  따뜻함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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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3T12:1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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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amp;quot;익숙해진 길 위에서, 다시 나를 돌아보다&amp;quot; - &amp;quot;그래, 아직 나에게도 꿈이 남았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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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4:45:13Z</updated>
    <published>2025-10-16T14: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전히 인천에서 서울로  출근을 한다. 매일  대중교통을 세 번씩 갈아타며 병원으로 향하는 길은 이제 너무나 익숙해졌다. 처음엔 힘들고 번거로웠지만, 어느새 몸이  스스로 그 리듬에  적응해 버린 것이다.  마음 한편에는 늘   '인천으로 돌아가고 싶다, 는 생각이 있다. 하지만 2년 가까이 이 병원에서 지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정이 깊어졌다. 환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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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세 새 출발 조리사에서 간호조무사로 - 5화 익숙해지는 하루,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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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2:06:07Z</updated>
    <published>2025-09-13T12: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도 인천에서 서울까지 출근한다. 버스와 전철을 갈아타며 병원까지 가는 이 길은 이제 내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 새벽 근무가 있는 날이면 오전 4시 20분쯤 눈을 뜬다. 처음엔 길도 낯설고, 긴장된 마음에 너무 일찍 도착하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출근 시간에 맞춰 몸이 자동으로 움직인다. 전철 시간표도 머릿속에 입력돼 있다.  조금씩, 정말 조금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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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세 새 출발 조리사에서 간호조무사로 - 4화 드디어 취업! 그러나 시작은 험난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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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1:03:56Z</updated>
    <published>2025-08-31T01: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양병원 첫 출근 날, 그날의 공기와 긴장감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새벽 근무가 막 시작되던 이른 시간, 나는 낯선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병동 문을 열었다. 숨이 가빠질 만큼 긴장된 순간이었다.  그때였다. 경력이 많아 보이는 나이트 선임이 나를 힐끔 보며 물었다. &amp;ldquo;선생님, 신규예요?&amp;rdquo; 나는 어색하게 웃으며 &amp;ldquo;네&amp;rdquo;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바로 돌아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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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세 새 출발, 조리사에서 간호조무사로 - 3화 자격증은 땄지만, 일자리는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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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2:20:40Z</updated>
    <published>2025-08-17T02: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에 합격하고 자격증이 도착했을 때, 가슴이 뭉클하고 벅찼다. &amp;lsquo;드디어 해냈구나.&amp;rsquo; 나이 예순에 이루어낸 결과였기에 감회가 남달랐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이제는 현실이라는 벽과 마주해야 할 시간이었다. 일자리를 구해야 했다. 자격증을 손에 쥐고, 곧바로 이력서를 쓰기 시작했다. 자기소개서도 밤을 새워 가며 열 번, 스무 번을 고쳐 썼다. 정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pN%2Fimage%2FsBIZSj26Zbd7eP705CKe6JjC1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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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세 새 출발 조리사에서 간호조무사로 - 2화 다시, 밤의 학생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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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22:37:22Z</updated>
    <published>2025-08-13T22: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만 하면 마음이 후련할 줄 알았다. 4년 동안 열심히 공부했으니 이제 한숨 돌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졸업장을 손에 쥐고 나니, 마음 한편이 허전했다. 코로나로 인해 졸업식도 제대로 치르지 못했고, 그동안 함께 배우며 웃고 즐기던 오카리나, 우쿨렐레 동호회도 모두 해체됐다.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던 시간은 끝났고, 그 자리에 공허함이 찾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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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세 새 출발, 조리사에서 간호조무사로 - 1화 &amp;nbsp;학교 조리실에서 나의 첫 번째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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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5:04:20Z</updated>
    <published>2025-06-18T12: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오늘 급식 진짜 맛있었어! 반 애들이 다 맛있다고 했어!&amp;quot; 아이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집에 와서 그렇게 말하던 날이 있었다. 나는 웃으면서 물었었다.&amp;quot;뭐가 제일 맛있었는데?&amp;quot; &amp;quot;오늘 국은 미역국이었는데 &amp;nbsp;급식실 이모님들이 최고래! &amp;quot; 그날 나는 아이 모르게 울컥했고 뿌듯했다. 왜냐하면 그 메뉴가 바로 내가 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전에 초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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