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쪙약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wS" />
  <author>
    <name>wldud3268</name>
  </author>
  <subtitle>어느덧 경력 5년차가 된 프로이직러 약사</subtitle>
  <id>https://brunch.co.kr/@@3OwS</id>
  <updated>2017-07-03T19:02:53Z</updated>
  <entry>
    <title>약국 근무&amp;nbsp; - 이직에 성공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wS/9" />
    <id>https://brunch.co.kr/@@3OwS/9</id>
    <updated>2023-11-03T03:04:17Z</updated>
    <published>2021-01-10T08: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근무하게 된 약국이 마음에 든다. 정확히 말하자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다. 사주에 인복이 많다고 했는데. 옛날에 점쟁이가 엄마한테 엄마가 원래 인복이 없는데, 나를 갖고 나서 나로 인해 인복이 생길거라고 했다던데, 그게 진짜인가보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서 배울 것이 많다. A는 나랑 동갑인데, 참 당당해서 보기가 좋다. 눈치를 많이 보는 성</summary>
  </entry>
  <entry>
    <title>연말 퇴사  - 함께 점심을 먹으며 마무리하는 인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wS/8" />
    <id>https://brunch.co.kr/@@3OwS/8</id>
    <updated>2023-11-10T07:20:53Z</updated>
    <published>2020-11-27T11: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앞두고 스케줄러를 보니 지난 한달동안 거의 매일 점심약속이 있었다. 어떤 점심식사는 앞으로 더 이상 볼 일이 없어서 마무리 짓는 의미로 같이 하는 자리도 있었고, 어떤 식사는 병원 밖에서도 인연이 이어질 수 잇길 기대해보게 했다. 활발하고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라서 여러 선생님들과 두루두루 막역하게 지내지 못했던 것이 아쉬우면서도, 정이 들 시간이 적</summary>
  </entry>
  <entry>
    <title>주말 당직 - 주말 있는 삶을 살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wS/7" />
    <id>https://brunch.co.kr/@@3OwS/7</id>
    <updated>2021-01-01T10:48:06Z</updated>
    <published>2020-11-23T13: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주말당직표가 나왔다. 그 달력에 내 이름이 없다는 것이 퇴사를 실감나게 했고, 무언가 엄청 홀가분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나 1월 1일 새해 첫 날 당직을 하게 된 선생님들은 특히 분노했다. 역시 퇴사하기로 한 건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지난 3월 입사 이후로 한달에 거의 꼬박 3번씩 주말 당직근무를 했다. 그렇다. 보통 한달에 주말은 4주</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 결정 - 가는 덴 순서 없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wS/6" />
    <id>https://brunch.co.kr/@@3OwS/6</id>
    <updated>2023-09-16T12:58:29Z</updated>
    <published>2020-11-12T12: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키워줄 마음이 없어 보이는 회사를 위해 몸이 썩어가는 것 같은 노동강도를 견딜 마음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다. 그래서 더 이상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트장은 내게 '같이 좀만 더 해보자. 선생님이 우리 부서에 큰 힘이 된다.'라는 말 대신 협박 비슷하게 들릴만한 말을 할 뿐이었다. '선생님 그만두면, 우리 인원 마이너스로 가야 하는 건데 그럼</summary>
  </entry>
  <entry>
    <title>허기진 나이트 근무  - 나는 배가 고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wS/5" />
    <id>https://brunch.co.kr/@@3OwS/5</id>
    <updated>2023-09-16T12:57:35Z</updated>
    <published>2020-09-20T17: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10월&amp;nbsp;두달&amp;nbsp;동안 야간 근무를 한다. (공식적인, 그러니까 월급 명세서에 따지는) 근무시간은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로 총 13시간이다. 그런데 이브닝 근무자와 야간 근무자가 교대되는 시간에는 반드시 마약 수량이 맞는지 확인해야 하므로, 20분씩 일찍 출근해야 한다. 20분씩 일주일이면 100분, 한달이면 400분으로 무려 6시간보다 더</summary>
  </entry>
  <entry>
    <title>동료 선생님의 퇴사일 - 직장에서 처음 느낀 전우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wS/4" />
    <id>https://brunch.co.kr/@@3OwS/4</id>
    <updated>2021-01-01T10:43:36Z</updated>
    <published>2020-06-30T13: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회사에서 내가 마음속으로 많이 의지했던 H 선생님의 퇴사일이었다. 입사 후 한 달쯤 지나 첫 야근하던 날, H선생님과 전우애를 느꼈다. 보통 병원에서 근무하는 약사들은 마약이나 향정신성 의약품의 재고가 맞지 않는 날을 빼고는 칼퇴근을 하는 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입사한 지 1달 만에 야근을 하게 된 것은 나름 특별한 경험이었다. 점심시간을 빼고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wS%2Fimage%2FFEaawtmzIE0e19t9j2XnQCpSyu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병원 약사 일기장 - 새내기 약사의 첫 출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wS/2" />
    <id>https://brunch.co.kr/@@3OwS/2</id>
    <updated>2021-03-19T15:41:24Z</updated>
    <published>2020-04-20T14: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0.03.09&amp;gt;  내 인생 첫 출근 날짜.   첫 출근하기 까지 코로나로 우여곡절이 많았다. 코로나 사태가 심각 해지면서, 병원에서는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3월에 발령이 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연락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다녀오면 한동안 여행을 갈 수 있을지 불투명하기에 발령을 미루고 여행을 가기로 했었다. 그런데 2월 19일부터 한국의</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시대의 병원약사  - 신입약사 출근 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OwS/3" />
    <id>https://brunch.co.kr/@@3OwS/3</id>
    <updated>2021-01-01T10:40:13Z</updated>
    <published>2020-04-20T14: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병원으로 출근하기 시작한지 어느새 3주가 훌쩍 지났다.  졸업 후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서 약국과 대학병원이라는 선택지를 두고 고민할 때 후자로 마음이 기울었던 것은 의외로 단순한 이유때문이었다. 개인 약국 같은 경우, 몇몇 큰 약국을 제외하고는 내 방만한 크기의 작은 공간에서 하루 종일 근무해야한다는 것이 싫었다. 10평 남짓한 공간 중, 환자분들을 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