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 />
  <author>
    <name>here-n-now</name>
  </author>
  <subtitle>아이가 태어날 때, 엄마도 다시 태어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커감에 따라서 엄마도 함께 성장해가는 성장 일기 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P9L</id>
  <updated>2017-07-05T13:03:43Z</updated>
  <entry>
    <title>300배 정진 - 108배는 움직이는 명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21" />
    <id>https://brunch.co.kr/@@3P9L/21</id>
    <updated>2026-03-24T08:49:57Z</updated>
    <published>2026-03-20T23: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새벽 정진으로 하루를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되었다.  108배를 시작한 지는 10년 정도 되어가는데, 중간에 빼먹기도 하고, 낮에 하기도 하고, 한 달 이상 중지하기도 했었다.   성냥불을 붙이려면 한 번에 탁하고 힘을 주어야지, 천천히 약하게 꾸준히 긁어댄다고 불이 붙는 것은 아니라는 스님의 말씀에 형식만 붙잡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달라지기로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SvZ01t32njMO_dF79kMasFIH2j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의 역할 - 놓자니 불안하고, 붙잡고 있자니 아이의 날개를 꺾는 것 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20" />
    <id>https://brunch.co.kr/@@3P9L/20</id>
    <updated>2025-12-18T03:54:21Z</updated>
    <published>2025-12-18T03: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잠을 못 자서 힘들고, 아이가 통잠을 자기 시작하니 밥을 제대로 안 먹어서 스트레스다.  어린이집을 다닐 때는 조금씩 자기주장이 생겨서 막무가내로 때를 부린다. 유치원에 들어가니 이제 조금 말귀를 알아들어 막무가내로 떼를 쓰지는 않는다.  친구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니, 아직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친구가 되니, 자칫 아이싸움이 어른싸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mlH98Ja7z6r_iFq2-ftFkg5Iw0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도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자식이다.  - 내리사랑 이라지만, 한 번쯤은 부모님의 사랑을 돌아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19" />
    <id>https://brunch.co.kr/@@3P9L/19</id>
    <updated>2025-04-27T14:47:00Z</updated>
    <published>2025-04-27T11: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명상수업을 들으러 경기도에서 서울로 갔다.  나만의 시간을 갖겠다며 아이도 놔두고 혼자 명상하러 다녀오지만, 집에 두고 온 아이가 마음에 걸려 명상이 끝나면 부랴부랴 집으로 간다.   서울에는 친정부모님이 계신다. 명상이 끝나도 12시 30분이라, 잠시 서울에 들러서 부모님께 내 얼굴 잠깐 보여주고 집에 가도 되는데, 늘 마음이 분주하여, 다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AKAOCEX51Zf2wABOxKsNpd9qQZ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 내 삶의 주인이 되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18" />
    <id>https://brunch.co.kr/@@3P9L/18</id>
    <updated>2025-01-22T22:06:50Z</updated>
    <published>2025-01-22T21: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8배 새벽 정진을 시작한 지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물론 1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10년 전 이곳은 바닥이다 나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간절한 마음으로&amp;nbsp;탈출구를 찾기 위해 108배 기도를 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살만해지니 놓치며 살았습니다.  살면서 바라는 것이 생기면 중간중간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cnVoDoqqSHJMWgZY1k2NcgQ4sn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5년 신년운세 보셨나요? - 일체유심조 글자는 알겠는데, 가슴까지 오기가 어렵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17" />
    <id>https://brunch.co.kr/@@3P9L/17</id>
    <updated>2025-01-14T03:02:52Z</updated>
    <published>2025-01-13T21: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초라 그런지, 티브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주나, 신년 운세풀이하는 소재가 많이 나온다.  올해 뭔가 새롭게 시작해 보고자, 이런저런 계획이 있어서, 어느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내면의 불안함과 걱정이 있어, 나도 신년운세나 사주를 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겼다.  마음공부하는 수행자로서, 일체유심조라고 배웠는데, 점을 보러 가기가 마음에 걸렸다.  그렇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Q5u6WSltI5PDz08p4u_0jFook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의 시선 - 내 마음 먼저 살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16" />
    <id>https://brunch.co.kr/@@3P9L/16</id>
    <updated>2024-12-22T00:55:32Z</updated>
    <published>2024-12-21T23: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아이와 단 둘이 박물관에 갔다. 아이는 성격이 급하고 호기심이 많다.  일단 쭉 둘러보면서 관심 가는 것들을 모두 둘러본다. 그러고 나서 다시 반복을 시작한다.  아이는 경주마처럼 흥미가 있는 것에 직진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앞만 보고 달려서 주변을 살피지 않는다.  옆에 사람이 있건, 먼저 온 아이가 체험을 하고 있건, 무작정 들이민다.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PWyQAafX-gguJiGUZVO9RaOKmr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향한 부정적인 말들 - 사실은 위로받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15" />
    <id>https://brunch.co.kr/@@3P9L/15</id>
    <updated>2024-12-11T01:33:28Z</updated>
    <published>2024-12-10T01: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도 시작이다. 조금이라도 아이에게 맛있고 영양 있는 밥을 주기 위해 집중해서 밥을 차려놓으면, 아이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식탁이 앉지는 않고 딴청을 피운다.  도대체가 몇 번을 강조해도 식사예절이 지켜지지 않는다. 아이가 조금씩 말귀를 알아들을 시점부터 이야기하기 시작했으니 이제 3년 차에 접어든다.  내 마음에 여유가 있는 날이면 부드럽게</summary>
  </entry>
  <entry>
    <title>무유정법 - 이것이 진리라고 정해진 것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14" />
    <id>https://brunch.co.kr/@@3P9L/14</id>
    <updated>2024-10-24T20:45:42Z</updated>
    <published>2024-10-24T20: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전을 공부하다 보니 인간은 끊임없이 상을 짓는다. 상을 짓는다는 것은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라는 어느 철학자의 주장과도 이어진다. 경전을 공부하면서 '내가 과연 부처님처럼 깨달을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할 거 같은데' 하는 의문을 가지면서 '그냥 알고나 가자'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다른 것은 모두 제처 두고 무유정법만이라도 깨닫</summary>
  </entry>
  <entry>
    <title>역지사지 - 내 아들도 언젠가는 누군가의 남편이 될 것이기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13" />
    <id>https://brunch.co.kr/@@3P9L/13</id>
    <updated>2024-10-20T20:42:05Z</updated>
    <published>2024-10-20T20: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기 전 법륜스님의 말씀에 푹 빠져있을 때다. '덕 보려고 결혼하지 마라' 덕을 베풀려는 마음으로 결혼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꽂혀, 지금의 남편을 선택할 때 부족한 부분은 내가 채우면 된다 하고 결정하였다.  내가 채워주려는 마음으로 시작한 결혼생활이지만, 수행을 오랫동안 놓치기도 했고, 살아보니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히다 보니 수행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GsQqFPtNrXbFWSiOOWWDSHiRhJ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 자신을 알라. - 내가 나를 불신하는데, 누가 나를 믿어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12" />
    <id>https://brunch.co.kr/@@3P9L/12</id>
    <updated>2024-10-16T22:36:52Z</updated>
    <published>2024-10-16T22: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삶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삶을 살고 싶고,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많은 책들이 이야기한다. 그렇게 새벽에 꾸준히 책을 읽어온 지 3년은 되었다. 물론 항상 꾸준하게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오고 있다.  학원강사로 일을 하다 보니 저녁시간 아이케어가 전혀 되지를 않는다.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라도 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9tYuDVqEVVhDCRsjvjijG83Dag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수행일지 2 -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11" />
    <id>https://brunch.co.kr/@@3P9L/11</id>
    <updated>2024-10-16T07:39:28Z</updated>
    <published>2024-10-15T20: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산을 소유한 시점부터 인간은 끊임없이 계급을 나눈다.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을 끊임없이 나눈다. 성적, 학벌, 부, 외모 등 정말 다양한 기준으로 사람들은 계급을 나눈다.  흑수저 금수저라는 용어를 살펴보면 부모의 부가 대대손손 이어진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어느 신문기사에서 상위권일수록 부모의 직업을 따르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RL3ER2WMHShCQBk9uhRxIv2mt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전반 수행일지 - 모든 것은&amp;nbsp;나로부터&amp;nbsp;나아가&amp;nbsp;나에게&amp;nbsp;돌아옴을&amp;nbsp;알아&amp;nbsp;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10" />
    <id>https://brunch.co.kr/@@3P9L/10</id>
    <updated>2024-10-14T22:16:46Z</updated>
    <published>2024-10-14T22: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3.10월 딱 6개월만 쉬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은 6개월을 준비해서 6개월 후면 무언가를 다시 시작할 수&amp;nbsp;&amp;nbsp;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일을 그만둔 이유는 학원강사로 일하다 보니 저녁시간 아이를 돌볼 수 없다는 것이 컸고, 사실 학원도 내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마음도 컸다. 어쩌면 이것이 불씨가 되어 내 아이까지 갔는지도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_OxEuahTCUvNHPoYfuztHjGZXK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대 졸업 10년 후 경전반을 다시 시작하다 -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가 스스로를 먼저 알아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9" />
    <id>https://brunch.co.kr/@@3P9L/9</id>
    <updated>2024-09-08T03:28:33Z</updated>
    <published>2024-09-08T03: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10년 동안 질질 끌어오던 공무원준비를 포기하니 34살이었다. 그동안 간간히 일을 하긴 했지만, 나의 본업이라 생각한 적은 없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니 34살의 나이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려니 정말 막막했다. 딱히 뭘 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사람은 오히려 두려움이 없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YSq4vIZnNxTNJvIbCkuEp5LJG2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가정의 CEO - 미래 먹거리를 알지 못하는 ceo가 경영하는 회사의 미래는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8" />
    <id>https://brunch.co.kr/@@3P9L/8</id>
    <updated>2024-08-23T01:49:05Z</updated>
    <published>2024-08-19T22: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의 사전적 의미는 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는 주로 돈을 벌어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는 사람을 가장이라고 한다.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아 사실 꼭 남편이 가장이 아닌 집도 많다.  어쨌거나 예전에 비해서 여성들의 의견으로 가정이 이끌어지는 경우가 많고, 특히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는 엄마의 의견으로 이끌어지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NHc6datTMtYl2pqzuQ5oPwgA8e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재를 정리하니 나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 너 자신을 알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7" />
    <id>https://brunch.co.kr/@@3P9L/7</id>
    <updated>2024-08-13T02:17:13Z</updated>
    <published>2024-08-12T22: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새벽 출근으로 우리는 각방을 쓴 지 오래다. 큰 방은 아이와 내가 쓰고, 남편은 작은 방을 주었는데, 방 하나를 옷이 차지하고 있어, 방에서 잠만 자는 남편 방에 나의 서재를 만들어 두었다.  남편이 나의 책장에 운동기구에 빨래를 널듯이 옷 갖 자잘한 물건들을 올려두어, 책이 잡동사니 뒤로 숨어버렸다. 책장에 온갖 종류의 것들이 꽂혀있다. 사진 앨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D5H32W4c_HwVasu8Jj-7oce0o9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윤회 - 화는 복이 되고, 복은 다시 화가 되기도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6" />
    <id>https://brunch.co.kr/@@3P9L/6</id>
    <updated>2024-08-12T03:32:31Z</updated>
    <published>2024-08-10T21: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교용어에는 윤회가 있다. 원래 뜻은 삶과 죽음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뜻인데, 존경하는 법륜 스님께서는 인생의 고와 락이 윤회한다고 해석해 주셨다. 인생의 윤회를 끊어내면 영원한 행복으로 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공부가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다.  교통사고  교통사고는 나만 잘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내가 아무리 안전운전을 한다 해도 교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L5AEovAjh3wuqGYUXAt7tWGjnf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술 도전 - 도전은 언제나 흥미로운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5" />
    <id>https://brunch.co.kr/@@3P9L/5</id>
    <updated>2024-08-08T22:13:57Z</updated>
    <published>2024-08-08T12: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가?  한 참 동안 블로그 글쓰기를 못하고 있었다. 글쓰기보다 더 우선순위가 있었고, 나의 원씽에서 블로그 성장은 2순위로 밀려나버렸다. 생각지도 못한 강릉에서의 교통사고로 강릉 본가에 다시 방문해야 했고,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고, 항상 휴가 때 왔다가 돌아가는 것이 루틴이었는데, 이번에는 집으로 돌아갔다가 아쉬웠던 것들을 바로 다시 채울 수 있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BGwWhqsKYAu2DAJyKYEqhrD6L4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밥 절대로 못하시겠다고요? - 세상사람들은 나에게 1도 관심이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4" />
    <id>https://brunch.co.kr/@@3P9L/4</id>
    <updated>2024-08-08T11:58:12Z</updated>
    <published>2024-08-07T20: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밥 계기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들어간 회사는 영업직이었다.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영업직을 해봐야 한다. 꼭대기까지 가보려면 영업을 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말을 책에서 읽은 적이 있었다.  대학을 막 졸업할 즈음 좋은 말을 책에서 보면 나에게 맞게 소화시키는 과정 없이 무조건 맹신하고 따르던 때였다.  내가 영업이 맞는지 안 맞는지 생각해보지도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YSGLvxERwQ_QMCNEvExDhXVbLqU.jp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품 안에 있을 때 마음껏 연습해 - 조금씩 조금씩 독립을 준비해야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1" />
    <id>https://brunch.co.kr/@@3P9L/1</id>
    <updated>2024-07-26T04:12:49Z</updated>
    <published>2024-07-24T06: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성아 한 동안 계속 비가 와서 놀이터에 놀러 가지 못했지. 오랜만에 비가 그쳐 놀이터에 놀러 갈 수 있게 되어, 빨리 유치원이 끝나기를 기대하는 너를 보며, 엄마도 덩달아 흥분이 되었어. 행복해하는 너를 보면 엄마도 많이 행복해지거든.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그날따라 민성이가 철수하고 자꾸 부딪히는 모습을 보여서 엄마도 마음이 좀 속상하더라고, 엄마는 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aCqtN6LNqXdBce1LwoCukZ2oOi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 완벽하게 가진 사람은 없어 - 네가 가진 것을 소중히 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P9L/2" />
    <id>https://brunch.co.kr/@@3P9L/2</id>
    <updated>2024-07-24T07:57:50Z</updated>
    <published>2024-07-24T06: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성아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결핍 없이 자라기를 바란단다. 사실은 엄마도 그래.  요즘 아빠들은 아이들과 많이 놀아준다던데, 남자아이는 아빠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던데,  민성이한테 좀 더 완벽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지만, 아빠 마음이라서 엄마가 움직일 수가 없었어. 아빠가 엄마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고 아빠를 미워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9L%2Fimage%2FQJVqZv80OEOcE6jQ5O_ExeIzlI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