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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료코홀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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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추억을 위한 기억의 저장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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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5T14:1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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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떠난 여행에서 인생의 길을 찾다 -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준 후쿠오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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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19:21:19Z</updated>
    <published>2017-11-28T14: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두 살의 2월, 내 인생 첫 여권이 생겼다.여행을 좋아하셨던 부모님 덕분에 어려서부터 여행을 참 많이도 다녔다. 내 고향 부산이 있는 경상도를 시작으로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바다 건너 제주도 그리고 가슴 뭉클한 반드시 지켜야 할 우리 땅 울릉도와 독도까지. 그렇게 팔도유람을 다녀서일까? 내가 여행을 사랑하는 어른으로 자라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bx%2Fimage%2FopBLuWxWCtQJCwIrF5UTA8aem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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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그곳은 더 이상 과거가 아니다. - 로마 황제가 사랑한 도시 -&amp;nbsp;&amp;nbsp;스플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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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9T09:36:29Z</updated>
    <published>2017-11-05T13: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안선을 따라서 쭉쭉 뻗은 야자수 나무와 보기만 해도 시원 해지는 푸른 하늘과 지중해 바다. 그리고 그 바다를 바라보며 줄지어 늘어선 레스토랑들. 노천카페에 앉아 제대로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과 그들 속에 섞여 자연스럽게 커피 한 잔 혹은 낮술쯤은 일상인 듯 잔을 기울이는 자신의 모습을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렇게 여유로움이 뚝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bx%2Fimage%2FWIWF9Rjf0ICJC78JtfsNQdW0B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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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친절함이 맛있는 도시 - 처음인 장소에서 무얼 먹으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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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7T22:04:47Z</updated>
    <published>2017-10-11T02: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중 어떤 도시에서든 식당을 결정하기란 나에겐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만약 이곳이 한국이었다면 그 날 먹고 싶은 음식으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혹은 패스트푸드 중에서 마음 편히 골라 들어가면 될 일이 대한민국 국경만 넘어서면 그토록 쉬운 일도 이토록 어려워진다. 그래서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나에겐 음식에서도 해당이 되는 일이다. 그건 내가 딱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bx%2Fimage%2Fc4CfeYFK37i6cN1deTCaVXepE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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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고대 로마의 향기가 짙은 도시 - 자다르 올드타운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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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9T01:01:56Z</updated>
    <published>2017-09-28T07: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다르의 푸른 바다와 오르간 연주를 뒤로하고 구시가지로 향한다. 고대 로마시대에 형성된 자다르는 곳곳에 고대 로마의 향기가 짙은 도시이다. 과연 어떤 모습이길래 로마보다도 더 로마스럽다는 찬사가 쏟아지는 걸까. 흥분된 나의 발걸음이 향하는 그 첫 번째 장소는 로마의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던, 로마의 상징이라고도 볼 수 있는 시민 광장인 '로만 포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bx%2Fimage%2FY3wqSlD9loOwasap5iBHbBIoe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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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바다와 태양이 공존하는 시간 - 자다르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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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3T14:37:37Z</updated>
    <published>2017-09-25T04: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난 여전히 이른 아침 눈을 뜬다.혹시나 늦잠을 자버릴까 알람 시계를 맞추었건만, 또 알람이 울리기 전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크로아티아에 온 이후로 줄곧 깨끗한 공기를 마셔서 그런걸까? 매일 밤 맥주를 마시고 잠에 들어도 숙취는 커녕 머릿속까지 깨끗하고 맑은 상태로 일찍 눈이 떠지니 참으로 신통방통하다. 침대를 벗어난 그 차림새 그대로 고양이세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bx%2Fimage%2FuRe8JmGlGifZiiWgVs2Ff1ybc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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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낯선 도시에서 낯설지 않게 - 자다르에서 장보기, 크로아티아 맥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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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5T01:16:50Z</updated>
    <published>2017-09-22T15: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리트비체에서 마음껏 숲의 기운을 받았다면, 이젠 바다내음을 맡을 차례. 바다로부터의 빛과 소리를 동시에 보고, 들을 수 있는 도시 자다르(Zadar)에 도착했다. 사실 자다르라는 도시의 이름마저 생소한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크로아티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건 방송의 힘이었다. &amp;lt;꽃보다 누나&amp;gt;를 보고 크로아티아 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bx%2Fimage%2Fi5_Uz-h-cRJ_Yzkvwm_HCj6fs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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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요정들이 사는 호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2) - H코스 트레킹 하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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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9T05:51:20Z</updated>
    <published>2017-09-19T15: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P2라고 불리는 보트 선착장에는 이미 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북적인다고 해서 도심의 욱적욱적 와글와글의 그런 북적임은 결코 아니다. 플리트비체의 상류구간을 트레킹 하는 1시간 50분이라는 꽤 긴 시간을 통틀어 만난 사람이 총 열 손가락에도 들지 않으니, 이곳 선착장에서 스무 명 남짓한 사람들을 만나니 북적거린다는 단어가 저절로 떠올랐던 것.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bx%2Fimage%2FV0Su2WePAPniqWeXTTaP_KWFz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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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요정들이 사는 호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1) - H코스 트레킹 상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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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9T05:51:24Z</updated>
    <published>2017-09-14T09: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로아티아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아침이 밝았다.7시에 맞춰둔 알람시계가 울리기 한참 전임에도 피로감이란 1도 없이 두 눈이 깔끔하게 떠졌다. 늘 아침이 힘든 내가 이렇게 이른 시간에 눈을 떴다는 건 단순히 아직 시차적응이 되지 않아서인지, 선선한 바람과 너무나 맑은 공기 그리고 새들의 지저귐까지 노래처럼 들릴 수밖에 없는 마음까지 고요해지는 그런 풍경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bx%2Fimage%2F9zc2v_hzKsa500b_l3CI4732M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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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미세먼지가 뭔가요? - 티끌하나 없는 깨끗한 동화마을 라스토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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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3T07:50:01Z</updated>
    <published>2017-07-26T02: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그레브 공항을 출발한 지 약 1시간 40분가량이 흘렀다.출발 당시에 내비게이션에 'Rastoke'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서 사실 좀 당황을 했었다. 내가 가고 싶은 그 동화처럼 예쁘다는 마을의 이름이 '라스토케'라는 정보 이외에는 내 머릿속에 저장된 그 어떤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난 숙박을 할 것도 아니었고, 흔히들 여행에서 말하는 맛집을 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bx%2Fimage%2Fyg7coI3bKMZxqsSuMTRt-q6RD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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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여행의 시작 - 크로아티아 화폐(쿠나) 환전 팁 그리고 렌터카 수령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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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3T07:20:57Z</updated>
    <published>2017-07-16T15: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크로아티아 땅을 밟았다.『Welcome to Croatia』라는 문구가 크로아티아를 찾은 모든 이들을 반겨주고 있다. 17시간 45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서 만난 크로아티아라서 그런지 더욱더 이곳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건 괜한 내 느낌일까.한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많은 요즈음이지만 사실 한 번에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몸도 마음도 시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bx%2Fimage%2F-K7TdLO1ntdzTDBEj4tv1AHaj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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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크로아티아로 가는 길 - 카타르 도하를 경유하여 크로아티아 자그레브까지 17시간의 긴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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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2T01:11:02Z</updated>
    <published>2017-07-10T13: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 날이 드디어 왔다.3개월도 더 전에 크로아티아행 비행기 티켓팅을 마친 나는, 오늘이 오기까지 크로아티아와 관련된 서적을 수없이 읽고, 정보의 홍수와도 같은 인터넷 서핑으로 쏟아지는 무수히 많은 블로그를 보며 나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수첩에 써 내려갔다. 나에게 여행이란 세 번의 즐거움이다.여행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설렘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bx%2Fimage%2FcWbfSaQgWe7gIGYVpKgYL-Shk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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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왜 굳이 크로아티아 여야만 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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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2T01:25:20Z</updated>
    <published>2017-07-07T05: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로아티아. 유럽 발칸반도 서부의 아드리아해 동부에 있는 나라. 이는 한 포털사이트에 '크로아티아'를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으로 말 그대로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를 정의하자면 그렇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를 여행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한 단어로 정의가 내려지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숨겨진 매력이 무수히 많은 나라, 완전한 휴양지도 그렇다고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s4JcSOqCpaJIi2QKUVRadzsN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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