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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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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lliajung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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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는 것이 매일 아름답진 않지만, 정성껏 쓰고 다듬어 글로 담아봅니다. 돌아보니 결국 인생은 아름다워, 인아입니다. 제 이름 끝자를 따서 사람들이 인아- 하고 불러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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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0T12:27: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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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돌아 다시 브런치 - #애 다섯 #홈스쿨링 #천주교 #결국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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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21:15:53Z</updated>
    <published>2025-09-20T21: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고 돌아 다시 브런치.  돌아왔다. 마지막 글을 쓴 지도 1년 반이 훌쩍 지나있었다. 오늘도 역시나 도망치듯 달려 나와 동네 카페에서 노트북을 펼쳤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친구를 만나거나 술을 마시거나 운동을 하거나 쇼핑을 할 수도 있겠지만 돌고 돌아 결국 내가 아는 익숙하고도 가장 가성비 좋은 방법은 글을 쓰는 것이다. 일기장에 글을 끄적이기도 했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spUqgCqYPNHNeC2g4SeWOXiGk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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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설이 아니라 음력설! - Chinese new year이 아니라 Lunar new ye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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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21:43:04Z</updated>
    <published>2024-02-10T06: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 볼 때와 외국에 나오면 다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   외국에 나와 살며 축구를 보고 있으려니 한국인의 뜨거운 피가 끓는 건 당연지사. 우리 아이들에게도 한국인이라는 뿌리를 자랑스럽게 알려주고 싶었다. 아이들 친구들 앞에서도 우리가 어느 나라에서 왔고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소개하고 싶었다. 그리고 드디어 기회가 왔다.  이곳에서도 음력설은 제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Xozju9kqYrCSIy__661VrglpI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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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저 친구는 저만큼 힘든데? - 상대적 힘듦, 절대적 힘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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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16T16: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너무 예쁘고 소중하다. 하지만&amp;nbsp;육아가 힘든 순간에는 정말 눈물이 쏙 빠지게 힘든 날도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오늘도 셋째는 끊임없이 자길 안으라 매달리고, 첫째 등교 준비를 시켜야 하는데 느릿느릿 밥은 안 먹고, 둘째는 그렇지 않아도 어지러운 집에 더 난장을 치며 옷을 골라달라며 울고 있다. 오후에는 시누언니네 부부가 오기로 되어 있는데 손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6CVIahdEslelSspcnWcbFE7mDBg.png" width="3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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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반 만에 집으로 갑니다. - #집으로 #고향 #엄마밥 #귀국 #한국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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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28T14: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시간 후엔 하늘을 날고 있겠구나.  이민 가방을 이고 지고 머나먼 타국에 뿌리를 옮겨심은지 3년 반, 드디어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 미국에 올 때만 해도 매 년 한국을 들어갈 줄 알았다. 그래서 엄마 아빠를 아무리 못 봐도 일 년에 한 번은 볼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예전처럼 오가기 어려운 시대가 아니니 난 자주 한국을 오가리라 다짐하며 타지 살이로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qodzd8piQ4lfeBOdpS83ykh6d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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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는 연진이도, 동은이도 있었다. - #넷플릭스 #더글로리 #동은 #연진 #10대 #학폭 #가해자 #피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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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14T23: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는 내가 죽도록 맞고 오는 것과, 죽도록 때리고 오는 것 중에 어떤 쪽이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아?&amp;quot; 김은숙 작가의 딸이 작가에게 어느 날 던진 질문이었다고 한다. 넷플릭스의 '더글로리' 이야기로 한참 커뮤니티가 뜨겁다. 회차를 거듭하며 머릿속 아련하게 나의 학창 시절이 떠오르고 학폭 관련 연예인들의 몇몇 얼굴도 스쳐 지나갔다.  약자를 괴롭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NCc3FGT-uouINgDW8WG6n5jzj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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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때렸다. - #난 엄마 자격이 없다. #가정 폭력 자진 신고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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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21:43:04Z</updated>
    <published>2023-01-15T22: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손찌검을 했다.&amp;nbsp;등과 엉덩이를 내리치며 악에 받쳐 소리를 질렀다. 아이의 작은 어깨를 잡고 온 힘을 다해 흔들었다.&amp;nbsp;아이를 확 밀쳐 내고 문짝이 부서져라 차 문을 닫았다. 아이도 기절할 듯 울고 나고 울었다.&amp;nbsp;손이 부들부들 떨리며 이성을 잃었다. 육아를 시작한 이후 나는 오늘&amp;nbsp;최악의 엄마였다.  만약 이 장면을 지나가던 경찰이 봤다면 나는 당장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TlVMO2WEvH109K9Hn6pS52yVx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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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 목표는 손절입니다. - #거절할 용기 #거절당할 용기 #놉 #이제 그만 #손절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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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21:43:04Z</updated>
    <published>2022-12-20T21: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가 또 다 갔다. 고단한 하루는 긴데, 일 년은 왜 이리 짧은지 속절없이 흘러버린 시간이 야속하기만 하다. 그동안 하려고 마음먹었던 목표 중 성취한 것과 성취하지 못한 것을 돌아보았다. 매 순간 열심히 살기 위해 발버둥 쳤던 흔적들이 보인다. 성취한 것이 하나도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amp;nbsp;아쉬운 점이 있다. 성취하지 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Pgkarsj791NT5vaGsR9Tg0a3l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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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빨리 커버린 아들에게 - #둘째의 서러움 #둘째 아들 #나의 아기 #천천히 커라 #귀한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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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2-09T17: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의 아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나의 아가-  민아, 집에서 한국어로 학교에서 영어로 이야기해야 하는 환경이 쉽지 않을 텐데 힘든 기색 없이 언제나 재밌게 잘 지내줘서 정말 고마워. 너는 아침에 7시 반 즈음이면 자연스럽게&amp;nbsp;일어나서 화장실 다녀오고, 자고 일어난 침대 위의 이불을 정리하지. 그리고 옷장 서랍에서 옷도 스스로 골라서 꺼내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xNDCoh7x3nqre5YvAiSkN-IDd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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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의 시댁을 방문하는 일이란 - #시댁의시댁 #씨댁 #Thanksgiving #여우와두루미 #드러눕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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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30T17: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받은 나의 글들을 단연 시댁과 관련된 자극적인 제목의 글들이었다. 어디 가서 함부로 속 편히 떠들 수 없는 이야기들도 글로 풀어놓으면 속이 시원해져서 내가 사랑하는 이 비밀의 공간에 잔뜩 풀어놨는데 많은 분들의 공감과 한 편 욕도 함께 던져주셔서 본의 아니게 과도한 관심을 받았었다.  지난 미국의 큰 명절인 Thanksgiv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LNwgIhFR9P8UaqdG56KL1KgT4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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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어 - #이제 저 집에 좀 보내주시면 안 되나요 #아 여기가 집이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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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21:43:04Z</updated>
    <published>2022-11-17T17: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한없이 나약해지는 순간이 있다.&amp;nbsp;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나를 내 주변을 더 나아지게 바꿀 수 없다 느껴질 때 좌절을 느낀다. 나름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안간힘을 써도 제자리인 것 같이 느껴질 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싶어질 때가 있다. 새벽 기상에 잠시도 쉬지 않고 생각하고 쉬지 않고 움직이는데, 결과들이 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Zp0_jQMI5sdjGdC74CWeACBZp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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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체 조배실의 특별한 은총 - #성체조배실 #감사 #은총 #기록 #오늘의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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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03T14: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체 조배 [ 聖體朝拜 , Eucharistic adoration , adoratio eucharistica ]  성체&amp;nbsp;앞에서 개인적으로 또는 공동으로 특별한&amp;nbsp;흠숭과 존경을 바치는 예배.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찾아 열렬한 존경심과 애정을 가지고 기도하며 주님과 대화하는 것을 말한다. (미디어 종사자를 위한 천주교 용어 자료집, 2011. 11.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FQHjEuswFDSvywjCZTIPU5lbE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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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책의 늪을 헤매는 나에게 - #성체조배실 #자책의 늪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도록&amp;nbsp;#나의 힐링 플레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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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28T16: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체 조배실에 들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언제든 고요하게&amp;nbsp;&amp;quot;그래 그래 힘들었지, 잠깐 쉬었다 가라. 내가 다 안다. 다 알고 있다. 괜찮다. 다 괜찮다.&amp;quot;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셋째가 태어난 지 두 돌이 다돼가도록 아직 한국에 출생 신고도 안 했다. 더 늦기 전에 출생 신고도 하고 여권도 만들어 놓으려고 영사관 방문 일정을 잡았다. 출생 신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QaKCUN4OPojzoQiaBHiHjhweV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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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 can heal your life - 루이스 L. 헤이의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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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08T11: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 있어 기억해야 할 중요한 메시지는 길지 않다. 그리고 이해가 어렵지 않다. 치유 역시 그렇다. 단 한 가지의 메시지를 간결하고 분명하게 반복하여 전한다. 다만 그것을 온전히 내면에 받아들이기까지&amp;nbsp;나를 온전히 사랑하겠다는 뜨거운&amp;nbsp;결단이 필요할 뿐이다.  수없이 들어왔던 메시지, 나를 사랑하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   이것은&amp;nbsp;인생 모든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WJFYCo6rW_X_BHvtlWh2lQWNM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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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엄마 선생님 대신 엄마 코치 - #코칭 어드벤처 by 벤저민 다우먼 #코칭 퀘스천 by 토니 스톨츠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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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6-16T03: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아 교육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교육 현장에서 가르친 지 10여 년 만에 남의 아이들이 아니라 나의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치기 시작했다. 맨날 해오던 일이니 어렵지 않게 시간표와 커리큘럼을 짜고, 원에서 해오던 대로 아이들을 가르쳤다. 손유희도 하고, 월별 주제에 맞추어 영어와 한국어로 책도 읽었다. 자연스럽게 아주 몸에 베인 교육 스킬들이 집에서 펼쳐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83diW-Tz9zD1wd14-2fbq81Zr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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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애나 잘 키우라는 말 - #먹구름 가득 #오늘 날씨는 '좌절' #제자리걸음 #조급증 #빨리 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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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6-14T16: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관에 부딪혔다. 주저앉는다. 눈물이 난다.  누구 하나 나에게 티나게 뭐라 하는 사람은 없는데, 그래서 더 숨이 막힌다.&amp;nbsp;좌절스럽고 답답함에 목이 조여 온다.&amp;nbsp;해야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없고, 눈에 보이는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amp;nbsp;세상을 알아갈수록 배워야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은데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듯해 보이는 내 모습이 한심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6znHtO4PFuA-gwhLmbDv20r1L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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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르신, 삶을&amp;nbsp;제대로&amp;nbsp;사는&amp;nbsp;법을&amp;nbsp;배우고&amp;nbsp;싶습니다. - 책 [돈의 속성] 김승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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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4-11T11: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뵌 적은 없으나 마음 깊이 존경심이 드는 어른이 한 분 계신다. 유명한 작가이기도, 강연가 이기도 또 그전에 어마어마한 기업체를 꾸리고 계신 회장님이기도 한 분이지만, 나는 그를 어른이라 부르고 싶다. 왠지 우연히라도 뵙게 되면 길거리에서라도 무릎을 꿇고 '삶을 제대로 사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어른이다. 그는 가장 성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opJ-sHriuUfirgtyyKcyl2qy5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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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계발의 늪에 빠진 당신 - #자기 계발 #동기 부여 #엔도르핀 #도파민 #나아지고 있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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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02T15: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는 새해가 되면 소위 떡상하는 채널이 있다. 바로 자기 계발 채널. 이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일한 듯하다. 미국도 새해만 되면 신년 계획을 세우고, New year, new me! 를 외치며 의지를 다진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작심 3일일지라도, 다시 새해의 계획을 야심 차게 세운다. 계획을 세우고 더 나은 나를 위해 움직이려는 자세는 얼마나 설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c7NX1VUorXdp6nb0XfP3b-BcG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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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지금 바로 행복하기 - #감정을&amp;nbsp;선택하는 연습 #나를 바라보기 #행복하다 #정말 기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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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11T12: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요가를 하며 수련하게 된 것이 있다. 바로 메타인지를 갖는 것. 내가 지금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객관적인 눈으로 다시 바라보는 것이다. 그것을 일상생활에서 계속해보려 하고 있다. 숨 막히게 바쁜 세상 속에서 상황과 감정 자체에 빠져 있으면 불필요하게 소비되는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한 발자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lTh66cZdGjD7cr66nGHF4p-l1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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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질함의 골짜기'를 지나는 중입니다. - #오늘의 찌질함을 견디기&amp;nbsp;#남이 아니라 나를 보는 것 #비교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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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21:43:04Z</updated>
    <published>2022-02-10T11: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완성된 형태의 타인을 바라본다. 그것이 롤모델을 갖기 위해서 일수도 있고 때론 시장 조사를 하기 위해서 일수도 있다. 대부분 어떤 새로운 일을 어떻게 해내야 할지 막막할 때 미리 해놓은 사람들을 보며 방법을 배운다.&amp;nbsp;그 과정에서 이 사람들이&amp;nbsp;나와 같은 무언가를 찾고,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갖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ThMkImzhfbBKsI5kXCDLRHJG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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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일 - #마음 정원 #생각 나무 #물 주기 #햇빛 쬐기 #잡풀 제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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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21:43:04Z</updated>
    <published>2022-02-09T10: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일'은 하루 일과 중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밤새 무의식 중에 자라난 생각들을 쭉 둘러보며 물을 준다.&amp;nbsp;어머 지난주에 심은 '피부 미인 식물'이 오늘 한 뼘이나 자랐네, 정말 표면이 비단결같이 고운&amp;nbsp;새싹이구나. 무럭무럭 자라렴.&amp;nbsp;'나에 대한 믿음'은 이제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가고 있구나. 믿음 나무가 듬직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Et%2Fimage%2FAPkDn0BCKmXk1JBidaW7VeKYR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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