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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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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0T14:5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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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stScript(7) - P.S 수많은 인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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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7:18:12Z</updated>
    <published>2017-10-11T11: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하다] 정도에 알맞다사랑에는 뜨거움보다 따뜻함이 적당하다 했다.신뢰에는 급함보다 느긋함이 적당하다 했다.굳건해지기에는 욕심보다 시간이 적당하다 했다.무엇에 무엇이 적당한 줄 알고 있었으나어느 정도의 따뜻함, 어느 정도의 느긋함,어느 정도의 시간이 적당한 것인지 몰랐다.적당함의 정도란 여전히 어렵다.생각해보면 나는,따가운 햇볕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HT%2Fimage%2FpNchMAtxkuZnDJqtXeVp-BfQk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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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stScript(6) - P.S 오래된 연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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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2T14:59:37Z</updated>
    <published>2017-10-09T16: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상사에게 크게 혼쭐이 났다, 서러움에 북받쳐 펑펑 울고도 쏟아낼 눈물이 남은 건지 빈 사무실에서 혼자 몇 분을 더 꺽꺽대고 울었다.30분 정도 지났을까, 내 연락을 마냥 기다리고 있을 남자친구의 부재중 통화에 전화를 걸었다. &amp;quot;일 마쳤어?&amp;quot; 수화기 너머로 익숙한 음성이 흘러나오자 또 목이 메었다, &amp;quot;응..&amp;quot;회사를 나와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HT%2Fimage%2F_8xjiAzRt9Y0xSbMORKeyJDvS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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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이별이 두려울 때 연애의 시작점과 끝점에 서서 - 막연한 두려움, '이 사람도 나를 언젠간 떠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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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19:40:26Z</updated>
    <published>2017-10-09T16: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Kevin:20대 중후반쯤이랄까, 뭐, 굳이 이쯤이 아니더라도 여러 사람이랑 연애를 하고 나면 새로운 연애의 시작점에서 괜히 겁을 먹게 되지 않아요?Laura: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순간에 빠지게 되는 사람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드물게! 이쯤 되면 아무나 좋아하게 되진 않죠, 아무래도....Kevin:맞아, 정말 그래요. 사람을 좋아하는 것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HT%2Fimage%2FJEVe-DNv_VXRyT898Nq1NZdqru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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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stScript(5) - P.S 소중한 연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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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9:40:12Z</updated>
    <published>2017-10-05T07: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이상형을 물을 때,내 대답은 한결같았다.&amp;quot;존경할 수 있는 남자요.&amp;quot;존경이라는 의미를 모른 것이었을까.그들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란 걸 알았지만,쉬이 존경할만한 남자라 말할 수가 없었다.무난히 나를 예뻐해주는 남자를 만났다.나를 보는 미소가 참 예쁜 남자였다.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손길이 따뜻했다.편히 눈꺼풀을 내리고 품에서 잠들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HT%2Fimage%2F2gWIZ5s11XS6XvKhR7mM0gP3K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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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stScript(4) - P.S 사무치는 엄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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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1T11:32:20Z</updated>
    <published>2017-10-03T11: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시 땡 하자마자 엄마한테 문자를 보냈다.다른 딸들과 달라 정착하지 못하고떠돌이 생활을 하는 나를 보면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얼얼할지 아는 나로서는한 번의 연락에 큰 용기가 필요했다.아직은 메아리처럼 훅 퍼져버릴 희망만 담은약속을 또 지난 날들과 같이 전했고그에 화답을 해 준 엄마의 마음이 나는 쓰리다.깊이 애정한다,내 모든 감정을 가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HT%2Fimage%2FE4n0ROjY1hyQ1rERzKiNzpIBE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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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stScript(3) - P.S 맘이 여린 여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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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1T11:32:45Z</updated>
    <published>2017-09-29T06: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늦은 밤 술에 취해 아빠가 귀가하실 때엔 커다란 꽃 한 다발을 품에 꼬옥 안고 들어오셨다. 잔소리를 하려다가도 베시시 웃고야 마는,새벽에 예쁜 꽃병을 찾아 그걸 다분히 꽂아놓고서야 방에 들어가시던 엄마의 모습이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에서도아련히 기억에 남는다.   PostScript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HT%2Fimage%2F8PpOvL8Dduq9A5E_NAhuIpb_9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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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stScript(2) - P.S 연인의 다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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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9:40:12Z</updated>
    <published>2017-09-27T12: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가 《연인 간의 다툼 매뉴얼》이란 것을내게 보냈다. 쭉 읽어보다 답했다.&amp;quot;오빠는 미안하다고 할 때 이것저것 이유 붙이고억울함도 실컷 비추는데?부정할 거 다 부정하고 끝에 살짝 인정하잖아.오빠가 잘못해놓고 내 잘못도 끌어오잖아.&amp;quot;그랬더니 돌아오는 말이 따뜻하다.&amp;quot;인간이라 그래. 더 노력할게, 멍충아.&amp;quot;나도 더 사랑한다, 이 인간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HT%2Fimage%2FmLvreEf_c1cRZ2y6tQBxcD2fy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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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stScript(1) - P.S 눈물나는 인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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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23:32:13Z</updated>
    <published>2017-09-27T01: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훅 쏟아질 것 마냥공기가 축축하더니잠시 뚝뚝 내리고는 곧 그쳤다.나에게 있어 많은 일들이 몰아칠 것 마냥무거운 공기가 온몸을 휘감더니한 번 덜컹하고는 이내 잠잠해졌다.세상 모든 것이 요지경이다.   PostScript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비는 신의 눈물이란다. 억한 상황에 울컥 울어버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HT%2Fimage%2FN482Uy-X2WeFCHj3kqjHIvXuC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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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만나지 않는 커플, 이대로 괜찮아요? -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과목이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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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2:56:00Z</updated>
    <published>2017-09-25T05: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te**님께 이 글을 전합니다.  참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깨달음이 생기면서, 연애에,이성이란 게 끼어들기 시작했을 거야.감정적인 일을 이성으로 해결하거나이성적인 일을 감정으로 해결하려 들면,마음이랑 머리가 뒤엉켜버려. 복잡해진다고.사실 연애는 '참는 법'을 배우는 게 아니라'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과목이거든.   얼마 전, &amp;quot;지금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HT%2Fimage%2FrWQ7UkJab2kLbV3xa3cbMGSK-8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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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놓치면 안 되는 남자, 혹은 여자 - 그 사람이 뭐가 그리 달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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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7:16:28Z</updated>
    <published>2017-09-23T23: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일이 생겼을 때 꼭 연락하는 친구가 있다.  어릴 적부터 경쟁심리도 있었지만 좋은 일이 있을 때 가장 진심으로 기뻐해줄 수 있는 사이.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내년, 5월의 신부가 된다는 소식이었다. &amp;quot;왜 그 오빠야랑?&amp;quot;  내 반응에 친구는 그저 웃었다, 내 질문의 의도를 알기 때문에. &amp;quot;그래, 맞아. 너한테는 가장 힘든 연애였지만니가 세상에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HT%2Fimage%2FighsAjkVOc4_UcGXCh3DDQJcn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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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질문이 많아진다 - 질문의 정도가 사랑의 정도가 돼 버린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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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07:10Z</updated>
    <published>2017-09-19T12: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찍 자려고 누웠다가, 이것저것 인터넷 글들을 보는데, 인상깊은 글 하나를 찾았다.  4년 째 연애 중인 여자가 남자친구와 소파에 앉아있다가 글을 하나 읽었는데, ㅡ 이 여자도 나만큼 인터넷 글을 즐기나보다. '좋아하면 질문이 많아져요'라는 문장이 있더란다.  순간, 자기 옆에 드러누워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티비만 주구장창 보고 있는 남자친구를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HT%2Fimage%2FsmFqQhbfPSkdr3W4W6CqGbc4WS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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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사랑받는 여자) - 연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의무감이 아니라, 나를 위한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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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7:16:37Z</updated>
    <published>2017-09-18T07: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이 38도까지 올라서 내내 떨어지질 않았다. 어떤 자세를 취해도 편하지 않은 채 몽롱한 정신으로 몸이 아프다 했더니, 세상,  새벽 1시에 약국을 찾아 40키로 가량을 돌아다니다 약과 쿨링시트를 사다주고 가는 것이었다.  온몸에 열이 펄펄 나 말도 제대로 못 하면서도 어찌나 미안하고 세상 고맙던지... 남자를 대변하는 Kevin:내가 겪는 고통이 아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HT%2Fimage%2FxDDGVbKzeoo8pVvcU4yScf3jQ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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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사랑에 자존감이 떨어질 때 읽는 글 - 너답게 행동해. 하고 싶은 대로, 내키는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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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6:29:08Z</updated>
    <published>2017-09-12T12: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3시. 나른한 시간에, 급한 전화가 왔다.  걔한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긴 것 같아. 나한테 약속했단 말이야, 헤어지고 나서 금방 여자친구를 만들진 않겠다고. 연애할 맘도 없다고 했단 말이야. 근데 어떻게 나한테 이래? 나 진짜 짜증나고 원통해서 죽을 것 같아.  이별한 지 두 달 된 친구였다. 오랜만에 전 남자친구 인스타그램에 들어갔더니 여자가 생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HT%2Fimage%2Fp_acPxPETuH6WV01mPG3BMHpX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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