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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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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머니의 작품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어느순간 엄마의 삶을 닮아가는 내 자신을 보았다. 아 이런... &amp;lt; www.eunsooklee.org &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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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4T08:06: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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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P - 엄마가 논리적인 사색가? - MBTI로 알아보는 이은숙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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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1T15:01:23Z</updated>
    <published>2020-09-12T07: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래간만에 들어온다 이 브런치에.  마치 일주일에 한 번씩은 글을 올릴 것처럼 써놓았던 마지막 글을 읽으니 머쓱해진다. 한동안 들어오지도 글을 쓸 생각도 없던 이유는 누군가가 읽기 시작하면 나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않을까 하는 걱정 반, 계속 써봐야 누가 읽어 주기나 할까 하는 두려움 반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얼마 전 지인이 재미 삼아 보내준 성격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2Fimage%2Fh4Y0jpZCO2qay2-xDTeS6rqd3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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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코메티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작가 - 지극히 주관적인 작가아들 의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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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7:16:20Z</updated>
    <published>2018-01-29T15: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베르토 자코메티 전시를 2시간이 넘게 관람했다.전시를 보며 3번 눈시울이 붉어졌는데 그중 한 부분이 알베르토의 부인 아네트 자코메티가 남편이 죽은 후 남은 일생을 작품 보존과 아카이브를 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부분이었다. 집에 돌아와 서랍장 속 정리되지 않은 엄마의 외장하드를 바라보며 이은숙 작가가 작가로서 조명되기를 바라고 있는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2Fimage%2FPio_3O9gJqja9JnNvvZA3n9xmFY.png" width="30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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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을 정신과 병원에 데려가야만 했던 우리 엄마 - 다행히 엄마가 병원에 데려간 자식은 우리 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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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9T14:35:39Z</updated>
    <published>2017-08-05T16: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은숙 설치미술 작가는 1992년부터 '효과적인 부모 역할훈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햇수로 25년이다. 자격증을 딴 후 본격적으로 파고들었다면 지금쯤 심리학 교수 정도 될듯한 기간이다.게다가 예술 작가이니 미술치료로 확장하면 꽤나 좋았을 법하다. 그런데 설치미술작가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엄마는 왜 이 '효과적인 부모 역할훈련 자격증'을 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2Fimage%2FaZxP72LwaNo3aiuF_JnhwMhss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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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비리의 앞잡이 - 前 아파트 반장 이은숙 작가 - 설치미술 작가가 아파트 통반장으로 거듭났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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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30T10:36:07Z</updated>
    <published>2017-05-27T15: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신이 내린 벼슬 - 아파트 반장의 갑질&amp;quot;&amp;quot;아파트 입주민 대표 50억 비리에 벌금은 고작 1천만 원&amp;quot;요즘에도 이런 뉴스는 끊이지 않는다. 학창 시절 공부는 못했지만 친구들에게 쫀득이를 사주며 반장 선거에 나를 뽑아 달라 했던 기억이 난다.반장의 부모는 학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교사와 소통하여야 하며 심지어 각종 명목으로 가정에 지출이 생긴다는 점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2Fimage%2F3R9lqzDmnGV9Jihq_FkVhluF8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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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을 도둑맞아 행복했던 순간 - 보험회사는 엄마의 진가를 알고 보상했을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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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7:16:29Z</updated>
    <published>2017-05-21T06: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존하는 작가 데미안 허스트 '신의 사랑을 위하여'&amp;nbsp;현대미술 최고가 낙찰 - 작품가 1,000억 - 알고 보면&amp;nbsp;허스트가 투자한 투자회사에서 구입..  자신의 작품 값어치를 스스로, 그것도 터무늬 없이 높게 만든 데미안 허스트의 기사를 보며 배가 아파서 사기꾼이네 해야 할지 그의 능력을 감탄하며&amp;nbsp;대단한 작가이자 사업가네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만약 내가 능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2Fimage%2Fdxyey03HoafRCtt26y3gwpcgg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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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하고 현실화 시키는 작업. 직업. - 엄마는 무보수 아티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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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6T14:52:48Z</updated>
    <published>2017-05-13T07: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인가 새벽에 엄마에게서 부재중 전화가 왔다. 다음날 아침에 전화해보니 다짜고짜 나에게 화를 냈는데 이유는 이렇다. &amp;quot;어제 집에서 혼자 와인을 좀 마셨는데 오래간만에 마셔서 그런지 갑자기 심장이 심하게 두근두근 거리는 거야. 심하게 두근거려서 이러다 무슨 일 생기면 시골이라 손도 못써보고 죽겠다 싶어서 119에 전화했는데 나를 취객으로 간주하고..&amp;quot;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2Fimage%2FuvpnTrzcVIGqS-q5lqUlxx6Ov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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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서라도 가야 하는 길 - 엄마가 가고 있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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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6T14:52:51Z</updated>
    <published>2017-05-10T13: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릴 적 아파트에 베란다가 있었는데 그곳에 테이블을 놓고 내 또래 친구들과 미술수업을 받았다. 친구들이 우리 집에 와서 그림을 그리고 노는 게 좋아서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언젠가 형이 자신의 꿈이 자랑하고 싶었는지 나에게 와서 말했다. &amp;quot;난 커서 과학자가 될 거다. 넌 뭐가 될 거야?&amp;quot; 난 아무런 생각 없이 대답했다.&amp;nbsp;&amp;quot;미술 선생님&amp;quot; 그러자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2Fimage%2Fm5ttx5l5FfO_w3gY79eiBipa4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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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아들의 엄마 소개 - 저의 어머니는 설치미술 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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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6T14:52:55Z</updated>
    <published>2017-05-06T17: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sonofartist  제가 바라보는 어머니의 삶을 저만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저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삶과 행복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가족은 지금&amp;nbsp;파탄이 나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저의 어머니는 예술가입니다. 네. 저는 설치미술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2Fimage%2FQ3w8BuWoT4_X6qihYDQpEdi-m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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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이 믿고 싶은 바를 진실로 인식하려는 심리상태 - Truthin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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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6T14:53:03Z</updated>
    <published>2015-11-30T02: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미술계에 한 획을 긋는 설치미술 작가가 될 거다. 2. 엄마를 이용해서 먹고살아야겠다.  1번은 엄마가 밖에서 자신의 작품에 대한&amp;nbsp;비판을 들으면 항상 하던 말이다. 마치 '더럽고 치사해서 성공한다'라고 말할 때와 같은 뉘앙스로 말이다.  2번은 내가 책상에 30분 이상 앉아 있으면 나오는 혼잣말이자 철 좀 들어라 하는 친구들에게 하는 대답이다.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2Fimage%2Fo4oHTrS-3z6oaa9kpNYkC0ecx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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