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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열 KI YULL Y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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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kiyul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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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농림고시, 농학박사, GLG자문위원, NIPA 자문관, 코이카자문관, 르완다대학교 농대교수, 전북대 등 4개대학 강의, 농림수산부공무원, 저서 '열대식물 엿보기-비식용' 등 11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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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4T08:2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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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들의 천국 풍게나무, 왜? - 유기열의 씨알여행241-풍게나무1, 나비가 보고프면 풍게나무를 만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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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1:53:05Z</updated>
    <published>2026-04-22T03: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게나무는 나비들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풍게나무는 봄부터 가을까지 새잎을 많이 넉넉하게 만드는 한편 나비들은 종류별로 생육시기를 달리하며 애벌레(幼蟲)가 붐부터 가을까지 좋은 먹이를 풍족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더 나아가 일반상식과는 달리 일부 나비들은 잎을 많이 먹는 애벌레로 월동까지 한다.  ■이름: 풍게나무는 삼과(Cannabace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TOrP913R_pDtc63VE5Pp9DPYq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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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룽나무의 10가지 생존비책(生存秘策) - 유기열의 씨알여행240-귀룽나무2. 귀룽나무의 상상을 초월하는 생존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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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0:53:59Z</updated>
    <published>2026-04-03T02: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룽나무는 지구상에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10가지 생존비책을 세워 은밀히 활용하고 있다. 그 비책 하나하나가 인간의 지혜를 뛰어 넘는다고 생각되니 참 놀라운 일이다. AI도 탄복(歎服)할 것 같다.  1. 점2개로 병해충은 막고 수분(受粉)은 도와  귀룽나무 잎자루에는 좁쌀모양의 2개의 선점(腺點)이 있다. 선점이 풍기는 향기&amp;bull;냄새 등이 개미를 유인(誘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avepSI_6SVQSlCPRL4SrAzbgH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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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해 내게 손짓해온 천사의 눈물꽃, 아직도 씨는 감춰 - 유기열의 씨알여행239&amp;ndash;바늘귀만한 꽃의 사랑이 눈물겹게 지혜로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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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5T02: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사의 눈물 꽃이 있는 걸 보면 천사도 우는가 보다! 그렇다면 천사의 눈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사뭇 궁금했다. 허나 찾고 보니 꽃이 너무 작고 꽃처럼 보이지 않아 실망이 컸다.  또한 천사는 선녀처럼 착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연상된다. 허나 천사의 눈물 꽃은 전혀 그렇지 않다. 돋보기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도 않을 만큼 곤충바늘 머리 정도로 작고 그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Bx6JWrBzTa6jrkg51VsD3osMi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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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 세상에나! 우즈베키스탄에 이런 사람이 있을 줄이야! - 유기열의 일상다반사92-타슈켄트에서 맛본 고마운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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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3:22:21Z</updated>
    <published>2026-02-19T13: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 살면서, 나는 지금까지 모르는 사람이 택시비를 내주어 택시를 탄 적이 없다. 그런데 말이다. 실제로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시 시내버스정류장에서 처음 만난 사람이 택시비를 내주어 나는 택시를 탔다. 믿기도, 잊기도 어려운 참 고마운 체험을 했다.   2026년2월8일 일요일 이었다. 호텔방에 하루 종일 혼자 있으면 따분할 것 같아 무조건 배낭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NmEDe2hmoDV34lJHFX3mG4B7J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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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가지 색으로 변하며 익는 열매, 새들이 잘 먹어 - 유기열의 씨알여행 238-귀룽나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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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1:33:42Z</updated>
    <published>2026-01-28T11: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룽나무 열매는 맺힌 바로 뒤에는 초록색이다. 어린 초록 열매는 연노랑, 주황, 주홍, 빨강, 적갈(赤褐), 흑자(黑紫色)로 변색을 거듭하다가 완전히 익으면 검정색이 된다. 새들이 열매를 좋아하여 영어이름이 Bird cherry(새 버찌)다.  ◼이름과 형태: 귀룽나무는 장미과(Rosaceae)에 속하는 낙엽이 지는 넓은잎(闊葉) 큰키나무(喬木)로 학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M4bym2usm1XZlp1v-qKaFb6_e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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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책 『대학생』 - 유기열의 일상다반사91-기록은 힘이 있고 유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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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9:52:16Z</updated>
    <published>2026-01-14T02: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를 졸업하던 1970년2월에 나의 첫 책 『대학생』을 출간했다. 그 뒤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서재에 꽂혀있는 이 책을 볼 때마다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나에게 아래와 같은 교훈(敎訓)을 주기 때문이다.  -좀 부족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은 안 하는 거보다 하는 게 낫다. 인간의 기억은 모호하고 짧지만 기록은 분명하고 유구(悠久)하다. 그리고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ztvFM6pvzmB7TPoj8XM0D1baK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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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느릅나무의 흥미로움과 유별남에 숨은 뜻 - 유기열의 씨알여행 237-참느릅나무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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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5:40:27Z</updated>
    <published>2025-12-24T15: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느릅나무는 몇 가지 흥미롭고 유별난 점이 있는 데 거기엔 숨은 뜻이 있다. 그것은 지구상에 영원히 존재하려는 강력한 의지와 생존전략이다.  ◼늦가을에 키 작은 나뭇잎은 빨간 단풍이 됨 가을이 되면 전정을 한 키 큰 참느릅나무의 잎은 대체로 황갈색으로 변한다. 그러나 척박한 땅에서 전정을 하지 않고 제멋대로 자라는 키 작은 어린 참느릅나무의 잎은 빨갛게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JuEbawuJziMWcj55lPugslknd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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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 온 날과 다음 날 새벽의 잠실한강공원 풍경 - 유기열의 일상다반사90-추위가 두려웠는지 한강공원에 사람이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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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4:41:19Z</updated>
    <published>2025-12-09T14: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실한강공원은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와 올림픽대로를 사이에 두고 붙어 있다. 어찌 보면 한강공원은 내 집의 뒷마당이나 다름 없다. 그래서 시간 있는 대로 뒤뜰처럼 잠실한강공원을 산책한다. 가끔은 주인행세 노릇도 한다.  2025년12월4일 여느 때처럼 새벽5시50분 무렵에 잠실한강공원에 산책을 갔다. 시계탑 온도계는 영하7℃를 가리켰다. 올 겨울 들어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XTewQgzC5Qk2-sfolBrXTGx2b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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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꽃 피고 열매까지 맺는 나무 - 유기열의 씨알여행 236-참느릅나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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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20:50:33Z</updated>
    <published>2025-12-02T19: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대지역에서 나무는 대체로 봄에 꽃이 피고 가을에 열매를 맺는다. 그런데 이른 가을에 꽃이 피고 늦은 가을에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있다. 참느릅나무가 그렇다. 9월에 꽃이 피어 11월에 열매가 익는다.  ◼이름과 형태: 참느릅나무는 느릅나무과(Ulmaceae)에 속하는 낙엽-활엽 큰키나무(喬木)로 학명은 Ulmus parvifolia 이다. 영어 이름은 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Ue_FmTHTKdPYUUwj2WcBjuh5z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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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서 빼고 내가 태어나 처음 읽은 책 - 유기열의 일상다반사-읽고 싶은 책 맘대로 읽을 수 있어 행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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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4:48:41Z</updated>
    <published>2025-11-09T02: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나 교과서 빼고 처음 읽은 책은 플루타르크 영웅전이다. 1966년1월18일(목) 전북대학교 입학시험을 본 다음 날인 1월19일로 안다. 대학입시(大學入試)에서 해방된 나는 아침 밥을 먹은 뒤 무작정 전주시립도서관에 갔다.  도서관은 집에서 약5km 떨어져 있는 전주시 경원동에 있었다. 길은 좁고 꾸불거렸다. 언덕이나 얕은 산을 오르락내리락하는 비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aX9h9hxyAMh3qoUom-OSjwWHr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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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향해 러브콜 하는 씨  - 유기열의 씨알여행 235풍선덩굴2. 어린 녹색일 때는 살아있는 보석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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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5:04:34Z</updated>
    <published>2025-10-14T11: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선덩굴 씨에는 하얀 하트무늬가 있다. 어떤 씨에도 없는 특이한 현상이다.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amp;lsquo;사랑해. 사랑해줘.&amp;rsquo;라며 세상을 향해 러브콜 하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호기심이 생긴다. 특별히 사랑무늬가 새겨진 윤기 나는 어린 녹색 씨는 살아 있는 보석 같다.  ◼열매: 8월말~10월초에 꽃이 피고, 열매는 대체로 9월~11월에 익는다.&amp;nbsp;열매는 세모난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lsBMvvi2XxQweb5Sa65gOx5AA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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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대는 철사처럼 강인하고 덩굴손은 꽃을 허공에 띄워 - 유기열의 씨알여행 234-풍선덩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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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7:38:45Z</updated>
    <published>2025-10-02T02: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선덩굴은 잎겨드랑이에서 1개의 꽃대(축)가 나온다. 꽃대는 지름이1mm정도로 실처럼 가늘고 겉으로는 여리 디 여려 보인다. 그렇지만 보기와는 딴 판으로 철사처럼 강인(强靭)하고 마르면 낚시줄처럼 질기다. 그래서 손으로 꺾거나 끊기가 매우 힘들다.  게다가 꽃대는 공중에서 5~7cm 넘게 길게 거의 수평으로 뻗어 나간다. 그러다가 물체가 나타나면 2개의 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XBUCU6My44MT3z4Xh4NDjS2kD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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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꽃 하나에 빨간 열매 셋, 까만 씨 셋 달려 - 유기열의 씨알여행233산초나무2-보시(布施)의 상징, 베풂의 표상(表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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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3:07:02Z</updated>
    <published>2025-09-12T02: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초나무 1개 암꽃은 완전히 익으면 3개의 빨간 열매와 3개의 검은 씨를 생산한다. 각 열매는 2조각으로 벌어지며, 이때 씨가 떨어져 나오거나 일부는 열매 위 끝에 붙어 있기도 한다. 씨는 마르기 전에는 윤기가 나고 흑진주처럼 빛나기도 한다. 그래서 열매가 익어 벌어지는 초기의 산초나무 열매를 보고 있으면 빨간 열매와 검은 씨로 만든 멋진 브로치(Broo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_ik7T0C8LaV4QEIpxy9BC3GWj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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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적으로 성전환 하는 나무가 있을까? - 유기열의 씨알여행232-산초나무1, 암수한그루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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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2:43:45Z</updated>
    <published>2025-08-31T02: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은 성전환을 한지가 오래 되었다. 그렇다면 나무는 어떨까? 나무도 스스로 성전환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1년에 암꽃만 피었던 산초나무가 이듬해인 2012년에는 거의 대부분 수꽃을 피우고 암꽃은 몇 송이만 피웠다. 그들 암꽃은 열매를 맺어 씨까지 생산했다.&amp;nbsp;그리고 산초나무는 암수딴그루(雌雄異株)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암수한그루(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HxZXheBpClUqFenaYddW7WC6V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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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인들의 축제 2025한크스, 폭염속에 대성황 - 유기열의 일상다반사-제10회 2025한강크로스스위밍챌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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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3:33:42Z</updated>
    <published>2025-08-27T03: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處暑)가 지난 2025년8월23~24일에 35℃를 웃도는 불볕더위 속에서 &amp;ldquo;제10회 2025한크스&amp;rdquo; 대회가 축제처럼 성황(盛況)리에 마쳤다. 잠실대교 수중보(水中洑) 아래 한강에서 8,000여명의 남녀 수영애호가들이 참가하여 1,800m를 헤엄쳐 한강을 왕복 횡단하였다. 완주한 자는 완영(完泳) 메달과 증서 등을 받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e6WNz7dzZXGE5erIHDEXE3p8q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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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집모양의 열매, 이듬해 핀 꽃과도 잘 어울려 - 유기열의 씨알여행231박태기나무속엔 유다가 목매달고 죽은 유다나무도 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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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3:11:45Z</updated>
    <published>2025-08-12T02: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태기나무는 꽃이 잎 보다 먼저 핀다. 양 끝이 뾰족한 칼집모양 또는 긴 타원형의 열매는 익어도 일부는 떨어지지 않고 해를 넘기어 봄에 피는 꽃과 함께 사이좋게 지내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드물지만 특이하게도 가을(11월)에 꽃이 피어 거무튀튀한 열매를 빛내기도 했다. 씨는 길이4~8mm의 한 끝이 직선에 가까운 도톰한 타원형이다. 자라는 곳의 흙이 기름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7-aTjoEPmndQ5s3qBqfuq_OjT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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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실한강공원 낮 기온 39℃, 야외 식수대 물이 뜨거워 - 유기열의 일상다반사-열대보다 더 열대 같은 서울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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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3:35:46Z</updated>
    <published>2025-07-28T13: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앗, 뜨거워!&amp;rdquo; 2025년7월27일 12시40분쯤 잠실한강공원의 야외 식수대에서 손을 씻으려는 순간 놀라 엉겁결에나온 외마디다. 야외 식수대에서 뜨거운 물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날 오후6시51분 잠실한강공원 시계탑의 온도는 39℃였다. 온도계가 더위를 먹었나 의심이 되었다. 그러나 온도계는 정상이었다. 그날 자정을 넘은 새벽 0시8분의 온도가 31℃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q9lJ8qlqAAPmilR8RXlti9QK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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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애창곡과 내가 배운 첫 유행가 - 유기열의 일상다반사-처(處)한 환경에 따라 부르는 노래도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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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3:15:59Z</updated>
    <published>2025-07-15T07: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렸을 때 일이다. 마을 잔칫날에는 마을 사람들이 꽹과리, 징, 장구, 북 등을 치며 동네 골목을 돌며 두레(풍물)놀이를 했다. 놀이가 끝나면 마을 사람들이 한 자리에 어울려 음식을 나눠먹고 막걸리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며 흥겹게 놀았다.  아버지는 그런 때는 물론 힘들거나 울적할 때도 &amp;ldquo;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amp;hellip;&amp;hellip;.&amp;rdquo; 로 시작하는 &amp;ldquo;꿈에 본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PE1gFn113C9_xq1of45OYL7sB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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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회 서울 세계스탠드업패들대회, 한강에 수놓다 - 유기열의 일상다반사-수상스포츠 패들서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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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4:24:30Z</updated>
    <published>2025-07-09T04: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APP World Tour Seoul Sup Open 대회가 2025.07.05~06일에 잠실대교 아래 한강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대한패들서프프로협회(KAPP, Korean Association of Paddle-Surf Professionals)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행사로 서울에서는 처음이다.  이번 대회의 메인 경기인 프로부문은 3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T04nAJEE45oBDqUKosdAptqhm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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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법원장에게 묻는다 - 유기열의 일상다반사- 염치가 없으면 짐승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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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22:17:58Z</updated>
    <published>2025-05-05T13: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1. 2025년5월1일 조희대 대법원장과 9명의 대법관이 이재명 후보 공직선거법 무죄판결을 유죄취지(有罪趣旨)로 파기환송(破棄還送) 했는데 법과 규정에 정해진 모든 절차와 방법을 다 지키고 하급심의 재판내용을 모두 검토했는가?  질문2. 헌법 제69조의 대통령 취임선서를 지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12.3비상계엄을 하여 파면된 내란우두머리(內亂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2Fimage%2Fiqpyb4dbTv1nQank1tVfASP0B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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