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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에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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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I 시대, 생각을 기회로 만드는 법! 기획의 기준을 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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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1T16:00: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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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성록&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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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3:21:11Z</updated>
    <published>2026-03-08T03: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조는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한다는 &amp;lsquo;일일삼성(一日三省)&amp;rsquo;의 마음으로 '일성록'을 써 내려갔다. 군주로서 자신의 언행과 학문을 점검하고, 국정 운영의 일관성을 놓치지 않으려는 치열한 자기 통제의 기록이었던 셈이다.  사업을 하며 느끼는 가장 큰 해방감은 누군가의 간섭이나 통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두려운 순간 또한 그 지점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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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가 삶이 되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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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26:36Z</updated>
    <published>2026-02-21T04: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새벽 5시에 눈을 떴다.  고요한 세상 속에서 홀로 깨어있는 감각이 생경하면서도 명징했다. 놓치고 싶지 않은 기분이라 한참을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지난 삶을 갈무리할 여유가 없었다. 그러다 어젯밤 꿈속에서 10년 전의 어느 지점을 마주했고, 덕분에 맑은 정신으로 지난 10년을 차분히 회고할 수 있었다.  숫자로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3p%2Fimage%2FT0G6bh9Uam-Bw6faPWbMfAwPOu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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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넓은 세계에서 나만의 길을 갈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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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43:29Z</updated>
    <published>2026-02-09T12: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나의 관심사는 자기개발이나 자기계발 카테고리를 넘어 '여행'이라는 영역이다. 오랫동안 떠나지 않으면 잊게 되는 여행 본연의 즐거움을 다시 일깨워준 계기는 작년에 다녀온 3주간의 미국 서부 여행이었다.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로스앤젤레스에 이르기까지, 감동의 순간은 여전히 내 머릿속에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3p%2Fimage%2Fya7earJlZDYlJKsMm0smE7bYp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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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들었던 생각 7가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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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5:54:33Z</updated>
    <published>2026-01-19T08: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1년 후, 들었던 생각을 메모했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래서 기존 적었던 메모에 조금 더 생각을 덧붙여봤다.  1. &amp;lsquo;하고 싶은 것&amp;rsquo;과 &amp;lsquo;잘하는 것&amp;rsquo;을 냉정하게 구분해야 한다. 안정적인 직장을 다닐 때는 부업이나 사업을 &amp;lsquo;내가 하고 싶은 영역&amp;rsquo;에 투영하기 쉽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은 사업은 시장 자체가 작고, 고객에게 구매 이유(R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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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의 핵심은 회사의 이름이 아닌 나의 역량이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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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8:49:30Z</updated>
    <published>2026-01-18T08: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전까지 4개의 회사를 경험했다. 대기업 해외법인부터 작은 에이전시, 외국계 기업, 그리고 다시 대기업까지. 당시엔 그저 커리어 성장과 호기심 때문에 옮겨 다녔는데, 훗날 이 경험들이 이토록 큰 자산이 될 줄은 몰랐다. 여러 업계와 직무, 다양한 형태의 회사를 다닌 경험은 자연스럽게 커리어 컨설팅으로 이어졌고,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지금도 정말 큰 도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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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기술의 상향 평준화와 기획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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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0:56:16Z</updated>
    <published>2026-01-12T10: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2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사이 나는 그럭저럭 1인분의 몫을 해내는 삶에 안착했다. 회사의 울타리를 벗어나면 생존에 대한 고민이 마침표를 찍을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다. 오히려 요즘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전보다 더 밀도 있게 나를 파고든다.  특히 AI가 가져올 혁신의 파급력은 여전히 가늠하기 어렵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3p%2Fimage%2FUl0YDD7miDEI2lxdiFQyj7ph8U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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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파이프라인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점에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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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0:45:59Z</updated>
    <published>2025-12-30T10: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 사업장 이전과 방향성을 두고 고민이 깊었던 한 해였다. 주력 사업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amp;lsquo;선택과 집중&amp;rsquo;에 대한 확신이 생겼기 때문이다. 감사하게도 그 고민의 끝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도록, 여러 개인 프로젝트들이 올해를 기점으로 하나둘 정리되고 있다.  가장 먼저 먼 거리의 사무실을 정리했고, 5년 가까이 운영한 무인매장을 매도했으며, 3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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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amp;quot;이게 맞아?&amp;quot;&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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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9:41:28Z</updated>
    <published>2025-12-28T09: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기간 회사를 다니며 늘 에이스였던 친구가 최근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내게 이렇게 물었다.  &amp;ldquo;어떻게 버텼어?&amp;rdquo; &amp;ldquo;이게 맞아?&amp;rdquo;  자세한 사정은 듣지 못했지만, 나는 그 한 문장만으로도 친구의 현재 상태를 짐작할 수 있었다. &amp;ldquo;이게 맞아?&amp;rdquo;라는 질문은 대부분, 이미 충분히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이니까.  나는 이렇게 답했다. &amp;ldquo;그게 맞아. 회사 나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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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표는 찍지 않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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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8:40:50Z</updated>
    <published>2025-12-22T08: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PR 김병훈 대표의 영상을 보며 가장 인상 깊게 남았던 말은 &amp;ldquo;마침표는 찍지 않는다&amp;rdquo;였다.  남들이 안 된다고 말하더라도, 결국에는 나 자신을 믿어야 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였다.  30대 대표가 이끄는 업력 10년 차 회사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을 제치고 뷰티 시총 1위 기업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를 포함한 많은 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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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량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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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9:50:48Z</updated>
    <published>2025-12-17T09: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을 선언하고 회사를 나온 지도 벌써 2년이 넘었다. 회사에 있을 때는 세상 모든 일이 쉬워 보였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맨몸으로 사업을 해보니,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수많은 감정과 마주하게 됐다.  특히 조직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amp;lsquo;나&amp;rsquo;라는 개인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못한 일을 명확히 구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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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종료하다&amp;nbsp; - 나를 성장시킨 시간 그리고 남은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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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6:10:15Z</updated>
    <published>2025-12-04T06: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장 운영 5년차를 끝으로 문을 닫았다. 정확히 말하면, 새로운 양수인에게 매장을 잘 넘겼다는 표현이 더 맞겠다. 오랜 시간 함께했던 공간이었지만 정리하는 순간까지 특별한 미련은 없었다. 오히려 마음이 한없이 가벼웠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운영을 끝내고 나니 무언가 허전함이 느껴졌다.  퇴근 후, 미팅이 끝난 뒤, 혹은 운동을 마치면 매장에 들렀다가 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3p%2Fimage%2FgNq5ZbxzsW6bdS8GWiqXMOmqn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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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에서 정답은 늘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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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0:38:27Z</updated>
    <published>2025-11-24T10: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 커리어 점프를 원하는 직장인들을 만나면 내가 늘 강조하는 이야기가 있다.  질문은 결국 &amp;lsquo;나&amp;rsquo;에게 향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실제로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들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은 이런 것들이다.  &amp;ldquo;이런 경험을 회사가 좋아할까요?&amp;rdquo;&amp;nbsp;&amp;ldquo;이 회사에 들어가려면 어떤 스펙을 쌓아야 할까요?&amp;rdquo;&amp;nbsp;&amp;ldquo;퇴사 사유를 물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3p%2Fimage%2Flrje5euOE4eQfjPC6VzCX_9Id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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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완벽하게 달라진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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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9:55:17Z</updated>
    <published>2025-11-22T09: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매출과 삶의 균형 모두...! 한번에 가져갈 수 있었던 한 해였다.  2025년에 경험한 일 종이책 출간 공공기관 연간 캠페인 수주 대기업 연간 캠페인 수주 이외 캠페인 N건 수주 서울시 '커리어 분야' 자문위원 선정 3주간 미국 여행 분양권 잔금 및 월세 계약 신규 월세 계약 1건 오프라인 사업장 양도 골프 첫 라운딩  회사 밖 3년차 삶을 살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3p%2Fimage%2FnJzbTCSsw7WXOVxvIcA5rI32l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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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스토리 크리에이터 선정!&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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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8:24:59Z</updated>
    <published>2025-11-20T08: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작성한 글 하나의 조회수가 꾸준히 오르더니 이번주, '커리어' 분야 브런치 스토리 크리에이터 선정되었습니다. 브런치를 시작한지 3년이 넘었는데 그 사이에 많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종이책 출간이었고요.  네이버 블로그, 스레드와는 다르게... 브런치는 브런치만의 감성과 재미가 있는 공간입니다.  숏폼 트렌드가 더욱 활성화되면서 온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3p%2Fimage%2FAakDdOnHsgHOPfPibdlTyzvwk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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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가장 큰 성과를 낸 후 들었던 생각&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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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8:05:51Z</updated>
    <published>2025-11-16T00: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1월은 퇴사 후 가장 큰 퍼포먼스를 낸 달로 기록될 것이다. 동시에 나의 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한 시기이기도 하다.  지금 이 시점에서 돌아보면, 나의 과거 경험 중 소중하지 않은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커리어적으로는 네 개의 업과 회사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쌓았고, 20대에는 투자 공부보다 회사 일에 몰입한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3p%2Fimage%2FSBXdTrrn-4ah2MJ5uZmgJagLzp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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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業)토버, 진짜 나의 일&amp;nbsp;&amp;nbsp; - 진짜 업토버의 시작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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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9:36:15Z</updated>
    <published>2025-10-28T09: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나온 지 벌써 2년이 넘었다. 하지만 체감상으로는 &amp;lsquo;퇴사 후 5년은 지난 것 같다&amp;rsquo;는 생각이 들 만큼,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나의 성장 기록을 담은 책을 출간해 작가가 되었다는 점이고, 한 회사의 대표가 된 것도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책을 쓰기로 결심했을 때와 원고를 마무리했을 때 사이에는 꽤 긴 시간이 있었다.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3p%2Fimage%2FKKXvIH5Z-HU7BcEnphiQySP-vE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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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나의 경험이 가치있다는 사실을 믿고 나아가기&amp;nbsp;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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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10:07Z</updated>
    <published>2025-10-26T14: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회사 생활 7년 차, 경력직 이직을 준비 중인 한 분을 컨설팅 했다.  그는 지난 7년 동안 네 개의 회사를 거치며 글로벌 커리어를 쌓아온 사람이었다. 다만 산업과 직무가 조금씩 달라 겉으로 보면 전문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었다. 최근 30여 개 기업의 서류전형에는 모두 통과했지만, 면접에서 계속 고배를 마셨다고 했다. 그는 스스로의 커리어를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3p%2Fimage%2FVbHKHF-_G-wHCmuXk19hNFQk1i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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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자기치유의 과정이다 - 모든 질문은 나에게로 향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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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10:06Z</updated>
    <published>2025-10-26T13: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도 나는 늘 글을 쓰고 있었다.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막막함과 불안 속에서 나는 매일 노트에 당시의 감정을 기록했다.  나는 사실 의지가 강한 사람이 아니다. 게으르고, 쉽게 지치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어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거쳐 결국 퇴사 후에도 스스로 길을 만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 &amp;nbsp;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3p%2Fimage%2FOcbX4rAbKtwG5JnhLL_StPcp3n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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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글쓰기로 시작된 내 두 번째 인생 - 가장 잘 한 일은 글쓰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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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10:06Z</updated>
    <published>2025-10-26T13: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지난 5년간 꾸준히 글을 써왔다. 돌이켜보면, 그중 가장 잘한 일 하나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 &amp;lsquo;글쓰기&amp;rsquo;라고 말할 것이다.  처음엔 그저 습관을 들이기 위한 시도였다.&amp;nbsp;네이버 블로그에 하루 한 편씩, 30일 동안 글을 썼다. 주제는 투자, 일, 그리고 사업에 관한 생각들이었다. 처음엔 버거웠지만, 하루하루 글을 쓰다 보니 문장이 길어지고, 생각이 깊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3p%2Fimage%2FS8TWKA4IG1YgQcpnQqgCITUFA8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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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브랜딩 시대&amp;nbsp; - 적극적으로 내 브랜드와 스토리를 알리는 사람이 살아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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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10:06Z</updated>
    <published>2025-10-26T13: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amp;ldquo;일만 잘하면 된다&amp;rdquo;는 말이 통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잘 표현하는 사람이 선택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커리어는 단순히 이력서의 목록이 아니라, &amp;nbsp;&amp;lsquo;나라는 브랜드&amp;rsquo;를 설명하는 문장들의 집합이다. 그 문장을 누가 대신 써줄 수 있을까?   수많은 취준생과 경력자들을 만나면&amp;nbsp;내가 늘 꺼내는 말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3p%2Fimage%2FLuRSzZUOxmc_BLiXjZMYlti787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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