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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 po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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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프랑스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르퐁입니다. 'Le pont'은 '다리'라는 뜻입니다. 서로의 말과 문화를 잇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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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3T17:5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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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베르뉴-혼-알프스 여행2 - 그르노블Grenob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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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8T17: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제목을 약간 설명하자면, 오베르뉴-혼-알프스는 최근에 합쳐진 프랑스 레지옹(R&amp;eacute;gion)의 이름이다. 레지옹은 단순 비교하긴 힘들지만, 한국으로 치면 '도'라고 할 수 있다. 주요 도시로는 오베르뉴의 클레르몽페랑Clermont-Ferrand, 루아르의 상-에티엔St-&amp;Eacute;tienne, 론의 리옹Lyon, 드롬의 발렁스Valence, 이제르의 그르노블Gr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cF1Ybt3OHIQAS32_dUQ6-9sDE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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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베르뉴-혼-알프스 여행1 - 리옹 근처 작은 마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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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4:06:48Z</updated>
    <published>2024-03-08T12: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베르뉴-혼-알프스(Auvergne-Rh&amp;ocirc;ne-Alpes) 여행1 &amp;lt;리옹 근처 작은 마을에서&amp;gt;  2월의 마지막 금요일, 나와 아내는 리옹 빠흐디유(Lyon Part-Dieu) 역을 향해 출발하는 TGV 기차에 올랐다. 2024년 새해 초, 여러 사람들과 새해 축하 인사를 주고 받으며 정신없던 와중, 리옹 근처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는 프랑스인 부부가 우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oH5bJ3TG05m6YtOKLyTQv2wfu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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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니지 여행 8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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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9:43:02Z</updated>
    <published>2023-08-31T14: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8일차. 2023년 7월 28일 금요일.   사이트에서 제공한 여행 안내서에는 여행 첫날과 마지막날은 이동에 전념한다, 라고 적혀 있었다. 비행 시간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시간이 앞당겨질 수도 있고, 늦춰질 수도 있으니 다른 일정을 잡을 수는 없었다.  이제 마지막 날이었다.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섭섭해할 시간은 없었다. 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wFuHc03Lkvr7K9pe8rklpWLrE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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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니지 여행 7일차.&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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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6:46:07Z</updated>
    <published>2023-08-28T14: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7일차. 2023년 7월 27일 목요일.   오늘은 실제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다. 어제는 여행에 대한 만족스러움으로 잠이 들었는데,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후회와 아쉬움들이 밀려왔다. 그렇지, 이게 여행이지, 어떻게 즐거움의 끝에 아쉬움이 없겠나, 하며 마음을 추스렸다. 아내도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에 적잖이 슬퍼했다. 하지만 오늘 수도 튀니스 여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bRL_3ewK992I56qsk8lJYNlAa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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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니지 여행 6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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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6:40:49Z</updated>
    <published>2023-08-27T21: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6일차. 2023년 7월 26일 수요일.   사막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우리는 조식을 먹고 호텔을 떠났다. 약 30분여를 차 타고 달려 우리는 지금껏 보지 못한 튀니지의 또 다른 풍경을 맛볼 수 있었다.   아스 사비카 As-Sabikah라고 불리는 곳은 비교적 높은 산과 언덕위에 이루어진 마을터였다. 과거 베두인들의 마을이었다는 곳은 관광지로 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qxxVhAYEa3MasLrnlfqj7YpjT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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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니지 여행 5일차.&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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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6:36:59Z</updated>
    <published>2023-08-27T13: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5일차. 2023년 7월 25일 화요일.   우리는 두즈에서 여행 5일차를 맞이했다. 이제 튀니지 여행의 절반을 지나온 셈이었다.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보단 오늘 맞이할 하루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컸다. 우리 부부와 나머지 일원들은 체크아웃을 먼저 하고 조식을 먹었다. 조식을 먹은 후 곧바로 한 시간 여를 달려, 쇼트 엘제리드 Chott El Dj&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IOyxyOHxQ6IRqNmOOBhrLa6ID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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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니지 여행 4일차.&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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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6:30:47Z</updated>
    <published>2023-08-27T11: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4일차. 2023년 7월 24일 월요일.   아침 일찍 떠나는 일정이었다. 나와 아내는 새벽 5시에 일어나 떠날 준비를 했다. 전날 밤 쉽게 잠들지 못했는데도, 일어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짧지만 깊게 잠이 들어서였을까? 씻고 미리 챙겨둔 옷을 입고, 가방들을 챙겨 리셉션으로 내려왔다. 아마도 조식을 먹지 못하고 나갈 거라 예상했기 때문에 전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eCPmVRnslLiO-r5phCFwAIKR1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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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니지 여행 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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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2:50:22Z</updated>
    <published>2023-08-26T20: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3일차. 2023년 7월 23일 일요일.   우리 집에는 에어컨이 없다. 예전에 본 통계로, 프랑스 가정집 에어컨 설치 비율이 7%라고 했던가? 요새는 비율이 좀 올랐을 지도 모르지만. 종종 왜 집에 에어컨 한 대 없냐고 한국 사람들이 물어본다. 그리고 늘 내 대답은 간결하다. 필요성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이다. 겨울에 온돌도 마찬가지다. 물론 온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NAraaUF7aKTYV2jrKk6by5tPs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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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니지 여행 2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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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6:41:32Z</updated>
    <published>2023-08-25T21: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2일차.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살짝 열린 커튼 사이로 스며든 빛이 눈을 간지럽혔다. 그리고 아주 시원한 공기, 얼마만에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일어난 것인지. 단잠을 자서 그런가 몸은 아주 개운했다. 아내는 이미 잠에서 깨어나 있었다. 어제의 소동이 꿈만 같았다. 냄새도 꿉꿉함도 많이 줄어 있었다.  튀니지에 도착하고 2일차는 자유시간이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P3HjTWRr4IZ1PNjsj0dNDXhgm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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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니지 여행 1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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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6:40:07Z</updated>
    <published>2023-08-25T15: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1일차. 2023년 7월 21일 금요일.   다행히도 튀니지 에어는 비행 출발시간을 변경하지 않았다. 우리는 여유롭게 오후에 스트라스부르에서 출발하는 비행기편을 탈 수 있었다. 오전에 우리는 한동안 비울 집 정리를 하고, 짐을 다시 한번 챙기고, 냉장고에 남은 음식을 깨끗하게 처리했다.   튀니지에어는 기내수하물 인당 8kg, 기내식 캐리어 1개와&amp;nbsp;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1iidSGA2z3jQE2dTeJniWVEWo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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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니지 여행 0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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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6:36:09Z</updated>
    <published>2023-08-25T15: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튀니지 여행 0일차.   나와 아내는 갑작스럽게 튀니지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사실 스트라스부르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도 나와 아내는 얼떨떨한 상태였다. 낯선 나라 튀니지, 처음 신청해보는 패키지(Circuit) 여행. 과연 여행사는 괜찮을지, 여행상품과 실제 여행은 어떻게 차이가 날 지. 온갖 기대와 걱정을 한 몸에 품고 우리는 떠났다.  사실 튀니지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Pae0gHvs6nXpfka18eG0j8YA1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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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rch&amp;eacute; de No&amp;euml;l  - 크리스마스 마켓, Christmas Mark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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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9:58:07Z</updated>
    <published>2022-12-23T22: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르퐁입니다.  얼마 전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에 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이 동네가 겨울에 눈이 자주 오거나 많이 오는&amp;nbsp;편은 아닙니다만 올해 겨울이 유난히 습한 게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온 세상이 눈으로 뒤덮인 풍경은 보기에는 참 좋지만 사는 데는 영 불편한 게 사실이지요.   눈이라는 것이 참 묘한게, 눈이 내리는 풍경, 눈이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6i8cUWWCsdV2NABLWrXglTbTm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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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여행1 - 칼레야(Calella) - 아름다운 바다와 인종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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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1:09:48Z</updated>
    <published>2022-08-30T15: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휴가를 어느 나라로 갈 거냐고 프랑스 사람들에게 묻는다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들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에스파뉴, 스페인이다. 여름에는 프랑스보다 훨씬 강렬한 햇볕을 즐길 수 있고, 볼 거리가 다양하고, 경관, 특히 바다가 참 아름다우며, 무엇보다 프랑스보다 물가가 싸다. 여러 가지 이점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예전에 아내와 함께 바르셀로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uQGD5RvxYcJgQ60ZWdES4oxne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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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즈와 김치 - 이제는 김치보단 김치요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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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3:26:32Z</updated>
    <published>2022-08-25T12: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못했으나, 스트라스부르에 살면서 &amp;ndash; 스트라스부르는 그랑테스트의 주도로서, 알자스-로렌 지역의 핵심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 &amp;ndash; 알자스 지방 여러 곳을 여행할 기회가 종종 있었다. &amp;lt;꽃보다 할배&amp;gt;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콜마르(Colmar)도 알자스에 있고, 산꼭대기에 3개의 성이 자리잡은 히보빌레(Ribeauvill&amp;eacute;), 중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VBZxO7aRoppF2FxsF-qIBBJqG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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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의 삶, 나의 이야기 - 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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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0:36:57Z</updated>
    <published>2022-08-12T14: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라디미르 : 고고, 그런 소리 말게. 내일이면 다 잘 될 거니까. 에스트라공 : 잘 된다고? 왜? 블라디미르 : 자네 그 꼬마가 하는 얘기 못 들었나? 에스트라공 : 못 들었네. 블라디미르 : 그 놈이 말하길 고도가 내일 온다는 군. 그게 무슨 뜻이겠나? 에스트라공 : 여기서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지 뭐. 블라디미르 : 내일 같이 목이나 매세. 고도가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4iXhT6rJ82CO4Zs64aBz_1TvV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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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1일까지 프랑스, 잘 버틸 수 있을까? - 4월 13일 월요일, 마크롱, 추가 연장을 발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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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21:21:57Z</updated>
    <published>2020-04-14T21: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르퐁입니다. 브런치에서의 다섯 번째 글입니다.  벌써 근 한 달 째 프랑스에서 통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봄이 왔었는데, 꽃들도 피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고 꽃잎들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며칠 전엔 빗방울도 떨어지던데, 바람이 무척 차갑습니다. 마치 겨울이 다시 오는 것 같습니다. (말 없는 하늘만 참 푸르고, 구름도 태평하게 흘러갑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4DOh540T7NFGYqGsnaWNctN7_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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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코로나, 일상, 그리고 원격진료. - 불행 중 다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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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21:19:50Z</updated>
    <published>2020-04-04T22: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르퐁입니다. 브런치에서의 네 번째 글입니다.  사실 몇 주 전, 프랑스가 모든 것을 잠시 멈추기로 결정한 이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씩 불안과 무력감, 분노 등 이런저런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혔다가 풀려나길 반복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밥 먹고 화장실 갈 때 빼고 침대에 누워만 있던 날도 있었습니다. 마음에 병이 드니 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cbhxXZBGXcEl2tn4DtArrCAB8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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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속에서 돋보이는 프랑스의 시선. -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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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21:21:26Z</updated>
    <published>2020-04-01T19: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르퐁입니다. 브런치에서의 세 번째 글입니다.  사진은 파리 시청입니다. 저도 스타트업 행사가 있어서 찾아간 게 첫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다른 구나 지역 시청? 구청? 과는 확실히 다른 위용을 보여주는 건물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amp;nbsp;날씨가 좀 흐려서 사진이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잿빛 날씨 아래의 파리라는 것도 제법 멋이 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cnRXdAjtJ_T46R1DPTBapnXcK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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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약국, 상비약. - 타국에서 아프면 서럽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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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21:20:55Z</updated>
    <published>2020-03-26T12: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르퐁입니다. 브런치에서의 두 번째 글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프랑스 약국에서 상비약 사는 법입니다. 제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쓰는 글입니다. 그리고 이 글에 나오는 약은 모두 직접 구매하여 복용해본 것으로, 그 어떠한 협찬도 받지 않았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여행으로든 비즈니스로든 타국에 갔을 때 약 먹을 일이 없는 것이 제일 좋은 상황이겠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q0vUydbZlzeGSeghjNn09p6e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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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의 코로나-19를 상대하는 방식. - 현재 프랑스의 상황과 프랑스의 대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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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21:20:26Z</updated>
    <published>2020-03-24T16: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Bonjour &amp;agrave; tous !&amp;nbsp;아내와 함께 프랑스에 창업하러 간 '르퐁'입니다.  브런치에 올리는 첫 번째 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직 제가 인생에 대해 왈가왈부할 만큼 나이가 많진 않지만, 정말 인생이란 예측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창업을 위해 프랑스에 와서, 일에만 고군분투를 해도 모자를 판에,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Kl%2Fimage%2FZVuidA7uKDKlHeIOHQzhIPBbS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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