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도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 />
  <author>
    <name>homeal</name>
  </author>
  <subtitle>늦깍이 고연차로 얼떨결에 이직을 시작했으며,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제는 대기업 용병 생활을 즐기는 프로 직장인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RUK</id>
  <updated>2017-07-14T09:20:10Z</updated>
  <entry>
    <title>이직을 결심한 이유 - 대기업 프로 용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51" />
    <id>https://brunch.co.kr/@@3RUK/51</id>
    <updated>2023-07-18T08:58:47Z</updated>
    <published>2022-11-22T05: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을 들어 카톡을 열었습니다. 공채로 입사해 오랜 기간 몸을 담았던 첫 대기업에서 여러가지 연을 이었던 분들의 이름 이 떠올랐지만 그 중 후배 였던 한 명의 이름을 쳐 봅니다. 그리고 검색된 프로필 사진을 넘겨보며 여러가지 생각에 잠깁니다.   '팀장이 되었었는데 아직 잘 지내고 있구나... '  프로필 사진 중 하나는 팀원들이 만들어준 생일 파티 사진</summary>
  </entry>
  <entry>
    <title>승진 시즌 - 대기업 프로 용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48" />
    <id>https://brunch.co.kr/@@3RUK/48</id>
    <updated>2022-11-19T12:50:44Z</updated>
    <published>2022-11-19T07: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직 확정은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amp;quot;  팀원들과 함께한 개인적인 술자리에서 우연히 내년도 변경 예정인 조직도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사의 조직 구조가 그려져 있고, 팀이 써있고, 그리고 팀장까지 적혀진 문서였습니다. 사석에서 공유된 그 자료는 최종 버전이 아니라 혹시 바뀔수도 있는 내년도 조직도였지만 그 자료를 슬쩍 본 순간, 저는 즐거웠던 술자리에서 문</summary>
  </entry>
  <entry>
    <title>조직 이동 예정입니다. - 대기업 프로 용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46" />
    <id>https://brunch.co.kr/@@3RUK/46</id>
    <updated>2022-11-19T07:56:11Z</updated>
    <published>2022-11-11T07: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저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or 있습니다.     연말은 조직 발표와 인사의 시기입니다. 어느 기업에서나 이때쯤 내년도 사업에 필요한 조직을 새로 그려보고 기존 조직의 비효율을 어떻게 조정할지 검토합니다. 그리고 조직변동에 따라 자연스럽게 인사 이동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오랜 대기업에서의 재직기간 동안 항상 이 시기에</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 40. 다시 학교로.  - 대기업 프로 용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38" />
    <id>https://brunch.co.kr/@@3RUK/38</id>
    <updated>2022-11-19T07:56:17Z</updated>
    <published>2022-11-03T06: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서.    빽빽하게 작성된 4장짜리 자기소개서를 프린터기로 인쇄하고 종이로 출력된 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내가 글을 이렇게 잘 썼나 싶기도 하고 17년차 직장인으로 살아왔는데 그래 이정도 할말은 있어야지 싶은 마음에 뿌듯하기도 합니다.    특별하게도 이번 자기소개서는  다른 회사로의 이직을 위한 서류가 아닙니다.  그동안 고민</summary>
  </entry>
  <entry>
    <title>동료가 희망퇴직을 선택했습니다.  - 대기업 프로 용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37" />
    <id>https://brunch.co.kr/@@3RUK/37</id>
    <updated>2022-11-02T11:31:46Z</updated>
    <published>2022-10-22T08: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엘리베이터 홀에서 동료 한 분을 만났습니다.      &amp;lsquo;분&amp;rsquo;이라고 호칭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조금 연세가 있으신 동료 였습니다. 용병으로 새로 이직한 회사인 만큼 저의 회사 네트워크는 사적인 부분 보다는 대부분 일이나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적인 부분도 많이 알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분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알게 된 분인데 그때는 참 표정이</summary>
  </entry>
  <entry>
    <title>이직이 답일까요.  - 대기업 프로 용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36" />
    <id>https://brunch.co.kr/@@3RUK/36</id>
    <updated>2022-10-29T04:51:40Z</updated>
    <published>2022-10-10T07: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류전형 검토결과 합격하시어  다음전형인 면접을 요청드리고자 메일드립니다  하기 일정 중 가능한 일정을 복수로 회신주시면 확정 안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서류 합격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얼마전 오퍼가 맞지않아 최종 합격된 이직을 포기하고 조금 우울하고 허전한 마음으로 일하는 중 그때의 헤드헌터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전형을 했던 컨설팅 펌에서 다</summary>
  </entry>
  <entry>
    <title>이직 적응의 비밀병기 - 대기업 프로 용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35" />
    <id>https://brunch.co.kr/@@3RUK/35</id>
    <updated>2022-10-08T13:35:38Z</updated>
    <published>2022-10-08T06: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연차 대기업 이직러로서, 적응이 어려웠던 이전 회사와 지금 회사의 차이는 명확합니다. 이제는 항상 소지하고 있는 마음속 봇짐이 어디든 여행자의 기분으로 즐겁게 일하게 해주고 또 어떤 실망감에도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바탕입니다.    첫 이직했던 첫날이 기억납니다. 항상 출퇴근 하던 을지로 번화가가 아니라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조금 한가로운 듯한 지역 양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eusDq1UhWDaO0Fn-RLqyaKr8Z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이직이 어렵다면.  - 대기업 프로 용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34" />
    <id>https://brunch.co.kr/@@3RUK/34</id>
    <updated>2022-10-14T08:38:10Z</updated>
    <published>2022-10-03T02: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직이 어렵다면, 원하는 곳 보다는 가능한 곳으로 먼저 시도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드려서 열리는 곳으로 한발짝. 그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가서 후회하게 될 수도 있겠지요. 백프로 후회할거라고 보는게 더 현실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 마세요. 가서 후회하면 또 한발짝 가면 됩니다.     오늘은 어디도 받아주는 곳 없던 혹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W12ct-MpHjx9LX-VDX1bqOp43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별을 대하는 자세 - 대기업 프로 용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33" />
    <id>https://brunch.co.kr/@@3RUK/33</id>
    <updated>2022-10-01T07:36:09Z</updated>
    <published>2022-09-30T12: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료의 이탈이 많아지면 사기가 떨어집니다.      제가 속한 회사는 경력직 비율이 높은 회사답게 신규 입사자와 퇴사자가 많습니다. 오늘도 친한 동료 한 분이 많이 고민하던 퇴사 의사를 공식 전달했습니다. 그래서 남은 자인 저의 사기도 유난히 떨어진 하루 였습니다.   만남과 이별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안될만큼 참으로 빈번한 입사와 퇴사 입니다.   제가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UK%2Fimage%2F9kDnwTBfj79YoUjM7coPII2eb3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력직의 업무 우선순위 - 대기업 프로 용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32" />
    <id>https://brunch.co.kr/@@3RUK/32</id>
    <updated>2022-11-08T05:59:05Z</updated>
    <published>2022-09-29T14: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저는 이전에는 조금 업무 중심적인 사람이었다는 것을 이야기 해봅니다. 업무로 회의에서 새로 만나는 분들과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발언도 편하게 하지만, 엘리베이터에서 옆 팀 동료를 만나면 할말이 생각이 안나 천정이나 발끝을 바라볼때가 많았습니다. 오죽했으면 오래 다녔던 회사에서도 가끔은 출근길에 메인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후방에 있는 화물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UK%2Fimage%2FZb0-9TdwlQAL0wGsy8Jd8vbFOc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인물이 되지 않으려면 - 대기업 프로 용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30" />
    <id>https://brunch.co.kr/@@3RUK/30</id>
    <updated>2022-09-30T11:37:28Z</updated>
    <published>2022-09-21T09: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회사에 들어온지는 일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경력직이지만 다양한 업무도 마다하지 않았고 비공식적 직책도 꺼리지 않고 하다보니 다행히 기존 회사에서만큼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일도 그럭저럭 어렵지 않은 편이었고 무엇보다 회사에 많은 경력직 동료가 있다는게 상대적으로 불안감 적게, 마음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더. 그래서인지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UK%2Fimage%2Fzv_9DQ_RsTxGEH9QOW3zx-7QxZ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는 마음 - 에피소드4. 미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29" />
    <id>https://brunch.co.kr/@@3RUK/29</id>
    <updated>2022-09-21T08:56:10Z</updated>
    <published>2022-09-11T04: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회사에서 사옥을 이전했다   나는 이사짐을 싸는 시기에 갑작스러운 코로나 격리자가 되어 스스로 미처 옮기지 못한 사물함의 짐들이 있었다.  그래서 이사후 2주 뒤 회의로 이전 사옥에 방문하게 된 날 시간을 내어 사물함의 짐을 챙겨 보기로 했다.   18층  내가 있던 그곳이 몇층이었는지 햇갈려 17층을 눌렀다가  문이 열렸지만 낯설음을 느끼고 다시</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는 마음  - 에피소드3. 가벼운 주말 휴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28" />
    <id>https://brunch.co.kr/@@3RUK/28</id>
    <updated>2022-09-11T06:06:22Z</updated>
    <published>2022-07-16T08: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지금처럼 책을 일는 시간이다.   나른한 주말 오후 아파트 한옥카페에 앉아서 지나가는 느린 걸음의 고양이를 마주하고 야외 테라스 의자에 앉아 커피한잔과 함께 책을 들었을때 그제야 밀려오는 해방감. 집애서 멀지 않는 곳이라 부담없는 시간인데 마음은 어느 동남아 리조트에 앉아있는 듯해서 더없이 즐겁다. 약간은 흐리고 축축한 날씨. 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UK%2Fimage%2FCFKWO_gSTVj7pMgZvodgHkYVPS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는 마음 - 에피소드2. 오피스허즈번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27" />
    <id>https://brunch.co.kr/@@3RUK/27</id>
    <updated>2022-07-16T14:41:13Z</updated>
    <published>2022-06-14T23: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때부터였을까.  내 주변에는 유독 남자 사람 친구들이 많았다.   여성스럽지 않은 내 성격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자주 연락을 취하며 조잘거리지 않아도 되는 듬직한 남자 사람 친구들이 좋았다 그냥 지나가다가 만나도 어이 밥먹었나 같이 먹을까 할수 있는 그런 유형의 쿨가이 남자 사람 친구들.  그래서 사실 자주 연락하지는 않았더라도 필요한 일이 생기면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는 마음 - 에피소드1.  직장 타 부서 직원에게 배신당한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26" />
    <id>https://brunch.co.kr/@@3RUK/26</id>
    <updated>2022-09-30T12:41:18Z</updated>
    <published>2022-06-09T12: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하고나서 이제 3개월를 지나고 있습니다.   다행히 배려 좋은 팀 분들을 만났고 공감해주시는 부서 동료 분들을 많이 알게 되어 감사히 지내고 있던 어느날 이야기입니다.   함께 협업 프로젝트를 하는 타팀 팀장께서  만날때마다 직원 없다 힘들다 이야기하셔서 측은지심으로 배려해드리고 있었는데 그분이 글쎄 오늘  갑작스럽게 저희 윗분 임원께 이메일을 보냈</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마포에 살고 있습니다 - 나의 비자발적 부동산 투자 성공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24" />
    <id>https://brunch.co.kr/@@3RUK/24</id>
    <updated>2022-09-30T11:38:11Z</updated>
    <published>2022-01-28T05: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지금 마포에 있는 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신축이라고 말하는 좋은 브랜드 아파트이고, 작은 평형의 집이지만 아이와 셋이 살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적은 대출만이 남은 상태에서 자가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서 글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작년 말부터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잠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UK%2Fimage%2F1r-7_WbjQDoX-wI1KC8npNeNVt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삶을 크게 변화시킨 작은 선택 - 프롤로그 - 나의 비자발적 부동산 투자 성공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RUK/23" />
    <id>https://brunch.co.kr/@@3RUK/23</id>
    <updated>2022-06-09T12:47:57Z</updated>
    <published>2022-01-28T04: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올해 마흔 살이 된 도토입니다.   저는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늦잠에서 일어나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 아파트 GX룸에서 아침 요가 스트레칭을 하고 집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사실 저는 15년이나 한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작년 말부터 무엇에 홀리듯 과감히 사표를 내고 일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한두 달 무료할 정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UK%2Fimage%2F54UMsck4mzxXjSdYl9KARi5dIR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