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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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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kpaa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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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쫀나의 브런치입니다.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담하게 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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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2T16:0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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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8 승무원 지원 동기 - 승무원이 될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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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2:21:17Z</updated>
    <published>2024-06-17T03: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국내 항공사는 지원해 보지 않아서 어떻게 지원하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캐세이 퍼시픽을 지원할 당시에는 레쥬메와 커버 레터 정도가 필요 했다. 지금이야 서류 필터링도 인공 지능이 하는 거 같지만 그 당시만 해도 사람이 수작업으로 다 읽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력서라고 해봤자 자유 형식이었어서 내 마음대로 쓰면 되었기에 나는 호주에서 일 구할 때 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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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7 인종 차별&amp;nbsp; - 외국에 사는 한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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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13:34:18Z</updated>
    <published>2024-05-18T11: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보면 한국은 인종 차별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나라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내가 보기에는 한국도 인종 차별이 엄연히 존재하는 나라이고 우리가 평소에 외국인을 볼 기회가 없다 뿐이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도 인종 차별을 하고 있을 확률이 다분히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상대적으로 보면 한국에서 한국인이 인종 차별을 당할 확률은 많이 낮은 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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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6 승진&amp;nbsp; - 캐세이 에서 승진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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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2:11:01Z</updated>
    <published>2024-05-04T00: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퇴사한 지 일년도 안 되어서 그런지 아직도 캐세이 소식이 여기저기에서 들려 온다.  나는 선배 까지는 잘 모르고 연락도 잘 안 하는 편인데 동기와 후배들을 통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이번에 2024년 입사하시는 분들도 몇몇 알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다 보니 그 누구보다 회사 소식을 먼저 알게 된다. 퇴사한 사람치고 지독한 미련이라고 하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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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5 시차 적응&amp;nbsp; - 오늘은 미국 다음 주는 파리 그 다음 주는 런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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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1:52:10Z</updated>
    <published>2024-04-20T01: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무원 하기 전에는 북미와 유럽을 돌아다니는 승무원들의 생활이 정말 부러웠다.  말 그대로 내일은 도쿄 이틀 뒤에는 상하이 그리고 일주일 뒤에는 파리 이런 일정이 실제로 가능해 보였기 때문이고 나도 승무원 생활을 시작해 보니 이게 사실 조금의 과장이 있긴 하지만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물론 이건 회사마다 다르긴 하다.  어느 회사는 특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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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4 캐세이 최신 월급 정보  - 캐세이 전직원 이자 동료 직원의 정보를 토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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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12:56:56Z</updated>
    <published>2024-04-02T08: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다.  브런치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감이 좀 안 잡히는데 당분간은 나의 전직장인 캐세이 나 승무원 관련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듣기로는 캐세이에서 작년에 총 4백명을 채용하고 3월 말까지 또 한 번 크루를 모집했다고 한다. 지금 아마 회사가 크루가 너무 없어서 고민이 많아 보이며 4월 달에 나오는 두달 월급치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수령하면 또 퇴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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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3 치킨 라이스&amp;nbsp; - 듣기 싫은 그 이름, 치킨 라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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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1:57:32Z</updated>
    <published>2024-03-04T11: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 시절 제일 힘들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밀 초이스였다.  지금은 좀 다르긴 한데 캐세이 기준 단거리 노선은 초이스가 2개이며, 장거리 노선은 3개이다. 예를 들어 한 시간 이하 비행은 너무 짧아서 샌드위치나 이런 걸 주면 초이스를 물어볼 필요가 없으니 일하기는 수월한데 반해 비행 시간이 짧아서 좀 정신이 없다.  하지만 2시간 이상 그리고 6시간 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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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2 엉망진창 기내방송&amp;nbsp; - 내 생애 첫 PA는 인천 홍콩 구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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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4:43:29Z</updated>
    <published>2024-02-27T09: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캐세이 퍼시픽에 입사한 한국인 승무원들은 기내 방송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국제 항공사 이다 보니 영어 와 모국어 기내 방송을 통과해야 하는데 우리는 영어와 한국어 기내 방송 시험을 봐야 한다. 대부분은 통과하지만 가장 힘든 건 기장의 방송을 번역해야 할 때이다.  물론 매뉴얼이 다 있고 요즘은 어플로 찾아볼 수 있지만 가끔 정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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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1 관찰 비행&amp;nbsp; - 정식 비행 하기 전 하는 관찰 비행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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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0:22:48Z</updated>
    <published>2023-11-12T07: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세이는 그래도 나름 오래된 회사이고 시스템이 어느 정도는 잘 굴러가는 회사다.  물론 회사라는 건 상대적인 거고 나의 경험도 지극히 개인적인 터라 다른 기업과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신생 항공사에 비하면 확실히 캐세이는 이런 저런 시스템 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한다. 여기서 생각한다고 이야기하는 건 나 역시 모든 회사의 시스템을 다 알지는 못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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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0 퇴사일기 - 10년차 승무원 그만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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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8:32:28Z</updated>
    <published>2023-10-16T12: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말로 10년이나 했던 승무원을 그만두었다.  3월 말에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시간이 안 가는 듯했으나 어느새 9월이 당도했고 홍콩으로 들어가서 모든 걸 정리해야 할 시간이 다가 왔다. 캐세이 퍼시픽 이라는 회사에서 이렇게 오래도록 일할 줄은 입사할 당시에는 거짓말 같지만 꿈에도 몰랐다.  길면 5년 짧으면 3년간 일하다가 다시 한국 와야지 했던 게 벌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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