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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작가와정피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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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생각합니다. #이작가와정피디 #방송작가 #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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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3T04:4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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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소음이 음악으로 변신하는 순간 &amp;lt;소울&amp;gt; - 조 가드너와 뉴욕 사운즈 쿼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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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1:22:11Z</updated>
    <published>2021-03-11T02: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는 편리하다. 몇 발짝만 걸으면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고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다. 매 순간 새로운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 특유의 빠른 리듬이 생생하게 살아있다는 감각을 불러온다. 그러나 도시는 너무 어렵다. 원하는 걸 가질 순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대가 역시 결코 작지 않다. 매 순간 새롭게 겪는 것들은 너무 빠르고, 너무 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aBmb-5h6t2AY9SEJ2iKympb1A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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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파이트 클럽&amp;gt; 나의 욕망은 어디에 - 욕망의 주체는 타자의 장에 종속된 상태로서만 주체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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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1:23:17Z</updated>
    <published>2021-02-25T04: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헛헛해지면 무언가를 샀다. 그리고 헛헛함은 종종 찾아왔다. 늘 헛헛하다, 하면서도 그 마음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가늠하지 못했다. 아주 잘 알고 있지만 설명하지 못하는 애매한 상태가 반복됐다.   모르는 게 죄였던 첫 일터.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일을 못 해냈다고 가열하게 까였다. 당시에는 그게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하루 종일 매서운 눈초리 속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FlBxXy9HypDhKlEwF2CyK2EIq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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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야구소녀&amp;gt; 재능이 가진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 99.8%는 100%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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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2-20T06: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방송작가&amp;rsquo;라는 직업으로 일하던 첫 몇 년간은 행복했다.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게 된 것이 좋았다. 진짜 작가는 아니었지만 어디를 가면 &amp;lsquo;작가님&amp;rsquo; 소리를 듣는 것도 좋았다. 내가 찾고 정리한 아이템이 실제 출연자의 입을 통해 나가고, 자막으로 올라가는 게 뿌듯했다.  몇 년 후, 본격적으로 나의 글을 구성하고 써내려 가면서&amp;nbsp;나는 좌절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Pb-V5f4h6MHqUJR4gov8qkzQe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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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일하는 '진짜' 이유 - 노티크 뉴스레터: 내가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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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04:57:37Z</updated>
    <published>2020-05-14T00: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발견하는 시간, 나를 선명하게 만드는 질문 Notique에서는 매주 목요일, 질문을 담은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질문을 고민하며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고 당신의 답변도 보내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38번째 ASK 내가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따르릉.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저절로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np6VuQNHt0OFmImug0B0x-PPO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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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환경에 나를 던지는 연습 - 노티크 뉴스레터: 여행은 내 인생에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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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7T04:56:15Z</updated>
    <published>2020-05-10T11: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발견하는 시간, 나를 선명하게 만드는 질문 Notique에서는 매주 목요일, 질문을 담은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질문을 고민하며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고 당신의 답변도 보내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37번째 ASK 여행은 내 인생에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나요?  지겨우리만큼 단조로운 일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9rkjNhh9XvPvAjrP6LIdZsv8O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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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바구니 비울 때 제일 행복해요 - NotiqueNewsletter #36: 최근 심혈을 기울여 산 물건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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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04T00: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발견하는 시간, 나를 선명하게 만드는 질문 Notique에서는 매주 목요일, 질문을 담은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질문을 고민하며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고 당신의 답변도 보내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36번째 ASK 최근 심혈을 기울여 산 물건은 무엇인가요?  어떤 한 사람을 표현할 때 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agHPh1XYimGxEDsFiqyIK1R95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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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겪은 최초의 죽음 앞에서 - NotiqueNewsletter #35:처음 경험한 죽음은 무엇이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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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16:09:59Z</updated>
    <published>2020-04-28T00: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발견하는 시간, 나를 선명하게 만드는 질문 Notique에서는 매주 목요일, 질문을 담은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질문을 고민하며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고 당신의 답변도 보내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35번째 ASK 내가 처음 경험한 죽음은 무엇이었나요?  죽음. 어떤 이에겐 전혀 생각해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pggWZp5giL3rchKCTn7YIYCh9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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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붙이고 싶은 기억 - Notique Newsletter #34: 나는 무엇을 기념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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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3T17:38:36Z</updated>
    <published>2020-04-24T09: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발견하는 시간, 나를 선명하게 만드는 질문 Notique에서는 매주 목요일, 질문을 담은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질문을 고민하며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고 당신의 답변도 보내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34번째 ASK 나는 무엇을 기념하나요?  우리는 많은 것에 의미를 붙이며 살아갑니다. 명절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TLtmG13UMEHnIjD-2iXYtTqbQ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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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나를 모를 때 - Notique Newsletter #33: 왜 자신을 알고 싶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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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3T17:38:36Z</updated>
    <published>2020-04-19T07: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발견하는 시간, 나를 선명하게 만드는 질문 Notique에서는 매주 목요일,&amp;nbsp;질문을 담은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질문을 고민하며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고 당신의 답변도 보내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고 합니다. 온 세계가 가라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ZcTYzvTyiGrtBBtf6ubxnz5pw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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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티크 클럽] 두 번째 모임 후기 - 나는 왜 사랑하는가 - 사람, 그리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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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3T17:38:36Z</updated>
    <published>2019-12-10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전, 이번에도 어김없이 노티크 클럽 문이 열렸습니다. 이번 노티크 클럽에는 사랑에 대해 깊이 고민하시는 분, 조금 씁쓸했던 사랑의 실패담, 어떤 대상을 아끼게 되는 사랑의 감정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이 와주셨어요. 조금 더 내밀하고 유쾌해진 노티크 클럽 두 번째 모임 후기를 공개합니다. 노티크 클럽은 특정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GeKa69pXijeZr62a812MTiEKXq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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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작가와정피디 #아이슬란드 -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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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11:28:44Z</updated>
    <published>2018-07-01T03: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고 우리에게 남은 것,    이작가&amp;nbsp;SAYs, LIFE IS 여행을 떠나면 우리는 늘 생각한다. 시간이 영원히 멈추지 않았으면. 이곳에서 계속 머물렀으면.&amp;nbsp;지금 나를 괴롭히는 모든 것들이 다시 돌아가면 완전히 없어졌으면. 첫 여행을 떠났던 20대 초반, 지금 여행이 끝나면 이전의 지루한 일상은 더 이상 없을 거라는 착각을 했다. 이 여행을 통해 완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GciWkP6S6UfrOg46g1U_FAaKS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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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슬란드에 남겨놓은 것 -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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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11:29:07Z</updated>
    <published>2018-06-26T02: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만찬&amp;nbsp;IN ICELAND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오후에 출발한다. 이제 우리에겐 고작 반나절밖에 남지 않았다. 1분, 10분 지나가는 시간이 왜 이리 아쉬운지. 조금 더 아이슬란드에 머물고 싶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캐리어를 정리하고 방을 청소했다. 점심을 먹기에는 촉박하고, 공항으로 향하기엔 애매한 시간. 그동안 시간이 맞지 않아 가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dvckFQ0fPo_zGR1H879YSQDA_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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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백! N 굿바이 Ⅴ - DAY 6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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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11:29:39Z</updated>
    <published>2018-06-20T02: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여행의 끝을 잡고  시작과 끝은 언제나 함께한다. 설렘과 아쉬움은 늘 시소처럼 마음의 끝과 끝을 오간다. 홧김에 시작했던 여행은 어느새 마지막 지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이제 이곳 아이슬란드에 머물 시간보다 추억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그것은 곧 떠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amp;nbsp;조금씩 마침표를 찍어나갈 준비가 필요했다. 한국으로 돌아갈 날짜가 가까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LrXiyQAYz5ctA405RIELjgXB6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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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백! N 굿바이 Ⅳ - DAY 6 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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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11:29:50Z</updated>
    <published>2018-06-18T03: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셀럽도 인증한 가장 맛있는 가게의 비밀  레이캬비크에서 가장 기대한 것은 멋진 건축물도, 기념품 숍도 아니었다.&amp;nbsp;바로 꽃청춘 오빠들이 넘나 맛있게 먹던. 그 이름도&amp;nbsp;&amp;lsquo;가장 맛있는 가게&amp;rsquo;의 핫도그! 영자 언니 왈, &amp;lsquo;음식 취향이 다른 건 가장 큰 문제&amp;rsquo;라 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이작가와 정피디의&amp;nbsp;음식궁합은 찰떡같이 쩍쩍 달라붙는다. 우리는 단연코 음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Zc7al3_4ulM3OlQM4eHQPzgTx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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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백! N 굿바이 Ⅲ - DAY 6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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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11:30:07Z</updated>
    <published>2018-06-15T09: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슬란드의 두 얼굴, 레이캬비크 시내 탐방  누구든 아이슬란드를 검색하면 한 번은 보게 될 건물. 바로 이 할그림스 키르캬이다. 레이캬비크를 대표하는 건축물이자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이곳은 &amp;lsquo;키르캬(Kirkja)&amp;rsquo;. 그러니까 교회다. 성직자이자 시인인 할그리무르 페튀르손(Hallgr&amp;iacute;mur P&amp;eacute;tursson)의 이름에서 온&amp;nbsp;할그림스 키르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GdlzjctofYLCiAKn3jkgR8rcw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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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백! N 굿바이 Ⅱ - DAY 6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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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11:30:22Z</updated>
    <published>2018-06-09T11: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칭쿠들?  숙소를 나서자마자 너무나도 귀여운 생명체를 발견했다. 양지바른 곳에서 한껏 일광욕을 하고 있는&amp;nbsp;길고양이 한 마리!! &amp;nbsp;문득 한국에서의 일이 생각났다.  집에도 가지 못하고 며칠간 밤을 새웠던 상암 사무실. 정피디는 편집 수정을, 이작가는 대본을 쓰던 날들 중&amp;nbsp;하루였을 것이다. 체력도 정신력도 이미 바닥난 새벽 밤, 이대로 사무실에 계속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s6DD3Psz3fLZ_RXumyjHAVR-Nqc.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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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백! N 굿바이 Ⅰ - DAY 6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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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11:32:32Z</updated>
    <published>2018-06-07T09: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나타나는 법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끝나지 않았으면 했던 여행. 하루의 시간을 엿가락처럼 조금씩 늘릴 수 있다면, 그래서 조금씩 더 머무를 수 있다면 이렇게까지 아쉽지는 않을 텐데. 속도 없이 앞으로 달려가는 시간은 야속하기만 하다. 결국 여행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야 말았다. 오늘은 아이슬란드에서 즐기는 마지막 여행지,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u6PpnnIst1jYYezEzsvrBV-LO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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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춘 항구의 시간들 IN Huskvik Ⅵ  - DAY 5 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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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5-19T04: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아름다운 우리들의 밤  아이슬란드에서는 일단 &amp;lsquo;사람의 손을 거치면&amp;rsquo; 가격이 급속도로 오른다. 때문에 동일한 메뉴더라도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요리하는 금액과 레스토랑에서 사 먹는 금액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그래서 한국에서부터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식재료를 많이 챙겼다. 덕분에 간신히 두 사람의 텅장을 채울 수 있었다는 후문이..  하지만 분명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U03Vx07jDWeb7Bek0xRc6Jg-4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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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춘 항구의 시간들 IN Huskvik Ⅴ - DAY 5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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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11:36:48Z</updated>
    <published>2018-05-11T06: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웰컴백! 레이캬비크!  은근히 불러오는 배와 좋은 기억을 담고 후사비크를 떠났다. 정말 떠나고 싶지 않은 동네다. 떼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애써 옮겨 레이캬비크로 이어진 1번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이제 이렇게 1번 도로를 달리는 것도 마지막이다. 그동안 남쪽을 돌며, 또 반대 방향을 돌며 참 많은 풍경과 마주했다. 대여섯 시간씩 달릴 때는 지루하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0thda_zazfPDMB0lboWR7MyQR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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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춘 항구의 시간들 IN Huskvik Ⅳ - DAY 5 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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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11:37:00Z</updated>
    <published>2018-05-08T08: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피시 앤 칩스를 맛이가 없다 하였는가  마치 집에 온 것 같다.&amp;nbsp;인자하게 우리를 맞은 할아버지와 그를 닮은 포근한 집까지.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여행에 많이 지쳤나 보다. 우리 두 사람 모두 저녁을 먹고 돌아오자마자 까무룩 잠이 들었다. 이렇게 꿈도 꾸지 않고 푹 잔적은 참 오랜만이다. 아주 상쾌한 아침이다. 마음 같아서는 돌아가지 않고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RxW%2Fimage%2FnBdjauW4e4090MlgoIENoPlnz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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