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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 이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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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을 통해 도시를, 도시를 통해 건축을 바라봅니다. 여행자의 시선으로 사람과 도시 그리고 건축을 탐구합니다. 다양한 탐구를 기초로 한 사람 냄새 나는 집을 짓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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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5T05:1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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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아시시를 여행하다 -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이탈리아 1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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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4:15:58Z</updated>
    <published>2019-03-06T02: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시는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다양한 높이의 길들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다. 경사가 가파르고, 차가 지날 수 없을 정도로 좁은 길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집은 자동차로 문 앞까지 갈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언덕배기에 좁은 골목길로 연결된 오래된 마을들이 제법 있다. 사람들은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그대로 간직한 이런 마을들이 불러일으키는 향수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9c%2Fimage%2FvdmfRQdvptVMMfs_eamGIOMrM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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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성자의 도시 아시시 -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이탈리아 1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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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4:16:14Z</updated>
    <published>2019-02-27T12: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시는 움브리아 평원에 있는 몬테 수바시오의 서쪽 저지대에 위치한 도시로 로마가 이탈리아 중부의 지배권을 가져가면서 건설되었다. 때문에 로마 시대의 성벽, 포룸 같은 옛 로마의 흔적이 곳곳에 여전히 남아있다.  언덕에 만들어진 도시이기 때문에 평지에 건설된 로마와는 다른 구조를 갖고 있다. 경사지형과 도시 그리고 마차가 다닐 수 있을 정도의 도로, 이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9c%2Fimage%2FYIMH3eeEVIZI4uyxx4_-lX9Zq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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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바티칸 옆의 어느 거리들 -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이탈리아 10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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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4:16:29Z</updated>
    <published>2018-10-06T12: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티칸에 대한 이미지는 교황청이 위치한 로마의 한 작은 동네가 바로 하나의 국가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과 영화 '미션 임파서블 3'에서 IMF 요원들이 완벽한 보안을 자랑하는 바티칸의 국경인 성벽을 넘어 침투하는 장면 두 가지로 기억된다. 또한 성 베드로 대성당, 시스티나 경당, 바티칸 미술관과 그 안에 있는 보티첼리, 베르니니,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9c%2Fimage%2FK61Qr9wO6aK9lAjuNV5AF3fEG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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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길위의 색, Trastevere -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이탈리아 09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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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4:16:44Z</updated>
    <published>2018-09-30T05: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라스테베레의 첫인상은 로마의 다른 곳과 조금 달랐다. 이는 귀족들의 터전이 아니었기에 좋은 돌과 정교하고 화려한 문양들을 사용하지 못한 탓도 있지만, 그런 세세한 것이 아닌 첫눈에 들어오는 분위기에서 오는 다름이 있다.   '뭔가 느낌이 조금 다른데... 단출하고 소박한 건물 때문인가? 그런 차이는 아닌데...'  '색감이 조금 다른데... 음...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9c%2Fimage%2FbOiQKdlIv6rmCltlTLX2idimr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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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판테온에서 나보나 광장, 신전에서 경기장까지 -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이탈리아 08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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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4:16:59Z</updated>
    <published>2018-06-06T08: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을 공부하면서 책을 통해 접했던 많은 건축물 중 실제로 보고 싶은 것들이 몇 가지 있었는데, 판테온도 그중 하나였다. 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돔이라는 것과 그것이 콘크리트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이 두 가지 조합이 만들어낸 공간은 직접 봐야만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비가 오락가락하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판테온 주위에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9c%2Fimage%2F1bKQAYpYWNI8xeamf3WG6rKNE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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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트램 선로를 트램만 가라는 법이 있나! -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이탈리아 07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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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08:26:26Z</updated>
    <published>2018-03-15T08: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도시에는 대부분 트램이 있다.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버스, 지하철과 함께 대중교통으로 한몫을 하고 있다. 낡은 차량이 여전히 운행되기도 하고, 새로운 차량이 다니기도 한다. 19세기 말부터 주요 운송수단으로 이용되던 것이 지금까지 잘 이용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나라에도 트램이 있었지만, 우리에게는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보던 모습이 전부이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9c%2Fimage%2FRc4Kwtmg2Iyeo8MSL-cMnW47c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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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거리, 질서 그리고 예술가 -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이탈리아 06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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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08:26:26Z</updated>
    <published>2018-03-06T16: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마의 거리는 넓지 않다.  사람들은 넘쳐난다. 주민도 있지만, 관광객이 훨씬 많다. 인도와 차도의 경계가 없기도 하지만 형식적으로나마 인도가 있는 곳도 있다. 사람이 겨우 한 명 지날 수 있을 정도밖에 안 되는 곳도 많다. 그 좁은 거리에도 차가 접근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는 이곳이 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쓰레기를 운반하는 차도 지나야 하고,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9c%2Fimage%2FvBpkbbl3R3Z66qq7AQDADOpoZ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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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문 -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이탈리아 0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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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08:26:26Z</updated>
    <published>2018-02-25T10: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웅장한 성베드로 광장과 대성당이 있는 바티칸 주변부는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골목들로 이루어져 있다. 워낙에 찾는 사람이 많은 곳이다보니 많은 레스토랑, 카페 또는 기념품 가게 등이 있지만, 대부분은 보통의 집들이 모여 있는 주거지역이다. 성베드로 광장에서 성천사성으로 이어지는 40여미터 폭의 대로는 '화해의 길'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무솔리니가 시작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9c%2Fimage%2FEBkcXLRC5z-kgOP4xwwVjBE7u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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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Trastevere의 밤 -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이탈리아 0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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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08:26:26Z</updated>
    <published>2018-02-10T12: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베레 건너편'이라는 뜻의 '트라스테베레(Trastevere)' 지역은 귀족 중심의 정치, 문화공간이었던 '포로로마노' 지역에서 강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던 보통사람들의 생활공간이었다. 오래된 골목은 로마 중심지와 비교하면 꽤나 좁았고, 건물은 보통의 벽돌로 쌓아 올린 뒤 시멘트로 마감한 단출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커다란 돌로 만들어진 (이곳 기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9c%2Fimage%2FRtb_irhmNMJ_h1QCmwUVGH-Pn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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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일상과 기도 -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이탈리아 0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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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11:26:00Z</updated>
    <published>2018-02-01T11: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의 길을 걷다 보면 담벼락이나 건물의 외벽 심지어 성당 내부에도 성인이 그려져 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 성인들은 길을 자주 다니거나 그 길에서 의미 있는 기억을 가진 사람에게, 건물의 주인에게, 성당이 있는 마을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 사람들이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지나는 길에 자신과 관련된 성인이나 특별한 의미를 갖는 성인이 그려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9c%2Fimage%2F5up-L5cjNNEkWlCWXXw_KOWx3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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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우리 모두의 공간 -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이탈리아 0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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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7T03:41:30Z</updated>
    <published>2018-01-28T09: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가의 카페나 레스토랑은 어김없이 야외 테이블이 있다.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야외 테이블은 자리 선택에 있어서 가장 우선순위이다. 테이블에 앉아 와인을 한 잔 하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눈다.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식사를 하기도 한다. 혼자 앉아 책을 보거나 사색에 잠기기도 한다. 야외 테이블이 만석이어도 실내는 자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탈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9c%2Fimage%2FRvfPuGf9jyNanaarA-LpUD-3O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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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길위의 시장 -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이탈리아 0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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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08:26:26Z</updated>
    <published>2018-01-25T00: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제국의 번영을 보여주는 이 말은 이제는 역사의 한 줄이 되었다. 하지만, 그들이 인식했던 기반시설의 중요성은 오늘날의 도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도로를 깔고, 수로를 건설하며 정복해간 로마 군단은 그대로 식민지의 기반시설이 되어 전보다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헀을 것이다. 도로는 군대의 이동시간을 줄이는데도 기여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9c%2Fimage%2Ft8604I8Bcu9pYFrD1DKPfoJVq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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