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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 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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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내과의사입니다. 환자와 울고 웃었던 아름다운 경험을, 좋은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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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6T14:02: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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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공부가 인생을 바꿀 거라는 말,나는 믿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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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3:34:09Z</updated>
    <published>2020-10-10T13: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문학이란 게 사실 재미붙이면 또 나름 잼나지만, 넥플릭스만큼 꿀잼은 아니라 다들 잘 안 한다.  난 책읽기를 좋아하지만&amp;nbsp;, &amp;lsquo;공부하는 간지&amp;rsquo;만을 내세우고 실제로는 책을 읽으며 노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스로 들어, 한때는&amp;nbsp;일하기에 열중하고 책읽기를 멀리한 적도 있다. 실제로 백면서생은 찐따가 적지 않고, 일터에 오히려 진정한 철학자가 많기도 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Dg%2Fimage%2F1bwOR4sO2Oc2G-HBjQ09G-B5gyg.jp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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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이면 의사가 긴장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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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5:10:15Z</updated>
    <published>2020-10-03T14: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이면 의사는 긴장한다. 명절은, 말하자면 특별 이벤트 기간이다. 특별 이벤트 기간에는 특별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 우리나라는 의료 접근성이 좋은 나라라서 명절은 질병의 발견에 큰 영향을 미친다. 다른 말로 하면 진단 건수가 명절을 끼고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숨어 있던 병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응급이든 비응급이든 차이가 없다.  이 기간 동안 응급실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Dg%2Fimage%2F0o1Fr_ubuWa-YDAVBPSdJHtDs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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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환자들에게. 먼저 의사로서 미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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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0:28:07Z</updated>
    <published>2020-09-24T00: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업이 끝났다.  의사협회, 전공의협의회가 정부와 타협안에 동의했다. '파업이 끝났다'고 말할 수 있어 안도가 된다. 파업을 하는 동안 어찌나 마음 졸였던가.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단 하나의 생명이라도 이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서는 안 되었다. 그래서인지 의사들 파업에서 무기한 행동을 기대하기란 어렵다. 전공의들은 자기 할 일을 모두 하고 단체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Dg%2Fimage%2F7_x-yKeFmXn7iwrwQd0vTVZFl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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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가 말하는 여름엔 다이어트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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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13:28:30Z</updated>
    <published>2020-08-05T00: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여름, 여름하면 다이어트! 날이 더워지는 만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요즘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집에 머무는 일이 많아지자 '확찐자'(짧은 시간동안 체중이 는 사람이라는 신조어)도 늘어났다.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계속 '확찐자'로 살 수도 없는 노릇. 한 번 생긴 게으른 습관은 고치기 어려우니 땀을 많이 흘릴 수 있는 환경일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Dg%2Fimage%2FM6_xO-RT22I2CFP7nsj9UgbpW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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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비에 관하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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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4:37:19Z</updated>
    <published>2020-08-04T08: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한 젊은 남자가 진료실 문을 열었다. 배가 너무 아프다고 했다. 보통 젊은 남자가 진료를 보면 혼자 오는 경우가 많은데, 친구들 한 무리가 같이 들어왔다. 너무 아파해서 걱정이 되어 같이 왔다고 했다. 너무 아파하니 다들 굉장한 중병이라고 생각하는 듯했다.  그런데 엑스레이를 찍고 그의 진단을 내가 말했을 때 친구들은 박장대소했다. 엑스레이 상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Dg%2Fimage%2Fdz1JfK8QOV7eYmjddqwDxoW5L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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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는 언제 끝나는 걸까 - 두려움에 지지 말자, 우리가 주인공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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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1:35Z</updated>
    <published>2020-07-01T04: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일까? 에어컨을 많이들 틀어서인지 감기 환자가 넘쳐난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한창 진료 보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 왔다. 보건소였다. &amp;quot;선생님, 병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습니다.&amp;quot;그 말 한마디에 한바탕 난리가 벌어졌다. 진료는 즉시 중단됐고 방역당국에서 달려와 CCTV를 돌려 봤다. 흡사 범죄현장 수사 같았다. 그들은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jSsV59ILqNBVwC3-JitSmk-_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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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아픔이 낫길 바랍니다 - 보통의 죽음을 배웅하고 다시 삶을 마중하는 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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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6:32:44Z</updated>
    <published>2020-05-25T00: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 독자님들.  여러분들의 사랑 덕에 꾸준히 썼던 제 글들이, 좋은 기회를 얻어 오늘 드디어 빛을 본답니다.  서점은 금일부터 배포, 이번 주 말인 5월말이 되면 전국 서점에 배포가 끝날 겁니다.  그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브런치에서 못 보셨던 글들을 함께 실어 책으로 내게 되었으니 이 역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 책의 제목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Dg%2Fimage%2FpAnFLi-_XIabgBx_RV-H_iUnQ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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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이후, 올해부턴 예전처럼 살 수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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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03:46:32Z</updated>
    <published>2020-03-25T23: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후 파괴될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바뀔 일상에 대비하라 (feat. 내과전문의) https://youtu.be/soZSB0-2oV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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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코로나 특집&amp;gt; 17세 소년 사망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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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5T23:09:27Z</updated>
    <published>2020-03-20T15: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내과 전문의로시리즈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분석해 비의료인 버전으로 쉽게 만들어 영상을 브런치에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의심되는 젊은 환자의 사망케이스가 나왔습니다. 음성이긴 하지만 믿지 못한다며 &amp;lsquo;음성당했다&amp;rsquo;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폐렴이란 말도 있고 다른 진단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알려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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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일본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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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11:01:04Z</updated>
    <published>2020-03-13T13: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3cY3ot-8nNg​ 변종 바이러스가 심상치 않습니다 일본상황이 나빠질 가능성은 높은데, 일본정부는 좋다고만 말하는 게 이상합니다   도쿄올림픽 연기 또는 취소 가능성도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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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 실력별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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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8T12:03:15Z</updated>
    <published>2020-03-08T12: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로 봐 주세요~    의사 실력별 특징을 araboja https://youtu.be/Nn5y7WoMGPU</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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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양성 의미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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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6:00:00Z</updated>
    <published>2020-03-07T13: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양성 의미 없다    분당제생병원. 코로나맵.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신천지 https://youtu.be/bz51w5NZD0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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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는 좋은 직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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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37Z</updated>
    <published>2019-10-31T00: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의사가 존경받지 못하는 경향도 있고, 생각만큼 돈도 잘 못 번다고 하지만, 그래도 나는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좋은 점들이란 게 겪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포인트가 있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이유가 뭔지 짐작들 하실까? 드라마처럼 멋지게 사람 살려서? 그래서 환자들이 고맙다고 연신 절하니까? 주위에 쭉빵녀가 넘쳐나서? 돈이 쏟아져서?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Dg%2Fimage%2FEog6TehmFJ1RZ8xQX4SL9zq9N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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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통해 배우는 성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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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5T17:23:09Z</updated>
    <published>2019-09-04T00: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토리위주의 수필에서 전해드리지 못한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전해드리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amp;lsquo;죽음이란 무엇일까?&amp;rsquo; &amp;lsquo;상실감이 우리에게 주는 감정은 무엇일까?&amp;rsquo;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 https://youtu.be/5j-8_rFyURU​  의사로서 수많은 죽음을 지켜보면서, 삶이 가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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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이름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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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10:38:49Z</updated>
    <published>2019-09-01T15: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딴 버스 정류장 여자가 우두커니 앉아 있다저 언덕 넘어에 해가 나 있다 말을 들어같이 갈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기다림은 길었다지치니 누워야 했다그렇게 하늘을 바라보다, 기도하다, 잠깐 졸다가,그러면 곁에 네가 와 있을 것만 같았다시간은 쪼르르 외로이 채워졌다고요함이 하늘을 찢어 견디기 어렵도록길기도 했다남들이 탄 버스는 벌써 몇 번을법석을 떨며 나타났다가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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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마음 비슷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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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2:06:49Z</updated>
    <published>2019-05-03T21: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도 네가 아야 해서 너무 마음이 아프대&amp;nbsp;네가 빨리 나으면 좋겠대&amp;nbsp;그리고 엄마가 너를 너무 사랑한대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망가진다. 나는 소아 응급 구역에 서 근무한 적이 있다. 자기 아이를 허벅지에 눕히고 쓰다듬 는 어느 엄마의 모습을 보며, 나는 어쩌면 아이란 엄마와 한 몸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 틈으로는 심지어 반 쪽의 유전자를 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Dg%2Fimage%2FE48j-RG1DehD7-qrquUwCX7hB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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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타와 코드 블루 - &amp;quot;오늘은 왠지 별일 없을 것 같다&amp;quot;는 내 말은 정말이지 엄청난 실언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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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02:41:46Z</updated>
    <published>2019-05-03T05: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전 8시&amp;gt;  1번 베드: 최ＸＸ (남/84) - 호흡기 내과: 폐렴 2번 베드: 김ＯＯ (여/83) - 신장 내과: 감염성장염, 위장관출혈(?) 4번 베드: 안 &amp;Delta; &amp;Delta; (여/66) - 호흡기 내과: 폐렴 5번 베드: 변ＸＸ (남/83) - 호흡기 내과: 흡인성폐렴, 파킨슨병, 치매 7번 베드: 최ＯＯ (여/81) - 신장 내과: 급성신부전, 감염성장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Dg%2Fimage%2F3uIBYBggCosnv-uHQgpMY2XeG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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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탈 잡는 의사 - 심폐소생술 중 가끔은 무서워 지기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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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6:26:27Z</updated>
    <published>2019-04-26T23: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탈(vital) 과 의사. 죽고 사는 의학적 문제를 풀어 내는 해결사. 내과 외과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등을 부르는 의료계 은어다. 우리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하나 같이 바이탈 과 의사로서의 높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자부심 만큼이나 할 일도 많다. 출근해 있는 동안은 모든 상황에 1초 스탠바이. 저년차 때는 병원 문 밖을 나서는 것도 금지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Dg%2Fimage%2FPkKZFEgPCUDRlu1zw3WTQEv22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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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소식을 전하는 방법 - 나쁜&amp;nbsp; 소식을 전하는 일은 언제나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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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23:38:02Z</updated>
    <published>2019-04-25T15: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오전이었다. 나는 정규 교수 회진을 다 돌고 나서, 하루의 지시사항과 각 환자들에게 해당된 급한 일을 하나씩 명단을 열어 가며 해결하는 중이었다. 컴퓨터 의무기록 명단 중간쯤에 있는 어느 이름을 클릭해 여니 못 보던 팝업창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병리 결과 확인은 클릭!」  &amp;quot;어? 떴네.&amp;quot;  화면을 본 순간 내 심장박동이 약간 빨라졌다.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Dg%2Fimage%2FHL3F714kaClmFskA2WQtyUhCZ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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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다쳤다 - 진주아파트 방화살인사건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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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5T18:17:19Z</updated>
    <published>2019-04-20T08: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합격투기 스포츠의 열렬한 팬이다. 10여 년 전 종합격투기 열풍이 불기 이전부터도 열심히 경기를 시청했고, 남들 토크쇼 볼 때 격투기 리얼리티 쇼를 볼 정도니 정말 좋아하는 편이다. 고대 중국 무술부터 현대 MMA까지 책도 많이 읽어 지식도 많다. 아마도 이런 성향은 어릴 때부터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관념을 갖고 마초성에 대한 선망을 가져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8DFjKHw5DB2imt_cqk_p7qCt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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