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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승 강경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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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6년차 물리치료사 도수치료, 요가에 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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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7T05:56: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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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수치료 실력자는 이게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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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2:38:52Z</updated>
    <published>2024-01-22T02: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수치료는 물리치료사의 손을 이용해서 하는 치료다. 물리치료사의 능력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능력 있는 물리치료사는 어떤 물리치료사일까? 경력?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경력이 전부는 아니다. 연차가 높아도 도수치료를 잘 못할 수 있다. 반대로 연차가 낮아도 도수치료를 잘할 수 있다. 물론 평균적으로 따져보면 아무래도 고연차가 치료를 잘할 가능성이 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Ft21Ab9zHFH9PQF6isrZh6Lxr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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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스포츠 지도자 도전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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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2:08:34Z</updated>
    <published>2023-10-04T03: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활스포츠 지도자 과정은 필기시험, 실기 및 구술시험, 연수, 실습으로 진행된다. 이 중에서 실기 및 구술시험을 통과하면 칠부 능선은 넘은 거다. 이제 고지가 멀지 않았다. 연수와 실습은 별로 어려울 게 없다. 성실하면 된다. 출석 잘하고 제 날짜에 과제 제출 잘하면 된다.  연수 신청 또한 속도가 생명이다. 연수 등록 첫날 9시 홈페이지는 대학교 수강신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1GNt1i_R7yqgf3z4OQLd9T68k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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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스포츠 지도자 도전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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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7:57:46Z</updated>
    <published>2023-08-09T07: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4월 29일 토요일 생활 스포츠 지도자 2급 필기시험을 봤다. 신분증과 수험표를 꼭 지참해야 한다. 요즘은 모바일 신분증을 많이 사용하지만 가급적 시험장에 갈 때는 실물 신분증을 챙기는 게 좋다. 모바일 신분증이 먹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험 시간은 가까워지는데 모바일 신분증이 안 열려서 곤욕을 치르는 사람도 있었다. 결국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BDj0-MP0ccoZ6Lf9tEakQQJ5u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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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스포츠 지도자 도전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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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8:03:19Z</updated>
    <published>2023-08-09T05: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생활체육지도자(생체) 자격증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간 생체를 도전할지 말지 망설였다. '굳이 필요할까?'라는 이유 때문에서였다. 물리치료사로 병원에서 일을 하면 생체는 굳이 필요 없다. 그러나 병원 밖에서 물리치료 면허증은 아무 효력이 없다. 면허증이 진입장벽이 높다 한들 병원 생활 안에서다. 그러나 물리치료사로 병원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zXa-trMwA_Rnm_VMfc4iqazPi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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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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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0:04:55Z</updated>
    <published>2023-08-09T01: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간 요가를 하며 깨달은 다섯 가지 1. 다운독은 생각보다 어려운 동작이다. 2. 유연성(근력)만으로 모든 동작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3. 내면의 두려움을 마주하고 인지하고 극복하는 순간이 온다.  4. 힘듦 속에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있다. 5. 어쨌든 하면 된다.   작년 여름 요가에 입문했다. 언제부터인지 요가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다.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5fxFSBFUuLKzeBEfRxoHZ9-zC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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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수치료가 뭔가요?&amp;nbsp; - A bone in my spine was out of align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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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2:11:15Z</updated>
    <published>2023-01-30T07: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lignment, 얼라이먼트 - 척추 및 &amp;nbsp;사지 관절의 정역학적으로나 동역학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위치 관계&amp;rdquo;  얼라이먼트는 도수치료의 기본이다. 물론 우리 몸은 움직이게끔 되어있다. 그래서 &amp;nbsp;Static 보다는 Dynamic. 정적인 얼라이먼트 보다 동적인 얼라이먼트가 중요하다. 그런데 정적인 상태와 동적인 상태는 동전의 앞뒤면과 같다. 한쪽면만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6Da10uzY8IY_lp91I5f4AtsPr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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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치료사는 무슨 일을 할까? - 치료사의 마인드 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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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0:51:58Z</updated>
    <published>2022-10-19T02: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리치료사는 무슨 일을 할까? 환자의 통증을 해결하고 신체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물리치료사의 일이다. 통증 해결과 기능 회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치료사의 실력이다. 도수치료는 숙련도에 따라 치료 결과가 천차만별이다.&amp;nbsp;그러나 실력이 전부는&amp;nbsp;아니다. 실력은 기본이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하나같이 실력자다. 비슷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누구는 금메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ICXJocp_8rbtf0exPgZ7_kxqv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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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와 함께 떠난 여행&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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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18:33:47Z</updated>
    <published>2022-01-15T08: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여행을 가본 지가 언젠지 모르겠다. 코코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해외여행은 포기했다. 코로나로 국내여행마저 가기 힘든 상황이다. 다소 즉흥적으로, 아내와 함께 코코를 데리고 두물머리를 다녀오기로 했다. 여행이라고 하기엔 거창하고 드라이브를 다녀왔다고 하는 게 맞다.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곳이라 즉흥적으로 떠날 수 있었다.  처음에는 강아지 동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_KyA56JRwWtBeYq9XgZHWhZ7F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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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의 사랑 표현&amp;nbsp; - 취향에는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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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36Z</updated>
    <published>2021-12-08T03: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살을 향해 달려가는 코코. 이제 더 이상 천방지축 개린이가 아니다. 소파를 터트리거나 옷을 찢는 등의 사고도 안친다. 안된다고 하면 알아들을 줄도 안다. 기특하면서도 나이가 들어가는 코코를 보면 사고뭉치적 개린이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물론 여전히 코코는 봄날이다.  코코는 나이를 먹으면서 좋아하는 장소나 물건에 대한&amp;nbsp;취향도 생겼다. 산책을 나가면 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p7OqM2O9jrBloPdhOMqHcdEHt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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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력이 예전만 못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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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00:32:13Z</updated>
    <published>2021-08-07T07: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이 거의 끝날 무렵, 집중력이 예전만 못하 다는 걸 깨달았다. 단순히 티브이를 보는데도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티브이를 켜놓고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며 티브이에도 스마트폰에도 집중하질 못했다. 덜컥 겁이 났다. 이대론 안 되겠다 싶었다.집중할 수 있는 행위가 필요했다. 동시에 건설적이어야 했다. 후회나 자책을 하지 않도록 말이다. 그래서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JHd6nkk4b01Xde34fVMkUkMDW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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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뢰딩거의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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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13:46:32Z</updated>
    <published>2021-07-20T07: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코가 앞발을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발이 아파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심심해서 발을 빤 거였다. 사람으로 치면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며 무료함을 달래는 것과 비슷한 거다. 그런데 발을 계속 빨면 축축해지면서 심하면 습진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발 빠는 걸 그냥 둘 수는 없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동물병원 원장님과 상담을 했다. 발 빠는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WS5PsOiAoG9btgB2OslOwlWdf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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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개 달린바퀴의 습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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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30Z</updated>
    <published>2021-07-09T05: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다를 것 없는 저녁이었다. 아내와 나는 티브이를 보는 중이었고 코코는 아내 앞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곤히 자던 코코는 별안간 일어나더니 주방으로 향했다. 그리곤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려왔다.  탁! 타탁 타타닥...  처음에는 코코가 장난치는 소린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주방 쪽에는 코코가 장난칠 만하게 없었다. 궁금한 마음에 주방으로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ooMJrwf4Z189cxjWMX8Fsd_dg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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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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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3:25:11Z</updated>
    <published>2021-02-26T06: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살 것인가? 누구나 한 번쯤 해 볼 만한 고민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다. 삶은 정답이 없다. 성공 공식 또한 없다. 그러다 보니 성공 사례만 늘어놓은 자기 계발서를 읽어도 남는 게 없다. 저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가치관이 다르고 정체성이 다르다. 그래서 인생의 정답은 내 안에서 찾으려 한다. 좋아 보이는 모습을 따라 하기보단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JcQxDWkqWw_kpPsNvlRzP4u3O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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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모닝의 핵심&amp;nbsp; - 스스로를 돌보는 최고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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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23:41:31Z</updated>
    <published>2021-01-21T01: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 삶은 스스로 돌본다. 새벽잠 내쫓는 청춘들&amp;rdquo; 며칠 전 신문 일면 실린 헤드라인이다. 미라클 모닝에 대한 기사였다. 미라클 모닝 열풍의 주역은 2030 세대였다. 이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 독서, 필사, 외국어 공부, 명상 등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몇 시에 일어나면 미라클 모닝인지. 몇 시가 미라클 모닝이다 하고 정해진 시간은 없다. 대략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aghTqIQ-yn9fTtOh4GunfCC32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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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이 보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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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9:22:03Z</updated>
    <published>2021-01-14T02: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코는 지난주 내린 폭설로 일주일 가까이 산책을 못 나갔다. 어쩌면 코코는 그제도 산책을 나갔고, 어제도 산책을 나갔다면 오늘도 산책을 나가겠거니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코코가 생각하는 오늘과, 실제 오늘은 달랐다.   날은 춥고 길 위엔 얼음 반, 염화칼슘 반이다. 물론 아무 일 없이 즐겁게 산책을 다녀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를 상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5-MDvx2fBVmlep-YtTXPhzsYh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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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는 겁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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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5Z</updated>
    <published>2021-01-05T06: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강아지 이름은 코코다. 이름은 하나지만 별명은 여러 개다. 멈머, 여우, 쩝쩝이, 겁쟁쓰. 귀여운 어감이 코코와 찰떡이라서 멈머.  말을 알아들음에도 불구하고 간식이 없을 땐 말을 못 알아듣는 척해서 여우. 코코 장난감을 담아두는 바구니가 있다. 잠자기 전 구석구석 흩어진 장난감을 바구니에 담는 시간을 갖는다. 코코는 흩어진 장난감을 물어서 바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am5TpGlNCrCyLK2hygzb_-WHc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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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실한 하루를 보내는 방법&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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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1:43:33Z</updated>
    <published>2021-01-02T07: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 노력한다. 충실한 하루하루가 모이면 지금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충실한 하루를 보내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어떡하면 충실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내가 얻은 결론은 인생에 도움이 되는 루틴을 정해놓고 습관화시키는 것이었다. 독서, 운동, 글쓰기, 외국어 공부 그리고 재테크. 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ixskl8PnOxhYFaEPVcD1CR6Qp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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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기른다 - 병원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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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4:31:54Z</updated>
    <published>2020-11-13T02: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코는 한 달에 한 번꼴로 병원을 간다. 병원을 가는 이유는 얼굴, 배, 발바닥 그리고 엉덩이 주변 털 정리를 하는 위생 미용, 진드기 예방주사 및 심장사상충 예방약 복용, 귀 관리, 항문낭 관리, 발톱 손질, 치석제거, 슬개골 탈구 촉진 검사, 그간의 특이사항 상담 때문이다. 때가 되면 장염, 광견병 예방주사도 맞는다.  개를 키우기 전만 해도 매달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vxFd_VgvAM-q-8TI9zLTk2lCP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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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꼬리만큼 솔직한 게 또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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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07:09:41Z</updated>
    <published>2020-11-10T10: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언컨대, 강아지 꼬리만큼 솔직한 건 없다. 하늘로 치솟은 꼬리가 좌우로 살랑살랑 움직인다면 현재 기분이 좋은 상태다. 여기서 엉덩이까지 좌우로 실룩실룩 거린다면? 기분 최상이다. 주인이 장시간 집을 비웠다가 돌아왔을 때 볼 수 있다.  강아지가 경계심을 보일 때도 꼬리는 솟아오른다. 기분이 좋을 때와 차이점은 살랑거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빳빳하게 솟은 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91X9kYUJrGYZsHK057W8X322i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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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산책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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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00:40:33Z</updated>
    <published>2020-10-20T02: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에게 산책은 필수다. 그래서 개를 키우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생활패턴을 생각해보고 그중 개를 위한 시간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지를 꼭 따져봐야 한다.  하루에 1시간가량 산책할 수 없다면 개를 키우지 않는 편이 낫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동물농장, 개는 훌륭하다에 나오는 문제견들에게 제시되는 해결책은 산책이다. 다시 말해 산책 부족은 문제견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QE%2Fimage%2FPs9xBhmJGw8hn99qN3BDP2x_Z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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