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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am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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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reverj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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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첫직장을 8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I 회사안에서 오랜시간 방황하는 동지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ㅣ 결혼을 앞둔 30대로 살아가면서 느낀 순간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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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7T09:41: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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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당함과 무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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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23:33:37Z</updated>
    <published>2022-08-01T12: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법인에서 직원들이 본사방문을 왔다. 그들이 오기전부터 신경이 쓰였다. 식성이 아주 까다로웠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No pork, No Beef 베이스로 한명은 Only 베지터리안, 한명은 고기중에선 치킨만 ok, 하지만 화요일은 꼭 베지터리안식, 나머지 한명은 베지터리안 베이스에 치킨, 해산물까지는 오케이..  점심은 샐러드를 준비했다. Only 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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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째 감사일기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나는 어떻게 달라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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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1:39:46Z</updated>
    <published>2022-07-31T08: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는 명확했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었다.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아니다) 상담선생님과 많은 책들이 나에게 계속 감사하는 삶을 살라고, 감사일기를 적어보라고 권했다.   20대 초반에 알고 지내던 봄날의 햇살 언니는 슬퍼하고 있는 나에게 말했다. &amp;quot;하늘을 봐, 저 하늘 위 구름도 너를 위해 존재하고, 옆에 핀 저 꽃도 너를 위해 존재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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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몬스테라가 아니다. 나는 고사리다. - 뭔 일이든 내 탓을 먼저 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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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10:15:35Z</updated>
    <published>2022-07-21T01: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9년 다닌 직장을 퇴사하고 첫 번째 이직을 했다. 모 아니면 도라는 마음으로 아주 큰 결심을 했다.  9년 다닌 첫 직장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내려놓는 것에는 아주 큰 용기가 필요했다. 실패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다. 그 모든 부정적 가능성을 안고도 도전해 보기로 했다.   나에게 실패할 가능성이라는 건 새 직장에서 1년을 못 버티고 나오는 것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UD%2Fimage%2F13LaIEUamUpP2vSNlcRyjRBgu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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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적령기 여자라는 페널티 - 내가 잘 못한 게 없는데 잘못한 사람이 되는 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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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11:37:15Z</updated>
    <published>2021-05-03T12: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혼했어요?&amp;quot; 이직 면접에 자리에 앉자마자 인사 후 처음 받은 질문이었다.  &amp;quot;미혼입니다&amp;quot; 직무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그리고 아까 결혼 질문을 한분이 다시 질문했다.&amp;quot;결혼했어요?&amp;quot; 이때부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다시 한번 &amp;quot; 결혼 안 했습니다 &amp;quot; 대답했다.이어진 다음 질문은 &amp;quot;이 회사를 얼마나 오래 다닐 계획이에요&amp;quot; 였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UD%2Fimage%2Fgji_9m0gWCmNMC003HUXpnknn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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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톤? 웜톤? ESTP? - 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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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9:19Z</updated>
    <published>2021-04-15T07: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객님은 쿨톤이세요!&amp;quot;- 제가요?   펄스널컬러 진단받을 기회가 생겼다. 전문가분께서 골드/ 실버 악세서리 그리고 각종 오색 천을 얼굴에 대 보시곤, 나에게 &amp;quot;쿨톤&amp;quot;이라는 진단을 내려주셨다. 얼굴이 하얀 사람들만 쿨톤 일거라고 생각했던 나는 좀 놀랐다. 누리끼리 한 내가 쿨톤이라니.. 그것도 여쿨 (여름 쿨톤).  그 후로 색조 화장품을 콜톤 위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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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의 여자친구의 직장동료 - 내가 이 사람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 (1)  - 만남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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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52Z</updated>
    <published>2021-04-06T08: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살, 20대의 끝자락이었다.   3년간 솔로로 긴 공백기가 있었던 나는 20대가 끝나간다는 생각에 마음이 초조해졌다.   소개팅을 주구장창 받았다.   이도 저도 아닌 애매모호한 상태로 몇 번 만남을 가졌던 직전 소개팅으로 진이 빠져있던 나는  &amp;quot;이 남자 만나볼래? 남자 29살&amp;quot;이라는 친구의 카톡에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러겠노라 답했다. 연애 구직활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UD%2Fimage%2FcNFvXW5__oEc_LarkMUv7xCnS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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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대리는 연애 안 해? - 선넘는 회사 아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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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35Z</updated>
    <published>2021-04-02T06: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연애 좀 해야지&amp;quot;   여자가 상대적으로 극히 적은 회사에서 여직원들의 연애사는 회사 아재들의 주요 관심사다. 한번 회사에서 연애를 오픈했다가 된통 당하고, 예전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난 후로는 없어도 없는 척, 있어도 없는 척하고 있다.  점심시간, 티타임마다 아재들은 질문 공격을 퍼붓는다  - &amp;quot; 박사원은 주말에 남자 친구랑 뭐 했어? &amp;quot;- &amp;quot; 김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UD%2Fimage%2FYeQ51Fp2NCAApEZeY9v9f5Zzl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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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어두움을 숨겨야만 할 것 같았다. - 나를 드러내려고 글을 썼는데, 나를 드러내는 게 두려워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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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11:39:14Z</updated>
    <published>2021-04-01T08: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보여지는&amp;quot; 글에 대해 실감 나기 시작했다.  며칠 전에 쓴 글이 다음 메인에 소개가 되고 조회수가 엄청나게 올라갔다.   아직 브런치에 글이 고작 5-6개 밖에 없는 나에게 굉장히 큰 이벤트였다. 전에 블로그에 작성한 인도 출장 글이 네이버 메인에 걸렸을 때, 그땐 말 그대로 &amp;quot;출장기&amp;quot;에 대한 설명이었기에 지금과는 달랐다.  지금 내가 브런치에 쓰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UD%2Fimage%2Fhef3jkzhiouHmF2T6fsYa7qXB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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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를 뽑으시겠다고요..? - 내 귀를 의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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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59Z</updated>
    <published>2021-03-31T07: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를 뽑으시겠다고요...? 코로나가 크게 터지기 직전인 20년 2월, 한창 이직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중 &amp;quot;우리 동네에 이렇게 규모 있는 기업이 있었나?&amp;quot; 싶은 곳을 발견했다. 바로 잡플래닛에 서칭을 해봤다,   2.1점   이 마저도 회사에서 평점 높이기 작업을 한 흔적들이 많이 보였다. 탐탁지 않았지만 집 근처이니 일단 넣어봤다. 그리고 며칠 뒤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UD%2Fimage%2FljY7VtwlKWNiHUH1GAVM8vAgt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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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은 사장님이, 책임은 내가, - 회사의 부품으로 사는 삶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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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5Z</updated>
    <published>2021-03-23T10: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장님이 돈 욕심이 제대로 올랐다.   말도 안 되는 사업을 이것저것 벌이기 시작했다.  아동용품회사에서 성인용품을 파는 격의 괴의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벌린 신사업이 12개...  잘 됐을 리가 없다.  잘 됐을 리 만무하다.  다행히 코로나 상황에서도 기존 사업은 흑자를 봐 선방했다.  우리 회사와 전혀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힌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UD%2Fimage%2FdUY8yngmaq99b_uw6gJI1OYEU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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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톡 프로필 사진의 저주 - 나의 일그러진 상품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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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5Z</updated>
    <published>2021-03-22T11: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동생은 30대가 코앞인 모태솔로다.  나는 자타공인 동생을 너무나 사랑하는 언니다.   동생이 딸같이 느껴지고 내 보물같이 느껴져서 너무나 소중하다.  나도 유난스럽다고 생각하지만 동생을 아끼는 내 마음은 애틋하기만 하다. 곧 결혼해서 집을 떠나는 내가 아직 연애한 번 못 해본 동생이 너무 마음에 걸려 직접 소개팅 주선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쉽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UD%2Fimage%2FY0NogNgBE5RuUKPW6U7Crd1fF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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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알아보는 회사의 민낯, 코로나 걸리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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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5Z</updated>
    <published>2020-12-09T00: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알아보는 회사의 민낯, 코로나 걸리면?    내 이야기 일 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다.  이야기를 시작해 본다.   한 회사의 팀장이 임원의 전화를 받고 급하게 도망치듯 회사를 나간다.  마스크 잘 쓰고 다니라는 말과 함께..  그와 동시에 '계열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있다, 우리 사업부와 동선이 겹칠 수 있다.' 등등의  얘기를 들으면서 불길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UD%2Fimage%2Fu2-ACTfGwshMVhPrRlZnVydQV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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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면 나를 위해 살 수 있을까?  - 회사 다닐 때 더 부지런한 이상한 1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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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5Z</updated>
    <published>2020-10-25T05: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째 한 직장을 다니고 있고 두 번의 사표를 제출했었다.   나는 언제나 직장에서 벗어나 나에게 정말 실속 있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하고 싶었다. 그 길을 가는 데 있어&amp;nbsp;직장이 언제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생각했다.  9시부터 6시 짧게는 하루 8시간, 보통은 더 길게 이 모니터 앞에 앉아 시선을 고정하고 매어 있어야 한다.  회사 일에서 열정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UD%2Fimage%2FB0SudB2qnaJwINj1tNXc6xue3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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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째 한직장: 한 직장을 어떻게 그렇게 오래 다녀요  - 8년째 한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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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11:39:23Z</updated>
    <published>2020-10-21T07: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으로 입사한 회사에 8년째 다니고 있다.   사람들은 다들 궁금해한다, 어떻게 한 직장을 그렇게 오래 다니냐고, 지겹지 않냐고.  나도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24살에 입사한 어렸던 내가 서른을 넘어 결혼을 준비할 나이가 될 때까지 이렇게나 오래 한 곳에 머물 줄 몰랐다. 절대 돈을 많이 준다거나 다니기 편해서 오래 다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UD%2Fimage%2F_tBTpqa6RvnP3E-NIzbpNUbPy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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