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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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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Creator &#x1f914; 발견하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사람 / &#x1f48c;Newsletter 가꿈과바꿈 구독하기 : eepurl.com/dykzD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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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6T01:5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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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 가꿈바꿈 22호 (18.11.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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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15:54:59Z</updated>
    <published>2021-04-10T12: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전한 것: 불안 견디기불안현대인과 불안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경쟁과 순위 매기기가 익숙한 한국 사회에서는 구성원들은 더욱 불안은 심하게 느낀다. 시기별로 해야 할 것들이 암묵적으로 정해진 한국 사회에 살아가기 위해 &amp;lsquo;불안&amp;rsquo;을 습관처럼 내재한다. 주변을 둘러보고 남들과 다르지 않은가를 수시로 확인하고, 남들과 조금이나마 다르다면 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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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에게 선택 받는 법 - 가꿈바꿈 21호 (18.1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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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5:58Z</updated>
    <published>2021-04-10T12: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한 것: 반려견댕댕이에게 선택 받는 법나는 4살배기 강아지의 누나다. 우리 집 강아지의 이름은 복덩이, 수컷이다. 아기 때만 해도 발랄함이 지나쳐 놀아주기 힘들었는데 이젠 집에 들어와도 달려와서 안기기는커녕 &amp;lsquo;왔니?&amp;rsquo;의 표정으로 슬쩍 쳐다보고 움직이지도 않을 때도 잦다. 복덩이는 가끔 늦둥이 막내아들과 같다고 여겨진다. 정말로 사람 같다. 일단 강아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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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 가꿈바꿈 20호 (18.11.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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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15:15:32Z</updated>
    <published>2021-04-10T12: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것: 보헤미안 랩소디 I won&amp;rsquo;t be a rock star, I will be a legend.며칠 전, 엄마가 토요일에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다. 꼭 보고 싶은 영화라고 하길래,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좋다고 답했다. 영화를 보러 가는 길에 엄마에게 영화 제목에 대해 물었다. &amp;lt;보헤미안 랩소디&amp;gt;라고 하셨다. 영화관에 들어가기 전에 꼭 커피 한잔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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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감기 - 가꿈바꿈 19호 (18.10.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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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14:16:33Z</updated>
    <published>2021-04-10T11: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정문은 이제 그만 마음에 지독한 감기가 왔다. 언젠가부터 내 입이 긍정적인 말을 하기보다 부정적인 말을 뱉었고, 나도 모르는 새 네모난 말을 탄생시켜 주변인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내가 하는 생각 또한 뱉는 말과 다르지 않았는데, 우울한 생각들과 부정적인 생각들은 점점 더 깊어졌고 헤어나올 수 없는 늪으로 빠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깊어지는 우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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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치병을 대하는 마음가짐 - 가꿈바꿈 18호 (18.1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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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11:55:01Z</updated>
    <published>2021-04-10T11: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겪은 것: 면역성 피부질환불치병을 대하는 마음가짐태어났을 때의 나는 잘 익은 빨간 고구마처럼 익어 있었다고 한다. 갓 태어나서 그런 것이겠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기다려보아도 소용이 없었다고.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 피부염이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와 함께 목욕탕에 가면 빨간 아이에게 온 관심이 집중되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아줌마들은 나를 빙-둘러싸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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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10월의 생각집 - 가꿈바꿈 17호 (18.1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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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11:52:57Z</updated>
    <published>2021-04-10T11: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한 것: 도전10월의 생각집백수 취준생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겨자씨이자 글 쓰는 김꿈인 나는 요즘 시간이 아주 많다. 바쁠 땐 몰랐는데, 시간이 많다는 것도 꽤 피곤한 일이다. 남아 넘치는 시간에 자연스럽게 &amp;lsquo;생각의 늪&amp;rsquo;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보통 요즘의 고민은 어찌 되었든 &amp;lsquo;생존&amp;rsquo;과 &amp;lsquo;미래&amp;rsquo;에 대한 고민이다. 쉽게 말하자면 뭐 해먹고 살지와 나 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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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애에 대하여 - 가꿈바꿈 16호 (18.1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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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15:57:26Z</updated>
    <published>2021-04-10T11: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한 것: 연예인최애에 대하여 나의 구오빠는 동방신기다. 공식 팬클럽 카시오페아에 가입한 것은 아니었지만, 동방신기가 나오는 음악 방송은 꼭 꼭 챙겨보았고, 엄마에게 허락을 받는 날이면 공개방송에 가서 오랜 시간 기다린 끝에 면봉신기를 보곤 했다. (그땐 왜 몰랐을까, 집에서 TV로 보는 것이 훨씬 그들을 잘 볼 수 있다는 것을&amp;hellip; ) 전자사전에 그들의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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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명 중에 1명은 나를 싫어한다 - 가꿈바꿈 15호 (18.1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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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12:47:24Z</updated>
    <published>2021-04-10T11: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것: 악성 댓글10명 중에 1명들 호불호가 없는 둥근 성격이지만 병적으로 피하는 것이 있다. 바로 4시 44분에 시계를 보는 것과 4-4 플랫폼에서 지하철을 탑승하는 것이다. 나에게 숫자 &amp;lsquo;4들&amp;rsquo;이란 불행을 나타내는 신호와도 같았다. 4-4 플랫폼에서 지하철을 타면 그날 하루가 잘 풀리지 않을 것 같아 기분이 나빠진다. 4시 44분에 시계를 봤던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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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취준생의 일기 : 나의 용기는 무엇일까 - 가꿈바꿈 14호 (18.09.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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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11:05:16Z</updated>
    <published>2021-04-10T11: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한 것: 취업나의 용기는 무엇일까?하반기 취업 전쟁이 시작되었다. 기업에서 구직 공고라는 먹이를 던지면, 취준생이라는 굶주린 물고기들이 먹이를 잡기 위한 피 튀기는 경쟁에 참여한다.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경쟁을 피할 수 없는 과정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취업 경쟁은 어딘가 비상식적이게 보이기도 한다. 성숙기 단계에 접어둔 대한민국은 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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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지지 않을 준비됐나요? - 가꿈바꿈 13 (18.09.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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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14:13:35Z</updated>
    <published>2021-04-10T11: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한 것: 신데렐라와 넘어지기준비됐나요? 신데렐라 이야기를 아는가. 신데렐라가 파티장에서 운명의 왕자님을 만나고, 제한된 시간 때문에 뛰어가다 두고 간 신발 덕에 왕자님과 다시 만날 수 있었다는 이야기. 전설적인 동화, 신데렐라 스토리와 같은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신데렐라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한들 내 인생에 왕자님이 나타났다는 것은 아니다. 정확하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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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에 반할 확률 - 가꿈바꿈 11호 (18.08,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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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11:21:38Z</updated>
    <published>2021-04-10T10: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한 것: 태풍 '솔릭'반에 반할 확률  폭염에 찌들었던 올여름, 날마다 맑은 날씨였지만 언제나 뜨거웠고 숨이 막혔다. 언제까지 이렇게 더울 건가, 해도 해도 너무한다-라는 생각이 들 무렵 언론은 한목소리로 &amp;lsquo;2012년 한반도를 뒤흔들었던 매미급 태풍이 온다!&amp;rsquo;는 속보를 냈다. 태풍이라는 글자는 무섭지 않아도 고등학교 2학년 때 겪었던 태풍 매미는 두려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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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의 다이어트 성공, 그리고 남은 것들 - 가꿈바꿈 10호 (18.08.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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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10:10:02Z</updated>
    <published>2021-04-10T09: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한 것: 다이어트 후유증3번의 다이어트 성공, 그리고 남은 것들A는 158에 65kg였다. 상의는 66, 하의는 L을 입었으며, 별명에는 줄곧 &amp;lsquo;돼지&amp;rsquo;가 붙여졌다. 어렸을 때부터 뚱뚱했던 탓에 타인의 눈치를 심하게 보고 나서지 못하는 편이었지만, 음식 앞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졌다. 뷔페에서 먹다가 토한 적이 있을 정도로 식탐이 넘쳐나는 아이였다. 매끼 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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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가꿈바꿈 9호 (18.08.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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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09:54:53Z</updated>
    <published>2021-04-10T09: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중식당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후식을 먹으러 가던 길이었다. 배에 스산하고 불쾌한 기운이 흘렀고 카페에 들어가 화장실로 향했다. 그곳에서 나의 모든 것을 쏟아내었고 속이 한결 가벼워져 괜찮은 줄 알고 다시 돌아와 아메리카노와 빙수를 실컷 먹었다. 이후에 친구를 만나서도 배가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또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스콘을 싹싹 긁어먹었다.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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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불어와도 꺾이지 않을 4가지 기준 - 가꿈바꿈 8호 (18.08.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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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22:34:23Z</updated>
    <published>2021-04-10T09: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불어와도 꺾어지지 않을 나의 4가지 기준 현재 위치, 대한민국.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국민에게 오지랖의 민족이라는 별명이 있다. 사람들은 나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도 관심이 많으며, 관심에 그치지 않고 한 마디 얹기를 좋아하는 특성을 보인다. 한국에서 정해진 루트를 벗어나게 된다면 꽤 골치가 아프다. 대학교 졸업생이 취업에 큰 뜻이 없다고 한다면, 부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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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매미는 울지 않는다. - 가꿈바꿈 7호 (18.07.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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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09:28:20Z</updated>
    <published>2021-04-10T09: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매미는 울지 않는다. 벌써 두 번째다. 뜨겁기도 뜨겁지만 시끄럽기도 시끄러운 여름, 나무 아래에서 매미의 주검을 만났다. 도시에서 쭉 살았던 이들은 매미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를 수도 있다. 나도 매미의 소리는 잘 알았어도 생김새는 몰랐다. 시골에 놀러 갔을 때, 동네에 계신 분이 매미를 잡아서 손에 넘겨준 적이 있었다. 매미는 생각과 좀 달랐는데, 그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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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천시를 아시나요? - 가꿈바꿈 6호 (18.07.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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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1T00:27:13Z</updated>
    <published>2021-04-10T09: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천시를 아시나요?  6월 선거유세 동안 &amp;lsquo;이부망천&amp;rsquo;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이부망천은 &amp;lsquo;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인천&amp;rsquo;이라는 뜻으로 한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유한국당 정태옥 아재가 &amp;ldquo;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직업을 가지면 서울로 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인천으로 간다.&amp;rdquo;, &amp;ldquo;서울에서 목동이나 양천구 같은 곳에서 잘 살던 사람들이 이혼하면 부천으로 간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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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질 선언서 - 찌질한 인간 김경희를 읽고서 / 가꿈바꿈 5호 (18.07.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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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01:34:55Z</updated>
    <published>2021-04-10T09: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은 것: &amp;lt;찌질한 인간 김경희&amp;gt;&amp;lt;찌질 선언서&amp;gt;며칠 전 일이다. 친구와 함께 지하철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허울 없이 친한 친구가 웬일인지 나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서로 지긋이 바라보는 관계는 아니었기에, 이상한 기운을 감지했다.  &amp;ldquo;왜, 나 뭐 묻었어?&amp;rdquo; 친구의 고개가 갸우뚱거리며 어깨로 손이 갔다. 어깨에 무언가가 묻었구나 싶었다. &amp;ldquo;너 옷 거꾸로 입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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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빼기의 기술 - 가꿈바꿈 3호 (18.07.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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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11:16:55Z</updated>
    <published>2021-04-10T09: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하며 깨달은 것힘 빼기의 기술  뜨거웠던 계절, 더위를 이기지 못한 세 모녀는 동네 수영장에 회원 등록을 했다. 수영장에 가는 것은 즐거웠다. 엄마와 언니라는 수영메이트가 있었고, 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것도 좋았다. 수영 강사님이 우리 반의 에이스라며 칭찬해주는 것도 내심 뿌듯했다. 한여름부터 겨울의 입구까지 부지런히 수영장에 출석했고 그 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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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름답지 않을 권리가 있다 - 가꿈바꿈 2호 (18.06.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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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5:58Z</updated>
    <published>2021-04-10T08: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름답지 않을 권리가 있다.아침 7시, 창문으로 과다하게 많은 빛이 쏟아져 들어온다. 해가 일찍 뜨고, 늦게 지는 여름이다. 여름이 되면 하루를 길게 살 수 있어 좋지만, 몸을 관통하여 들어오는 듯한 뜨거운 태양 때문에 괴롭기도 하다. 사람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변화하는 날씨에  맞춰 옷 차림을 달리한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 찾아왔다.계절이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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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호선 지하철에서 전 남자 친구를 만나다 - 가꿈바꿈 1호 (18.6.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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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11:15:28Z</updated>
    <published>2021-04-10T08: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호선 같은 칸에서 전 남자친구를 만났다. 유난히 알람 소리를 듣고도 일어나기 힘든 날이었다. 알람과 함께 또랑또랑해지는 특기가 있던 나지만 그날에는 평소와 다르게 알람을 끄고 눈을 다시 감았다. 젠장, 눈을 뜨니 재빨리 나가지 않으면 출근 시간에 늦어버리는 시각이었다. 세수만 하고 보이는 옷을 대충 골라 입고 밖으로 나섰다. 3분 후에 온다는 버스는 웬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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