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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굴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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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ibeb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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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걱정이 많고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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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6T05:11: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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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쉽게도 불합격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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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2:11:19Z</updated>
    <published>2025-07-29T08: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한 달 동 내 메일함에 자주 도착한 메시지 OO님의 이력서를 열람하였습니다. 그 다음은 대체로 비슷했다.  이력서를 열람했지만 연락이 없거나, 이력서를 검토했지만 더 적합한 지원자를 뽑기로 했다는 내용이었다. OO님과 함께 하는 방향을 진지하게 숙고했습니다만,&amp;nbsp;아쉽게도 불합격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OO님의 서류를 현업 담당자들과 함께 리뷰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3S7Fj1IaV0G3mdAvkKylb9kx3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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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중반, 이직 앞에 멈춰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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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5:01:17Z</updated>
    <published>2025-06-30T13: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4월부터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이직 준비를 시작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작은 스타트업이라, 솔직히 경영상황이 좋다고 말하기 어렵다.어떻게든 버텨보려 했지만, 회사 사정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amp;nbsp;언제까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온다.  사람인, 잡코리아, 원티드, 리멤버 채용&amp;hellip;&amp;nbsp;눈에 띄는 공고는 하나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U33aOMwxI22E1J-wFbvM6nWna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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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이직 일기~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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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6:48:58Z</updated>
    <published>2025-06-19T08: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른데, 이직은 하고 싶어  요즘 회사 사정이 좋지 않다.&amp;nbsp;매출은 줄었고, 일도 확연히 줄었다. 경영팀에서는 돈이 없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많아졌지만, 무언가를 하려 하면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프다. 몰래 이직 준비라도 해볼까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행동으로 옮기면 이상하게 두통이 찾아온다.  왜일까.  사실 나는 게으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9hDSmmevsh0fnA_eywqY6U08N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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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어, 주어 없이 말하는 상사 - 저한테 왜 그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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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12:43:45Z</updated>
    <published>2024-06-29T12: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한 목적과 방향성을 가지고 팀원 별로 업무를 분배해 주세요.  한동안 독자적으로 업무를 하다 상사의 지시를 받아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답답함을 느껴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의사소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리더는 업무를 지시하고 팀원은 그 지시를 따라서 일한다.  연차가 쌓일수록 많은 권한이 주어지지만 요구사항을 모르고 일하기에는 어려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aUg0ijiv-oy3OAb8lfXRW5WFz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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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은 처음이라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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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11:58:52Z</updated>
    <published>2024-04-13T08: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처럼 일하는 곳에서 약 7년간 일하다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 사실 이전 직장을 떠난 가장 큰 이유는 절차, 문서, 형식, 수직적인 관계가 질린 탓이었다. 그래서 자유로워보이는 스타트업을 선택했다.  모든 스타트업은 자유롭울 거라는 게 내 착각이었다는 걸 깨닫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내가 글로 봤던 스타트업에서는 4.5일제, 재택근무, 맥주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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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도 다 추억이지! - 실수 많은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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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4:31:09Z</updated>
    <published>2024-02-18T11: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도 다 추억이지.  내가 남자친구에게 자주 한 말이다.  왜냐면&amp;nbsp;내가 찾아본 식당, 숙소, 루트에는 사건, 사고가 많았다.  여행 갔을 때를 예로 들면, 내가 네이버 리뷰를 보고 찾은 식당은 불과 며칠 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문이 닫혀있었다. 차로 30분을 갔는데 말이다.  또 차를 가지고 한라산에 올랐다가 다른 방향으로 내려가고 싶어서 아무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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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부상백과 미니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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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06:51:45Z</updated>
    <published>2024-01-14T07: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친구와 가방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보부상 가방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야 필요한 걸 마음껏 넣고 다니며 부족함 없이 다닐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도 그 친구 가방에는 없는 게 없다. 사탕, 상비약, 머리끈 등등 필요한 걸 물어보면 거의 다 있는듯하다.  들으면서 나와는 반대라고 느꼈다. 내가 가진 가방 중엔 큰 가방은 별로 없다. 한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dGW-2mK4RBLCZ3ISOksPFz5jT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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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하지? - 일단 움직이고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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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3:37:51Z</updated>
    <published>2024-01-08T14: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회사사람들과 MBTI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INFP로 나와 같은 MBTI인&amp;nbsp;분과 여행이나 주말에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했는데,&amp;nbsp;'에이~ 이렇게 다르다고요?'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서로 'J네요!', 'E네요!'라며 주고받았다.  나는 국내든 해외든 여행을 갈 때 샅샅이 조사하는 편이 아니다. 검색해 보다가 내가 꼭 가고 싶은 곳, 먹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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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그런가? - 무계획과 결정장애의 컬래버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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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36:47Z</updated>
    <published>2023-11-14T13: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그런가? 내가 자주 하는 말이다.  전공을 선택할 때도 그랬다. 고등학교 때 지구과학을 선택하지도 않은 내가 지구환경시스템학과를 가게 되었다. 갑자기 지구과학에 꽂히기라도 한 걸까? 물론 아니고 말고. 그저 담임선생님이 여기가 나을 것 같다고 해서 갔을 뿐이다.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학교 홈페이지라도 들어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oNBxNJ6EFPKa3NtlHNN_54NAS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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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든 되겠지 - '무'계획적으로 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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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5:50:38Z</updated>
    <published>2023-11-05T22: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꽤나 대책이 없는 사람이다.  MBTI로 말하면 P 성향인 사람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런 사람이다.   '대퇴사 시대'라고 하지만 아무 계획도 없이 무턱대고 퇴사부터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퇴사를 하는 사람은 많지만 일단 딱히 하고 싶은 게 있는 것도 아닌데 퇴사부터 지르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직을 준비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3FNQlCFBLSP904IxWaXOPhNI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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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히 먹고 싶어 지는 것 - 혼자 살면 가끔 서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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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7:48:41Z</updated>
    <published>2023-11-05T11: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과 같이 살 때는 새해 떡국, 생일 미역국과 찰밥,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런 것이 특별하지 않았다. 생일이니까 당연히 먹는 미역국이었고 크리스마스니까 당연히 먹는 케이크이었다. 철딱서니 없이&amp;nbsp;당연하다고 여겼다. 심지어 어머니가 떡국 끓여놨으니 먹으라고 해도, 먹고 싶지 않다며 먹지 않기도 했다.  혼자 살면서&amp;nbsp;당연하게 먹던 것들을&amp;nbsp;챙겨 먹는 게 쉽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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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글쓰기... 가능한가요 - 찌질한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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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1:50:00Z</updated>
    <published>2023-10-29T05: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말하기를 나는 무언가를 시작을 하는데 두려움은 없지만 그걸 유지하는 힘이 부족하다고들 한다.  너무 맞는 말이다.   꾸준히 글쓰기로 마음먹어놓고 바쁘다는 핑계로 몇 개월을 등한시했다. 오랜만에 방문한 브런치에 연재라는 기능이 생긴 것을 보고는 다시 글을 꾸준히 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겠다 싶었다.  호기심이 많은 탓에 이것저것 시도는 많이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yFIECA1O8qIAZfq3qzwslNsKR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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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 그리고 '내 집 같은 집' - 남의 집 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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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18:38Z</updated>
    <published>2023-07-23T10: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집'에서 사는 것과 '남의 집'에서 내 집처럼 사는 것은 다르다.  나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남의 집'을 전전해왔다.  다행히 서울에 친척들이 있어서 신입 수습기간 3개월 정도는 생활비 정도만 내며 얹혀살 수 있었다. 사실 타지에 있는 직장을 계속 다닐지 아닐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월세든, 전세든 집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당장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kdTvBXTZs3uxavQC5bFL-7tVX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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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 오늘도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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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18:56Z</updated>
    <published>2023-06-13T07: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이건 이렇게 하면 되지 않아?' 하며 쉽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 어떤 일을 할 때 다른 곳은 이렇게 하던데, 우리도 이 정도는 가능하잖아?라고 툭툭 내뱉는 상사가 정말 많았다.  디자인이라곤 전혀 해보지 않은 상사가 '이거 괜찮더라. 우리도 이렇게 해보자.'  10년 전 포토샵 정품도 없어서 PPT로 겨우 이미지 만들어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roMZWZD_iKduSpdLUD-m2_y_V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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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사람이 어렵다 - 오늘도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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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19:00Z</updated>
    <published>2023-06-11T06: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스스로&amp;nbsp;사회생활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다.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사회에 나와 직장도 여러 번 옮기며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그중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었고, 본받고 싶어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사람도 있었다.&amp;nbsp;특히 서비스직에 가까운 일을 하며 '세상에 정말 많은 진상이 있구나'를 느꼈다. 거기에 진상의 종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mgk6ZpIntwZpSwlORythHDTJj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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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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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19:01Z</updated>
    <published>2023-03-05T13: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 사토 마사루  나는 단지 퇴사가 하고 싶은 걸까.  이력서에 쓰인 내 경력이나 실적을 보면서 자신한테 실망 중이다.  입사 7년 차, 성공에 대한 야심이나 의지가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상사 말을 잘 따르고, 해야 할 일 하면서, 회사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일하려고는 한다. 그래도 갑자기 불안해질 때가 있다. 앞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txNtpyYHoubgKkUB3qz6azQqt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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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을 닫게 되는 이유 - 사회생활 패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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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19:03Z</updated>
    <published>2023-03-01T13: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비해 하고 싶은 말을 참는 일이 많다. 목 끝까지 올라왔던 말을 꾸역꾸역 눌러 담으며 '그럴 수도 있지.', '이 사람은 이렇구나.'라며 넘긴다.  대학교까지만 해도 필터링 없는 화법으로 예쁨을 받기도, 많은 미움을 받기도 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더 거침없이 말했는데 나는 그게 그들을 위한 것인 줄 알았다.  친구가 살이 많이 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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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 하지 마라. - 착한 아이 콤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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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19:04Z</updated>
    <published>2023-02-12T12: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아이 콤플렉스타인으로부터&amp;nbsp;착한아이라는 반응을 듣기 위해 내면의 욕구나 소망을 억압하는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심리적&amp;nbsp;콤플렉스를 뜻한다.  중학교 때였다. 다른 사람이 나를 싫어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던 건. 그때의 나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있어서,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도 못했고 싫은 소리 한 번 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내 모습이 가식적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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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품처럼 일해줄 '노예' 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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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19:06Z</updated>
    <published>2023-02-05T12: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예 vs 동료  구직활동을 하며 면접을 보면서 회사마다 면접자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는 게 느낄 수 있었다.(경력직 채용이라 신입 채용과는 다를 수 있다.) 어떤 사람을 뽑고 싶은지 면접내용을 통해 짐작할 수 있었는데, 동료를 구한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 있었고, 노예를 구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곳이 있었다. 물론 짧은 면접 과정을 통해 판단한 것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P0ccLdfAxCC0NA5Jk2pnLicbv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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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가 덜 궁상맞게 돈 아끼는 법 - 슬기로운 백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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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19:07Z</updated>
    <published>2023-01-31T05: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있어도, 밖에 있어도 다 돈이다. 돈 벌기는 어려운데 돈 쓰기는 왜 이렇게 쉬운지. 수입 없이 소비만 하다 보니 통장잔고가 급속도로 줄어가는 게 보인다. 집에만 있어도 난방비, 전기세, 수도세가 콸콸 나가고, 거기에 물도 마셔야 하니 생수값도 만만치 않다. 밖에 나간다면 하루종일 길바닥에 있을 수 없으니 공원을 걷다가 카페라도 들어가야 한다. 그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rY%2Fimage%2FTnmUS7FIfrqPq8U8ZbYoVPHD8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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