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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태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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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콘텐츠 마케터이자 씨네필, 자유로운 글쟁이(지망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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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4T13:1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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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창업가로서 성장했다 - 실패를 회고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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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9:24:57Z</updated>
    <published>2023-12-31T00: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가로서 실패했다.크고 작은 결실과 결심이 많았지만, 지난 1년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아니, 그래야 할 것만 같다.  딱 1년 전 오늘, 실패의 시간을 돌아보며 떳떳한 회고를 하기 위해 이 글을 시작했다.  조금 더 빠르게 회고의 마무리를 짓고 싶었지만, 그렇게 해서는 아쉬움이 묻어나는 푸념만 늘어놓을&amp;nbsp;것 같았다. 시간의 간격을 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sWy9lR8dvHkyVDTrGylK2mrhH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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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실과 결심 - 이제는 풀쩍 뛰어오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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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0:48:42Z</updated>
    <published>2023-05-11T02: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amp;lt;익숙한 것과의 결별&amp;gt;이라는 책을 인상 깊게 읽었다.&amp;nbsp;익숙함과 결별. 어울릴 것 같지 않은&amp;nbsp;두 단어 사이의 '변화&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인데, 개인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서 용기가 나지 않을 때 다시 돌아보는 구절이 있다.  새로운 시작은, 익숙한 인생의 길에서 풀쩍 뛰어오르는 것과 같다. 발 딛고 서 있는 그곳과 결별하지 않으면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th-cQjsvpbRGQmq9tSTIXUkgx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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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는가 - 흔들리는 마음, 흩날리는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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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0:48:42Z</updated>
    <published>2023-03-28T07: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하지 못할 시간들이 지금부터 아쉽고 그립지만,가끔씩 오래 뵈면서 허전한 마음을 채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공동 창업자 중 가장 어렸던 동료가 회사를 떠나며 편지를 남겼다.  우리 모두는 성인이고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아직 휴학생이었던 그를 어려운 길에 합류하게 만든 것은 아닐까 하는 부채감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amp;nbsp;어려움을 살피지 못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lXvjrP312Hy4_4fNBQPUNfVI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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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벌써 일 년 - 1주년&amp;nbsp;워크숍을 떠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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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0:48:42Z</updated>
    <published>2023-03-08T02: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님: 우리 1박 2일로 워크숍을 가서 해커톤처럼 밤새 치열하게 논의하면 좋겠어요.  나는 해커톤까지 생각하진 않았지만, 여러모로 '대화'가 필요한 시기였다. 워크숍이라는 멍석이라도 깔리지 않으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없는 상황이었다. 법인 설립 1주년을 맞이한 시점, 우리는 새로운 전환을 위해 조직문화 워크숍을 떠났다.    1. 창업을 함께 하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M0d9JJLrN5KX_zoW2CplJrxTt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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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생에 C레벨은 처음이라 - 스타트업의 CMO가 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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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0:48:42Z</updated>
    <published>2023-02-27T02: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제된 콘텐츠를 통해 사람과 공간의 이야기를 조명해요.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갈 멤버의 프로필 카드를 제작했다. 함께 촬영한 프로필 사진에 각자 창업한 이 조직에서 하는 일, 혹은 하고 싶은 일을 문장으로 표현하기로 했는데, 나는 '정제'와 '조명'을 메인 키워드로 하는 소개 문구를 작성했다.  수많은 이야기 속에서 꼭 필요한 것을 정제하고, 콘텐츠를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y814NS7G8Xernh0fkRrZoyEo1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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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회사를 만든다는 것은 - 잊지 못할 창업의 첫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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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0:48:42Z</updated>
    <published>2023-02-06T05: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후 가장 즐겁거나 보람 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작년 여름, 통 얘기할 틈이 없었던 직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조직문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좀 더 효과적인 워크숍을 위해 외부에서 퍼실리테이터를 모셔왔고, 우리는 워크숍 진행 전에 전달받은 몇 가지 설문의 답변을 작성했다. 그중에는 창업 후 가장 즐겁거나 보람 있던 순간에 관한 항목이었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D9vsv_rql27TIhXZ-lotSZhVk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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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창업가가 되었다 - 창업을 하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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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2-01T06: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가졌던 장래희망은 만화가였다.  초등학생 때부터 그림을 즐겨 그렸고, 반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를 연재하면서 함께 돌려볼 정도로 나름 흥미와 소질이 있었다. 다만, 당시에 국내 만화책 업계는 전망이 좋지 않았기에 중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펜을 놓았다. (웹툰이 이렇게 잘 될 줄 알았다면 더 그려볼 걸 그랬나.)  만화가를 뒤로 한채 두 번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z2qMLsToaYjiYWfagWPe5x0RF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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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과 상실의 계절 - 창업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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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1-16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님 감사해요! 오늘 푸욱 쉬세요!  마스크와 함께 맞이했던 첫여름, 청년 창업가를 위한 공간의 탄생을 알리는 개관식이 진행되었다. 프로젝트 멤버들과 밤낮없이 준비한 덕분에 행사는 별 탈 없이 마무리되었고,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우리의 공간은 씩씩하게 첫걸음마를 뗐다.  하늘에 날리던 축포를 보며 프로젝트에 합류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유례없는 팬데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zLPpR_VSWpfi45f_Nxvr851Sn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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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 그날의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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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0:48:42Z</updated>
    <published>2023-01-06T04: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마케터가 필요한데 같이 해볼래?  오랜 벗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좋은 자리가 있는데 함께 일 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이었다. 그날의 제안과 선택은 이후의 나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1. 4년 4개월 동안 광고대행사에서 AE(Account Executive)로 일했다. AE는 광고주와 대행사 사이에서 커뮤니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IlnTlW5i3tOnULxoL2_7dsAG4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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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창업가로서 실패했다 - 실패를 회고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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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0:48:42Z</updated>
    <published>2022-12-31T07: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가로서 실패했다.  크고 작은 결실과 결심이 많았지만, 지난 1년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아니, 그래야 할 것만 같다.    창업 3년 차에 접어들었다.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것은 아니지만 작년 대비 회사의 매출은 올랐고, 인지도가 높아지며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아마 2023년에는 올해보다 조금 더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RTm8iBOh7YetSaHZbIhvfI7VH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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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미답지에 닿다 - 영화 &amp;lt;테넷&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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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14:40:40Z</updated>
    <published>2020-08-24T23: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 중 가장 난해하고, 크게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 사이에서 어렵기로 소문난 감독의 전작 &amp;lt;메멘토&amp;gt;, &amp;lt;인셉션&amp;gt;, &amp;lt;인터스텔라&amp;gt;와 비교해도 확실히 불친절하고 어렵다. 이쯤 되니 인셉션은 굉장히 직관적으로 느껴질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 &amp;lt;테넷&amp;gt;은 확실히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이는 감독의 전작들과 놓고 봤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7NIPEtIiIDBrQTXKaAa658Fxj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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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건 - 드라마 &amp;lt;나의 아저씨&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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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4:27:48Z</updated>
    <published>2020-07-26T23: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 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생물학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어른'이 된 지 약 10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스스로를 어른이라 칭하는 것은 버거운 일이다. 나 하나의 삶을 지탱하는 것도 쉽지 않고, 지켜야 할 것들은 많아졌으며, 점차 솔직하지 못한 상황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어른이란 말은 사전적 의미에 다 담을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bH4b8BgX-Fs6W3XK519lbav3u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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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의 영화제란. - 영화 &amp;lt;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amp;gt; 상영작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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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3:14:41Z</updated>
    <published>2020-07-19T23: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코로나 시대 속 영화제의 새로운 롤모델이 될지도 모르겠다.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서 최초로 온&amp;middot;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얘기다.  전주국제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상영으로 대체된 상황이었기에, 다음 주자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개최 측에서 고심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QqhFE7hg5G4cyN29ZIge99tnJ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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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난물의 새로운 이륙 - 드라마 &amp;lt;어둠 속으로&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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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4:32:38Z</updated>
    <published>2020-07-06T03: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다른 재난물을 발견했다. 항공재난과 자연재난의 매력을 영리하게 조합한 이 드라마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전개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어둠 속으로&amp;gt;의 이야기다.   &amp;lt;어둠 속으로&amp;gt;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 나토(NATO) 소속의 장교 테렌치오라는 인물이 브뤼셀 공항에서 비행기를 납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가 주장하는 납치의 명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BqHS94oaa1-BWkLgQv9nhlW7c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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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 싶고, 갖고 싶은 브랜드의 저력 - 도서 &amp;lt;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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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3:34:16Z</updated>
    <published>2020-06-29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는 브랜드가 있다. 토스, 무신사, 블루보틀, 슈프림 등 셀 수도 없이 많은 브랜드 중에서도 업계 1등이 되고, 시장의 판세까지 바꾼 브랜드에게는 우리가 모르는 비결이 있을 것만 같다.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이자, '브랜드 보이(Brand Boy)'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안성은 작가는 저서 &amp;lt;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amp;gt;에서 이러한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tQd0jyknc4emMZCrURAfrxzjL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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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굿 플레이스'는 어디인가요? - 드라마 &amp;lt;굿 플레이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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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3:15:21Z</updated>
    <published>2020-06-21T23: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드라마&amp;nbsp;&amp;lt;굿 플레이스&amp;gt;의 정주행을 마쳤다. 시즌이 길지 않고, 회차당 시간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약 두 달 정도 걸렸다. 시즌 1의 독특한 세계관과 예상치 못한 반전에 푹 빠졌다가 이후 시즌에서는 흥미가 반감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파이널 시즌의 완벽한 마무리 덕분에 이 시리즈에 대한 감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amp;lt;굿 플레이스&amp;gt;는 판타지 요소가 섞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4wHKlNpq9Q_8GRGVkBCb6CkC8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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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세계'의 매운맛 상위호환 - 드라마 &amp;lt;와이 우먼 킬&amp;gt; 리뷰 &amp;amp; 왓챠 익스클루시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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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3:15:37Z</updated>
    <published>2020-06-14T23: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amp;lt;부부의 세계&amp;gt;는 부부간에 벌어진 불화를 적나라한 연출로 보여주면서 크게 화제가 됐었다. 빠른 전개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상반기 최고의 콘텐츠가 되었고, 주연을 맡았던 배우 김희애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미 종영한 &amp;lt;부부의 세계&amp;gt; 이야기로 포문을 연 이유는, 이번에 감상한 드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4edoAiGcLzJ1d71KPQh-oKten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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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법에 새겨진 그들만의 자유 - 다큐멘터리 &amp;lt;미국 수정헌법 제13조&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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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3:15:50Z</updated>
    <published>2020-06-07T23: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25일, 미국의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에 의해 체포되던 중 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려 질식사했다. 일명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라 불리는 이 사건은 그의 사망 과정을 촬영한 영상이 SNS를 통해 유포되며 확산되었고, 'Black Lives Matter' 운동이 다시 힘을 받게 되었다. 이후 약탈과 방화를 동반한 폭동이 계속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5L77at-ssKAwF4FbKQSNgLXmH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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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사극이라는 새로운 노선 - 드라마 &amp;lt;설국열차&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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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31T23: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에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을 한 명 선정한다면, 영화 &amp;lt;기생충&amp;gt;의 봉준호 감독을 고르고 싶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을 달성한 그는 명실상부 한국영화사의 아이콘이자 대중성과 독창성 모두를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거장이 되었다. 아마 봉준호 감독 본인에게도 올 한해에 대한 감회는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ax-2MgFl2HCKqlnyEC9K27PHe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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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쏟아지는 비를 함께 맞을 수 있는. - 도서 &amp;lt;아픔이 길이 되려면&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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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3:16:23Z</updated>
    <published>2020-05-24T23: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코로나-19로 인해 '역학조사'라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된다. 역학(epidemiology)은 질병의 원인을 찾는 학문이다. 병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찾아내 확산되는 것을 막는 것이 바로 역학조사의 역할이다. 이러한 분석 과정을 통해 질병의 원인이 바이러스인지, 인체에 위험한 물질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타인에게 모욕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8%2Fimage%2Fu8GnUKdpqs59tLt8m_FaV7kyi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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