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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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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안에서요가합니다명상합니다글을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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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9T07:11: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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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진 장독대 - 수행 74일째, 명상 동화를 써보았습니다 ㅎv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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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01:43:53Z</updated>
    <published>2024-03-31T01: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이가 실수로 찬 돌에 맞아 장독대는 그만 조그만 구멍이 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장독대는 돌로, 흙으로 구멍을 막아보려 했지만 된장도, 고추장도, 간장도 새 버리는 깨진 장독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장독대는 더 이상 아무것도 채울 수가 없어 크게 슬펐습니다. 된장과 고추장과 간장을 채운 다른 장독대 친구들이 부럽기만 했습니다.   어느 꽃피는 봄날,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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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체의 가르침, 죽음의 가르침 - 늙고 병들어 죽어감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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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3:32:07Z</updated>
    <published>2024-03-28T03: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살면서 세 구의 시체를 아주 가까이서 지켜보았다. 첫 번째 시체는 어머니, 두 번째 시체는 외할머니, 세 번째 시체는 생년월일이 같은 친한 친구였다. 시체를 보는 것은 굉장히 강렬한 경험이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다. 죽음이 시체를 통해 선연하게 그 민낯을 드러내고 그것을 직면할 때 지금껏 외면해 왔던 삶과 죽음에 대한 현실이, 마주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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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 인터넷을 3개월 끊었더니 - 정보로부터의 디지털디톡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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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9Z</updated>
    <published>2024-03-26T00: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끊으려고 했던 게 아니었다. 붓다선원에 입소하게 되면 핸드폰은 종무소에 제출하고 필요한 경우에 잠시 쓰고 다시 제출하면 된다. 그런데 입소 후 일주일간 폰디톡스를 한 후 핸드폰을 열어봤더니 잠수선언을 해둔 덕분인지 연락온 곳도 없었고 꼭 봐야 할 뭔가도 없었다. 매달 5만 9천 원의 요금도 아까웠다. 몇 번이고 망설이다가 일시정지를 3개월간 신청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WN2YSu2XGVl389qQYVOItbPyX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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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다선원, 그 100일 수행의 시작 - 나 자신을 용서하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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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0:46:13Z</updated>
    <published>2024-03-24T05: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amp;quot;  처음 이곳에 갔을 때 들었던 제일 처음 들었던 법문에서 어느 수행자가 질문했다. 흠칫. 이 몸마음도  용서하지 못해 괴로워서 집을 뛰쳐나와 여기 왔는데 질문의 동시성에 놀랐다. 스님은 말씀하셨다.   &amp;quot;완전한 용서는 이해와 연민입니다.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말하고 행동했는지에는 그만의 배경의 있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dNYY1OJ6JsPkix4riUMOK7j_s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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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해도 괜찮아 - 우동을 엎은 대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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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1Z</updated>
    <published>2022-08-21T13: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아직 어릴 적 종각의 우동집에서 서빙 알바를 할 때였다. 어리둥절했던 알바 초에 어느날  우동그릇을 내려놓다가 실수로 엎어버렸다. 불행히도 그릇은 여자손님의 스커트 위로 반쯤 쏟아졌다. 화상을 입을 만큼 뜨거운 국물이었는데! 당황한 나는 머릿속이 하얘지고 손이 덜덜 떨리며 그대로 머릿속이 정지되어버렸다.   사장님이 튀어나오고 급한대로 수건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tHbqhWRP6YqimbfTMTFdhgo-k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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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린 창을 통해 지구별에 날아온 우리들 - 기절한 참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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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1:18:07Z</updated>
    <published>2022-08-19T03: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강당의 창문에서 참새가 한마리 씽~ 하고 날아들어왔어요. 얼떨결에 열린 창으로 들어온 참새는 마주편 창문으로 나갈 요량으로 힘차게 날개짓을 했는데요. 창문들이 거의 다 닫혀있어서 이 불쌍한 참새는 유리창에 세게 부딪혔다가 다시 돌진했다가를 반복하는 거였어요. 마침내 유리창을 깨부술 심정으로 자유를 향한 날개짓을 하더니 퍽..하는 소리와 함께 강당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kqKfzJ9FmxwRYu6uj0Md2mwZR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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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 1분 명상부터 시작하는 마음의 주인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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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09Z</updated>
    <published>2021-10-22T06: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거 아세요? 마음은 이리 저리 흔들리고 갈팡질팡 하는 게 그 특징이라는 거. 더우기 마음은 제멋대로 어디든지 움직이려 한다는 거. 끊임없이 변하는 마음의 이 특성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떤 한가지 생각에서 갑자기 다른 생각으로 난데없이 솟구치듯 바뀌고 또 바껴가죠. 마음은 바로 다양성을 원하고 한 가지 생각에 머물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치 야생동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tzzsnTHrsX0Jbiqros_k9jF_n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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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정신줄을 놓고 키우는 직관의 힘 - 나를 제주에 머물게 한, 아쉬람에 머물게 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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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1:29:23Z</updated>
    <published>2021-10-22T06: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돌아가시고 한 달, 베낭을 매고 제주로 기약없는 홀로 여행을 떠났다. 그런 내가 못내 불안했는지 절친이 제 하던 일도 내팽개치고 제주에 나를 좇아왔다. 딱히 가고픈 데도 없었고 뭘 해야할지도 몰랐기에 우리는 몇 일 정처없이 여행을 했다.   햇살이 여전히 따가웠지만 하늘은 눈부시게 화창했다. 친구와 함께 했던 2011년 9월 제주의 에메랄드 바닷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U79CFnXd1Cy5gY4X5hBmTMCXK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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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노예로 살 것인가. 성장하는 삶을 살 것인가. - 제주살이 그 10년의 시작 그리고 다시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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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4:37:05Z</updated>
    <published>2021-10-22T06: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자신의 몸에 관심이 엄청나게 많아.  엉덩이는 애플힙으로 업 시켜줘야해  팔뚝살이 두드러지지 않아야하고  러브핸들을 없애 허리를 잘록하게  가슴은 처지지 않게 양 팔 파닥파닥 멈추지말고  목주름은 없어야하니 목스트레칭 목크림은 필수  어깨는 갸냘프게 보이는 일자에  쇄골이 섹시하게 도드라지고  제모는 완벽하게 머리카락은 풍성하게  눈썹정리는 깔끔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cm7YmQl6pnVp3yZwwi6W0IEeK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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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적인 길을 가더라도 먹고 살려면 돈은 벌어야지? - 우리는 '먹고' 살려고 살아가는게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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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4:43:28Z</updated>
    <published>2021-10-22T06: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잖아. 요가수련을 하고 마음공부에 집중하고 싶기는 해. 근데 영적인 길을 가라고, 구도의 길이 옳다고, 명상하면 어케든 다 된다고 다들 말은 하지만 사실 돈 없이 살 수는 없잖아? 둘 다 중요한 건 알겠지만 항상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것 같아. 그래도 먹고 살려면 역시 돈 버는데 집중해야하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해?  도를 좇으면 돈이 절로 따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LOWUYF3FpQRWvmPgCnBrfOM7W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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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기와 아힘사(비살생) - 끊임없는 알아차림의 수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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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22:25:06Z</updated>
    <published>2021-10-22T06: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아쉬람에서 나는 모기에게 팔다리를 이미 여러방 물려 잔뜩 약이 올라있었다. 마침 내 피를 가득 머금은 모기가 다시 한 번 주둥이를 찌르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반사적으로 한 손을 번쩍 들어 올렸다. 그 때 옆에 있던 친구가 외마디 비명처럼 &amp;quot;아힘사!&amp;quot; 하고 외쳤다. 모기를 향해 내리치려던 내 손은 멈췄으나 차마 항변의 말은 나오질 않았다.  언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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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 게임의 메뉴얼, 우리는 그것을 요가라고 부른다  - 문제 해결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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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22:25:25Z</updated>
    <published>2021-10-22T06: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를 발생시켰을 때와 똑같은 의식수준으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No problem can be solved from the same level of consciousness that created it. -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은 타인이 아니다. 외부의 세상도 아니다. 모든 문제, 모든 상황,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griaXNjhusGjJkZFsk8cp20G6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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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대로 살기, 사는대로 생각하지 않기.&amp;nbsp; - 참나로 가는 길 : 올바른 식습관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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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08:59:28Z</updated>
    <published>2021-10-22T05: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수업을 취소해야할 정도로 많이 아팠습니다. 6월에 귀국한 이후 이렇게 아팠던 적은 세번째. 첫번째는 잔치국수를 먹고 쓰러졌습니다. 국수애호자인 저는 고기국수와 비빔국수를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고기 안들어가고 비빔처럼 맵지도 않은 잔치국수까지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른척했습니다. 두번째 결국 또 잔치국수를 먹고 쓰러졌습니다. 이번엔 돌아오는 운전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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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 일하고 더 풍요로워지는 비결 - 도를 닦으면 알아서 돈이 들어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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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13:42:30Z</updated>
    <published>2021-10-22T05: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생각해보면 좀 놀라운 일이지만 나는 2015년부터 주 평균 10시간 정도 일하며 생활을 영위해오고 있다. 물론 주 20시간 정도 일한적도 있지만 월 10시간도 일 안한적도 많으니 평균을 내면 그렇단 거다. 물론 저금을 까먹거나, 생활비를 주는 남편이나 부모가 있는 건 아니다. 어디서 월세나 이자가 나오는 것도 아니다. 그 옛날 승무원 생활을 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25i8r8zPAB-m2wWJLJiG9nKND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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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진 가장 귀하고 값진 것을 내놓을 때 - 까르마요가를 실천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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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8:44:00Z</updated>
    <published>2021-10-22T05: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아쉬람의 스와미지가 들려준 얘기다. 오래전 캐나다에서 스승을 모시고 히말라야의 깊은 수행처로 여행을 떠났다. 그 곳에서 중요한 의식이 있었더랬다.  전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정성스러운 준비를 마쳤다.  . 의식 당일 새벽 3시에 일어나 정갈하게 옷을 입고 있는데 누군가 문을 두드려 열어보니 덕지 덕지 기운 누더기옷을 입은 거지여인이었다. 여인에게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5pmDeCayIMWInVAuf7jaUPXDF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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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습관 뿌리 뽑기 1.2.3.4. - 힘든 이유 둘, 그래도 할 수 있는 방법 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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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13:11:31Z</updated>
    <published>2021-10-22T05: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쁜 습관은 뿌리뽑기 어렵다. 그 이유는&amp;nbsp;첫째, 스스로 어차피 난 원래 그래,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amp;nbsp;스스로에게 언제든 원래의 나쁜 습관으로 돌아올 구실을 마련해두면 오뚜기처럼 돌아오게 되어있다. . 난 원래 늦게 일어나. 난 원래 하루 여덟시간을 자줘야해. 난 원래 일주일에 화장실에 두어번만 가. 난 원래 자주 배탈이 나. 난 원래 만성비염이야. 난 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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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힘들고 사람이 무서운 것은.  - 나의 무지를 일깨워주기 위해 거기 있었던 스승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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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04:11:35Z</updated>
    <published>2021-10-22T05: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수련을 시작했을 때였다. 해도 뜨지 않은 깜깜한 새벽 5시. 요가원으로 가는 어둔 골목 한켠에 4-50대로 보이는 남자들이 늘 모여있었다. 쪼그려 앉아 핸드폰을 보거나 담배를 폈다. 어두워 행색을 알 수는 없었지만 슬쩍 봐도 모두들 남루한 행색이었다. 덩치가 큰 남자는 덩치가 커서 무서웠고, 왜소한 남자는 두리번거리는 그 모습이 꺼림칙했고, 움츠러든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f28mrSOD-HpB5z7exsfaoCPrkug" width="4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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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경지가 높은 요가는 무엇인가 - 모욕을 받고 상처를 입어 지금 무릎 꿇은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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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4:50:41Z</updated>
    <published>2021-10-22T04: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TTC(요가지도자과정) 마지막 시험을 앞둔 날 아침. 스와미지께서 우리에게 물었다. &amp;quot;가장 경지가 높은 요가는 무엇인가? 까르마요가? 아니다. 라자요가? 아니다. 박티요가, 야냐요가? 아니야.아니야. 똑똑히 기억하고 명심하여라. 가장 경지가 높은 요가는 모욕을 감내하고 상처를 견뎌내는 것이다. Bear insult, bear injury. 그것이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NvTx0YciyIhtOrEaV5aW4cEMC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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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 괜찮아. 알이 깨어나려 하는 건가봐. - 이 작은 부리 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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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0:41:33Z</updated>
    <published>2021-10-22T04: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상식에 어긋났다고 비난하는 마음이 이는 것은 나의 에고가 다쳤기 때문이야. 누군가와 비교하고 내가 더 나으려고 노력하고, 모든 사람들의 나의 틀에 맞춰져야한다고 생각하는 나의 에고가 다쳤기 때문이야. 도움을 베풀고도 마음이 불편하다면 나의 선한 행위에 불순물이 섞였기 때문이야. 보상을 바랬거나 자발적이지 않았거나 결과에 집착했거나 &amp;quot;내가 했다&amp;quot;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BG%2Fimage%2FstgoeFI-ZSLsAuG0fkeIm7I57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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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마음 없이, 좋아하는 마음 없이.&amp;nbsp; - 스스로 새장을 만들고 그것이 자유라고 믿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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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07:25:35Z</updated>
    <published>2021-10-22T04: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그런 식으로 내게 말할 수 있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는 거지?  내가 좋아하지 않는 투의 말이나 행동,&amp;nbsp;생각을 하는 사람들, 또는&amp;nbsp;내가 좋아하지 않는 상황이나 장소는 만나지 않거나 접하지 않거나 가지 않으면된다고 생각했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은 하지 않는 자유.&amp;nbsp;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amp;nbsp;좋아하는 사람만 만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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