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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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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것 저것 다 해보는 엔잡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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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9T16:3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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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방법 -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기보다는 무엇이 변하지 않을지 생각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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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51Z</updated>
    <published>2022-12-31T09: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인가를 선택을 할 때는 판단의 기준을 세운다. 물건이 가치가 있는 것인지, 서비스가 편리함을 제공하는지, 투자의 위험에 따른 기대수익률 차이는 얼마나 있는지 살펴보게 된다.  딱 집어주는 영상이 넘치고, 대신 결정해주는 인플루언서가 늘어나고, 기대효용이 불확실한 행동을 하면 바보취급을 받는 요즘 세상에서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x%2Fimage%2FofcvnIt_u4E7KFFx-N5zYrTPM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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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무 불쌍해요, 계속 이렇게 일하는 건. -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다. 가족사진을 찾았던 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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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12:49:22Z</updated>
    <published>2020-03-21T04: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11월, 1년간의 준비과정과 실행을 거친 대망의 교육 프로그램이 마무리되는 날이었다. 워낙 그룹에서 관심도 높았고 참가자들 또한 곧 관계사 사장이 될 사람들인지라 과정 자체에 대한 기대도 높았고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여러 호평을 받았던 과정이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프로젝트 팀원들 모두 마지막까지 무사히 잘 끝내자는 단합과 흥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x%2Fimage%2F99uphkdu-B-Wi5wMvR31QrwDy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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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치고 백수가 되다 - 너무 늦지 않아서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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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04:24:41Z</updated>
    <published>2020-03-18T1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7월 12일, 나와 가족들은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그나마 운이 좋아 우리나라 20대 대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이직을 계속해 업계에서 남부럽지 않은 직장에서 근무를 하며 종종 해외여행을 했었지만, 이때만큼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은 아니었다. 이 여행을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 느긋하게 즐기는 여정이 당분간 오지 않음을 너무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x%2Fimage%2FG420cdAkVPerKLK5WpeHKRJg7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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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에서 일하면 좋은가? - 주당 35시간의 위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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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10:11:56Z</updated>
    <published>2020-01-28T22: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근로조건은 주당 35시간이다. 야근시간 5시간을 합치면 주당 40시간이 최대치이다.  35시간을 근무일 5일로 나누면 하루 7시간, 점심 시간 1시간을 휴게시간으로 친다고 해도 9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할 수 있다. 이것이 9 to 5 인생.  우리나라는 법정근로시간 40시간에 연장근로시간이 12시간이니 정상적이라면 9시 출근해서 6시에 퇴근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x%2Fimage%2FwXZpvOxudAjKg-GJx1Rtfuhim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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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에서 일하면 좋은가? - 돈은 포기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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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10:11:56Z</updated>
    <published>2020-01-28T22: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출장과 휴가로 자주 한국에 가는 편인데, 매번 듣는 질문은,  살아보니 어때? 일하는 건 할만하고? 생활은 어떠니?  등인데, 이 때마다 나는,  &amp;ldquo;돈을 버리고 자유를 얻었어요&amp;rdquo;  라고 답해드린다.  비록 이곳에서 대기업 과장 1년차 정도의 연봉이 책정 되어 있지만 세율이 40%에 육박하니, 직장 생활 14년차에 처차식까지 함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x%2Fimage%2FSaA7T_PvG_pjwQPDeNAryUfqe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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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말 좀 들어봐요 - (아, 먼저 들려야 하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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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10:11:56Z</updated>
    <published>2019-11-20T21: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고객사와의 대화이다. 그런데 이건 평상시 같은 대화가 아니라 쉽지 않다. 더군다나 이 동네 공통 언어는 영어.  우리 귀에 익숙한 영어는 주로 미국식인데 실제 일하면서 접하는 영어 대화의 대부분은 유럽 사람들의 영어라서 악센트도 제각각에 발음도 뭉개고 난리도 아니다. 한때 사람들이 부끄러워하던 콩글리시 발음은 그래도 양반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x%2Fimage%2FzhglO8UOwvoJVE4to4UboKvyo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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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쳐짐이라는 불안감 - 한번 해보면 별거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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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09:07:56Z</updated>
    <published>2019-11-15T20: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이라는 감정이 피어나는 건 지금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마치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붙잡지 못하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는 건너는 느낌이 들기 때문인 것 같다.  사람들마다 각자의 그릇이라는 것이 있다. 다들 시작은 조그마한 종지에 불과하지만 몇 번의 깨짐과 성장을 통해 점차 그 크기를 키워나가고 언젠가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x%2Fimage%2FQQrRITvJKTKI8t91RnUgBEtOU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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