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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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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njustori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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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책 작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뭔가를 찾느라 바쁜 사람이며, 아주 오랫동안 글과 그림을 쓰고 그리기를 희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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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8T06:15: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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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바의 슈퍼매직 선글라스 - 슈퍼매직 파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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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11-10T03: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 금요일도 아닌데 바바는 제일 먼저 등교했다.  교실에는 자기뿐이었지만 몇 번이나 주위를 살피면서 책상 밑으로 할아버지가 주신 선글라스를 몰래 바라봤다.  하지만 수업이 모두 끝날 때까지 선글라스를 꺼내는 일은 없었다.  그냥 평범한 안경이라면 모르겠지만 새까만 선글라스를 교실에서 쓰고 있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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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바의 슈퍼매직 선글라스 - 할아버지와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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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10-29T04: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바바의 마음은 어둡고, 슬프고, 화가 났으며 &amp;lsquo;나는 겁쟁이야&amp;rsquo;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다.  책가방을 책상 위에 대충 올려두고 침대 위에 앉으니, 자기도 모르게 크게 한숨이 나왔다.  &amp;ldquo;후 우우~~~~ 나도 용기가 많았으면 좋겠어&amp;rdquo;  바바가 혼잣말로 중얼거렸는데, 이 소리를 들은 바바의 할아버지가 가볍게 방문을 노크하며 들어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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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바의 슈퍼매직 선글라스 - 이런 내가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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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10-23T06: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학교 놀이터에서 놀던 바바가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집으로 돌아왔다.  &amp;lsquo;나는 왜 이렇게 바보 같지?&amp;rsquo;  바바는 용기도 없고 소심하고 겁 많은 자신이 싫었다.  오늘 바바의 하루는 정말 길고 힘들었는데, 그 시작은 같은 반 친구 야옹이가 교실로 들어오자마자 &amp;ldquo;오늘 나랑 짝꿍 할래?&amp;rdquo; 하면서부터였다.  바바의 반은 매주 금요일 하루 자유롭게 앉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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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방기 악어 아저씨네 상점(10) - 그래 이 맛이야! 기억 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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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9-19T04: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돼지 셰프는 많은 요리들을 만들었고 하나같이 모두 훌륭한 요리에 손님들은 환호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자기 기분에 빠져있던 돼지 셰프가 그만 그래 이 맛이야 기억봉을 바닥에 떨어뜨려고 자기 발로 밟는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amp;ldquo;안돼~!&amp;rdquo;  크게 놀란 돼지가 얼른 주워 그래 이 맛이야 기억봉을 붙여보지만 이미 부러진 봉은 붙지도 않았고 역시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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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방기 악어 아저씨네 상점(9) - 그래, 이 맛이야! 기억 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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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9-13T03: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어아저씨가 점심을 먹고 잠시 닫아두었던 가게 문을 열자 걱정을 하나 가득 안은 듯 어두운 얼굴의 돼지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amp;ldquo;어서 오세요 손님~&amp;rdquo;  &amp;ldquo;네 안녕하세요&amp;rdquo;  악어아저씨가 밝은 목소리로 인사했지만 무슨 일인지 돼지 손님의 목소리는 우울했죠  그러다 한숨을 아주 크게 한번 내쉬고는 악어 아저씨에게 물었습니다.  &amp;ldquo;저기 혹시 제 미각을 돌아오게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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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방기 악어 아저씨네 상점(8) - 수군수군 완두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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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9-11T06: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하루 종일 반 친구들의 속마음을 들은 두더지는 생각과는 다르게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속으로만 한 자기 생각을 두더지가 모두 아는 것 같이 느껴지자 친구들 모두 두더지를 피해버리고 맡았죠.  결국 학교가 끝나자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두더지. 그런데 그때 옆마을에 사는 당나귀가 두더지를 향해 웃으며 뛰어옵니다. 그리고는 어깨동무를 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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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방기 악어 아저씨네 상점(7) - 수군수군 완두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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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9-05T04: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어 아저씨가 부엌에서 커피 한잔을 들고 가게의 카운터로 오자 두더지 손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amp;ldquo;어서 오렴, 언제부터 기다린 거니? 큰 소리로 불렀으면 바로 나왔을 텐데 말이야&amp;rdquo;  악어 아저씨가 커피를 마시며 두더지에게 물었습니다.  &amp;ldquo;괜찮아요 저도 방금 왔거든요&amp;rdquo;  두더지는 악어 아저씨의 물음에 대답을 하면서도 가게 안의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렸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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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방기 악어 아저씨네 상점(6) - 커진다 커져 뻥! 망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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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9-03T04: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밭에 심어져 있는 양배추들 모두 시들시들한 모습에 크기도 작고 게속 내리는 비로 인해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토끼 부부는 정성껏 길렀지만 망쳐버린 양배추 밭을 바라보며 마음이 아파 옵니다.  그때 토끼 남편이 부인을 향해 커진다 커져 뻥 망치를 주며 말했습니다.  &amp;ldquo;자, 이번에는 당신이 해봐요&amp;rdquo;  토끼 부인은 웃으며 망치를 들고 양배추 가까이 다가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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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방기 악어 아저씨네 상점 (5) - 커진다 커져 뻥! 망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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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7-11T01: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주동안 퍼붓듯 내리던 비가 드디어 그치고 오랜만에 해가 하늘위로 얼굴을 내민 날, 토끼 부부가 악어 아저씨네 가게를 찾아왔습니다.  &amp;ldquo;안녕하세요 사장님&amp;rdquo;  토끼 부부가 인사하자 악어 아저씨도 반갑게 인사합니다.  &amp;ldquo;어서오세요 오늘은 두분이 함께 오셨군요, 필요한 물건이 있으신가요?&amp;rdquo;  악어아저씨의 물음에 토끼 남편이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amp;ldquo;이번에 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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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방기 악어 아저씨네 상점 (4) - 보들보들 찰랑찰랑 헤어 브러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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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6-20T06: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역시 나에게 친한 친구가 없었던건 내 가시때문이었어 그 가시에 찔릴까봐 아무도 가까이 오지 않았던거야 이제 나에게도 많은 친구가 생기는건 시간문제야&amp;rsquo;  그런데 그때 원숭이가 한마디를 합니다.  &amp;ldquo;하지만 가시가 없는 고슴도치라니 좀 이상하다&amp;rdquo;  그말을 들은 고슴도치가 버럭 화를 냅니다.  &amp;ldquo;이상하긴 뭐가 이상해? 이상한건 네 웃긴 얼굴이거든!&amp;rdquo;  자기와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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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방기 악어 아저씨네 상점(3) - 보들보들 찰랑찰랑 헤어 브러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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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6-13T07: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 아저씨, 혹시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뻣뻣하고 뾰족한 가시를 털처럼 바꿔줄 수 있는 물건이 있을까요?&amp;rdquo;  악어 아저씨네 가게로 들어온 어린 고슴도치가 조금 화가 난 것 같은 목소리로 악어 아저씨에게 물었습니다.  &amp;ldquo;그 멋진 가시 들을 털로 바꾸고 싶다고?&amp;rdquo;  악어 아저씨가 이상하다는 듯 묻자, 고슴도치는 진짜 화를 내듯 크게 말했죠  &amp;ldquo;멋지기는요 하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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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방기 악어 아저씨네 상점(2) - 막 지워진다 지우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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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6-08T04: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을 본 얼룩말은 너무 기뻐서 크게 소리치며 친구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어서 빨리 친구들에게 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분명 모두 부러워하겠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뛰어가는 흑마가 된 얼룩말을 보고 마을 주민들이 수군거립니다.  &amp;ldquo;우와 저 멋진 흑마는 어디서 온 누구지?&amp;rdquo;  &amp;ldquo;우리 마을에도 흑마가 살고 있었나?&amp;rdquo;  &amp;ldquo;엄청 용감해 보이는걸?&amp;rdquo;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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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방기 악어 아저씨네 상점(1) - 막 지워진다 지우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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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6-06T03: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속 마을 습지에 커다란 몸통에 긴 꼬리, 길게 찢어진 입안 가득 나 있는 무시무시한 이빨, 한번 마주칠 때마다 온몸이 덜덜 떨리는 황금색 눈을 가진 악어 아저씨의 가게가 있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주인과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 가게는 예상과는 다르게 언제나 손님들로 북적거렸죠.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  그 이유는 바로&amp;hellip; 쉿! 이 악어 아저씨네 가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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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문 특공대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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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4-22T05: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원들이 줄을 당기자마자 문 손잡이가 스르륵 돌았고 문이 삐걱 소리를 내며 조금 열렸습니다.  &amp;ldquo;열렸다! 조금만 더 힘내~!&amp;rdquo;  다시 한번 문을 끌어당기자, 이번에는 &amp;lsquo;끼익&amp;rsquo; 소리를 내며 반 이상 크게 열렸습니다.  &amp;ldquo;성공이야, 어서 빨리 문 상태를 확인해 시간이 별로 없어!&amp;rdquo;  대장로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예상보다 상태가 심각했던 불안과 공포의 문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k%2Fimage%2Fprv5wZIBjvIpjRzL_cX2bWypZ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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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문 특공대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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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4-15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골짜기에는 크고 작은 언덕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언덕들 사이사이 여러 가지 기억들이 영상처럼 보이기도 하고, 인상이 깊은 장면들이나 많이 좋아하는 것들이 커다란 장난감처럼 세워져 있기도 합니다.  준희의 마음 골짜기 대부분 엄마와 아빠, 외할머니와 친구들의 기억들이 차지하고 있고, 좋아하는 공룡과 요즘 빠져있는 게임 속 캐릭터들, 그리고 아이스크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k%2Fimage%2FNRO0t2Z1QIEbwrfg7xviJAVpg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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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문 특공대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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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3-30T08: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행복 반짝이들아 준희를 위해 우리를 도와줘!&amp;rdquo;  모두가 크게 외치자 작은 빛이었던 행복 반짝이들 하나의 큰 별로 뭉쳐졌습니다.  &amp;ldquo;됐다!&amp;rdquo;  큰 별이 된 행복 반짝이를 들고 대원들은 불안과 공포의 문 앞으로 다가갑니다.  문은 여전히 많은 상상 불행 먹구름과 비바람과 번개가 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별을 띄우자, 조금씩 상상 불행 먹구름이 지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k%2Fimage%2FzwhMjUdWlhCWOirWQjNS2T_Qe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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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문 특공대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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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3-23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원들 모두 불안과 공포의 문으로 가려고 했지만 강한 바람에 쉽지가 않았습니다.  제일 덩치 큰 펑이 바람을 헤치고 문에 손을 뻗어 잡고 다른 손을 내밀어 하나둘 대원들을 문쪽으로 끌어 왔습니다.  간신히 모두 문에 다가섰습니다.  하지만 곧 불행 상상 먹구름 속에서 커다란 천둥 번개가 내리칩니다.  &amp;lsquo;우르르릉 쾅쾅!&amp;rsquo;  &amp;ldquo;위험해!&amp;rdquo;  모두 문 뒤로 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k%2Fimage%2FN2cDCAe80tIjR5dgafd-ozst9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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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문 특공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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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16T03: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은 밤 불이 꺼진 준희 방안으로 특공대들의 모습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특공대들의 손에는 각자 역할에 필요한 것들이 들려있습니다.  긴 막대가 달린 청소 솔과 걸레, 양동이를 든 뿌.  망치, 톱, 드라이버와 스패너가 든 주머니를 허리에 찬 진.  커다란 페이트통이 들어있는 가방을 짊어지고 롤러 붓을 든 호와  많은 꽃씨들과 나무가 들어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k%2Fimage%2F0jG-4v19lQ9VOXOgz2JbEefdi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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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문 특공대(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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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9T04: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개 너머 뭉게구름으로 가득한 마을에 커다란 건물이 있습니다.   이곳은 마음의 문을 지켜주는 특공대들이 일하는 비밀 본부랍니다.   마음의 문이 무엇이냐고요?   마음의 문이란 우리가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들이 문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문들은 우리의 내면 가장 깊은 마음 골짜기에 세워져 있지요.   행복, 불행, 슬픔, 화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ck%2Fimage%2F7X0-TwwG_LdH9RqdOf77vdaqU2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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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멍 속 아이 1-2 - 단편소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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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9:00:02Z</updated>
    <published>2025-02-23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천히 아주 느린 속도로 그 아이가 손을 뻗는다.  그리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차디찬 손으로 내 이마를 짚어본다.  순간적으로 온몸에 퍼져있던 열이 얼음장 같은 그 아이손으로 흡수가 되어 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간신히 뜬 두 눈에 비친 그 아이는 희미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아침 햇살에 눈이 떠졌다.  열은 다행히 내렸지만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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