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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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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ons010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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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6년간의 국제 결혼 생활을 종료 합니다. 우울증 약을 3년간 복용후 끊기로 합니다. 시드니에서 죽음과 이별과 만남을 경험합니다. 서른의 문앞에서 홀로서기를 다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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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8T09:5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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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리로 가는 페리를 타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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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48:18Z</updated>
    <published>2026-01-23T06: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화기 너머로 염려되는 목소리가 들렸다.   -인터뷰 장소는 Dee Why library 예요. 오실 수 있겠어요? 듣자마자, 잠시 생각했다. 문틈으로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함께 필라테스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Dee Why 면 거의 센트럴 코스트 쪽 아니야? 어떡하지? 걱정 많은 내가 스스로 물었다. 생각을 오래 할 수 없었다.  상대가 답답해하는 게 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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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홀로서기를 다짐해 보다.&amp;nbsp; - 이혼을 삼키고 소화시키는 과정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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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3:28:27Z</updated>
    <published>2026-01-17T13: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이 걸렸다. 브런치 작가에 공모하고 선정되고 나서 쓰기까지. 10월에 선정되었으니 3개월은 걸린 셈이다. 원래는 바로 쓰려고 했었으나, 그러지 못했다. 여기 내가 있는 곳 시드니는 비가 내리고 있다. 보통, 시드니의 비는 해가 구름에 가려질 때가 있듯이 비 또한 잠시 내리다가 멎는 찰나의 사건 같은 일인데, 오늘의 비는 날씨라고 부름 직하게 비구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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