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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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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년차 딩크 | 회사원 | Sincera 스페인어로 성실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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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8T15:1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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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냐는 그의 물음 - 그와의 대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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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7:14:14Z</updated>
    <published>2021-07-12T23: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물었다아이에게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냐고   지난밤 그와의 대화는 늦게까지 이어졌다.  나는 왜 아이를 낳고 싶은지, 그는 왜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지 하는 우리의 이야기는 적막한 공간에 복잡한 감정을 뿌리고 있었다.  &amp;lt;지난 이야기&amp;gt; https://brunch.co.kr/@esincera/157  &amp;lt;그의 마지막 물음&amp;gt;아이에게 사랑을 받기 전까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UA0yMPO_JNdLY3OeDYMobLyi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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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왜 낳고 싶냐는 그의 물음 - 그와의 대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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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6:53:05Z</updated>
    <published>2021-07-05T23: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원하지 않는 남편과 한 번쯤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아이를 낳을지를 두고 서로의 의사를 확인하기만 했을 뿐 대화를 나눠본 적이 많이 없었다.  자기는 왜 아이를 낳지 않았으면 좋겠어? 자기는 왜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어?  이렇게 시작한 물음은 우리의 이야기가 되어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시작은 세상이 그리 공정하지 않다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mpEzFC8BueCX-v8VcoeFYlNZ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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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를 대하는 쿨함과 우울함 - 딩크를 바라보는 시선에 나로서 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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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4Z</updated>
    <published>2021-06-28T23: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아이가 없다고?   결혼을 했지만 아이가 없다고 말하는 일이 언제부턴가 피곤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아이가 없다고 말하고 나서 흐르는 아주 잠깐의 침묵이 왠지 불편하다.  그러다 보니 이제 아이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나도 모르게 내 승모근이 살짝 올라붙는다.  내 어깨 주변의 근육이 수축되어 스멀스멀 흘러나온 감정이 목을 타고 턱과 입 그리고 눈 주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Bza4T5qrJMDphEfbNfmkQ-fA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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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누구나&amp;rsquo; 말하지만 &amp;lsquo;누구도&amp;rsquo; 키워주지 않는다 - 지정생존자, 그 극한에서도 자상한 아빠라는 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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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6:52:42Z</updated>
    <published>2021-06-21T23: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을 앞두고 생각하지 말아야 할 조건, 그 첫 번째 이야기  나는 어쩌다 딩크로 살면서 의도치 않게 아이를 두고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선택은 늘 어렵다.복잡하고 늘 제자리다.좀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우선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하는 게 먼저라 생각했다.중요하지 않은 것에 집착하고 엉뚱한 선택을 하지 않게 말이다.오늘은 그 첫 번째 이야기,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UMKrxoHzpbyhWKWrKtkb7Ktw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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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의 주말이 궁금해? 딱 한 번 말해줄게 - 우리는 제각각으로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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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6:52:29Z</updated>
    <published>2021-06-15T00: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딩크족?주말에 뭐하세요?   지난여름 협력업체와 식사를 하는 시간 있었던 일이다.  &amp;ldquo;결혼을 하셨는데 아이가 없으세요? 그럼 주말에는 뭐하세요?&amp;rdquo;  업무 시간에 비해 좀 캐주얼한 분위기였지만 그렇다고 서로의 사생활을 묻는 자리는 아니었다.  협력업체 관계자였던 그는 테이블에서 오가던 가벼운 대화에 취했는지 나의 개인사에까지 관심을 보였다.  살짝 당황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8ZZNGbTwoZ902dSV6sdMPMXy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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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있는 삶과 아이가 없는 삶, 결국은 선택의 문제 - 선택은 아쉬움은 남길지라도 후회는 남기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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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31Z</updated>
    <published>2021-06-07T23: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라나다 대신 론다?여행에서의 선택   남편과 같이 갔던 여행지 중 스페인은 우리 둘에게 무척이나 기억에 남은 곳이다.  그곳의 공기와 햇살이 내 볼살을 스치고 지나가면 친절한 사람들이 내 눈을 마주치고 웃어주는 기분 좋은 여행지였다.  우리는 바르셀로나로 들어가 마드리드로 나오는 비행기를 끊고는 열흘 가까이 되는 시간, 어떤 경로로 갈지 고민을 하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l%2Fimage%2Fmo__PCTOoK7G_i499MQUWdQCK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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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쿨하게 딩크라 말하고 싶다 - 아이는 아직 계획이... 하지만 딩크는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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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6:49:29Z</updated>
    <published>2021-05-31T23: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의 삶이 궁금했다기보다는어떻게 그런 결정을 했는지 알고 싶었다.   남편과 내가 아이를 낳는 문제로 서로 생각이 다를 줄은 몰랐다.  너무 쉽게 생각한 것이다.  결혼을 하면 당연히 아이를 낳고, 아이를 잘 키울 거고, 그러려면 언제 육아휴직을 써야 할지 그런 계획만 막연히 떠올리며 남편과 손을 잡았다.  둘이 함께 하는 삶은 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l%2Fimage%2FJSHteHx8iZeDj5HN8y5zQbc3T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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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왜 내 아이를 낳지 않으려 할까 - 어쩌다 보니 딩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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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6:41:20Z</updated>
    <published>2021-05-24T22: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딩크족이시구나?아니요. 하지만 아이는 없네요.   우리 부부는 딩크족은 아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나는 딩크족이 아니다.  하지만 결혼 7년 차이고 아이가 없다고 하면 내가 딩크족일 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때 그냥 쿨하게 그렇다고 하고 넘어가고 싶지만 나는 딩크족을 꿈꿔본 적이 없어 그렇게는 또 못하겠다.  그렇다고 불임이나 난임, 뭐 이런 거라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l%2Fimage%2FdYi564J9R3Yu3Ozy0kk8bfeKq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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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시대에 글을 써야 하는 이유 - 결국은 콘텐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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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22Z</updated>
    <published>2021-04-04T22: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처음으로 식물을 놓았다.  혹시 집에 벌레가 생길까, 행여 소중한 생명을 죽일까 두려워 내 일이 아니라 생각했던 플랜테리어에 드디어 관심을 가지게 됐다. 사무실에서 의도치 않게 떠안은 화분에 물을 주며 식물을 기른 지 2년 여가 되자 정을 주고 재미를 붙인 게 시작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 물만 넉넉히 줘도 별 탈 없이 쑥쑥 잎을 내며 자라는 식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l%2Fimage%2Fs8pF7IghbJYjoRWQeOO-EPei8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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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글쓰기 목표, 힘들다면 바꿔라 - 자신만의 엄격한 규율, 자기 실망을 한다면 그만 둘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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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2:19:35Z</updated>
    <published>2021-03-28T22: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3월도 이제 막바지이다.  2021년의 1분기가 벌써 지났다니 역시 시간은 빛보다 빠른 것 같다. 올해 초 내가 세운 목표들을 다시 들춘다. 얼마나 계획에서 벗어나 있을지, 내가 얼마나 바보같이 보일지 싶어 보고 싶지 않다.  역시나 매일 브런치에 글을 쓰겠다는 내 목표가 허망해 보여 나도 모르게 인상이 써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l%2Fimage%2FEdnIV_FLkgUi-XUxsOIUl69H4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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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많이 쓰면 실력이 는다는 새빨간 거짓말 - 글 쓰는 능력부터 갖추고 볼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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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8:04:37Z</updated>
    <published>2021-03-21T22: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잘 쓰려면 많이 쓰라는데, 난 지금 그럴 시간이 없어 묻는 건데?  글을 잘 쓰고 싶어 조언을 구하면 돌아오는 말은 답답하고 허무하기까지 하다. &amp;lsquo;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라.&amp;rsquo;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는 조언. 글 쓰는 방법에 대한 책까지 사서 보면서 얻으려고 한 것은 어떻게 빠른 시간에 글을 잘 쓸 수 있느냐는 것이다. 과연 출판사 관계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9V-SuXfie_a9t0UN5tr_dtr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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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파)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 밥하기 싫은 주말, 냉장고 파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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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0:19Z</updated>
    <published>2021-03-20T03: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 냉장고는 마법의 힘을 갖는다.  내가 정성스레 포장해 넣어둔 &amp;lsquo;설렘&amp;rsquo;과 &amp;lsquo;기대&amp;rsquo;는 어쩐 일인지 얼마 후 &amp;lsquo;귀찮음&amp;rsquo;으로 둔갑해 있다. 하루 이틀 요리를 미우다 결국에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음식물을 볼 때면 지난날의 &amp;lsquo;들뜸&amp;rsquo;을 반성하고 다짐한다.  ... 내가 요리는 무슨 요리, 배달 음식이나 먹자. 자조 섞인 한숨으로 배달 음식 타령을 하다가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l%2Fimage%2FHKQ0bSTBE8337Ih0HNa9wEkiE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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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자가 0이어도 글을 써야 하는 이유 - 글은 자신을 위해 쓸 때 자유로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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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1:27:45Z</updated>
    <published>2021-03-14T21: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브런치 글을 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직 브런치 플랫폼이 대중적이지도 않아 기껏 힘을 들어 올린 글에 돌아오는 거라고는 몇십을 왔다 갔다 하는 조회수뿐이니 말이다. 누가 나에게 돈을 주고 글을 쓰라고 한 적도 없고 협박을 하며 글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오직 내가 하고 싶어서, 그저 열정 하나로 버텨야 하는 게 브런치이다. 열정 페이 조차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l%2Fimage%2Fj-_VeArUZDer2HrggYRbUnnP0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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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시에 글쓰기로 했으면 4시에 글을 써야 한다 - 일정한 시간에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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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24Z</updated>
    <published>2021-02-24T22: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너무 중요해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4시에 글을 쓰기로 결심했으면 4시에 글을 써야 한다!어떠한 핑계도 통하지 않는다.- 도러시아 브랜디(미국 소설가)  새벽에 일어나 글을 써보기로 했다.  글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매일 글을 쓰지 않고 넘기는 날이 늘어나면서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일이 많아졌다. 차라리 결심을 하지 않았더라면 내 기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l%2Fimage%2FIQs9IOR-jUsf-8myRwX0TVU_5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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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삭한 멸치볶음 성공 - 엄마의 멸치볶음은 늘 눅눅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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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2T03:10:48Z</updated>
    <published>2021-02-20T13: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 어릴 적 엄마가 사 오는 반찬가게  멸치볶음을 좋아했다.  엄마표 멸치볶음은 늘 눅눅해서 맛이 없다 생각했는데 바삭하고 달콤한 반찬가게 멸치볶음은 달랐다. 엄마는 왜 이렇게 못 만들어? 가끔 엄마 반찬을 먹으며 불만을 이야기도 해봤다. 지금도 친정집에 가서 가끔 먹는 멸치볶음은 여전히 눅눅하다. 엄마가 멸치 선물이 들어왔다며 한 상자를 안겨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qSGqmfcu7KL-7zgikjPbPYag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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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마트에서 300원 벌어볼까 - 공병 수거, 시민에게 의무만 지우지 말고 편의를 제공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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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23:53:39Z</updated>
    <published>2021-02-19T14: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마트에 있는 빈병 수거 기계  독일 여행 중에 마트에 갈 때면 우리는 빈 페트병을 꼭 챙겨야 했다. 마트 한편에 빈병 수거 기계가 있는데 그곳에 페트병을 넣으면 200~300원 정도를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돈 없는 여행자에게 페트병은 돈이었다.   가져온 페트병을 넣자 기계가 병을 왔다 갔다 굴리면서 값을 매긴다. &amp;ldquo;가만있어보자. 이건 얼마를 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K-goBT4yfilqm9p4054ekQ49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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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물점 아저씨가 15만원 부른다 - 어차피 나갈 돈이었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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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0Z</updated>
    <published>2021-02-16T09: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5만 원만 주세요.&amp;rdquo; 허걱. 내가 놀라는 표정을 하자 이내 &amp;ldquo;이 밤중에 왔는데, 보통은 밤에 출장 안 와요.&amp;rdquo; 어쩔 수 없다. &amp;ldquo;네...&amp;rdquo;  지난밤 집 앞 철물점 아저씨에게 그렇게 15만 원을 드렸다. 셀프 인테리어를 한다고 부지런을 떤 게 화근이었다.   내일모레 도배를 할 예정인데 미리 집안의 콘센트를 빼두기로 했다. 지난 도배를 했던 경험이 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l%2Fimage%2FmRJk_AwKPgRYTG7muMM9wpgSi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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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와 달리기의 공통점 5가지 - 달리며 생각해본 글쓰는 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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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1:34:35Z</updated>
    <published>2021-02-15T14: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처음 &amp;lsquo;달리기&amp;rsquo;를 하고 있다. 벌써 두 달이 훨씬 넘었다. 주 3회 매일 시간을 늘려가며 훈련을 이어가는 중이다. 초보 러너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8주간 프로그램을 따라가는 중이다. 최종 목표는 30분 쉬지 않고 달리기.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평일에 운동을 하는 건 힘든 일이다. 그래서 빼먹지 않으려고 퇴근을 하고 집에 오면 바로 운동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l%2Fimage%2FIPo5a8WSP9om60tBK3wyUOzJr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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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조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된다 - 한국교육시스템에 공식 데뷔하는 조카, 내 걱정은 기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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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08:42:44Z</updated>
    <published>2021-02-08T21: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원하던 대학에 합격했어.   회사 선배가 한껏 들뜨고 상기된 표정으로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한다. 선배의 딸은 지금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캐나다 명문대학에 원하는 전공으로 합격을 한 것이다. 장학금까지 받았다. 몇 년 전 그 선배와 함께 일하던 시절 간접적으로 그 딸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옆에서 본 나로서는 진심으로 축하를 해줬다. 너무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l%2Fimage%2FAnfGId_dLCCHI2196cIz93Y8l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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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잘 쓰고 싶다면 매일 글을 써라 - 그저 반복하라 그러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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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14:24:06Z</updated>
    <published>2021-02-08T01: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amp;lt;아주 작은 습관의 힘&amp;gt;에 이런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플로리다 대학교의 제리 율스만 교수는 영화 사진 수업 첫날, 학생들을 두 집단으로 나눈다. 그러고 나서 율스만 교수는 한쪽 집단의 학생에게는 오직 과제의 &amp;lsquo;양&amp;rsquo;만으로 평가를 하겠다고 하고, 다른 한쪽 집단에게는 과제의 &amp;lsquo;질&amp;rsquo;로 평가를 하겠다고 한다. 다시 말해 한쪽 그룹은 90장을 낸 사람보다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nl%2Fimage%2FlQkXpMGFKL8SwZaDD7BQXaoWG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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