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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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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KY 캐슬의 현실. 전직 서울의대생 현직 초보의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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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19T00:45: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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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 또 다른 시작 - 병원이란 기계 속 나는 어떤 부품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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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13:19:08Z</updated>
    <published>2021-03-16T01: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2월 말. 학사모가 휘날리고 꽃다발이 장사진을 이루는 날,  나는 6년의 대학생활을 마쳤다. 졸업장을 받고 집으로 가 &amp;lsquo;졸업&amp;rsquo;이 어떤 의미로 남을지 고민할 새도 없이 다음 날 나는 바로 출근을 했다.  2021년 3월. 학생때 실습하면서 병원을 돌아다녔기 때문에 건물은 익숙했다. 아침 출근길도 그저 학생때의 연장선 같았다. 나의 착각이었다.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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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과 성공&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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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1T17:16:58Z</updated>
    <published>2018-03-14T07: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본 시험 결과가 떴다. 뒤에서 등수를 셀 수 있을 정도로 참담한 결과였고, 절망했다. '열심히 한다고 되는건 아닌가봐' 라고 자책했다가도 '열심히 했으니깐 그나마 이정도인거야' 라고 위로하기도 했다가 기분이 오락가락 했던 하루였다.  그렇게 기분이 누그러들고 밤에 잠을 자려는데 문득, 이러다가 내가 의사는 될 수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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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강의반복. 공부의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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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3T16:54:22Z</updated>
    <published>2018-02-13T16: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샌가 또 개강을 맞이했다대학교라고 부르기도 무색하게우리는 매일 9시부터 5시까지총 8시간을 같은 강의실에서 같은 동기들과 수업을 듣는다당장 다음주가 설인데또 당장 다다음주가 시험이여서동기들은 집과 가족을 미뤄두고공부를 택했다인턴을 준비하는 선배도레지던트가 되는 선배도전문의가 되는 분들도교수직을 원하는 분들도또 시험의 연속이고 공부의 반복이다결국 우리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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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가 썼던걸로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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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9T07:22:54Z</updated>
    <published>2017-08-06T16: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강을 했다.남들 휴가갈 이 시즌에.등록금 고지서가 나오기도 전에. 3주반의 꿀같은 방학이 지나고 내게 온것은 면역학이라는 새로운 과목과 2주뒤 시험이라는 사실이었다.아침 7시반 기상이 익숙하지 않았던걸까쌓여가는 강의록이 문제였을까남자친구를 보지 못해서였을까아님 그냥 단순히 오늘 마신 커피가 너무 진하고 썼던걸까2학기를 접어 들어서도 나는 여전히 익숙하지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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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대생은 대체 뭐가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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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1T01:44:02Z</updated>
    <published>2017-07-21T01: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세대에서는 의대생을 연대 학생이 아닌 세브란스 대학생이라는 농담을 치고, 전국의 의대생들이 모여있는 페이스북의 대나무숲에는 '타과생' 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인다. 그만큼 의대생들은 다른 대학생들과는 사뭇 다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의사가 되고 싶어서, 혹은 부모님의 권유로 의대에 들어온 수 많은 학생들은 모두 같은 길을 향해 걷고 걷는다.생화학,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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