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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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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hxjemm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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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만의 방향을 찾기 위해 낮은 높이로 날고 있는 엄마사람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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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0T17:3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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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37) &amp;lsquo;술&amp;rsquo; - 서른일곱 번째, &amp;rsquo; 술&amp;lsquo;에 관한 우리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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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14:14:41Z</updated>
    <published>2023-09-27T22: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amp;lsquo;술&amp;rsquo;에 관한 이야기   나는 거실에 앉아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은 내가 사랑했던 고마웠던 이의 기일이다. 술잔 속에 나의 인생이, 사랑했던 이의 희로애락이 넘쳐흐르고 있다. (계영배 ^^)  &amp;lsquo;술&amp;rsquo;하면 많은 동화 같은 이야기가 내 삶 속에서 취해있다. 아름다운 어린 시절 고향집에 나의 어머니. 명절 때면 늘 술을 담으신다. 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elhNQvR2aT51fNsbQPMrcD_lt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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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36) &amp;lsquo;인생 영화&amp;rsquo; - 서른여섯 번째, 인생 영화나 드라마가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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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23:44:34Z</updated>
    <published>2023-08-03T04: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영화 이야기  나의 소녀 시절 기억 한 모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는 &amp;lsquo;리칭&amp;rsquo; 주연의 &amp;lt;스잔나&amp;gt;다. (1970년 개봉) 홍콩영화인 &amp;lt;스잔나&amp;gt;는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이복언니와 서로 경쟁하는 관계를 이루면서 애증과 갈등 사이에서 방황하는 슬프고도 애절한 story의 영화다. 언니의 남자친구를 자기의 연인으로&amp;hellip; 그러나 스잔나는 뇌종양으로 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gMnhTYyqvsmvGTZeEIgzVkNav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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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 (35) &amp;lsquo;공백 기간&amp;rsquo; - 서른다섯 번째, 공백 기간 그리고 요즘 나를 지배하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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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07:22:56Z</updated>
    <published>2023-07-10T14: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느리 채원의 이야기 &amp;lsquo;공백&amp;rsquo;  어머니께 주제를 전달하고 혼자 곱씹으며 생각해 보았다. 공백이란 단어의 아이러니, 글쓰기의 공백을 제외하면 내 삶은 가득 채움인데 말이다.  한 겨울에 태어난 둘째 아이 &amp;lsquo;래나&amp;rsquo;는 봄을 지나 여름을 맞이했고, 까치발을 들어 식탁의 물건을 집던 첫째 아이 &amp;lsquo;래하&amp;rsquo;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쉽게 그 위를 눈으로 훑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cQalatMhzR6utEvLLzU7mE9Jx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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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34) '나에게 쓰는 편지' - 서른네 번째 이야기, 올해도 무사히 보낸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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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9:17:14Z</updated>
    <published>2022-12-21T14: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편지   2022년 임인년이 저물어간다. 올해 마지막 주제 올해도 무사히 보낸 나에게 편지를 띄어 보라고 채원이는 주제를 주었다.   안녕, 명희!  너는 꽃피는 봄에 무사히, 장마가 오는 여름에도 무사히, 낙엽 지는 가을에도 무사하게, 눈 오는 겨울에도 무사하게 보냈다고 들었다.  올해도 무사하게 무탈하게 보냈다고 해서 많이도 감사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3g5Se-sNdcfFnJy_9pMQJpK1G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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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33) '떠나보내는 마음' - 서른세 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내 마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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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08:13:17Z</updated>
    <published>2022-10-18T01: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마음의 이야기'   나는 마음이 고아(?)가 된 심정이다. 임인년 8月 나의 버팀목이셨던 오빠의 부인이신 언니께서 타계하셨다. 산수(80세)를 넘기셨지만 내가 많이도 의지 했었다. 그래서 알 수 없는 슬픈 감정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다. 지나간 시간들을 추억하면서...   내가 국민학교 때 새언니를 맞이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sJo5XvIurE-w1ucLIMlwgoqIE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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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32) &amp;lsquo;길&amp;rsquo; - 서른두 번째 이야기, 좋아하는 것들 이야기 &amp;lsquo;길&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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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08:13:23Z</updated>
    <published>2022-07-20T14: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길' 이야기  글쎄다.  어떠한 &amp;lsquo;길&amp;rsquo;을 적어 내려가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주제다. 영어에서는 어떤 뉘앙스의 길을 말하는 것인지에 따라서 Way, Road, Path, Street 등 많은 다양한 길의 단어가 있다.  나의 &amp;lsquo;길&amp;rsquo;의 의미는 지나온 &amp;lsquo;인생의 길&amp;rsquo;을 생각해 보았다. (my way)  &amp;lsquo;길&amp;rsquo;하면 작고하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OpuJF8MWo0wOJe91JxRdvHVdr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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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31) '루틴' - 서른한 번째 이야기, 나의 루틴 - 꾸준히 하는 것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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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5:07:34Z</updated>
    <published>2022-06-25T14: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이야기  나의 삶의 교재를 꺼내 볼까나...? 과연 꾸준하게 하는 것들이 있었는지, 무엇이, 어떠한 것들을 꾸준하게 하고 있었는지, 삶의 꾸준함은 어떠한 것에다 코드를 꽂고 있었는지...  나는 오랫동안 세월(시간)을 꾸준히 흘러 보내고 있던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꾸준히 그것이 꾸준한 것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스쳐 지나왔다. 어머니 말씀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EihjBAgi0qCdZJINxcRPLO8L3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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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30) '마스크 이전, 이후 - 서른 번째 이야기, 마스크를 쓰기 전과 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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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5:07:36Z</updated>
    <published>2022-05-31T23: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이야기    우리는 2020년부터 긴 시간 동안 마스크 지옥에 갇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세계 보건 기구 (WHO)에서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020년 1월 31일)... 2019년 11월 17일 중국 우한에서 시작해서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 전쟁(?) 속에서 살아야만 했다. 마스크 착용하는 것이 불편하고 낯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kg67c7vdhA1sOrfvQDavO7sqy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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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29) '꽃' -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좋아하는 것들 이야기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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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5:07:38Z</updated>
    <published>2022-04-30T14: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꽃 이야기   꽃! 여러 가지 많은 꽃들은 하나하나가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시각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함축적 의미를 시사하고 있다. 꽃마다 꽃 말을 지니고 있으며 각양각색에 자태로 우리 곁을 지키고(?) 있다. 꽃은 행복한 마음을 표현해 주기도 하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기도 한다.  첫째 딸이 종심 생일(70세)에 선물한 장미 100송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rVX5suLzve5JTw1C9hoOrFamQ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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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28)'봄이 뭐예요?' - 스물여덟 번째, 아이가 묻는다. &amp;quot;봄이 뭐예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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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5:07:40Z</updated>
    <published>2022-04-25T14: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느리 채원의 이야기   우리 아이보다 두 살 많은 아이를 둔 친구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다 이런 대화가 오고 갔다.   &amp;quot;요즘 아이의 질문이 디테일하고 어려워&amp;quot; &amp;quot;어떤?&amp;quot; &amp;quot;해는 어떻게 떠요?&amp;quot; &amp;quot;오 그래서 어떻게 대답해줬어?&amp;quot; &amp;quot;이게 정말 과학적인 접근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동화적인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는지 어렵더라고. 부모의 성향도 있겠지만 아이가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FNMhG7DbiJV4X0H9FHqmg4kLc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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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27) '색깔' - 스물일곱 번째, 좋아하는 것들 이야기 '색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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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5:07:42Z</updated>
    <published>2022-03-31T14: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색깔 이야기'  색깔(색채) 우선 '색깔'에 사전적 의미를 적어본다. &amp;lt;물체가 빛을 발할 때 빛의 파장에 따라 거죽에 나타나는 특유의 빛&amp;gt; 이 색깔의 정의다. 또 다른 색깔의 정의. 색깔은 물리학에서 빛 에너지이지만, 경영학에서 색깔은 마케팅이다. 정신 분석학에서 색깔은 감정표현이지만, 예술에서 색깔은 미적 표현이다. 자연색이든 인공색이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K_tu5pwNwOu2qOBOIcPhsgbrP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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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26) '버스' - 스물여섯 번째, 버스에 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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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5:07:44Z</updated>
    <published>2022-03-25T12: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버스에 관한 기억'  버스에 관한 기억을 떠오르면 추억이 방울방울이다. 버스에 의한 버스에 관한 버스에 추억에 관한 일대기(?)를 떠올려 보려 한다.  까마득히 먼 옛날이지만 그 기억만은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아동기 때의 버스에 관한 슬픔(?)이다. 교육열이 남다르셨던 모친은 오라버니를 서울로 유학 보내셨다. 엄마는 일 년에 한두 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jZVlD1DIm2Kv4Yz8q9hzVJS4T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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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25) &amp;lsquo;빵&amp;rsquo; - 스물다섯 번째, 좋아하는 것들 이야기 &amp;lsquo;빵&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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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5:07:47Z</updated>
    <published>2022-02-28T14: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빵 이야기  시댁은 빵을 주식으로 할 정도로 좋아하셨다. 그 옛날 시부께서 출근 하실 때 아침은 언제나 샌드위치를 또는 곡물 빵을 드시고 출근 하셨다. 남편도 빵을 좋아해서 빵을 항상 집에 준비해 놓아야 했다. 그래서 손님으로 오시는 분들도 빵을 사 가지고 오셨다. 남편은 유럽에 연수을 다녀온 후로는 더 빵을 선호했다. 제과점에서 빵을 구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5cMKPpn2QbvqIe9M-VckHvIzO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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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24)'지난 1년의 글쓰기' - 스물네 번째, 지난 1년 글쓰기를 통해 달라진 점은 무엇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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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3T11:33:23Z</updated>
    <published>2022-02-18T13: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지난 1년의 글쓰기   글을 쓰면서 글쓰기를 통해 달라진 점은 나의 삶이 행복해졌다고나 할까...  나는 늘 글을 써왔다. 나의 탈출구로... 맏 며누리로서의 삶, 네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 많은 일을 하다 보니 나는 책 1권 사는 것과 글 쓰는 것이 나의 사치(?)였다. 한 달에 한 권씩 산 책은 책장을 가득 메우고 결혼해서부터 쓴 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08O0cCVIT8iro_GP2EbSAUw4o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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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23) '음식' - 스물세 번째, 2022년 좋아하는 것들 이야기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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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23:40:24Z</updated>
    <published>2022-01-31T14: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음식'이야기  임인년 시작된지도 28일째 되고 있다. 나이를 먹다 보니 새해, 2022년 이런 헤아림은 무뎌졌다. 오늘이네, 오늘을 또 맞이했네, 하면서 하루를 소중히 감사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이번 주제는 음식.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국수 종류다. 밀가루 음식을 거의 다 좋아한다. 특히 국수를 좋아해서 많이도 집에서 만들어 먹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OTwUu2ZzLGNEzxPtNMOpfD2B0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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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22) '시' - 스물두 번째, 2021년을 보내는 마음을 '시'로 담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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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23:41:02Z</updated>
    <published>2021-12-31T14: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시 2021년을 보내는 마음  봄에는 새싹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어서 벚꽃 휘날리는 것을 바라볼 수 있어서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여름에는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를 볼 수 있어서 태양이 뜨거운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가을에는 여러 가지에 결실을 볼 수 있어서 곱게 물든 단풍을 밟으면서 걸을 수 있어서 진정으로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lsCKPGSfhT8EaxnapkpOIYjyn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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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21) &amp;lsquo;겨울&amp;rsquo; - 스물한 번째 이야기, 내 삶에 겨울이라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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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23:40:35Z</updated>
    <published>2021-12-23T14: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겨울 이야기   나는 겨울에 결혼을 했다. 1975년 12월 28일 일요일 12시 30분. 겨울은 나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흰 눈처럼 아름답고 얼음처럼 투명한 미래를 설계하며 설레었던 그 만남, 그 남자와 같이라면 행복할 것이다 믿었고 그 시절 겨울은 따뜻했었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보니 녹록지 않았다. 삶의 겨울이 주는 의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qCDk4rLC9wz1At_YONoQB6YXb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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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20) '독후감' - 스무 번째 이야기, '독후감'을 쓰세요, 하면 생각나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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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2T23:27:06Z</updated>
    <published>2021-11-30T14: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책  많은 책들 중에서 그래도 기억에 박혀 있는 책이다. 그래도 어린 나이(?)에 읽어서 일 것이다. 파크리크 쥐스킨트 작품 &amp;lt;깊이에의 강요&amp;gt;이다.   '당신 작품은 재능이 있고 마음에 닿습니다. 그러나 당신에게는 아직 깊이가 부족합니다.'  평론가의 비평을 가볍게 여기지 못하고 그 여류 화가는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결국에는 작품을 시작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uiU5HATxAkMZT_5UooOo_ABY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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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19) '시공간을 초월하여' - 열아홉 번째 이야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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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6:52:21Z</updated>
    <published>2021-11-23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이야기  나의 시어머니! 그분을 만나보고 싶다. 긴 세월 함께한 현재 내가 지혜롭고 현명하게 삶을 살 수 있게 강한 채찍을 주신 나의 어머니. 그분은 탄생하신 날에 조용히 소천하셨다.  며누리인 나에게 &amp;quot;내가 하늘에서도 너를 도울 것이다&amp;quot; 하시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만날 수 있다면 아름다운 카페에서 우아하게 coffee를 마시면서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55%2Fimage%2Fcqko5NeyvEDrdLXpv-gqMzGG_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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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생각 교환일기(18) '산책에 대하여' - 열여덟 번째,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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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58Z</updated>
    <published>2021-10-31T13: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명희의 '산책'  산책 (명사)   ① 가벼운 마음으로 이리저리 거닒  ② 지팡이를 짚고 산보하며 다님  ③ 휴식을 취하거나 천천히 걷는 일   &amp;lt;새우리말 큰사전&amp;gt;에서 찾은 산책이란 낱말의 정의다.  산책이란 말을 자세히 생각해보니 나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고급진 단어로 다가왔다. 살면서 살아오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이리저리 거닐어 본적이 과연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17zdqqNRXwDGZAvqhDrqjKnu3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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