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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두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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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ndoobo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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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기가 태어나며 느끼고 경험한 육아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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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3T04:24: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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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16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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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2:52:53Z</updated>
    <published>2018-11-09T13: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년을 돌아보면&amp;nbsp;외로웠고 힘들었던 기억이 많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10년의 회사생활 동안&amp;nbsp;평일에 일하고 주말에는 재충전을 하는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데 익숙했던 나는,아이를 키울수록&amp;nbsp;내 자신이 없어지는 순간을 경험하며더 어려움을 느꼈던 것 같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그리고 주변에 도움을&amp;nbsp;받을 데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신랑만이 유일한 독박육아의 해결사였는데,평일에 야근하고 주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SXdP0G9cdyV-DRgRxRsp9umrQR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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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15화 - 국민육아용품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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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0T00:42:52Z</updated>
    <published>2018-11-09T13: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박육아를 하다보니&amp;nbsp;아무래도 육아에 치이는 순간이 많았고,그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amp;nbsp;육아용품에 의지하게 되었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돌까지의 아이용품은 개월 수별로&amp;nbsp;아기 발달상황에 맞춰 만들어지는 게 많은데,짧게는 몇 주 정도밖에&amp;nbsp;쓸 수 없는 것도 있을 정도로사용 기한이 매우 제한적인 편이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하게 되는 건&amp;nbsp;힘든 시기를 조금이라도&amp;nbsp;수월하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HaegbhWkDgmVzziodrJNKxe6jx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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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14화 - 육아가 더 힘들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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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6T14:56:02Z</updated>
    <published>2018-08-09T03: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남매의 둘째로 태어난 나는 언니와 남동생에 비해부모님께 관심을 덜 받고 자랐다.남들에 비해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oRJd5Xu4CqvZ4hJSQXDisthApw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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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13화 - 100일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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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0T02:01:01Z</updated>
    <published>2018-08-04T08: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기간을 돌이켜보면아기가 100일이 되기까지의 시간은가장 남기고 싶은 말이 많으면서도,돌이켜보면 기억에 남는 일은&amp;nbsp;별로 없는 때인 것 같다.한 아이가 선잠자는 생명체에서통잠자는 인간으로 거듭날수록내 자신은 없어져만 가던 시간이었는데,밥주기, 재우기, 씻기기 등의기본적인 일들이 무한 반복으로&amp;nbsp;하루가 채워졌다.그 시기에 신랑이 시간적 여유가 있어다행히 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tIoMonipQzHhiHQm09czEvmlfv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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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12화  -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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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4T08:31:28Z</updated>
    <published>2018-03-29T09: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리원 퇴소일이 가까워지면서아기를 집에서 혼자 봐야한다는두려움이 엄습하기 시작했다.친정시댁 도움을 받을 수 없었고엄마도 100일때 까지는몸회복이 진행중인 시기기도 하고,골반이 틀어지고 허리도 휘어서 병원도 다녀야했기에신랑과 상의하여산후도우미를 2주 더 신청하게 되었다.조리원에서는 수유 시간 외에아기를 데리고 있는 시간이 적었기에집에 데리고 있으면서도우미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dFbwaK5mDjIbkr-B_KA5sv6Frk0.jp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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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11화 - 또 혼자 둬서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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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4T08:31:08Z</updated>
    <published>2018-03-09T11: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리원 방은&amp;nbsp;건물 끝쪽에 위치해서다른 방들에 비해 외풍이 심한 편이었다.그리고 원래 찬바람을 마시면몸이 약해졌던 편이라며칠 만에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끝쪽방에 위치한 모든 산모들이감기에 걸린 것도 아니었기에,병원 측에 항의할 수도 있는&amp;nbsp;문제도 아니었다.감기에 걸리면 혹시라도 다른 산모나아기에게 옮길 수도 있으니밥도 혼자 먹고, 최대한 방안에혼자 있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VkXeeL7OVkOKdOdfLIYqandIBz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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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10화 - 조리원 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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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4T08:30:51Z</updated>
    <published>2018-03-03T11: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당시 조리원 생활에 대한환상이 있었다.조리원 동기는 평생 간다더라~조동모임이 육아의 낙이 된다더라~라는 이야기를 듣고조리원에서 많은 친구를 사귈 생각에 들뜨기까지 했다.그러나 조리원에 들어가자마자느낀 것은 내 몸 하나추스리기도 힘들다는 것이었고,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던&amp;nbsp;것 같다. 다들 좀비처럼 복도를 걸어다니는데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힘듦을알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ZkbnhKCPE7eIU6DkFPNlc2oZgdA.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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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9화 - 혼자 두어서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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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3T16:00:01Z</updated>
    <published>2018-02-25T22: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후 일반 병실로 옮겨지고나서 자연분만은 일시불,제왕절개는 할부로 아프다는이야기를 몸소 경험하게 되었다.2일 동안 움직일 수조차 없던 나는모든걸 신랑에게 의지해야했고,못볼 꼴(?)을 다 보이고 말았다...간호사님이 모유수유를 3일 지나서 하면아기가 적응을 못할 수도 있다고 하여3일째 되는 날 신생아실로 내려가기 위해침대에서 내려서는 연습을 해보았다.신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lu9jeQkpziylT2pHnif7zBqtIHA.jpg" width="4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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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8화 - 드디어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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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8T16:18:13Z</updated>
    <published>2018-02-20T04: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통의 느낌은 마치 주기적으로 볼링공이 몸 밖으로 나오려고 시도하는 듯한 느낌이었다.시간이 갈수록 그 강도는 점점 세졌고,마인드컨트롤을 하며 속으로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단계에서신음을 내는 단계까지 이르렀다.아까와는 전혀 다른 느낌에 신랑에게 아기가 나올 거 같다고,의사선생님을 빨리 불러달라고 했다.담당선생님은 아직 출근 전이라 당직선생님이 오셨는데,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k1_9bWpGFun1tLeKujMjyTnI8dY.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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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7화 - 진통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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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4T08:29:36Z</updated>
    <published>2018-02-18T09: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여의 출산준비가 끝나고출산예정일 전날 저녁부터정말 신기하게도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배탈이 난 것도 아니고, 생리통도 아닌데&amp;nbsp;뭔가 지속적으로 배를 짓누르는 느낌이'이게 가진통인건가??' 긴가민가하기만 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듣고 상상했던진통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걸 느끼며,핸드폰의 진통측정기 앱을 틀어놓고진통 간격을 체크하기 시작했다.진통주기가 5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PB4Ml3zXmjTHSSkJDKsZyWeDSyI.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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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6화 - 출산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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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0T11:09:05Z</updated>
    <published>2018-02-16T05: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출산예정일 1개월 전,출산휴가를 받아 본격적인출산준비에 들어가게 되었다.평소 회사 다닐때평일에도 산모교실을 다니고임산부 요가를 하고,산책을 다니는 산모들이얼마나 부러웠는지...남들은 한달의 시간 동안푹 쉬라고 했지만,그 기간 동안 못다한태교 및 운동을 하리라마음 먹고 D-30 계획에 들어갔다.어떻게 보면 회사생활을하는 것처럼 태교 및 운동의 시간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Mi7sIidFg4icWUSOK7Slo6sAd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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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5화 - 태교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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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4T08:28:15Z</updated>
    <published>2018-02-13T06: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일을 하며 태교를 한다고위안을 삼고는 했지만,병원에서 만나는 엄마들이나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마치 태교를 공부하듯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서집에 와서 쉴 수만은 없었다.간간이 했던 태교로는동화책 읽어주기와컬러링 작업하기가 있었는데,다 커서 공감하기 힘들었던 동화책과힐링이 되는건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건지알 수 없는 컬러링 북 색칠하기 작업은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KhpoCW4KdbXkH-5nxXVF3iNxsA4.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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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4화 - 끊임없는 물음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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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4T08:27:51Z</updated>
    <published>2018-02-10T12: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걱정을 사서 하는 편이던 나는임신을 하면서 더 심해졌다.회사에서 큰 프로젝트를 맡으면'잘못되면 어떻하지?''다른 일이 생기면 어떻하지?'란 생각을 하며 불면증에 시달리던 나는임신을 하고 한 생명을 책임져야한다는 중압감에밤에 불면증에 자주 시달리고는 했다.'나는 아이를 키울 준비가 되어있을까?'란 추상적인 질문에서부터'내가 회사다니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Bylm6f8cqKY8YOKt5GVSIIjbU38.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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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3화 - 계속되는 자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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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9T14:15:15Z</updated>
    <published>2018-02-09T03: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고나서 가장 많이 하게 된 것은바로 자책이었다.회사에서 배려해주셔서외부 출장이 적은 업무를 맡게 되었지만,반대로 민원이 많은 일을 하게 되면서 많게는 20~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Kwc75R01nTacp85i45XTZ6uwpFA.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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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2화 - 주변의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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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4T08:26:39Z</updated>
    <published>2018-02-07T02: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고 나니 직장에서 주변 눈치를 많이 보게 되었다.내 몸이 힘들지만 혹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까봐같은 일을 해도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다.그런데 회사에서 먼저 주변 사람들이 배려를 해주었을때정말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배려는 해주시면 감사한 것이지만당연한 것은 아니기에..외부 출장이 적은 업무를 맡게 해주신다던지점심을 먹을때 건강에 좋은한식 위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g1orjODDNUtUfH0_n5T3Q5UQ93g.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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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아기가 내게 오고 난 후 1화 -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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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4T08:25:37Z</updated>
    <published>2018-02-07T02: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고 나에게&amp;nbsp;크고 작은 변화가 생겼다.나의 일상을 바꾼 작은 변화에서부터나의 생각과 관념까지&amp;nbsp;흔들어놓았던 큰 변화까지.회사를 다니면서는&amp;nbsp;하루하루 잘 버티는게 목적이었기에,큰 변화보다는&amp;nbsp;작은 변화를 주로 느끼던 시기였다.아이를 낳고 나서&amp;nbsp;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을때이런저런 깊은 생각을 많이 했다면,임신을 하며 회사를 다닐 때는&amp;nbsp;내게 찾아온 일상의 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Kg%2Fimage%2FR1aX2tGLoAt1tEKa026yEybbTJY.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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