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두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 />
  <author>
    <name>doobbyam</name>
  </author>
  <subtitle>요가와 명상으로 삶을 채우고 글과 그림으로 삶을 담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Ugy</id>
  <updated>2017-07-21T10:40:39Z</updated>
  <entry>
    <title>김고독씨의 오늘 하루 - 나란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79" />
    <id>https://brunch.co.kr/@@3Ugy/79</id>
    <updated>2022-01-08T11:58:25Z</updated>
    <published>2021-06-11T11: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송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습니다.'   요가 강사로서의 프리랜서 생활을 접고 다시 구직자가 되었습니다. 결국 지난 2년간의 도전은 실패로 끝났네요. 코로나 탓을 댈까 부상 탓을 댈까 어쨌든 재미난 모험이었습니다. 이제 20대의 구직 경험을 바탕으로 40대의 구직 도전을 시작해볼까요? 그런데 실패 끝의 좌절을 딛고 다시 도전하기란 쉽지 않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dhQC64TWZ5zM-m57onCRUeZiF7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흩어지는 기억은 예술이 되고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4. 예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76" />
    <id>https://brunch.co.kr/@@3Ugy/76</id>
    <updated>2021-02-11T09:31:18Z</updated>
    <published>2020-12-04T12: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느끼는 대로  한 몸이 되어 무대 위에서 춤을 추고 무대 아래에서 악기를 잡는다.  손 안의 모래가 흩어져 나가고  체했던 감정도 공기 중에 흩어진다.  땀줄기 흐르도록  돌이 되고  바람이 되고 물이 되고 모래가 된 무용수들에게 오래도록 박수갈채를 보낸다.  공연에 빠져들도록 음악으로 인도한 연주자들에게도 무한히 고마운 마음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mnGeookUBa3LmjAIBV4oZV3aMd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스윙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4. 예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75" />
    <id>https://brunch.co.kr/@@3Ugy/75</id>
    <updated>2022-01-12T14:15:17Z</updated>
    <published>2020-12-03T11: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의 전당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연을 봤다. 재즈 음악과 함께 하는 댄스! 신이 나서 손뼉을 쳤다. 그 걸로 나마 응원했다. 공연이 끝나고 두 손의 손바닥은 벌겋게 변했다.    그림을 그리는데 춤을 무용을 어찌 그려야 할지 난감하다. 음악은 정적으로 그리겠는데... 춤은 정말 본 대로 그렸다. 정말 저렇게 춤췄다. 회전 동작마다 땀줄기가 뿜어져 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g7PE2sn3oZasvVo-74xd-QVkx_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춤으로 향기를 내다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4. 예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74" />
    <id>https://brunch.co.kr/@@3Ugy/74</id>
    <updated>2022-01-12T14:16:24Z</updated>
    <published>2020-12-02T12: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부터 함께 할 친구가 있어 이른 아침술도 마시고 점심으로 함박스테이크도 먹고 서울을 종횡무진하며 다과를 나눈 뒤, 나는 묵향을 보러 예술의 전당으로 친구는 남은 시간을 즐기러 자기 아지트로 출발했다. 즐거운 하루의 마무리를 묵향으로 한 소감은 이러하다.     안경을 갖고 가지 않아서 흐릿한 초점으로 공연을 보았지만, 버선코 움직임 하나에 가득 담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MEJb7pnbL9rQWSj7sJ3IRYpGF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쁜 기운 없애고 만사형통하여라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4. 예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73" />
    <id>https://brunch.co.kr/@@3Ugy/73</id>
    <updated>2021-01-04T08:18:53Z</updated>
    <published>2020-12-01T08: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함께 볼 공연을 찾던 중에 국립국악원 창단 기념공연을 알게 되었어요. 공연 제목은 '혹 되지 아니하다'인데, 예매할 당시만 해도 무슨 내용으로 공연이 전개되는지 크게 관심 없었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객석에 불이 다 꺼지고 첫째 마당이 시작되면서부터 감동입니다!!!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내레이션으로 배우 이원종 님이 이렇게 읽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XZfZidpsOf7vI6ZEaG-HfeItII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앵콜 말고 재청이오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4. 예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72" />
    <id>https://brunch.co.kr/@@3Ugy/72</id>
    <updated>2021-01-04T07:26:35Z</updated>
    <published>2020-11-30T02: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그림은 최인아 책방에서 우리 음악 공연을 본 소감을 남긴 거예요. 정말 안 갔으면 혹은 못 갔으면 어쩔 뻔했을까 싶을 정도로 흥이 넘쳤던 공연이죠. 공연은 경기민요 이희문 님, 재즈 피아노 고희안 님 그리고 해금 천지윤 님, 이렇게 세 분이 진행하셨어요.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공연은 코 앞에서 생생하게 진행되었지요. 한 시간밖에 못 주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UsRcI0rZY3h59DMKeHktUrm-sk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숙면의 기쁨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3. 명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71" />
    <id>https://brunch.co.kr/@@3Ugy/71</id>
    <updated>2021-01-04T08:18:53Z</updated>
    <published>2020-11-29T12: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우~ 잘 잤다! 응? 내가 잘 잤다고 한 거야, 지금? 이게 얼마만이지?'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할 일을 정리하고 다시 눈을 감아 잠시 잠에 들었다가 이내 정신 차리고 잠에서 깨어 기지개를 켜다가 이 한마디에 놀라요.    &amp;quot;어우~ 잘 잤다!&amp;quot;    혼잣말로 나지막이 말한 건데 스스로 놀라요. 내가 지금 잘 잤다고 말했나? 이게 얼마 만에 잘 잤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ngcu5dA5u3kPJvKvb6wFx2lzMk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사한 마음 갖기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3. 명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70" />
    <id>https://brunch.co.kr/@@3Ugy/70</id>
    <updated>2021-01-04T08:18:53Z</updated>
    <published>2020-11-28T11: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쾌변  막힘 없이 나와서 미련 없이 떠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SWjQQi39bDl9dgLXNb-U97lDYt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 풍선의 바람 빼기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3. 명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69" />
    <id>https://brunch.co.kr/@@3Ugy/69</id>
    <updated>2021-07-03T07:00:36Z</updated>
    <published>2020-11-27T13: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도 많이 먹으면 체하는데 생각이라고 왜 그렇지 않겠어요? 위가 아프듯이 뇌도 아플 거예요. 뇌가 아프면 머리가 지끈거리며 아플 거고요. 머리가 아프면 가슴도 답답하겠죠. 답답한 가슴을 쾅쾅 내려쳐도 산란한 마음은 풀리지 않을 거예요.     기껏 생각해낸 생각에 마음이 사로잡혀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요.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을 점령하고 있다면, 생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3NCLnU96-aihVFKpxaAoOjIFmY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즉에 알았더라면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3. 명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68" />
    <id>https://brunch.co.kr/@@3Ugy/68</id>
    <updated>2021-01-04T08:18:53Z</updated>
    <published>2020-11-26T07: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추가 지나고 가을이 되려는지 바람이 선선해서 참 좋네요. 며칠 전 밤에는 얼음 페트병을 꺼내지 않을 정도로 무덥지 않아서 좋았어요. 이렇게 좋은 날씨에는 나가서 걷기 명상을 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귀찮아서 나가지 않아요. 그런데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걷기 명상을 후딱 했어요.    동네 친구가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마침 부모님 댁에 내려가야 한다지 모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cBGJolWDuaym1wWBshZ27FLQIV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심각해지지 마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3. 명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67" />
    <id>https://brunch.co.kr/@@3Ugy/67</id>
    <updated>2021-01-04T08:18:53Z</updated>
    <published>2020-11-25T08: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취다선(醉茶禪)의 아침은 새벽 6시부터 시작됩니다. 어젯밤 미리 맞춰 둔 알람 소리에 일어나서 응가를 하고 양치를 하고 취다선의 새벽 명상 프로그램에 가요. 취다선의 주인장 일소 안대진 선생님께서 웃는 얼굴로 다정히 맞아줍니다. 그리고 명상을 위해 마련하신 다실로 안내해주시네요.    친구와 나란히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병풍처럼 네 짝으로 맞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kw05DTq8NiAIRj-TDnT47pwDtg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한 이유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3. 명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66" />
    <id>https://brunch.co.kr/@@3Ugy/66</id>
    <updated>2021-01-04T08:18:53Z</updated>
    <published>2020-11-24T09: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한 이유  그냥 비가 내려서라고 하자  The reason of my depression  Just because of a rainy day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HLjNO5xi1HvnZLcTSQBr854dLf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딸과 엄마, 서로의 까르마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3. 명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65" />
    <id>https://brunch.co.kr/@@3Ugy/65</id>
    <updated>2021-01-04T08:18:53Z</updated>
    <published>2020-11-23T10: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과 엄마의 관계는 까르마(Karma)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업보(業報)라고 이해해야 받아들이기 수월하다. 지난 생에 딸과 엄마는 반대의 역할로 살았음에 틀림없다. 현재의 딸이 엄마였을 것이고, 지금의 엄마가 딸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서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러니까 전생에 내가 엄마로서 딸한테 신세를 많이 지고 죽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1loe3yuNXoYfHHiXTbAUtAzA0c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답을 모르겠네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3. 명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64" />
    <id>https://brunch.co.kr/@@3Ugy/64</id>
    <updated>2021-01-04T08:18:53Z</updated>
    <published>2020-11-22T09: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마흔에는  인생을 잘 살아내는 정답을 알 줄 알았어요.  어렸을 때 어른들을 보면  인생이란 문제에는 해답이 있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그런데 중년의 나이가 된 지금 삶의 방향은 잘 잡고 나아가는 건지 조차 모르겠어요.  어느새 하얗게 센 머리카락이  방바닥에 툭툭 떨어지는데도 여전히 모르겠네요.   절레절레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YDRtBak4pdjO8HyqFwPrRTvoFh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3. 명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63" />
    <id>https://brunch.co.kr/@@3Ugy/63</id>
    <updated>2021-11-30T23:05:50Z</updated>
    <published>2020-11-21T12: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언제 가장 행복하세요?  제 사주팔자에는 물(水)이 대운이래요. 그래서 그런가, 물을 엄청 좋아해요. 목욕도 좋아하고, 사우나도 좋아하고, 수영도 좋아하고, 스쿠버 다이빙도 좋아하죠. 물에서 노는 것 자체를 좋아해요. 그중에 으뜸은 운동하고 나서 하는 샤워예요.  동네 휘트니트 센터에서 몇 년간 운동을 할 때 샤워로 뽕을 뽑았어요. 그 후에는 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NHFf_8xC52KngS8hPy2ORxCTWd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마주하는 연습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3. 명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62" />
    <id>https://brunch.co.kr/@@3Ugy/62</id>
    <updated>2021-07-03T06:51:32Z</updated>
    <published>2020-11-20T12: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다란 창문으로 보이는 연녹색 은행나무 이파리들이 예쁜 초여름의 토요일,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명상을 했어요. 명상의 주제는 &amp;lsquo;나와 관계를 맺기&amp;rsquo;였어요. 내가 나를 마주하는 연습을 해보는 거래요.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명상을 이끌어나가는 지도자가 미리 말해줘요. 명상 후에 그 감상을 자신만의 단어로 표현해서 모두와 나누자고 말이에요. 굳이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zpHYBqSVzV_OvJitnI58AuUtPt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하고 우울하니까 요가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2. 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61" />
    <id>https://brunch.co.kr/@@3Ugy/61</id>
    <updated>2021-01-04T08:18:52Z</updated>
    <published>2020-11-19T09: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불안이와 우울이~ 보통은 불안이가 먼저 찾아오고 우울이가 뒤따라 찾아오죠. 코로나로 요가 수업이 2020년 2월 24일 월요일부터 멈췄어요. 그때부터 불안이와 우울이는 무력이와 고민이를 데려왔고요.   새로운 인생에 도전한 지 3개월 만에 무대의 조명은 꺼졌고 재취업이냐 도전 유지냐를 두고 생각의 쳇바퀴만 돌렸어요. 재취업으로 가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jGPQXn1V4HcAitjLWRuXQgBe95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놀이터 요가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2. 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60" />
    <id>https://brunch.co.kr/@@3Ugy/60</id>
    <updated>2022-04-28T05:24:27Z</updated>
    <published>2020-11-17T02: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개인 레슨 존재님을 모시고 두 번째 수업을 합니다. 5월의 바람이 시원하고 볕이 따사로우니 야외 요가를 희망하시는 존재님을 위해 창고에 있는 돌돌이를 끌고 나와 매트를 싣고 집 앞 놀이터의 구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청량한 바람과 따뜻한 볕이 참 좋네요.  수업이 끝나갈 무렵에야 수업을 관찰하던 동네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요래 요래 대놓고 동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p0FnEqHCLlz0kfYIuO6LCJzZ59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과 함께 하는 요가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2. 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59" />
    <id>https://brunch.co.kr/@@3Ugy/59</id>
    <updated>2021-01-04T08:18:52Z</updated>
    <published>2020-11-16T11: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수련의 난이도를 높여가고 있어요. 높아진 빈야사 아사나만큼 호흡은 짧아지죠. 그 많던 생각이 다 사라지고 비루한 몸뚱이 하고 짧은 호흡만 남아요.   짧은 호흡 중에 바람이 스쳐가요. 에어컨 바람도 아니고 천장의 대형 팬도 아니고 창문을 통해 들어온 바람이 숨결을 지나쳐가요. 숨통이 트여요. 코로 쉬는지 입으로 쉬는지 모르다가 정신 차리게 되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9Jr0srvbbRc0o8TVjJjHglz8aA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가 강사로 먹고 살 수 있을까 - 어제의 나로부터 멀어지기 Part 2. 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Ugy/58" />
    <id>https://brunch.co.kr/@@3Ugy/58</id>
    <updated>2021-01-15T07:18:35Z</updated>
    <published>2020-11-15T11: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에게 요가를 가르치겠다는 사람이 머리 서기 하나를 간단히 못하다니, 과연 이 길로 나아가는 것이 옳은 결정일까?'&amp;nbsp;내면의 자아에게 물어봅니다.  사기 치는 것과 진배없다며 이쯤에서 그만두라는 부정적인 자아가 있다면, 죽기&amp;nbsp;전까지 요가랑 명상을 수련하며 사람들과 나눌 거라면&amp;nbsp;머리 서기 못하는 게 과연 큰 장애물이 될까라는 긍정적인&amp;nbsp;자아도&amp;nbsp;있습니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gy%2Fimage%2FeVtJ3FQO_6fA51cTrOZA_Hawc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