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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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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ultigirl9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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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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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4T15:56: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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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피신 - 나이듦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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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8:36:51Z</updated>
    <published>2026-02-21T04: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을 며칠 앞둔 어느 날, 부산에 계신 아빠로부터 연락이 왔다. 설 쇠고 분당에 있는 우리 집에서 신세를 좀 질까 하니, 남편에게 잘 얘기해달라는 부탁을 하셨다. 본인이 직접 다니시는 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시며 지난 12월에 한동안 우리 집에 있다가 가셨는데, 한 달이 좀 지난 시점에 다시 오시겠다 하는 이유가 뭘까. 사실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엄마로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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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상장한다는 것 - 뭔가 드라마틱한 일이 일어날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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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7:33:20Z</updated>
    <published>2026-01-01T07: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상장을 했다.  회사가 상장을 하는 날, 직원들은 상장식에 초대를 받았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상장을 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한 번 경험하기도 힘든 진귀한 경험이기에, 그 진귀한 경험을 놓칠 수 없어 바쁜 업무를 뒤로 하고 아침 일찍 여의도로 갔다.  '회사를 상장시키겠다'는 것은 이 세상의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 CEO들의 목표이자, 직원들에게 날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v%2Fimage%2F_IRQZobBE180wsO5iVegsmbM4S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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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 분실, 아니, 도난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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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3:00:40Z</updated>
    <published>2025-12-07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이 사라졌다.  늦게 온 가을이 한창 진행되려던 10월 후반, 부쩍 커버린 아들의 겨울 옷을 사러 수내동 백화점을 다녀오던 길이었다. 여느 주말 오후의 일상처럼 아들은 친구들과 농구를 하러 나가고, 나는 남편과 함께 운동을 하러 동네 헬스장에서 가려던 참에, 내 수중에 핸드폰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기억을 되짚어본다. 백화점 2층 의류 매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v%2Fimage%2FmMoozRf47fhZ4jqO6Dt2aSRwKxc.heic"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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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스크래치가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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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2:31:17Z</updated>
    <published>2025-05-11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는 지하철 역에서 다소 떨어져 있는 곳이라,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다. 건물 위치는 산과 인접해 있어, 고도 차이에 따라 주차장이 여러 군데로 구역이 나뉘어져 있는데, 주차하기 좋은 곳은 늘 일찍 차는 편이다. 내가 애용하는 제 5 주차장은 우리 사무실과 가장 가까운 위치이고, 오전 11시 경 이후로는 그늘이 져서 뜨거운 여름에도 햇빛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v%2Fimage%2FBs7kXNEo_WwUW40uG3-aE1jrL1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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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었던 도끼였는데.. - 아들에게 느낀 배신감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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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5:33:52Z</updated>
    <published>2025-04-21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가 오랜만에 글을 썼는데... 너무 재밌어!&amp;quot; 얼마 전 주말,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발행하고는 신이 나서 아들에게 얘기했다.  2초 정도 뜸을 들이던 아들이 말했다. &amp;quot;엄마, 그 길로 가는 건 안돼.&amp;quot;  음...? 아들이 내게, 전업작가로 나서는 건 안된단다.  &amp;quot;왜 안돼?&amp;quot; 내 비록 직장을 그만두고 글을 업으로 삼을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아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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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 - 이제는 극복할 때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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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22:30:02Z</updated>
    <published>2025-04-14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저장된.. 쓰다만&amp;nbsp;글:&amp;nbsp;2016년 11월 23일 (내가 이런 것도 써놨었다니;;)  대학교 1학년 시절, 나는 운전면허증을 땄다.&amp;nbsp;우리 가족들은 모두 운전면허증을 보유하고 있었고, 마지막으로 나도 합류했다. 면허증을 땄으니 이제 운전을 좀 해야겠는데, 아무도 내게 운전연수를 시켜주지 않았다. 나 말고도 이미 운전에 익숙한 운전자가 우리집엔 세 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v%2Fimage%2Fz091ClanWI0emDg39yfr_m3b0t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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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번의 이직을 준비하며 - 이젠 물러설 곳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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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23:18:20Z</updated>
    <published>2025-04-14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5월, 13년 4개월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했다. 그리고 올해 4월, 나는 또 한 번의 이직을 앞두고 있다.  작년 이직 이후, 한동안 심란한 시간을 보냈다. 출퇴근 시간 왕복 3시간은 육체적으로 힘들었고, 늘 화가 나있는 대표님과, 내가 예상한 역할과&amp;nbsp;회사가 기대하는 역할&amp;nbsp;간의 괴리감과,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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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센 언니'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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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1:00:06Z</updated>
    <published>2016-01-03T16: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대에 누웠다. 별것 아닌 수술이라지만.. 무섭다. &amp;quot;혈관주사 좀 놓을게요.&amp;quot;간호사는 오늘도 내 혈관에 바늘을 한 번만에 꽂지 못하고 세 군데를 찌르고서야 겨우 성공했다.잠깐 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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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 아들의 한복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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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1:00:10Z</updated>
    <published>2015-09-05T16: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내 직장생활엔 많은 변화가 있었다.회사가 내게 기대하는 역할이 바뀌고, 직무와 직책이 바뀌고, 회사의 대표이사도 바뀌었다. 변화란 늘 도전과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기에 그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lBxiMSi4P6XAYoXPi50Qr-fZ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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