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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rpeB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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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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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5T05:3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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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전 6시 50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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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3:05:31Z</updated>
    <published>2023-09-02T05: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6시 50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희미해졌던 의식이 돌아오는 시간. 아직 알람이 울리기 10분이 남았지만 몸은 항상 소리보다 빠르게 깨어났다. 반복됨에 의한 기계적 학습인지, 기상시간에 대한 강박적 집착 때문인지, 그 원인은 알 수 없었지만 수면 시간에 상관없이 잠은 이 시간을 기점으로 더 잘 수도, 덜 잘 수도 없었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6%2Fimage%2Fr3Jznt9j0T69F2xaU2GrYIO0s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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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내일 죽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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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07:04:46Z</updated>
    <published>2023-08-24T03: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만약 내일 죽는다면...&amp;rdquo; 또 시작이구나 싶었다. 그는 허구한 날 이런 식의 질문을 던지곤 했다. &amp;lsquo;내일 죽는다면 뭘 먹고 싶어?&amp;rsquo;, &amp;lsquo;내일 죽는다면 어떤 영화를 보고 싶어?&amp;rsquo;, &amp;lsquo;내일 죽는다면 어디 가보고 싶어?&amp;rsquo; 처음엔 나도 이런 질문들에 답하는 것이 즐거웠다. 때론 그 대답으로 내가 가장 좋아한다고 생각한 것들을 답하기도 했고, 때론 당시의 순간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6%2Fimage%2FWL3xPP8abm4qQMNOoPGdEn3p8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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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이유 (6, 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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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3:03:13Z</updated>
    <published>2023-08-22T10: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6] 경수는 본인이 긴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수없이 봐온 오디션이었고 이젠 적응이 되었으며 이전처럼 긴장은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오디션조차 이전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긴장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수는 스스로에 대해 약간의 짜증이 났다. 주변에는 수많은 지망생들이 각자만의 방식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눈을 감은 채 대사를 되뇌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6%2Fimage%2FzDogRH_kXZU6gXT--lpETAgZJ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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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이유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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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7:22:26Z</updated>
    <published>2023-08-21T06: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5] 경수는 윤재의 소극장에서 오디션 대사를 계속해서 읊조리고 있었다. 경수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옆에서 봐주고 있는 윤재 눈에도, 경수의 연기는 문제가 있었다. 문제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할 정도였다. 걸핏하면 대사를 틀리기 일쑤였다. 아직도 경수의 손에는 대본이 들려 있었고 경수는 대사를 외어보고 대본을 훑어보기를 반복했다. 경수는 짜증과 답답함을 느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6%2Fimage%2FDYmgxGbsgGCJ_AP3c1whccZmr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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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이유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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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04:56:32Z</updated>
    <published>2023-08-19T23: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정석은 그날 밤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자신을 싫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다른 누군가의 입을 통해 직접 듣는 것은 달랐다. 그것도 자신의 동생이... 더구나 정작 그런 얘기를 경수조차 본인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지 못했다.  &amp;ldquo;혹시 동생이 날 왜 싫어했는지는 얘기했었어?&amp;rdquo; 경수의 얘기가 끝나고 정석이 꺼낸 첫마디였다. 마치 미리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6%2Fimage%2FPtE4wDV8Oa4VIhpGkYhIImHy5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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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이유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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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9:22:02Z</updated>
    <published>2023-08-19T05: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3] 경수가 눈을 떴을 땐 이미 정석은 출근을 한 이후였다. 경수는 잠시 침대에 걸터앉아 멍하니 어제 조립한 책상을 바라보았다. 여기서 무얼 하고 있는 것일까. 정말 내가 여기를 들어오긴 했구나. 그럼 이제 무얼 해야 하나. 본인 집의 본인 방이었을 땐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도 괜찮았다. 하지만 남의 집이었기에 홀로 남아있는 것 자체가 불편할 수밖에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6%2Fimage%2FWIbvAMtJwuxfJXA3SL2-EGX3y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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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이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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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4:22:50Z</updated>
    <published>2023-08-18T13: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정석은 경수의 이상한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계속해서 떠오르는 정민에 대한 의문점과 죄책감 비슷한 감정을 떨쳐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결심이 선 정석은 곧바로 경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amp;ldquo;오늘 우리집으로 와요.&amp;rdquo; &amp;ldquo;예?&amp;rdquo;. &amp;ldquo;주소는 서울시..&amp;rdquo; &amp;ldquo;잠시만요 제가 지금 적을 거를...&amp;rdquo; &amp;ldquo;아니다. 문자로 알려줄게요. 퇴근하면 7시쯤 되니까 7시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6%2Fimage%2F0Qs3IqTybMBEtaXqo9G1xOHww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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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이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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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9:46:27Z</updated>
    <published>2023-08-17T05: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었더라. 너무 사소해서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분명 무슨 계기는 있었던 거 같은데, 아니 어쩌면 이 또한 착각일지도 모르겠다. 왜 그를 이토록 미워하고 있는지, 미워했는지 모르겠다. 이젠 이유 따위는 더 이상 중요치 않게 된 건가. 이젠 미워하고 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할 뿐이다. 그래서 그토록 피해왔다. 최대한 도망쳤다. 마주하기 싫었다. 그런 그를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6%2Fimage%2FoAgqY9jlW1IC-VaDSaDAHivYs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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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CK(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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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22:49:55Z</updated>
    <published>2023-08-15T13: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오직 단 한 명만이 먹을 수 있는 약.&amp;rsquo; 처음에 이 문구를 봤을 땐, 생동성 알바도 사람을 못 구하고 있나 싶었다. 저런 마케팅 문구까지 필요할 일인가란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급전이 필요한 나였기에 구인 공고를 살펴봤다. 웬만하면 다른 일을 구했겠지만 이 약 실험 알바 공고는 달랐다. &amp;lsquo;이 약은 당신의 [운]을 높여줍니다.&amp;rsquo; 말도 안 된다 생각했지만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6%2Fimage%2FHaPK248Xjaupr9RfN1m_VP3mP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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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차원의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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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22:37:05Z</updated>
    <published>2023-08-15T13: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언제나 차원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좋아했다. 차원에 대해 얘기할 때면 항상 어떤 의지가 그에게 가득한 것처럼 보였다. 차원에 대한 그의 열정과는 달리, 그의 차원 얘기는 주변 사람에게 환영 받는 주제는 아니었다. 대다수는 차원 얘기에 대해, 처음에는 흥미를 보였다. 하지만 이내 곧 시큰둥한 반응들을 보였는데 차원에 대한 그의 얘기가 너무나 진지해서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6%2Fimage%2Fcm3LQB97qWD9cm0Xp1lkEbQT6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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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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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21:57:34Z</updated>
    <published>2023-08-15T13: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항상 내게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존재였다. 얼굴은 얼핏 봤을 때 60은 넘어보였다. 아니 어쩌면 50 초반일지도 몰랐다. 오랜 길거리 생활에서 오는 흔적이 그를 더 나이 많아 보이게 만드는 듯 했다. 머리와 수염은 희끄무리 했으며 자주 씻지 못해 피부는 거뭇거뭇했다. 주름인지 때인지 알 수 없는 흔적이 얼국 곳곳에 묻어 있었다. 그는 항상 같은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6%2Fimage%2FwK03yF-saoxkc6KRJjEgpOjZx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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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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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11:57:06Z</updated>
    <published>2023-08-15T13: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나 어이가 없다. 3일의 여행 기간 동안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오란다. 심지어 여행지도 내가 고를 수 없는데 행복을 어찌 찾아올 수 있을까. 돈만 대주면 다인가... 그리고 무엇보다 난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N포로 일컬어지는 세대의 일원이었지만 난 무엇 하나 포기하지 않고 살아왔다. 좋은 직장, 예쁜 마누라, 공부 잘하는 자식까지... 난 누가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6%2Fimage%2FBmUZQjpHREQ4nepS4kJxU_JA8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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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서른, 아직 첫걸음 -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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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11:04:42Z</updated>
    <published>2021-12-29T07: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큐 제작을 위해 열댓 명의 친구들을 인터뷰했고 그들의 이야기를 한 시간 분량의 영상에 모두 담으려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대부분의 이야기를 잘라낼 수밖에 없었다. 이야기에는 맥락이 있고 전후 배경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나 본인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한 명당 5분 전후의 분량밖에 할애할 수밖에 없다 보니 영상에는 비교적 피상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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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좀 여유롭게 살고 싶은 것 같아 - 13. 간호사 친구와의 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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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1:46:05Z</updated>
    <published>2021-12-29T07: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 WH 응급실 간호사 고3 시절 목표: 국정원 직원 간호학과 전공 ==============  (인터뷰 시점: 21년 9월) 일 1년 반 하면서 힘들진 않았어?  WH 엄청 힘들지.  어떤 게 주로 힘들어?  WH 처음에는 내가 처음 일하는 거니까 당연히 힘든 게 맞는데. 내가 지금 1년이 넘었잖아. 1년 전에 처음 일했을 때 하고 비교해서 지금 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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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실패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 - 12. 디제이 친구와의 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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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8:14:16Z</updated>
    <published>2021-12-27T09: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 PY 디제이 고3 시절 목표: 관광 컨설턴트 경영학과 전공 ==============  내가 좀 봐도 될까?  PY 미래의 장인어른한테 검사받는 느낌이네. &amp;ldquo;자네는 생활기록부 뽑아오게.&amp;rdquo;  고2 때는 관광 컨설턴트였는데 고3 때 해상 법률 전문가로 갑자기 바뀌었네.  PY 수시 쓰려고. 한국 해양대 쓰려고, 썼지만 떨어졌지. 수시 광탈했지.  그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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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걸 떠나서 확실히 재미가 있다고 해야 하나 - 11. 경찰공무원 친구와의 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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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8:14:16Z</updated>
    <published>2021-12-26T02: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 KH 경찰공무원 고3 시절 목표: 딱히 없음 나노신소재공학과 중퇴 ==============  고등학교 때나 대학교 때 명확한 꿈이 없었다고 했잖아? 대학 지원은 점수 맞춰서 지원을 한 거고?  KH 부모님 기대? 내 기대라고 해야 하나. 인서울을 해야겠다는 목표가 있었어. 그런데 수능 성적이 인서울 하기에 살짝 모자랐어. 그래서 이것저것 뒤져보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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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전제라면 다 목숨 걸고 일 하는 게 아닌가 - 10. 소방공무원 친구와의 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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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03:33:50Z</updated>
    <published>2021-12-24T10: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 PS 소방공무원 고3 시절 목표: 경찰공무원 경찰행정학과 중퇴 ==============  일한 지 얼마나 됐지?  PS 19년 7월 임용이니까.  2년 넘었네. 2년 넘게 했는데 적성이 맞는 것 같아?  PS 나는 적성이 맞아. 왜냐하면 항상 머릿속으로 누굴 구하는 그런 상상을 맨날 하고 그래.  마블 이런 거 너무 많이 본 거 아냐?  PS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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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자기 자신을 안 잃는 것 같아 - 09. 2년째 취준 중인 친구와의 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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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59:01Z</updated>
    <published>2021-12-23T06: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 LJ 취준생 2년 차 고3 시절 목표: 금융권 취업 불어불문 전공 ==============  LJ 얼마 전에 어머니하고 누나가 잠깐 자취집에 들렀거든. 한쪽에 내가 마시고 나온 병들을 쫙 쌓아놨더니 엄마가 그거 보고서 혹시 혼자 마신 거냐고ㅋㅋㅋ. 그래서 아니라고 했어. 혼자 마시긴 했는데. &amp;ldquo;친구랑 마셨어요.&amp;rdquo;  혼자 마셨지만ㅋㅋㅋ  LJ 병나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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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고 내가 불행하냐? 그건 아니거든 - 08. 사장님을 꿈꾸는 친구와의 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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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8:14:15Z</updated>
    <published>2021-12-21T08: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 KM 대학생, 막 학기 고3 시절 목표: CEO 경제학 전공 ==============  이제 막 학기인데 계획이 있어? 어떤 걸 준비를 하겠다  KM 일단 취업 준비를 하지 않을까. 지금 하고 있고. 아무래도 경제학과니까 금융 쪽으로 가겠지. 은행이 될 수도 있고 증권사가 될 수도 있는데 아마 증권 쪽으로 준비하지 않을까 싶긴 해.  증권이라는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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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일을 하면서도 계속 도전을 할 거니까 - 07. 로스쿨 준비생 친구와의 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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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8:14:15Z</updated>
    <published>2021-12-20T05: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 JD 로스쿨 준비생 고3 시절 목표: 법조인 법학과 졸업 ==============  시험이 7월이었으면 지금도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 거야?  *법학적성시험은 1년 중 7월 하루 치러진다. *인터뷰 시점: 10월 중순  JD 일단 10월까지. 10월 초에 원서 지원했고. 그전까지는 영어 성적을 올리려고 영어 공부를 했었지.  지금 입시철인 거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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