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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시지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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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사람을 바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복한 시지프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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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5T05:45: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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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 are what you listen 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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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5T13: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경험이 중요하다&amp;rdquo;, &amp;ldquo;주변의 사람이 중요하다&amp;rdquo;라는 일반적인 말보다 더 무섭게 다가오는 말을 떠올려 보았다. &amp;ldquo;You are what you listen to&amp;rdquo;  이 사람이 일상적으로 듣고 있는 말들을 보면, 그 사람 자체를 알 수 있다. 어떤 것을 보고 우는가, 어떤 것을 보고 웃는가, 어떤 것에 시간을 많이 쓰는가.  비트겐슈타인은 &amp;ldquo;언어의 한계는 곧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upeqqhiL2vB9FKNtf9GFArhWJ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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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순서를 만드는 법 : 킹핀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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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9:51:40Z</updated>
    <published>2026-03-08T09: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꽂힌 질문이 있다. 이 질문 하나를 하면, 복잡한 의사결정 상황에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게 된다.  &amp;ldquo;많은 옵션 중에, 어떤 것을 먼저 하나 달성하면, 나머지 일들이 쉬워지나요?&amp;rdquo;  이 질문에 여러 비유가 있다. &amp;lt;원씽&amp;gt; 책에서는 도미노 비유를 든다. 하나를 쓰러뜨리면, 나머지 모든 것이 쉽게 무너지는 그 한 가지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어떤 곳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QuaA__0KipSIorjffBRD91fE9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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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아닌 10년 후를 위한 교육 - 테크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주입식 교육의 대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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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2:47:41Z</updated>
    <published>2026-01-18T12: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입식 교육을 비판하는 것은 참 흔한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부분이 공감할 주제이지요. 그러면 대안은 무엇일까요? 저도 주입식 교육 방식에 싫증이 났고 비판적이었으면서, 대안을 상세히 떠올려 보지는 않았습니다. 지식을 주입하지 않고서 도대체 어떻게 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 우아한테크코스 개발 코치로 일하면서 느낀 몇가지를 써보려고 합니다.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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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자기계발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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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3:06:41Z</updated>
    <published>2026-01-07T12: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은 가장 다이나믹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한해를 그냥 흘러보내기엔 아쉬워 그 순간들을 잡아본다. 순간을 잡아볼 수 있는 여러 질문으로 글을 썼다.  올해 내게 가장 의미있던 사건  PT 를 배우고, 발성 학원에 가고, 패션 선생님을 두고, 상담을 가고, 코칭을 받은 것 올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나 혼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내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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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가능한 시대, &amp;quot;Be Authentic&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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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4:50:44Z</updated>
    <published>2025-11-09T14: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amp;lt;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amp;gt; 영화를 다시 보았다. 핵심 어젠다는, &amp;ldquo;모든 가능성이 열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amp;rdquo;이다. 가능성 탐색을 좋아하는 나로서, 처음 보았을 때 매우 공감되었다. 다시 보니 AI 시대에 더욱 주목해야 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 조부 투파키는 수많은 가능성 속에서 길을 잃고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hVLsdB-WgOOB3hPT9p-w5Y4sk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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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자일(Agile)에 대한 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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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4:48:06Z</updated>
    <published>2025-11-02T14: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애자일이 너무 좋다. 내가 IT 업계에 남아있고 싶은 이유는 바로 애자일 때문이다. 애자일(Agile)은 보통 기민한 제품 개발 방법론을 칭한다. 나는 이것을 삶의 개념으로 확장하곤 했다. 이후에 김창준님의 함께 자라기 책을 읽었다. 그는 애자일을 단순히 제품 개발 방법론으로 보지 않고, 삶에 대한 자세와 사고방식 그 자체로 바라보았다. 불확실한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XpksUdhdsHnDRdM_oiI39wcQI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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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병장수, 일병장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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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13:23Z</updated>
    <published>2025-10-26T14: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두 가지 불행한 일이 있었다. 첫 번째는 10년 만에 치과에 갔더니, 이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은 것이다. 두 번째는 가까운 사람이 암 말기로 운명을 달리한 일이다. 한동안 슬프고, 힘들고, 원망스러웠다. 왜 그 병을 좀 더 일찍 알지 못했을까.  정신을 차리고 나니 몇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무병장수 보다, 일병장수 가 더 맞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1cL1LJDgs-t5bPGfGuXcrn8Pj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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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 교과서 연대기 - 교과서는 자주 바뀌어야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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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3:30:46Z</updated>
    <published>2025-10-12T03: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의 인생 교과서는 무엇인가요? 지금 당신에게 가장 많은 배움을 주는 책은 무엇인가요? 저에게는 &amp;ldquo;이기적 유전자&amp;rdquo; 입니다. 문득 제 인생의 교과서 이력을 돌아보았습니다. 한때는 &amp;ldquo;여덟단어&amp;rdquo; 였다가, &amp;ldquo;데미안&amp;rdquo; 이었다가, &amp;ldquo;인간의 굴레에서&amp;rdquo; 였다가, &amp;ldquo;시지프 신화&amp;rdquo; 였다가, &amp;ldquo;이기적 유전자&amp;rdquo; 까지 왔습니다.  학창 시절에 한 학기마다 교과서가 바뀌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5JAktie6mNLPRPdqhpCuOP_To0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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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이 아니라 철학함을 배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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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2:51:45Z</updated>
    <published>2025-09-20T12: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철학이 아니라 철학함을 배워라&amp;rdquo; 칸트가 한 유명한 말이다. 여기에서 &amp;ldquo;철학&amp;rdquo;은 지식의 습득을 말하고, &amp;ldquo;철학함&amp;rdquo; 은 비판적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태도를 말한다. 지식에 일방적으로 의존하는 학습자가 되는게 아니라, 자율적인 사유자가 되길 칸트는 바랐다.  철학은 알지만 철학함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다른 말로 하면, 지식을 잘 알고 시험은 잘 치지만, 그것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Qx-7BzDUfMWoHNJDvNSwospDZ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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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의 핵심은 피드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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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4:27:16Z</updated>
    <published>2025-09-07T14: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스에 입사하고 나서, 팀원들에게 어떤 회사에서 왔냐고 자주 질문 받았다. 나에게 첫 회사인데 말이다. 직급이 없으니 내가 말하지 않으면 내 연차를 몰랐다. 채용할 때부터, 그 일을 수행할 수 있는지가 중요할 뿐, 연차는 중요하지 않았다. 실제로 1년차와 10년차가 같은 일을 하기도 한다.  이처럼 토스는 역량 중심 회사이다. 토스 내에서 일반 사원 출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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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의 성공은 8번의 실패에서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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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1:15:24Z</updated>
    <published>2025-08-24T14: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스가 대기업 사이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이유는 가히 8번의 실패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승건님의 8전 9기 이야기는 매우 유명하다. 창업에서 8번 실패하고, 9번 아이템이 토스였고 이때 드디어 많은 유저를 모을 수 있었다. 만약 토스가 첫 번째 창업 아이템이었다면, 토스가 지금까지 성공을 이어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간편송금이라는 아이템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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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등과 부득호사(少年登科 不得好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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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0:58:56Z</updated>
    <published>2025-08-17T10: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공부 끝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1년 만에 시험에 합격했다면 어땠겠냐고. 친구는 스스로가 너무 꼴 보기 싫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어느 정도 정설이라 믿게 된 고사성어가 있다. 바로 소년등과 부득호사(少年登科 不得好死)이다. 어릴 적 과거에 급제하면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의미이다. 다소 의역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XHz3KavF31J1TqtY51TfCTwG2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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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분을 통해 전체를 가르치기 - 진도 빼기 압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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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4:37:24Z</updated>
    <published>2025-08-04T14: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정 주제를 1시간만 가르쳐야 한다면,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다시 말해, 주어진 강의 시간 안에 모든 진도를 뺄 수 없다면, 무엇을 선택해서 가르쳐야 할까. &amp;nbsp;&amp;lt;가르칠 수 있는 용기&amp;gt; &amp;nbsp;의 저자 파커 J. 파머는 &amp;ldquo;부분을 통해 전체를 가르치기&amp;rdquo;를 강조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르친다고 해보자. 그중 웹 개발을 배운다고 하면, 세부적으로 다룰 내용이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BQXvEjUmCjwf7mUVhLBw42gOK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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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유목민은 정확한 시간을 말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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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1:27:06Z</updated>
    <published>2025-08-02T01: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골 유목민은 도착 시간을 정확히 말하지 않는 문화가 있다. 도착 시간을 말하면 불운이 온다고 믿는다. 실제로 투어를 하는데, 항상 도착시간을 말해주지 않았다. &amp;ldquo;오늘 얼마나 가나요?&amp;rdquo; 라고 물으면, &amp;ldquo;430km 갑니다.&amp;rdquo;라고 답한다. 이게 생각해 보면 참 이상한 답변이다. 한국인은 거리로 답하지 않고, 시간으로 답한다. 가이드의 대답을 듣고, 우리는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IkWDPSa-oDpmiHd1qtrfETKmp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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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여행 수기 1] 정착민이 유목의 세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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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3:24:25Z</updated>
    <published>2025-07-27T14: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뜨거운 여름, 몽골의 고비(Gobi) 지역을 6일간 여행하고 돌아왔다. 몽골로 떠나기로 한 이유 중 큰 부분은 광활한 자연이었다. 끝이 없는 초원, 지평선, 눈앞에서 시작하여 반구 전체를 뒤덮는 별, 은하수 등이 나를 끌어당겼다. 내가 몽골에 대해 예측한 것은 그것이 전부였다. 나는 의도적으로 여행 갈 도시를 사전에 조사하지 않는 터라, 정보는 그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ZXLXgYkbPNlPiMfMobnEDfeYZ-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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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토스에서 주인의식을 배웠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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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4:23:28Z</updated>
    <published>2025-07-19T15: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토스에서 주인이 되는 법을 배웠다. 신입 개발자로 입사해, 입사 두 달 만에 하나의 서비스를 온전히 혼자 개발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이는 토스가 주인의식을 강조하는 문화이기에 가능했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amp;quot;피자 두 판의 법칙&amp;quot;을 말했다. 한 팀은 피자 두 판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인원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상이 모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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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행과 그릿에 대한 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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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2:11:30Z</updated>
    <published>2025-07-11T14: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경외감을 느끼는 부류의 사람이 있다. 바로 삶의 그릇이 큰 사람이다. 창업하고, 해외로 유학을 가고, 책을 출판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에게 그런 감정을 느꼈다. 그 이후로 그릇이 크다는 것이 대체 무엇인지 몇 개월간 생각해 왔다. 이제야 실마리가 잡혔다. 내가 내린 결론은 두 가지이다. 실행력과 그릿(Grit)이다. 풀어쓰자면, 일단 행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FO_0Gon1nORV6G8o-JmPQVOJ9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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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MVP 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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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6:53:42Z</updated>
    <published>2025-07-01T14: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개발을 처음 시작하고, 1달여 지났을 때 만든 사이트가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라는 사이트입니다. 대본을 넣으면, 발표시간을 예측해주는 간단한 기능을 가졌습니다. 수년간 꾸준히 이용되며, DAU 1,000 가량을 기록하고 있어요. 저의 생애 첫 프로젝트 치고는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네요.&amp;nbsp;한 1년간 관심을 끄고 살다가, 오랜만에 구글에 발표시간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eCsho3Fc17KfpIAS67Rqmo9Xk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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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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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4:49:10Z</updated>
    <published>2025-02-25T12: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이 책은 구조주의 철학자 4인,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을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 ​ 1.&amp;nbsp;철학에서 구조주의를 배우면서, 나는 구조주의적 사고가 강하다는 것을 알았다. 구조주의는 인간을 바라볼 때, 주체 자리에 구조를 세우는 것이다. 즉, 인간의 주체가 본디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구조 속에서 구조가 양산해내는 방향대로 형성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zi%2Fimage%2FGCC1jE9E0XMOWLaFOArXAx0wv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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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기] 글쓰기는 생각을 전개하는 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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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1:01:05Z</updated>
    <published>2025-02-10T12: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직간접 경험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재료를 찾았다고 하자. 재료를 구했다고 하여 저절로 요리가 완성되지 않는다. 재료를 해체하고 조합하고 변형시켜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 이처럼 재료를 요리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 &amp;ldquo;생각&amp;rdquo;이다. 그리고 생각을 잘하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amp;ldquo;글쓰기&amp;rdquo;이다.  글쓰기란 어떤 작업인가? 나는 글쓰기를, 생각을 전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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