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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디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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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 차 편집자. 유유히 출판사 대표. 책 너머의 편집자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책 &amp;lt;내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amp;gt;(달)를 출간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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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5T01:28: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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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통과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 북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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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6:38:38Z</updated>
    <published>2026-04-28T00: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내면 북토크를 최소 1회 하는 것이 유유히의 전통(?)이 되었다. 주변에서는 &amp;ldquo;북토크 그거 효과 있어요?&amp;rdquo;라고 묻는 분들이 종종 있다. 질문을 받을 때마다 &amp;ldquo;글쎄요&amp;hellip;&amp;rdquo; 하며 말끝을 흐리게 되는 건, 딱히 행사가 화제의 중심이 되는 것도 아니고 북토크에 오는 분들은 이미 책을 구매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추가 판매가 일어나는 일도 아니다.  그럼 유유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JeLhU-FBc57b9_7RuyZb2alQ5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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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 독서를 위한 팟캐스트 - 팟캐스트 두둠칫 스테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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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6:18:31Z</updated>
    <published>2026-04-20T22: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팟캐스트 두둠칫 스테이션에서 「에디터리의 커피타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amp;rdquo;  팟캐스트 진행자라는 정체성을 스스로 만든 지 어느덧 6년 차가 되었다(자매품으로 &amp;lsquo;뉴스레터 유유히톡 발행인을 맡고 있습니다&amp;rsquo;). 2021년 7월에 방송을 개설하고, 8월 1일 첫 방송 0화를 업로드했다. 2026년 4월에 드디어 구독자 수 1,000명이 되었다. 커피타임에는 8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bY_R4Wx_-d74idf5Fvkqo26yP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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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을 읽어줄 사람을 눈앞에 세워둘 것 - 2024년 3월 22일 얼룩소 플랫폼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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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7:22:21Z</updated>
    <published>2026-04-02T07: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채널예스 편집장님이셨던 엄지혜 작가님으로부터 서면 인터뷰 요청을 받아 얼룩소에 게시되었던 글을 정리해둔다.  출판사에 들어오는 투고 원고의 대부분은 &amp;lsquo;누구에게&amp;rsquo; 하고 싶은 말인지 독자가 불분명할 때가 많다. 하지만 출판사는 모든 이야기가 아니라 &amp;lsquo;팔릴 만한&amp;rsquo; 이야기를 찾는다. 이 원고를 돈을 주고 살 만한 책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lKWcgkjIeD2MHiDpzi3pG7JVW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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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게 힘든 우리에게 - &amp;lt;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amp;gt; &amp;lt;헬프 미 시스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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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5:31:52Z</updated>
    <published>2026-04-01T05: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론 소설이 한 편의 생생한 르포로 다가올 때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amp;lsquo;월급사실주의&amp;rsquo;라는 이름으로 모인 소설가 11명이 &amp;lsquo;평범한 사람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작품&amp;rsquo;을 썼다. 2023 9월에 출간된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가 바로 그 책이다.  코로나19를 지나면서 경제적 위기를 간신히 벗어났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juiwEeQ-k5bj8gzxVnkHOsV_ph0.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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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솔직할 수 있어? - 감추고 싶은 욕망을 바닥까지 드러내기 &amp;lt;옐로 페이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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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4:10:50Z</updated>
    <published>2026-01-29T04: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고개를 파묻고 읽다 보니 끝에 다다랐다. 이 몰입감은 대체 뭐지?  예일대학 시절부터 나란히 작가가 된 지금까지, 아테네 리우를 향한 질투심과 열등감에 휩싸여 있는 주인공 준 헤이워드. 자신보다 이 친구가 잘된 이유를 찾기 바쁜데 그 이유가 이 친구의 타고난 매력(중국계 미국인이라는 인종 다양성, 외적 매력, 작품을 발표한 타이밍 등등)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ma-DEsZ3hjqAWCoEyK0P6cj55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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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몰아치는 사랑에 빠져나오기가 쉬운가요 - 정대건 &amp;lt;급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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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3:51:42Z</updated>
    <published>2026-01-07T03: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을 읽는 내내 기억 속 오래전 일기장을 꺼내 읽는 기분이 들었다. 10대 시절의 풋사랑부터 사랑에 관해 잘 모르면서 주어진 눈앞의 사랑에 허겁지겁 온몸과 온 마음으로 맞닥뜨리며 여기저기 상처를 내던 20대를 지나,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나를 위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눈치나 비난도 거리낄 것이 없다는 걸 알게 되는 30대에 이르는 기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IFJt6a1whP61eDu0iWokvehtX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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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내 이어지지 않아도 해피엔딩 - 파올로 조르다노 &amp;lt;소수의 고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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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2:55:03Z</updated>
    <published>2025-12-28T12: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3년. 알리체는 스키 사고로 다리를 절뚝이는 부상을 평생 안고 살아가게 되었다. 1984년. 미켈라와 쌍둥이로 태어난 마티아는 내내 자폐 증상이 있는 동생 미켈라를 돌봐야 했다. 3학년이 &amp;nbsp;되어 처음 반 아이에게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날, 마티아는 동네 공원에 미켈라를 두고 혼자서 파티에 참석한다. 그 이후로 마티아는 미켈라를 다시 보지 못했다. 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qTlUK6zyEWQdBWJYqfUbdH3qF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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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발목(feat.노벤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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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14:23:26Z</updated>
    <published>2023-02-08T00: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조 잔디지만 초록초록한 잔디 위에 드넓은 파란 하늘이 펼쳐졌다. 2023년 2월 4일 입춘을 맞이해 노벤치 리그전이 시작되었다. 우리 풋살동호회 안에서 3팀으로 나뉘어 5개월간 총 9일, 각 2경기씩 총 18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각 팀 이름은 논스톱, 티키타카, 그리고 나의 팀은 정발산코끼리(줄여서 정코).  주말 일정에 풋살이 자연스럽게 끼어든 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AE9-Yn2wVueeqT5ae7QV8LS0H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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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떠나는 꿈을 꿔, 경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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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2:43:33Z</updated>
    <published>2023-01-28T02: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오래된 친구 경희가 있다. 송경희.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만났고, 대학교 3학년에 10대 시절을 보낸 동네를 떠나오기 전까지 가장 마음을 털어놓고 지낸 친구. 마음속에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그리워서 먹먹해지고 마는 친구.  취업을 해서 서울로 떠나오고 난 이후로는 이곳 생활에 적응하느라 나의 유년시절이 가득한 대전을 빠르게 잊었다. 아니 잊으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AN6svT29s0i2c_Zd3tgJpdx_R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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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와 이별하던 날 - 지금의 불행을 저 바다에 던져버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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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14:23:41Z</updated>
    <published>2022-10-31T18: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D 드라이브를 열었다.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 폴더들이 저마다 번호를 달고 차례대로 나열되어 있다. 이 회사에 와서 만들었던 시간 순이다. 언제부터 폴더에 숫자를 붙였을까. 기억나지 않는 어느 날엔가 그만두고 싶었던 그날부터였을 거다. 이 회사에서 앞으로 몇 권의 책을 만들고 다시 짐을 싸게 될까, 하는 예감에서.  일하는 동안 즐겁지 않은 일만 있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V3752nEwK07UG7IsYeN8D5StI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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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내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amp;gt; 출간되었습니다 - 에세이 편집자 에디터리 -편집자는 무슨 일 하세요 3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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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0:55:27Z</updated>
    <published>2021-11-16T23: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페이지를 편집하며  책을 만드는 &amp;lsquo;편집자&amp;rsquo;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만의 특유한 분위기가 있다. 차분한 말투로 조근조근 설명을 잘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을 줄 알고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리액션을 아끼지 않는다. 현재 맡고 있는 책과 관련한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레이더를 수시로 작동시키며, 평소에는 말을 아끼다가도 흥미로운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IZr2M6BkjZlAFCdhviF9UV0NE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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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업에 매몰되지 않도록 팟캐스트를 시작했다 - 에디터리의 커피 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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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12:50:12Z</updated>
    <published>2021-08-12T23: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기를 느꼈다. 회사와 집만 오가다가, 그러다 재택근무로 집에서도 일을 하고 있자니 일 생각이 쉽게 꺼지지 않았다. 벌어지지도 않은 일에 대한 근심을 다 떠안고 자꾸만 미간에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을 때, 이래선 안 되겠다 싶었다. 일은 생각에 생각을 더 할수록 없던 일까지 다 끄집어내 나를 숨 막히게 할 테니까. 이렇게 중독이 되어가고 일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S8NhAdVeWaN66oERVQP3Amd4I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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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바빠도 운동을 하는 목적 - 서로의 성장에 박수를 보낼 줄 아는 사람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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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1:27:26Z</updated>
    <published>2021-07-11T22: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코 뜰 새 없이 타자를 정신없이 치며 일을 하다가도 시계를 보며 체크한다. 7시에 시작하는 운동 수업을 가려면 늦어도 45분에 엉덩이를 떼야 한다. 회사에서 5분 거리의 체육관에 일주일에 2회 운동을 하러 간다. 수영을 푹 쉬고 있는 코로나 상황에, 아프지 않기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해야 할지 찾다가 돌아가지 말고 &amp;lsquo;코어&amp;rsquo;로 직진하자는 생각에 파워존(합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A_-t5jEMYCFXmoNPYedp6y5M5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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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의 역사 - 책을 만들다 떠오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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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2:51:29Z</updated>
    <published>2021-06-29T22: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고여덟 살 무렵, 밤 근무를 끝내고 낮에 자고 있는 아빠는 늘 천원을 주셨다. 나는 잃어버릴 새라 천원을 손에 꼭 쥐고 신나게 달려 비디오 가게로 향했다. 벽면을 가득 채운 비디오들 중에 초록색 띠를 두르고 있는 거라면 맘모스를 잡으러 모험을 떠나는 꼬마 고인돌 빠삐꼬, 늘 유쾌한 호호 아줌마와 같은 만화도 나 같은 어린이가 주인공인 영화도 무엇이든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NrNpQZpr0MPkBCIs9kgwP7o3_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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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하면 직원을 무능하게 만들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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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7Z</updated>
    <published>2021-05-27T21: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사내 교육으로 초빙된 김현정 교수님의 코칭 특강을 들었다. 팀원들에게 적절한 피드백을 주고 팀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 고민하고 있던 차였다.  강연 내용 중 EBS 지식채널e에서 방송한 「직원을 무능하게 만드는 방법」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amp;lsquo;아무리 일을 잘하는 직원이라도 상사로부터 일을 못한다는 의심을 받는 순간 실제로 무능해져버린다&amp;rsquo;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UDEKMpoOcwJglr6DEet7YeVu4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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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시간을 맞이하는 직장인의 자세 - 에세이 편집자 에디터리 - 편집자는 무슨 일 하세요 3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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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05:51:13Z</updated>
    <published>2021-04-25T23: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출근하고 퇴근하는 일과 사이에 하나의 선을 긋자면 점심시간이지 않을까? 15년차 직장인으로서 그간 못해도 3천 번이 넘는 점심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 동안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행동 양태를 관찰한 결과, 직장인이 점심시간을 대하는 방식에는 대략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1. 생존형 : 말 그대로 살기 위해 먹는 유형. 오후 업무를 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0L2-RD3TU6OEF5yDxTzNyWAf2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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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있던 나라는 조각을 찾아서 - 에세이 편집자 에디터리 - 편집자는 무슨 일 하세요 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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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05:53:27Z</updated>
    <published>2021-04-19T22: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은 씨,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나요?&amp;rdquo;  휴가를 내고 쉬고 있던 차에 페이스북 메신저 알림이 울렸다. 메시지 발신자의 이름을 읽다가&amp;hellip; 누구지, 싶어 잠시 멈칫했다가 다행히 기억이 났다. 첫 직장에서 국내 저자로 첫 인연을 맺은 박성진 선생님이었다. 오랜만에 산문집을 냈는데 첫 책을 작업한 편집자인 내가 떠올랐다고, 다정한 안부를 건네는 선생님. 평일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WddXUxgfMkm7JNUOomKwpfm9M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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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늘던데, 처음부터 안 되는 건 아니었어 - 에세이 편집자 에디터리 - 편집자는 무슨 일 하세요 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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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05:53:35Z</updated>
    <published>2021-04-15T05: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이었다. 일요일이었고, 남편이 약속이 있어 차를 두고 나간다고 했다. 이때다 싶었다. 10년 이상 장기면허를 보유하고 있다가 일산에 이사를 온 이상, 나도 운전을 좀 하고 싶다는 열망에 도로연수 10시간을 막 끝낸 참이었다. 출판학교 동기 언니가 아이를 낳고 복직을 하면서 은평구에서 파주 출판단지까지 연수를 받았다고 했다. 불편한 것 없이 젠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Cez3bdNsGyFwaQDgqia3MhMYB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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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 말고 팔다리를 움직여 스텝을 밟아봐 - 에세이 편집자 에디터리 - 편집자는 무슨 일 하세요 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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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21Z</updated>
    <published>2021-04-04T22: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을 열자 최소한의 조명이 켜진 어두컴컴한 실내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귓가를 울리는 신나는 스윙재즈. 문을 하나 열었을 뿐인데 1920년대(?) 미국의 어느 재즈 바로 순간이동을 한 것 같다. 흐르는 음악의 리듬에 맞춰 자유자재로 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넘쳐나는 흥이 나의 온몸으로 넘어와 발끝까지 짜릿하게 흘렀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h67QN7mkJ5brtqzBK6b-zsfWS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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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의 기술 - 꿈과 희망은 없고 다만 후회하지 않도록 - 에세이 편집자 에디터리 - 편집자는 무슨 일 하세요 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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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05:56:13Z</updated>
    <published>2021-03-04T23: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계의 이직은 2, 3년 간격으로 흔하다. 부끄럽게도 이런 환경이 된 건 업계에 건강한 조직문화, 합리적인 인사 시스템이 존재하는 회사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업계에 대한 환상을 걷어내자면 규모와 상관없이 오너이자 대표의 뜻에 따라 하루아침에 휘청하는 조직이 많다. 때가 되면 &amp;ldquo;00출판사 편집자 전부 퇴사했대&amp;rdquo;라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O%2Fimage%2FT6TFw1wC_cCC_FASWp2vCvYV5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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