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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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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rli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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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도 하고 글도 쓰고 아이도 키우는 슈퍼맘이 되고 싶지만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이와 함께 느리게 배우고 움직이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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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6T14:5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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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 -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과 엄마의 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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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7:54:57Z</updated>
    <published>2026-03-19T07: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특교자로 가게 되어서 많은 것이 걱정되었다. 어린이집에서는 장애통합반으로 친구들과 잘 어우러졌고 선생님의 2대 1 밀착케어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매우 안심하며 다녔다. 하지만 초등학교부터는 특교자끼리 수업하는 도움반에서도 법정인원으로는 6대 1이나 실제 아이가 다니게 될 곳에서는 7대 1이었고 모든 것이 낯선 상황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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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 - 속도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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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9:57:36Z</updated>
    <published>2025-06-20T09: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브런치글을 쉬었다. 수면시간도 부족한 생활인데 글은 무슨 글이야... 내겐 모든 것이 사치인 시간들. 삶의 주체는 내가 아니다.  두 아이들이 된지 오래. 육아를 하는 엄마아빠들은 당연한 거겠지만 느린 아이들을 키우는 내겐 더 당연한 명제같다.  첫째와 둘째 모두 발달치료를 받고 있다. 왜 둘이 다 느린지 통 모르겠다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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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  - 미션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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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6:53:32Z</updated>
    <published>2023-08-12T14: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는 3월에 측두엽 뇌전증 진단을 받았다. 머리 양쪽 측두엽에서 뇌파가 매우 자주 나오고 있다고 한다.  담당 의사 선생님 소견에 따르면 이런 뇌파는 초등학생이었다면 예후가 좋은 양성 롤란딕(양성 롤란딕의 경우 대개 성장하면서 뇌가 발달해 안정되면 뇌파가 사라짐)으로 진단했겠지만 우리 아이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39개월) 더 두고 봐야 한다고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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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 - 아빠 재밌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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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01:36:02Z</updated>
    <published>2023-07-28T03: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는 &amp;lsquo;발달지연&amp;rsquo; 아동이다. adhd이건, 자폐스펙트럼이건, 지적장애이건 모든 발달지연 아동들은 어릴 적에는 구분이 쉽지 않다. 보이는 증상들이 모두 비슷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는 눈 맞춤과 호명반응의 어려움, 언어지연과 그에 따른 인지지연, 상호작용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눈 맞춤과 호명반응은 3월에 뇌전증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이후로 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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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 - 아이고.. 어린아이가 어쩌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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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9:32:55Z</updated>
    <published>2023-07-25T08: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명 연예인이 허위로 뇌전증 진단을 받아 병역을 회피했다가 구속되는 사건이 있었다. 그 연예인은 전국의 뇌전증 환자와 그 가족에게 상처를 주었다며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그래. 상. 처.  그 연예인의 범죄는 분명 나에게도 큰 상처가 되었다.  지난 3월에 우리가 아이의 뇌전증 발병과 진단으로 인해 어떤 고통과 슬픔 속에 하루하루를 보냈는지를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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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크리고 앉아 꽃을 피우자 - 영원히 모르겠지만 영원히 궁금할 것 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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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10:29:40Z</updated>
    <published>2023-07-25T05: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아빠는 할머니가 그냥 무조건 좋았어요? 다 커서도 할머니 보면 무조건 기분이 좋고 그랬어?&amp;rdquo; 어느 날, 친정아버지에게 이런 질문을 했더니 아버지는 왜 그런 걸 묻냐고 하셨다. &amp;ldquo;아니.. 나는 그런 걸 모르니까 궁금해서&amp;hellip;&amp;rdquo; 아버지는 &amp;ldquo;그런 걸 왜 몰라, 너도 참..&amp;rdquo; 이라며 한심하다는 말투로 이야기하셨다.  나는 이런 주제가 나올 때면 늘 과거를 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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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 - 첫번째 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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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6:18:14Z</updated>
    <published>2023-07-25T05: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생각하면 우연히 찾아간 소아과의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은 우리에게 은인이셨다. 은인을 넘어, 땅바닥에 이마를 맞대고 절을 하고 싶을 만큼 우리에겐 고마운 분이셨다.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은 당장 대학 병원을 가라고 하셨고 우리는 다행히 동네에 대학 병원이 있어서 그 다음날로 병원을 가게 되었다. 대학 병원에서 만난 의사 선생님은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겠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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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 - 여러 가지 이유들, 하지만 결국은 엄마의 잘못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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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27:24Z</updated>
    <published>2023-07-25T05: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는 예민한 편이었다.  성격은 순둥순둥했지만 신생아 시절 배앓이도 매우 심하게 했고 통잠도 어려워했으며 시각, 청각이 특히 예민했다. 미각도 예민했는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부터 이유식 먹이기가 너무 어려웠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오늘도 이유식 세 번을 어떻게 먹이지? 가 나의 고민이었다.  모유도 먹이고 분유도 먹이던 시절, 아이는 영유아 검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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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 - 우리의 보물이 오고 우리의 아픔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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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26:22Z</updated>
    <published>2023-07-25T05: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를 낳아 기르기 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있다. 아이가 태어나 눈을 마주치며 세상 그 누구보다 예쁘게 웃고 그 사랑스러운 이름을 크게 부르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고&amp;hellip; 뒤뚱뒤뚱 걷다가 걷는 게 자연스러워지면 뛰면서 &amp;ldquo;엄마!&amp;rdquo;를 부르고, 어느 순간 조잘대며 엄마에게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고&amp;hellip; 이 모든 것들이 부모가 특별히 어떤 노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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