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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자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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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드라마 그리고 내 삶.</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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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30T20:55: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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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1시간, 우연히 시작한 디지털디톡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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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2:30:03Z</updated>
    <published>2024-11-13T12: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밤 9시. 어김없이 글을 쓴다. 핸드폰과 애플워치는 충전기에 꽂아두었다. 오롯이 이 시간에 집중한다.&amp;nbsp;난 매일 크게 성과에 신경 쓸 필요 없는 글을 쓰기로 스스로 약속했다.  내가 원래 하던 일은 글을 쓰는 일이었다.&amp;nbsp;&amp;nbsp;&amp;nbsp;일주일에 2번 A4용지 2장 분량의 경제 칼럼을 내었다. 그 글들은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로 기고되었고, 영상으로 제작되어 일주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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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사동 미용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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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22:12:13Z</updated>
    <published>2024-11-12T12: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도착하니 밤 9시였다. 안산에서 서울 출퇴근은 퇴근 후 저녁을 상당히 짧게 만들어 버린다. 퇴근하고 미용실을 다녀왔을 뿐인데 집에 도착하니 밤 9시였다. 당근으로 판매할 물품을 택배로 보내고 나니 하루가 끝나버렸다. 서울을 떠나니 머리 자르는 것마저 큰 일과가 되어버렸다.  암사동에서 살 때 단골 미용실이 있었다. 암사역 4번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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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륵(鷄肋) - 이 순간 나는 왜 그가 떠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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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7:30:29Z</updated>
    <published>2024-11-11T13: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움일까 외로움일까. 사랑해서 생각나는 것일까, 외로워서 생각나는 것일까. 지난 월요일 2년 간의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만난 기간이 무색하게 싱겁게 끝이 났다. 나는 늘 그랬듯이 밀어냈고, 그는 붙잡았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마지막이 있는 법, 마지막에 밀어내버린 그는 더 이상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왜 그가 떠오를까.    슬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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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이 혼란스러울 때면 난 이 곳을 찾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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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4:37:28Z</updated>
    <published>2024-11-10T11: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허함.&amp;nbsp;제일 싫어하는 감정이다.&amp;nbsp;게으름과 자기무능감의 복합적인 감정이 뒤섞여 나타나기 때문이다. 주말 간 이어졌던 숙취가 스스로를 한심하게 여기게 만들고 반성하게 만들었다. 와인 한 병으로 향유했던 찰나의 유흥의 댓가는 우울감과 공허함을 치뤄야 한다.  우울감과 공허함은&amp;nbsp;나를 돌이켜보게 만든다. 지금 내 삶을 바라본다면 안정적이지 않다.&amp;nbsp;약 2년 전 유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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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솔직한 나에게. 현실을 마주하길 바라며. - 꽤나 잔인하지만 외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나에게 쓰는 쓴 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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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08:21:03Z</updated>
    <published>2022-12-29T03: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은 상대방의 희생으로 담보되었던 안정의 삶을 종료를 뜻했다. 꿈만 좇던 안일한 삶에서&amp;nbsp;냉혹한&amp;nbsp;현실을 마주하게 되었다. 멀쩡한 기업에 나올 때도 후회는 없었다. 나는 젊었고, 하고 싶은게 많은 나이였다.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월급 따위는 의미 없었다.&amp;nbsp;부모님의 그늘에&amp;nbsp;현실성있는 고민은 뒷전이었다. 물론, 그 무책임한 행동을 커버리지하기 위한 당신들의 희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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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불현듯 그런 날에 찾아오는 운명 - 영화 &amp;lt;너의 이름은&amp;gt;의 인물들의 노력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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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30T12:47:50Z</updated>
    <published>2018-01-30T06: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참 오랜만이다. 어색하다. 글을 쓰려는데 참 잡히지가 않는다. 거의 약 한 달여만에 쓰는 글이다. 지난 6주간 굉장히 바쁜 시간을 보내왔었고, 그에 따른 결과물에 대한 불확실함에서 온전히 집중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탓에 영화도 보지 못했다. 최근 나온 영화들 중에서는 무엇을 보았는지 손에 꼽힐 정도로 밖에 보지않았다. 스스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Oe%2Fimage%2FA14w9MMlYa3Fjn_WeOIkz-Hwz40.jpg" width="3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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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2017) 아무도 알아줄 수 없는 부성애 -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체 그리고 방향의 아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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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1T13:18:19Z</updated>
    <published>2017-12-04T14: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Not prologue. 최민식 단독주연의 범죄영화로 그려졌다면 흥행했을 영화.&amp;nbsp;자신의 약혼녀를 죽인 혐의로 용의선상에 오른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한 아버지 임태산의 고군분투. 그리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주변인들. 하지만 아무도 아버지의 큰 그림을 이길 수는 없었다. 영화 '침묵' 리뷰.   4영화의 초반에는 약혼녀를 들이려는 딸과 아버지의 갈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Oe%2Fimage%2F-KrX1P-JCkL-Pyd0DkVbJPtLY3Q.jpg" width="3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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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꾼(2017)에게 어울리는 3단어 식상, 황당, 억지 - 살면서 단 한 번도 범죄영화를 안봤다면 괜찮을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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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4T01:27:49Z</updated>
    <published>2017-12-03T03: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Not prologue.  20년 전에 나왔다면 훨씬 더 대박쳤을 영화, 꾼 리뷰 단군이래&amp;nbsp;대한민국을 뒤집어놓은 희대의&amp;nbsp;사기꾼 장두칠은 체포를 피하던 도중 죽은것으로 밝혀진다. 그러나&amp;nbsp;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복수를 하기로한 지성은 사건의&amp;nbsp;담당검사 박희수와 함께 잡자고 제안을 한다. 이에 박희수는&amp;nbsp;자신들이 부리고 있는 사기꾼들과 큰 판을 그리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Oe%2Fimage%2FM7j0nhw9nnQqan4pkh3bh9uqIso.jpg" width="3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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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가지의 해쉬태그로 표현한 &amp;lt;성균관유생들의 나날&amp;gt; -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 &amp;lt;성균관 유생들의 나날&amp;gt;을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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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7T06:32:31Z</updated>
    <published>2017-11-17T06: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최근&amp;nbsp;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이라는 소설을 읽고있는데, 지금의 도서와 비교해보니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은 꽤나 재밌었던 축에 속하는 것 같다. 항상 학교로 가는 지하철시간이 지루했던 편인데 이 책과 함께라면 체감시간 50% 이상은 절감했던 것 같다. 그만큼 고개를 자주 드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겠지. 드라마를 보진 않았지만, 드라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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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제인간은 인간인가 상품인가? - 더 문(2009) 복제인간의 윤리적 당위성 문제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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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3T09:01:30Z</updated>
    <published>2017-11-13T08: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Not prologue.  인류의 과학의 무궁한 발전함에 따라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신체의 장기마저 대체하기까지 이르렀다. 인공심장, 인공신장 등의 발명은 그동안 신체의 불편함을 안고 살아온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이자 길이 될 것이라고 예견되고 있다. 인간의 일부를 인간이 만들어냄에 성공하고 언젠가는 나와 똑같은 클론이 나오는 것은 이제는 먼 미래의 일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Oe%2Fimage%2FRe4oNUgq-XWSma8m1Kgx7J3sCjQ.jpg" width="3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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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말 할 수 있다. I can speak. - 위안부 문제와 한국의 고질적 문제를 '따스하게' 꼬집어 내어온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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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8T00:45:52Z</updated>
    <published>2017-11-07T12: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결혼식 사회를 보고 난 후 쉬는 시간이었다. 매 번마다 이루는 혼주와 신랑신부의 악수가 끝난 채 터벅터벅 자리에 돌아 앉았다. '오늘은 몇 건이나 남았는가' 누구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만큼 집중하고 긴장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성악팀과 잠시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눴다. 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Oe%2Fimage%2Fk1cg4EwL0_NNYQW88gQMs_5nfaM.jpg" width="3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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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 essay03: 다듬어지지 않는 의식의 흐름대로, 글과같이 하루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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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3T10:12:59Z</updated>
    <published>2017-11-03T10: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식의 흐름대로. 다듬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기억나는대로. 쓰여진 글.  분명 바쁘게 보내고 있어야 할 주였는데, 전혀 바쁘지 않았다. 몸은 잠에 중독되었고 기력없는 하루가 지속되었다. 무기력했다. 일어나기는 어려웠고 또 무엇을 하자니 고민이었다. 하루의&amp;nbsp;시작을 맞이해야할 때부터 이미 몸은 노곤노곤해졌다. 또 이렇게 하루가 흘러가야 되는 것인가. 최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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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과 천사가 세상을 조종한다 - 컨트롤러(원제:the adjustment bureau 2011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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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3T00:30:58Z</updated>
    <published>2017-11-02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다 한 번쯤은 신을 찾아본 경험이 있다. 중요한 입시 시험의 결과를 눈 앞에 두고서, 벌어지지 말았어야할 일을 되돌리고 싶을 때, 결과가 좋지 않다면 왜 하필 신은 이런 일을 그대로 냅두어두었을까라는 원망섞인 부름을 한 적이 있다. 너무나도 추상적인 존재에게 도움을 얻고자하는 것과 원망하는 것이 비이성적인 행동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약에 실제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Oe%2Fimage%2FU4EW1bbdxn7ekXmHQ5CQMPTyP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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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구의 청년시절 '대장 김창수(2017)' - 드라마로 만들어졌다면&amp;nbsp; 더욱 완성도 깊은 작품이 되었을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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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3T00:10:22Z</updated>
    <published>2017-11-02T04: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과음을&amp;nbsp;했다. 속이 상하는 일이 있었다. 선택에 강단이 있었어야했거늘. 실수였다. 학교 선배들과 동기와 조개구이를 먹으며 한 잔 들이켰다. 한 잔이 한 병이 되고, 한 병이 두 병이되고, 나중이 되니 내 스스로가 얼마나 마셨는지 가늠조차 안되더라. 그래도 술을 마실 때만큼은 모든 걸 잊을 수 있었다. 현실을 잊고, 지금 그 순간을 즐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Oe%2Fimage%2Fxo0yULd1IS5jusUlSXY-5-hgz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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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한 번은 넘어져도 돼 - 인생의 첫 면접 실패, 동시 합격, 그리고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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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30T02:11:51Z</updated>
    <published>2017-10-30T02: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아침에 문 밖을 나섰다. 몸이 으슬으슬하다. 여름이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두꺼운 옷을 껴입으며 몸을 움추리고 있다. 되도록 천천히 한 해가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해가 갈수록 시간이란 것은 기다림이란 미덕을 잊더라. 하루 하루는 금방 지나가버리고, 이제는 주일, 혹은 달로써 시간이 휙 지나감을 느낀다. 그래서일까. 분명 난 지난주에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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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 인사이드(2015), 현실로 미루어보는 그들. - 아름답게 바라보기엔 사랑은 너무나도 현실적인 부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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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30T04:24:07Z</updated>
    <published>2017-10-29T02: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일요일 아침이다. 또 오후 9시다. 늦잠을 잤다. 내일 모레 면접인데 나 이래도 되나. 그래도 글은 써야 한다. 쓰지 않으면 도서관 공부 내내 글에 대한 영감이 떠오른다. 이에 재빠르게 해소시키고 나가야한다. 모든 일에는 경중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재빠르게 나의 평을써 내려갈 수 있을 무겁지 않으면서도, 가볍지 않은 영화를 찾아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Oe%2Fimage%2Fq9hHOifrEm799q_grI75EjytKR0.jpg" width="3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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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시간 동안의 푸념 - essay02: 피곤을 통해 나오는 글, 참 두서가 없는 글 그리고 불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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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1T11:30:50Z</updated>
    <published>2017-10-28T03: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0월 27일 오후 4:15 중앙대학교 중앙도서관 미디어실. 이 날은 여느때와 조금 다르다.평소라면 꽉꽉 차있을 미디어실이 비어있다. 알고보니 중간고사 이후 맞이하는 불금이라고 한다. 다들 여행을 갔거나,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 한잔을 하러 갔겠지. 물론 난 여기 있다. 텅 빈 이곳을 보며, 나는 무엇을 하나 싶기도 하고, 나에게도 학생이라는 신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Oe%2Fimage%2Fdu5gPLaYeydSy0pYwt08hoVPjm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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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의 미로(2006), 가장 슬픈 판타지 동화 - 판의 미로 속에서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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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7T01:17:30Z</updated>
    <published>2017-10-26T10: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수 많은 영화 평론가 중에 점수가 짜기로 유명한 이가 있다. '박평식' 10글자가 채 안되는 평과 지독하게&amp;nbsp;짠 점수로 유명하다. 대중에게 찬사를 받은 작품도 그에게는 3점이 대부분이다. 이에 수 많은 안티가 존재하는 평론가이기도 하다. 물론 이같이 높은 그의 영화를 보는 안목(?)에 그의 높은 점수는 영화에 대한 신뢰도로서 작용하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Oe%2Fimage%2F13-VhNw5t3drtqtoxFwkY2lD3aw.jpg" width="3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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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망치의 신'이 아니다. '천둥의 신' 토르 - 단순히 팬심으로 작성된 리뷰01 : 토르 라그나로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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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6T02:13:40Z</updated>
    <published>2017-10-25T15: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문화의 날이 밝았다. 국민의 활발한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국가지정일이다. 뮤지컬, 연극, 영화 등 수 많은 분야에 혜택이 있다. 그러나 저녁이 있는 삶이 있는 이들을 제외하고나면 과연 몇이나 이 혜택을 누리나 싶다. 나는 다행히 시간이 많다. 다만 모아둔 돈도 서서히 바닥을 보여 긴축정책을 펼쳐야 할 때이다. 시간은 있지만&amp;nbsp;돈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Oe%2Fimage%2Fe0TStju8LHkKR3x_VWjP56Prtpc.jpg" width="3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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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펀 천사의 비밀(Orphan.2009)&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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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5T12:52:58Z</updated>
    <published>2017-10-23T06: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감상할 영화를 고르고자 할 때, 주류 유튜브 영화매니아들을&amp;nbsp;통해 정보를 얻으며 선택하고&amp;nbsp;있다.&amp;nbsp;누구나 다 알거나 그럴듯하다고 여기는 영화들은 모조리 봐왔기에, 매니아들에게서 들려올 수 있는 훌륭한 영화들을 추천받아서 고르곤 한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영화 리뷰 영상을 보고 있었다. 그는&amp;nbsp;한국영화의 어그로성 포스터와 작명에 대해 비판하며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Oe%2Fimage%2Fs6IkCoBb9-op5XzgNxV_eR5xv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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