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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쏘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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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미에서 온 브랜드 전략 기획자. 대행사부터 대기업까지 꾸역꾸역 올라온 열정러. 집안에서 글을 가장 잘쓰기에 오늘도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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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30T05:1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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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트가 들어간 브랜드, FreshServi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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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23:40:12Z</updated>
    <published>2026-01-31T14: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벚꽃이 질 무렵 처음으로 도쿄를 갔다. 건축기행, 식도락 여행 등 여러 컨셉으로 도쿄를 갈 수 있지만 난 오롯이 쇼핑을 위해 갔다. 3일 내내 브랜드 샵을 돌며 수많은 옷을 구경하고, 입어보고, 마음속 장바구니를 채워갔다.마에 담아뒀던 구매하러 간 날, 그 옷은 팔리고 없었다. 그렇다. 도쿄에서는 마음에 드는 옷을 봤을 때 바로 사야 한다는 기본 룰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AbK7KMG7GuTt7hjfdfySSReWj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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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왜 읽어야만 하는가? - 디자인의 본질을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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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4:52:47Z</updated>
    <published>2025-11-27T14: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대학 동창회에 나갔다. 익숙한 얼굴도, 처음 보는 얼굴도 뒤섞인 자리에서 서로 안부를 묻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이야기했다. 밤이 깊어질 무렵, 한 후배가 조심스레 다가와 조언을 구했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이미 얼큰하게 취해 있었고, 그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내가 어떻게 대답했는지도 흐릿하다. 아니, 어렴풋이 기억은 나지만 애써 떠올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FnNvuAStxJBYc-ce8kx4AGd_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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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사수를 위한 칸타타 - 사람 냄새나는 사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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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3:03:44Z</updated>
    <published>2025-08-04T13: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지하던 사수가 곧 떠난다. 꽤 오랜 시간 동안 혼자 일했던 것 같다. 두 번째 회사였던 대행사 시절부터 현재 회사까지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수 없이 일했다. 누군가에게 묻고 배우기보다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채워야 했다. 모르면 찾아보고 다음 날엔 그걸 실무에 적용했다. 하루하루가 새롭고 낯설었고, 책, 강의, 영상에 기대며 버텼다.   대기업에 들어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G9FWZ2xwL0pq8UAd0cKGTK1tz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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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존경한 브랜드 디렉터의 향연 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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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5:28:23Z</updated>
    <published>2025-06-29T14: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내가 존경한 브랜드 디렉터의 향연 I&amp;gt;에 연이어 3명의 브랜드 디렉터를 소개하고자 한다. 훌륭한 디렉터들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현재의 산업을 이끌고 있거나 이끌어 온 분들,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분들과 실제로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분들 중심으로 선정했다. 글의 영감은 대부분 이 분들의 강의와 책에서 비롯됐다. 자 이제 그들이 구축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vqrNbWjEU-eaLa8zwBCT3DIxHZQ.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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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디렉터의 상상력 - 브랜드 디렉터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 상상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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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7:52:39Z</updated>
    <published>2025-05-31T06: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디렉터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리더십?, 창의성?, 실행력? 어느 하나도 빠질 수 없다. 하지만 요즘 들어 자주 생각나는 단어가 있다. 상상력이다. 상상력이라니, 너무 의외이지 않은가? 국어사전에서 말하는 상상력은 &amp;lsquo;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힘&amp;rsquo;이라고 한다.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컨설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ob0VNpnaJ_np8bS6wY-eO8Fh7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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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호당, 한국 DNA를 담다 - 가장 한국다운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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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5:30:18Z</updated>
    <published>2025-04-09T13: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클라이언트가 한국에 올 때마다 어김없이 마주하게 되는 고민이 있다.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좋을까. 품질 좋은 제품을 골라보지만 어쩐지 한국의 결이 느껴지지 않고, &amp;lsquo;한국적인 것&amp;rsquo;을 찾아 남대문이나 인사동을 헤매다 보면 아쉬움이 짙게 남는다. 결국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매번 같은 질문에 도달한다. &amp;lsquo;한국다움이 잘 담긴 선물은 왜 이렇게 찾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UOIXhI0TgjDPDw_nQpO-Wk3jI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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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 House, Out of Box - In House에서 배운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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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23:48:43Z</updated>
    <published>2025-02-17T12: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론칭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론칭 멤버로서 필요한 것들을 찾아 채우며 결승선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될 그 순간을 향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아마도 론칭을 앞두고 있어서일까. 문득 오래전 친구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amp;quot;에이전시에서 나와. 밖에는 더 넓은 세상이 있어.&amp;quot; 그 말을 믿고 나왔고, 실제로 더 큰 세상이 펼쳐졌다. 최근 에이전시 동료에게 인하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8URHUptWjje_C1eszhaKHvywi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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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의 깊이 - 깊이 들여다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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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4:35:33Z</updated>
    <published>2025-01-30T10: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방대한 양의 리서치를 진행하고 자료를 소화하고 있다. Desk Research와 Field Research 가릴 것 없이 필요한 정보를 찾고 정리하는 과정은 끝이 없다. Benchmarking 하는 브랜드는 1년에 6-7번씩 방문했고 업과 관련된 Fair 최소 2번은 참석했다. 같은 곳을 가도 매번 새롭다. 찾는 것이 다르고 바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f4epbRmV64J5uM2FasJ-n-5Al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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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존경한 브랜드 디렉터의 향연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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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5:44:57Z</updated>
    <published>2024-12-16T14: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없다면 성장할 수 없나요?&amp;rsquo;라는 글을 적은 지도 벌써 4년이 지났다. 그 사이 브랜딩 업계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디자이너와 기획자들이 생겼다. 고민 끝에 찾아낸 이들이라기보다는 작업과 이야기를 지켜보며 마음에 스며든 분들이다. 나가오카 겐메이 선생님의 말씀처럼 브랜딩 업계에 관심을 가지고 브랜딩 책을 읽고 브랜딩 작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aYOSBVHOrpmcPcHbLY8TtqoR_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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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맥 한입 - 추억을 더듬는 요리, 빅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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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7:08:08Z</updated>
    <published>2024-10-28T10: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레스토랑에서 한 메뉴만 시키고 매번 수업 때마다 같은 곳만 앉는 자신만의 무언가가 있지 않은가? 어렸을 때부터 영어 시간마다 같은 책상에 앉고 식당에서 같은 메뉴만 시키는 것를 좋아했다. 그것이 지켜지지 않더라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다만 관성처럼 같은 공간에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그렇게 십 년 넘게 맥도날드에서 빅맥만 시키고 있다.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Jku44sYM74Z2nxy9mdzlZotO8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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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들은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 - 정보 흐름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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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8:51:24Z</updated>
    <published>2024-09-18T12: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쏘뇨님, 영상 업체랑 어디까지 이야기되셨어요? 사진 촬영은 들어가는 거죠?&amp;ldquo; 입사 이래 처음으로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우리 팀, 타 팀 상관없이 질문은 질문을 만들며 큰 눈덩어리로 굴러와 하나씩 처리하다 보면 어느새 퇴근시간이 된다. 하루는 질문이 많은 것이 문제일까에 대해 생각해 봤다.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시간이 가니 시간 분배에 대한 이슈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b7_XmkbvXRBRadIHZAdL5VHMW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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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베크롬비의 부활 - Rebranding이 아닌 Unbrand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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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8:38:43Z</updated>
    <published>2024-08-26T14: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미국 주식 시장을 엔비디아만큼이나 뜨겁게 달군 브랜드가 있다. 2000년대 초에는 hot한 10대들의 상징이자 인종차별로 몰락했던 브랜드, Abercrombie&amp;amp;fitch다. 23년 초, 이 브랜드의 주가는 지난해에 비해 무려 285% 상승하며, 6월에는 192.34달러까지 치솟았다 (1). 현재 주가는 약간 주춤하고 있지만, 1분기 매출은 10억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1pRWHs7XU64cNcKLuhpaOVft5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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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컨설팅이 바뀌어야 하는 시점? - 변화하는 브랜딩, 변화 없는 컨설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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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22:11:55Z</updated>
    <published>2024-07-15T12: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브랜딩이라는 단어가 어느 때보다 흔해졌다. Personal Branding, President Branding, 채용 브랜딩, Food branding 등 수많은 단어와 branding은 결합되고 함께 사용된다. 15년대부터 사용되던 Brand Experience라는 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Brand라는 말만 남아 사용되고 있다. 현재 사회에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HV0EmH2nweVvXbizxuc-1U9mR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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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좋은 디렉터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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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3:09:50Z</updated>
    <published>2024-06-30T13: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행사와 인하우스에서 일을 하며 운이 좋게도 수많은 디렉터와 이야기를 나누고 일을 할 수 있었다. 팀으로서 일할 때는 자신의 손발이 됐으면 하는 디렉터, 해답을 함께 찾아가는 디렉터, 직감을 밀어붙이는 디렉터, 공유를 하지 않는 디렉터 등 일하기 편한 분들도 불편한 분들도 있었고, 인하우스 디렉터로는 요점만 잘 말하는 디렉터, 정리를 잘하는 디렉터, 대행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96X244L4eZdJrqnMZWvmYpbCfqM.jpg" width="4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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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과 여름 나기 - 수박의 계절,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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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3:41:55Z</updated>
    <published>2024-06-17T13: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부터 습해지기 시작하더니 더위가 찾아왔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여름이라 이리저리 준비도 못한 채 더위를 온몸으로 받고 있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땀이 많다. 한의원에 갔더니 토양인이라고 하던가, 보통 사람보다 위가 100배 뜨겁다 하였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차가운 물을 마셔도, 얼음을 과하게 깨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다.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xz3lujhVEuhCmkfks1NIT4hoG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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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스가 기획자 밥 먹여주랴? - 감각 있는 브랜드 전략 기획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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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04:00:00Z</updated>
    <published>2024-05-20T09: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책을 읽다 재밌는 면접 질문을 보았다. &amp;ldquo;감도가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amp;rdquo; 감도? 감도란 무엇일까. Creative 영역에서 업을 둔 사람이라면 한 번 정도는 들어봤을 단어가 감도다. 대행사에 일하면서 그 단어를 참 많이 들었다. &amp;rsquo;디자인 감도를 높여라&amp;rsquo;, &amp;rsquo;브랜드의 감도와 알맞은 단어를 찾아라&amp;lsquo; 등 감도라는 말에 갇혀 있던 적이 한두 번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9K_vEWAebwkVumx8G3FAGB7QP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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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지 작성부터 리브랜딩은 시작된다 - 리브랜딩을 위한 좋은 질문 (인하우스 vers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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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0:11:54Z</updated>
    <published>2024-04-30T14: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브랜딩을 위한 좋은 질문이란 무엇일까? 대행사에서 근무 당시 매번 생각했던 물음이다. 대행사 때는 클라이언트와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귀하다 보니 질문 하나하나가 중요했다. 어떤 답을 들어야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프로젝트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어떻게 질문해야 프로젝트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질문지를 작성할 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hN96V1SmhAN2DqL5oWJUqla3o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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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탠다드 프로덕트 무인양품을 넘어서다 - 브랜드 에센스가 만드는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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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9:06:39Z</updated>
    <published>2024-04-15T13: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어느 것이 가장 돋보일까? 다이소와 니토리? 혹은 무인양품일지도 모른다. 무인양품은 '이것으로 충분하다(emptiness)&amp;rsquo;는 철학을 바탕으로 일본 문화의 본질을 깊이 담아낸다. 그들의 실용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무지러(무인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KUud9OYTznf_zDwPkzdZxuL-m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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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이 그렇게도 좋냐? - 벚꽃을 좋아하는 것도 취향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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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1:39:15Z</updated>
    <published>2024-03-31T06: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겨울이 좋다고 했다. 두꺼운 옷을 여러 개 껴입고 밖에 나가면 세상이 새로웠다. 숨을 쉴 때마다 들어오는 찬 공기가 온몸을 돌아 몸의 일부가 되는 그 느낌이 좋았다. 재밌게도 나이가 들고 보니 겨울보다는 봄이 좋아졌다. 살아가면서 겨울의 불편함을 몸소 겪어 그런지 추운 날이 풀리고 옷이 가벼워지는 봄이 좋다. 아니 솔직히 서울에 올라오고 나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MBiLEye3VXj6PYpzxQpyLzdGP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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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Unravel a Brand - 브랜드를 나만의 관점으로 풀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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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2:43:53Z</updated>
    <published>2024-03-11T14: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하거나 브랜드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은 브랜드의 구성 요소들에 대해 한 번 정도는 들어 봤을 것이다. 브랜드 미션, 비전, 핵심 가치 등 여러 말로 불리는 이 구성 요소들은 브랜드를 구성하는 데에 빠질 수 없는 요소다. 그렇기에 이런 요소들을 창업 초창기에 근사한 말로 꾸몄다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활용하는지도 모른 채 단어로서만 남게 된다.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V%2Fimage%2F0EHpYG5ZoywMGMQhkHRxJtrN-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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