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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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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전반적으로 우울하고 가끔 마음에 드는 모습으로 돌아오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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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30T05:12: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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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거운 일상 속 쥐어짜낸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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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5:56:16Z</updated>
    <published>2025-06-25T00: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온 엄마를 두고 아빠가 말했다  정 안되면 헤어져야지 뭐 어쩌겠냐 다 싫다는데 뭐 어쩌겠어 너도 싫고 나도 싫고 다 짐이 라는데 뭐 어쩌겠느냔 말이야  나 살겠다고 남 죽일 일 있어? 엄마 없으면 못 살겠는 건 내 사정이고  지금 당장 죽겠다는 사람부터 살려야지 나 살겠다고 남 죽일 일 있느냐구  아빠는 회사 말고는 엄마가 없으면 절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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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가자 도망 그게 젤 빠르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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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7:45:56Z</updated>
    <published>2025-06-24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조하고 무감각하게 하루가 시작된다  요즘 나의 일상은 대부분 같은 톤을 유지하고 있는데 나는 이 점이 참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잘 못 꾀어가고 있는 뜨개질처럼, 나의 일상도 뭔가가, 무엇인가가 분명히 잘못됐다 그냥 내 느낌이 그렇다  재미있는 거 뭐 없나  모르겠다 바닥에 누워있는 고양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똑같이 땅바닥에 누웠다  따뜻한 녀석들의 털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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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난 잘 모르겠는데 진짜 모르겠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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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22:44:12Z</updated>
    <published>2025-06-22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 엄마는 이따금씩 남편에게 말했다  얘 성격 맞추기 힘들어  아빠가 그 말에 동조했다 난 잘 모르겠다 그런가 보지  오래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는 딱 두 명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남편에게 말했다  얘가 가끔 이기적이지  난 잘 모르겠다 뭐 그런가 보지  옆에 앉아&amp;nbsp;잠자코 듣고 있었다  이상하네 나는&amp;nbsp;에두르고 에두르고 에두르는데  아 맞다 그게 문제라고 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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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는 삶의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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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1:54:08Z</updated>
    <published>2025-06-19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우울이 또 나를 덮쳤다  틈만 나면 비집고 들어와 나를 폐인으로 만들어버리는 우울이 이번엔 유난히 더 밉다  어떻게 오늘 하루를 버텨내야 하는지 막막하다 버티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우울'은 평범한 인간인 나에게 무엇을 선물할 수 있을까  너무 많은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하고 싶은 말은 수두룩하지만 도저히 입 밖에 내놓을 수 없는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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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야외 에어로빅을 했던 그날 저녁 나른한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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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3:16:41Z</updated>
    <published>2025-06-17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 하천 흐르는 물소리가 부드럽습니다  산책 나왔다가 잠깐 쉬다 가려고 물가에 앉았어요 물결 위로 비치는 가로등 불빛이 마음을 평온하게 가라앉혀줍니다  복작대는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 깡깡 짖어대는 강아지 소리 깔깔대는 학생들의 수다 소리  그 틈바구니를 비집고 들어오는 시끄러운 음악소리  부서지는 물소리에 젖어들 때쯤  음악소리는 점점 볼륨을 높여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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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락 끊긴 며느리가 시모에게 전하는 속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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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0:19:55Z</updated>
    <published>2025-06-15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님 그때 신혼여행 직후에 있잖아요  시아버님이 대뜸 저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를 바꾸라며 흥분하셨을 때  지금 엄마 운전 중인데요 라는 제 대답에도 막무가내로 바꾸라고 우기셨을 때  어쩔 수 없이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두고 전화를 받은 저희 엄마에게  사기결혼이니 파혼시키자 고 말하셨을 때 있잖아요  그날 시아버님 뒤에서 맞아 맞아 사기지 사기 라고 하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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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집을 나가 던 마지막 순간 난 5살이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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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4:09:24Z</updated>
    <published>2025-06-12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아빠가 이혼할 때 아빠가 집을 떠나던 마지막 순간을 기억한다  아빠는 이민 가방 비슷한 검정 큰 백을 한 손에 쥔 채 다른 한 손으로 나에게 연두색 손수건을 건네며 한 두 마디 건넨 후 유유히 집을 나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빠가 어떤 말을 건넸는지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모르겠다  그때 아빠의 표정은 굉장히 편안했고 홀가분했다 마치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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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싸우면 나무에게 안아달라고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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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9:11:16Z</updated>
    <published>2025-06-10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깨부수고 엄마는 소리 없이 울며 숨 죽이고  아빠의 고성과 엄마의 눈물이 자비 없이 오고 갔던 그 맨션에서도  나에게는 비밀스러운 행복이 하나 있었다  동네 교회 마당에 흐드러진 아카시아 나무  난 엄마와 아빠가 싸울 때마다 교회로 달려가 아카시아 나무를 끌어안았다  나만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긴 포옹을 하고 나면 기분이 한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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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배운 외로움을 아직도 써먹는 걸 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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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1:09:30Z</updated>
    <published>2025-06-08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에 나 5살 때 엄마랑 둘이 산적이 잠깐 있다 엄마 재혼하기 전에  기억으로 엄마는 항상 내 손을 잡고 잠에 들었는데 나중에 이유를 물으니 내 손이 보드라워 좋다고 했다   옥탑방이라 볕이 잘 들었을 텐데 이상하게 하루 종일 컴컴했던 방 안에서   나는 엄마를 내내 기다렸다  침대에서 쾅쾅 뛰며 벽에 붙어 있는 구구단표를  1단에서 9단까지 다 불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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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말하는 표정에 미소가 있었다면 진심이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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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2:32:53Z</updated>
    <published>2025-06-05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 커피를 엎질렀다 한 모금 마시고 두 모금 마시려는데 손이 미끄러져 커피가 와장창 다 쏟아졌다  내 크림이 사망했다 주워 담을 수는 있지만 다시 컵에 담기엔 무리였다  카페를 다닌 지 족히 10년은 넘었는데 커피를 쏟다니 흘린 것도 아니고 다 쏟아버리다니 경력이 무색하다  커피를 쏟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닦을 행주를 주실 수 있으실까요  직원은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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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한 곡과 카페와 끌어당김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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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3:25:25Z</updated>
    <published>2025-06-03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도 신기해서  여기에라도 기록을 남겨본다  이글스의 데스페라도를 흥얼거리며 서울에 왔다  먼 길을 돌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어 노래해 봤다 요즘 나는 그냥 그런 느낌이 든다 노래 가사가 그런 내용이다  이래서 나한테 몽상가라고 한 건가 몽상가는 칭찬인지 욕인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난데없이 출근길 지옥철에서  삶이 어쩌구 노래를 흥얼댄 거 보면 날 정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Y%2Fimage%2FzEJN0luy67bzlx4aWKZIx_2O_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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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풀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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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5:25:13Z</updated>
    <published>2025-06-01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뷰티풀 라이프  아파트 단지에서 강아지 산책을 하는 중에 앞에서 할아버지가 내 쪽으로 다가오며 길을 물었다  여, 노인정이 어디유  두리번 대며 노인정을 찾았지만 어디인지 몰랐다 이 아파트에 노인정이 어디에 있는지 전혀 몰랐다  답을 못해 죄송스러 가만히 말했다  모르겠어요 노인정이 어디에 있는지  그러다가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는데 할아버지가 대뜸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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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에 대한 회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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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8:57:32Z</updated>
    <published>2025-05-29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싶었다 반짝거리는 그 작고 비싼 돌을 새 신부 손가락에 끼워주고 싶었다  그냥 그거 하나는 왠지 욕심이 났다  시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나 시집올 때 접시며 이불이며 폐물이며 예단이며  뭐 그런 거 다 했는데  안 한거 없었는데 죄다 쓸모없더라  반지? 내다 판지 오래라니까 다 쓸모없다니까  그때 갔던 이마트 트레이더스에는 매장입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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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함과 예리함이 만나면 언제나 예리함이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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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7:12:11Z</updated>
    <published>2025-05-28T02: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화점에 빈 지갑들고 간 기분으로 오늘은 신도시에 다녀왔다  백수에다가 무주택자까지 더해지면  자고로 그런 기분이 들기 마련이다  우와우와 탄성을 터뜨리며 동네를 구경했다 마침 날도 좋아 주변은 반짝반짝 빛났다  한눈에 봐도 비싸 보이는 자전거가 많았다 사람들은 자기 몸 한 편에 자전거를 꼭 끼고 유유히 길을 지났다  왜 인도에서 자전거를 끄는 사람들이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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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가고 싶은 마음을 증명할 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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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2:48:02Z</updated>
    <published>2025-05-25T17: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나에게 속상한 마음을 터놓는다  그렇지 그렇지 그럴만하지 나 같아도 그랬을 거야  라는 속마음대신  맞아.. 응..  힘없는 말대답만 늘어놨다  그렇지 그렇지 하는 말들을 꺼냈으면 좋았겠지만 왠지 그 말들은 너무 무거워 들어 올릴 힘이 없다  시속 85km 해가 뉘엿뉘엿 지고  내 시선에서 빠르게 머물렀다 사라지는 길가 나무들과 가로등이  어느새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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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前고시준비생 남편의 이로운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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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4:57:53Z</updated>
    <published>2023-11-13T03: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솔직히 이런 말하면 다들 비웃을지 모르겠다.  내가 요즘 부자가 되는 공부를 말 그대로 '열라게' 하고 있는데, 이게 한두 달 지속하다 보니까 슬슬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지 그 모호했던 디렉션이 뚜렷해지는 기분이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려고 한다. 2024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치뤄지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보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Y%2Fimage%2FDRCwkxDSnGVpwx40fsSlInIdW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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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피임약을 사다 줄 때의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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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2:08:09Z</updated>
    <published>2023-11-09T07: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력을 마주하고 날짜를 세봤다. 엄마랑 베트남 여행을 가는 날짜가 정확히 생리 예정일이었다. 역시나. 불안은 언제나 현실이 된다.  남편에게 물어봐야지, 싶었다. 뭘? 다음 생리예정일을.  남편은 내 생리주기를 관리한다. 그래서 난 내 생리주기를 잘 모른다.  -어제저녁-  문득 생각나 남편에게 물었다.  &amp;quot;나 다음번 생리 언제 해?&amp;quot; &amp;quot;음.. 29일이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Y%2Fimage%2FcgXzVoDj1gsSMKnnc9-3WieEM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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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프롬프트, AI 말고 남편이랑 어떠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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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12:12:16Z</updated>
    <published>2023-11-06T03: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모 프롬프트'  매년 새로운 키워드를 소개하며 한 해의 트렌드를 예상하는&amp;nbsp;경제도서 '트렌드 코리아'에서는&amp;nbsp;2024년 대표 키워드 중 하나로&amp;nbsp;'호모 프롬프트'를 꼽았다.  '호모 프롬프트'란&amp;nbsp;AI를 잘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뜻한다. 다시 말해 AI에게 좋은 질문을 해 좋은 답변을 받아내는, AI와 좋은 티키타카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말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Y%2Fimage%2FJaP21VvPHeYNqay0WfySBZx2r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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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가 걱정을 멈추는 방법 - 결혼생활이 쉬워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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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2:30:14Z</updated>
    <published>2023-11-02T04: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후천적 환경이 만들어 낸 걱정봇이다. 나 또한 후천적 환경이 만들어 낸 불안봇이다.  남편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가장 먼저&amp;nbsp;'이 일이 실패했을 때 내가 겪을 최악의 상황은?'이라는 질문에 지배당한다. 난&amp;nbsp;'이거 때문에 우리 애들이 죽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에 압도당한다.  남편과 나를 심연으로 빠뜨리는 걱정과 불안은 결국 현실에 나타나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vY%2Fimage%2FWu5svV2csR5OSbxRZt1GpaX4a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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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생활이 쉬워지는 뜻밖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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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2:30:17Z</updated>
    <published>2023-10-30T07: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우리 부부가 왜 잘 사는지 깨달았다. 왜 남들이 '좋겠다.'라는 감탄사를 내뱉으며 우리 부부를 부러움의 시선으로 보는지 알게 됐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한 단어'를 파악했기&amp;nbsp;때문이었다!  '한 단어'는 우리 부부를 이끌고 있는 엔진이다. 동시에&amp;nbsp;우리의 결혼생활이 성공 모멘텀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사고 프레임이기도 하다.  '한 단어'는&amp;nbsp;세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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