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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돈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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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토요일엔 86년생이 바라본 한국 사회에 대해... 일요일엔 독후감 한 편을 올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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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2T01:59: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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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부터는 아빠를 아들로 키워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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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2:22:28Z</updated>
    <published>2026-04-02T12: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가 상담한 내용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부디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내담자 : - 엄격한 아버지와 마찰이 있는 딸. - 아버지는 진로부터 만남까지 정답을 정해두고 통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 아버지는 극도로 현실적이고, 딸은 이상적이라 안 맞아도 정말 안 맞는다. - 물론 그것으로 인해 지금의 모습(학교, 직장)으로 성장을 한 것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vILCoM_0gvpgYZP1mvtbvkyrI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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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에게 사랑의 반대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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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16:20Z</updated>
    <published>2026-03-31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최근 &amp;ldquo;결혼 예비학교&amp;rdquo;라는 수업을 수강중이다. 물론 커플 참석 필수인 강의다. 누군가는 이런 수업도 듣냐고 유별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amp;ldquo;좋겠다.&amp;rdquo;는 반응들이다. 과정별로 참 좋은 말씀들이 많지만, 지난주에는 부부생활을 관통하는 말이 나온 것 같아 글로 남겨본다. 재밌게도 주제는 &amp;ldquo;부부의 성&amp;rdquo; 이었다. 독자들이 이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FWHMHT95Jrfw2ifk5qa8oqhSHgw.jp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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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조직적 사고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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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2-27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또 다시 대체 가능성이다.  AI의 출시 이전에도 우리의 조직생활에서 대체 가능성은 늘 화두였다. 인간은 그간 다른 인간과 경쟁해왔다. 사람들은 조직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내 옆 사람보다 더 나은 존재로 얼굴을 알릴 필요성이 컸다. 조직원들은 누군가에게 밀려서 팀장에서 물러나게 되고, 리더에게 인정받아 팀장이 되기도 한다.  비단 팀장만의 일이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SRoxPfcPjMOdpO7w1yNJ9h2ZkWU.jpg" width="2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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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과 진리로? - 요한복음 4:23-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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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0:09:57Z</updated>
    <published>2026-02-11T10: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4:2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4)  나는 위 두 구절을 보고 추상적이라고 느꼈다. 아니 추상적인 것을 넘어, 이걸 내게 어떻게 적용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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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다 아빠 때문이야. - 피해의식의 이중적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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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2:55:18Z</updated>
    <published>2026-02-09T14: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주한 주중 저녁, 최근 회사생활에 열심인 동생 준호를 만났다. 나도 이제 마흔이 넘은지라 종종 동생들이 상담차 저녁을 먹자고 해온다. 이 친구 만큼은 그런 일이 아니겠지... 생각하며 약속 장소인 강남으로 향했다. 준호는 늘 괜찮아 보이는 친구였다. 명문대 경영학과를 나와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하는 대기업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었다. SNS에 올라오는 사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lUlUOeMbJQK0-pHAXXHC34aVJ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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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적 사고와 개인적 사고 - (1) 조직적 사고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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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1:42:04Z</updated>
    <published>2026-02-07T01: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조직적 사고와 개인적 사고 (1) 조직적 사고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내가 결코 기업과 같은 조직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님을 당부하고 싶다. AI 시대에도 거대 조직은 존재할 것이고, 인간의 협업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는 계속 나타날 것이다.) &amp;lt;1&amp;gt; AI에 대한 기대감 조직적 사고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지금 이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NOAkgtkNY97qLYDGI4nO7bXss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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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AI 시대, 직장인의 솔직한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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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5:00:13Z</updated>
    <published>2026-01-23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 내 밥그릇은 안녕한가? (고부가가치의 역설)  프롤로그: AI 시대, 직장인의 솔직한 두려움  AI의 시대가 온단다. 유튜브와 언론에서는 연일 AI발 글로벌 기업의 실직자들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주니어 개발자의 취업 문턱이 높아진 것, 인간의 고유 예술 분야라고 여겼던 디자이너 역시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으로 떠들어댄다. 모두 AI 때문이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Rw1mqFDBpx_zKxoCiFNrmr_NN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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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 중독 탈출 방법 - 개인적인 실험의 결과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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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9:00:19Z</updated>
    <published>2026-01-06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집중력이 떨어졌다. 아니, 기억이 안 나는 건 둘째 치고 글을 10분 이상 읽기조차 힘들다.  손에는 항상 폰이 들려있다. 양치를 할 때도, 샤워를 할 때도, 학교와 직장에서 잠시 쉴 때면 휴대폰으로 업무를 보기도 하지만, 유튜브(YouTube), 틱톡(TikTok), 인스타그램(Instagram), 스레드(Threads) 아니면 주식 종목을 살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ZUXnA2wEaYU0anZFA5U0wzcqe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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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열매로 붙어있는 삶 - 이길을 선택하면 하나님의 계획에서 벗어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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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3:07:10Z</updated>
    <published>2026-01-04T03: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교회의 한 지체의 고민 상담을 해주었다.  집에서는 로스쿨에 가길 원하는데, 이것이 정말 내가 원하는 길인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어느 가정이나 부모님의 기대치가 있으니 그럴 수 있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 뒤에 나오는 말이 내 생각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내가 원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또 내가 커리어의 욕심으로 로스쿨을 가게 된다면 &amp;ldquo;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F53RU-1Ie8pOAK6yaxwdTk1fC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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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꼭 필요한 입장료 - 심하게 자책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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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2:56:59Z</updated>
    <published>2026-01-03T02: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여자친구가 울상이 돼서 연락이 왔다. 회사 노트북이 안 보인다는 것이었다. 연말 일본 여행을 간다며 회사 노트북을 반출하겠다고 했고, 그 뒤로는 노트북을 일본에 가져갔는지 어디에 뒀는지 나는 모르는 터였다.(같이 간 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일본 호텔방에 두고 온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그게 아니라 1) 자취방, 2) 본가, 3) 회사 셋 중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N5co1JlXxoAeM8D8W_-85w6gw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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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걱정 없는 크리스천 신혼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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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9:00:24Z</updated>
    <published>2025-12-31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읽으라고 선물 받았을 때, 내가 제목으로부터 느낀 것은 다소 &amp;quot;유치하다는 것&amp;quot;이다. 기독교인들이 돈 얘기를 꺼내기 어려워하기에 이런 책을 굳이 읽어야 해? 하는 생각도 들었다. 왠지 신앙과 대치되는 주제가 돈이라고 여겼던 것 같다. 하지만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독교 가정 내에 경제적으로 참 많은 갈등이 있어왔고, 이제 결혼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k3Jdb9_BwO1R0mwllhMEEh369Eg.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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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족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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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4:49:49Z</updated>
    <published>2025-12-30T13: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마흔에 접어들며 삶의 만족도가 낮았던 나에 대한 아쉬움에 이 글을 쓴다. 이 글을 보는 이는 보다 만족한 삶을 살길 바라며... (시작하기 앞서 이 글은 단순히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작은 것에도 만족하라는 글은 아니다.)  &amp;quot;만족감&amp;quot;이라는 단어에 대해 나는 다양한 감정을 갖고 있다. 운동과 공부라는 목표에 있어서는 만족을 모르도록 배웠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dxC9vk9HQUfz--93IcMzphDi8Ps.jpg" width="3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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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권사 IMA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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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0:00:13Z</updated>
    <published>2025-11-20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3427  기사로 증권사 IMA 에 대한 설명이 나왔다. 보통 원금 보장형 상품하면 은행의 예금과 적금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그리고 자주 듣는 [예금자보호 한도]를 떠올릴 것이다.(2025년9월1일부터 1억원까지 보호가 된다고 한다.)  그런데 예금도 없는 증권사에서 예금과 비슷한 상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a6YR_aAEcH7IBC_eVe015Hyga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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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주주의 주식담보대출과 반대매매의 위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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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0:00:06Z</updated>
    <published>2025-11-12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1051531  대주주의 주식담보대출, 왜 투자자들은 긴장할까? - 반대매매의 모든 것 기사 한눈에 보기 한국경제신문 2025년 11월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경영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대주주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 수가 2024년 49건에서 2025년 111건으로 1년 만에 2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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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잡으려다 비아파트 시장 무너뜨린 10&amp;middot;15 대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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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9:00:13Z</updated>
    <published>2025-11-12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hankyung.com/amp/2025111049511 ​ ​ 아파트 잡으려다 비아파트 시장 무너뜨린 10&amp;middot;15 대책 - 민간 매입임대, 기관투자자 1. 기사 요약: 무슨 일이 벌어졌나? 한국경제신문 2025년 11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정부의 10&amp;middot;15 부동산 대책이 예상치 못한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규제 내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ANeB6g2tc5cL4liEFElwTOcnk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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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으세요~ 찰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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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0:40:58Z</updated>
    <published>2025-11-09T12: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09, 수완이의 결혼식에서 여자친구가 부케를 받게 됐다. 서양의 결혼식이야 누가 부케를 받을지 몰라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긴장감이 있겠지만, 요즘 한국에선 한명만 정해서 부케를 받고 있다. 부케는 여자친구가 받았지만, 사진은 나도 이 커플과 같이 찍게됐다. 결혼식 사진에서 단체로 찍는 사진 이외에 이렇게 두 커플만 사진을 찍는 일은 처음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iYHA5uDt5MjAJp3ptO3pBPcR0f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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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를 망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 LG 구광모 회장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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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0:06:38Z</updated>
    <published>2025-09-26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LG를 망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amp;quot; 제목이 너무나 자극적이다.   내가 LG에 악감정이 있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건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생각했다. LG를 망하게 하는 방법을 안다면, 그 반대로 했을 때 이 회사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오죽했으면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에 대해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됐을까... 최근 기사에서 LG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pxjnq6fme0fFxc8_0peZgGfAr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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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손웅정 저) - 업적뒤에 숨은 아버지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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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9:00:15Z</updated>
    <published>2025-09-19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흥이 월드클래스 아닙니다.&amp;rdquo;로 유명하신 분. 모두가 인정하는 월클 아들을 인정하지 않는 아버지에게 사람들은 왜이리 집중할까? 그의 성공 모델을 배우고자 함일 수도 있고, 손흥민의 &amp;nbsp;혹독한 성장 환경을 동경하기에 나오는 반응일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amp;lsquo;흥민이 아버지&amp;rsquo; 본인은 어떻게 사셨나? 궁금했던 부분을 이책에서는 일부 해소할 수 있었다.  1. 혹독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ZAtC-XMbKwgHzGclACH_VD22o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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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일(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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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9:59:44Z</updated>
    <published>2025-08-17T09: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존경하고, 닮고싶은 작가 &amp;lsquo;위화&amp;rsquo;. 대학시절 &amp;lsquo;허삼관 매혈기&amp;rsquo;와 &amp;lsquo;인생&amp;rsquo;을 꽤 많은 지인들에게 선물로 줬던 기억이 있다. (그밖에도 &amp;lsquo;무더운 여름&amp;rsquo;, &amp;lsquo;내게는 이름이 없다&amp;rsquo;도 좋다.)  원래는 '22년도 말에 나온 &amp;lsquo;원청&amp;rsquo;을 읽고자 했으나, &amp;lsquo;제7일&amp;rsquo;로 손이 갔다. 분명히 본것 같은데? 했고, 읽다보니 역시나 봤던 소설이다. 다시 봤지만 두번째에도 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_HSr5YbOpHocgGQmTApNYUjP-EQ.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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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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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1:34:30Z</updated>
    <published>2025-08-09T11: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도서관에서는 긴 연휴가 생기면 책은 10권까지, 대출 기간은 3주로 연장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소 2~3권 정도만 빌렸지만, 욕심내서 책을 더 빌려봤다. 그 중 한권이 바로 이 책 &amp;lt;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amp;gt; 이다. # 굳이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얼마전 만난 고등학교 선배와의 대화 때문이다. 식사중, 미래의 대한민국은 살기 좋을까? 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L2%2Fimage%2F7Az3dgoO468wgeUB5yk-xkh50U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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