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타인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 />
  <author>
    <name>rlarudgus1104</name>
  </author>
  <subtitle>타인이라 말 할 수 있는 것들을 적어내려갑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YQK</id>
  <updated>2017-08-02T05:41:22Z</updated>
  <entry>
    <title>큰 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6" />
    <id>https://brunch.co.kr/@@3YQK/6</id>
    <updated>2024-11-06T23:06:56Z</updated>
    <published>2024-11-06T15: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8월 7일 금요일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여름휴가로 8월에 시골을 갈지 말지 고민하던 시기에 비고를 듣고 우리 가족은 부리나케 전남 일로 시골로 내려갔다. 가는 길에 끊기지 않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울음 그 무게를 알 수 없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게 최선이었다.    시골에 막 도착해 마주한 곳은 친할머니도 돌아가셨던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wzgU1Bh1xt2_rLto-zEVjR9IsR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30" />
    <id>https://brunch.co.kr/@@3YQK/30</id>
    <updated>2024-10-24T02:56:06Z</updated>
    <published>2024-10-23T16: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계절의 의미가 희미해져 가는 오늘날에  오늘 같이 가을 같은 날씨가 흔하지 않다.  쾌청한 하늘과 외투를 입지 않기엔 약간 찬바람이 불고,  사람들의 패션은 여름인지 겨울인지 모를 중간이 없는 옷들이 넘치는 날. 난 이런 날이 좋다. 저번주부터 드라이해둔 트렌치 코트를 꺼낸다. 머리도 단정히 꾸며보고 출근에 자주 하지 않는 신발매치, 마지막으로 가을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6G92v8PCSdRJwX85FRA1g0luEC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0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28" />
    <id>https://brunch.co.kr/@@3YQK/28</id>
    <updated>2024-08-21T07:58:33Z</updated>
    <published>2024-08-21T05: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번 버스  운동을 끝내고 가는 길은 항상 초등학생 저학년이 마칠 시간이다.  버스 앞문이 열리면,  정말 까르르 거리는 소리와 한 없이 순수한 웃는 얼굴로  버스카드를 찍으며 버스에 탄다.  버스 창문으로 비치는 햇살 버스 의자만 한 작은 아이들  뭐가 그렇게 좋은지 이런 사소한 모습에  행복을 느끼게 된 게 정말 행운이다.  어린 동생이 있어서 남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9IpHiAhDw6kHbKaoDfRnPDfhdK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와 사랑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24" />
    <id>https://brunch.co.kr/@@3YQK/24</id>
    <updated>2024-05-20T21:29:41Z</updated>
    <published>2024-05-20T14: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우는 걸 보는 게 싫습니다.  혹시나 그녀가 나한테 흔들릴까  그녀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음에도 하지 않습니다.   난 뭐가 겁이 나는 걸까요.  아직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이니까? 그냥 미래를 그리지 않는 사람이니까?   단순히 난 준비되지 않았어요.  진짜 내가 좋아했을까요  그냥 느낌에는 한순간의 친구인데&amp;hellip;  항상 뒷 주머니엔 그녀의 눈물을 닦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KAeT6rdQNhPCe-mi6lhVkyVbVV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과 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27" />
    <id>https://brunch.co.kr/@@3YQK/27</id>
    <updated>2024-05-20T01:13:18Z</updated>
    <published>2024-05-19T19: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인생은 여기서 끝일까요 시작일까요. 힘든 인생은 여기서 끝일까요 시작일까요.   사람들은 하루를 살아가면서 느껴갑니다.  오늘이 시작일지 끝인지.   끝을 본 사람들은  죽음을 본 사람들은 시간의 여유가 생기고  끝이 다가오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은  낭비할 시간과 내일을 기약할 여유가 생깁니다.   모든 이들에게 시간이 할당된 게 아니기에.  잠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ofFxbYB4PcOdqa4pjaTshcXMeW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택시비 5만 원 - 참전용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20" />
    <id>https://brunch.co.kr/@@3YQK/20</id>
    <updated>2024-05-22T23:37:37Z</updated>
    <published>2024-05-16T12: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너무 밀려 다 마무리하지 못했지만, 이미 잡아놓은 휴가 일정 미루기엔 마이너스가 너무 커서 업무와 함께 온 여름휴가는 시작이 안 좋았다. 안 그래도 쑤시는 몸은 호우주의보와 함께 더 쑤셨고, 출발할 때 비가 너무 많이 와 진짜 호텔에서 박혀 일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과 함께 출발했다. 오랜만에 타는 고속버스는 여전히 불편했고, 작았다. (물론 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eiZVndDUQv6fIC436R2MzM-_YX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과 행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25" />
    <id>https://brunch.co.kr/@@3YQK/25</id>
    <updated>2024-05-16T11:14:42Z</updated>
    <published>2024-05-16T09: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청취만 할 수 있는 청음실이 작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때 난 한참 새로운 문화에 목메어 있을 때라, 새로운 것이면 뭐든 경험해보고 싶었고, 잔향실이라는 부산 전포에 있는 청음실을 가서 음악을 들었다.    스피커도 좋아하고 음악도 좋아했던 나는 하이엔드 스피커를 오랫동안 즐긴 건 처음이라, 자연스럽게 몸과 정신을 음악에 맡길 수 있었다. 음식 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WW0k9zD16RAXSh5C-w-zwSEubq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정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22" />
    <id>https://brunch.co.kr/@@3YQK/22</id>
    <updated>2024-03-23T04:24:53Z</updated>
    <published>2023-10-20T18: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생각들을 글로 옮깁니다.  글자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보면  거푸집에 들어간 것처럼 틀을 잡고  형태를 만들어 식어갑니다.   생각들이 많아 자신이 흔들릴 때  이전 형태들이 알려준 방향을 보며 과거를 회상하고  그 길을 걸어왔다고 자각하며  새로운 길을 나아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MFxo0VGH_XZ9TxIalBKdmxystQ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순간  -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19" />
    <id>https://brunch.co.kr/@@3YQK/19</id>
    <updated>2023-09-24T23:57:54Z</updated>
    <published>2023-06-20T14: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처음으로 찾았던 스트레스 풀 수 있는 취미인 운동을 금지당하고, 어떤 것으로 나의 스트레스와 많은 불안감을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운동만큼 좋아하는 걸 찾기는 힘들었고, 오랜 시간 힘든 감정은 쌓여갔다.   결국 많은 감정이 뒤섞이다. 어떤 감정인지 구별할 수 없을 때 스트레스를 풀어가는 법을 알아내기 시작했다.  그게 양날의 칼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Ebbzfpre6EycsgiACFdkFx08jq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대여, 날 잊지 말아 줘요 - 첫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18" />
    <id>https://brunch.co.kr/@@3YQK/18</id>
    <updated>2023-06-06T14:34:04Z</updated>
    <published>2023-06-06T07: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 먹고 3년 만에 전화 건 나는 술기운에 편하게 전화 걸었다가, 네가 전화받은 뒤 그냥 술이 깨며 너에게 집중했어. 단지 너 목소리만 들렸을 뿐인데 그냥 설레더라. 그땐 너 목소리도 내 취향 아니고 그냥 목소리 이쁜 편이다 생각했는데&amp;hellip; 이제는 너 목소리만 들어도 설레니 참 아이러니하네. 내가 차놓고 항상 후회하게 만든 건 너밖에 없었어. 그냥 단지 슬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HEfcI0toyE8laQOwf-FdgOLLol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대가 끝난 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16" />
    <id>https://brunch.co.kr/@@3YQK/16</id>
    <updated>2023-06-06T07:34:39Z</updated>
    <published>2023-05-28T10: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면을 벗고 나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때 내 모든 걸 보여주며 당신에게 기대고 싶었습니다. 아름답게 보였던 나 또한 비참함에 극치에 달리고 있기에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고, 나의 깊은 곳까지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바라는 건 나에 대한 이해이자 공감일 뿐 인 데, 이렇게 스스로 살아가기 외로울 줄이야.    이젠 그 누구도 찾지 않습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g9LRyTThjifN7h45yV3xSqNBgm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지친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17" />
    <id>https://brunch.co.kr/@@3YQK/17</id>
    <updated>2023-05-08T01:47:27Z</updated>
    <published>2023-05-07T17: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처음으로 찾았던 스트레스 풀 수 있는 취미인 운동을 금지당하고, 어떤 것으로 나의 스트레스와 많은 불안감을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운동만큼 좋아하는 걸 찾기는 힘들었고, 오랜 시간 힘든 감정은 쌓여갔다.   결국 많은 감정이 뒤섞이다. 어떤 감정인지 구별할 수 없을 때 스트레스를 풀어가는 법을 알아내기 시작했다.  . . . 그게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DwI_gU005gwdmzFFlJeAN-UfdO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홀로 - 고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13" />
    <id>https://brunch.co.kr/@@3YQK/13</id>
    <updated>2023-06-28T22:20:29Z</updated>
    <published>2023-04-15T14: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영 떠나보냈던 나의 꿈  시간만 흘렀지 아직 성장하지 못한 마음은  꿈에 대한 갈망을 한 번씩 표출해 현실에 시간에 브레이크를 건다.   영영 떠나보냈던 내 사람은  다시 보지 못하는 슬픔에도 마음속 한편에 지내 내가 슬플 때 같이 있어주며 힘든 시간을 덜어준다.   영영 떠나 버린 나의 과거는  지금의 나를 만들고 후회와 위로를 번갈아 주며 더욱 성장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PFQcMHv2Vscu7Kl-4aRR7bKdR7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충분하다는 위로 - 관점의 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11" />
    <id>https://brunch.co.kr/@@3YQK/11</id>
    <updated>2023-09-12T11:32:52Z</updated>
    <published>2022-11-17T11: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을 한 후 오늘도 운동을 갈지 취미를 즐길지 고민에 빠진다. 주 5회에서 6회 정도 운동을 하려고 하는 중인데, 그날 일이 유독 힘들었을 때는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한다.    딱 오늘 같은 날.   아침 일찍부터 일 처리를 해달라는 전화가 와 계획한 잠을 설치고, 오늘따라 한 번에 처리될 일이 몇 번이나 확인해달라는 요청으로 결국 침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g-bw1bPrEd0sgiykWAMIaMbMae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편지 - 인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10" />
    <id>https://brunch.co.kr/@@3YQK/10</id>
    <updated>2022-11-11T22:28:38Z</updated>
    <published>2022-10-17T10: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제야 깨달았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기가 정말 어렵더군 소설 오후의 이자벨 중 이자벨의 편지   잘 지내라는 말 실천하기 너무 어려운 그 말이지만,  누군가에게 이별을 고할 때나 누군가의 행복을 빌 때 여러 의미에서 많이 쓰이지만  누군가 나에게 말해 주었을 때 제대로 실천했던 게 언제였지   최근 다시 우울감에 중독 되려 하는 나를 발견했어 어떻게든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yY5_bETT3iKqr1MNAJXg0eDX7G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책을 읽기 시작한 - 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7" />
    <id>https://brunch.co.kr/@@3YQK/7</id>
    <updated>2022-11-11T22:30:25Z</updated>
    <published>2022-10-11T08: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7일 저녁, 퇴근하고 든든히 배를 채운 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근처 서점이라도 들러서 몸 추위 좀 피하기 위해 근처 교보문고로 들렸다. 나 같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이었는지 몰라도 가볍게 옷을 입고 들어오는 분들이 많았다. 사람이 많아 지하 1층은 못 있겠다 싶어 1층으로 올라가 신간 책들을 둘러보던 찰나에 눈에 익숙한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8bpEtSzSWx4qP1-1JOxQK774gj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환점 - 9/19일 첫 브런치 작가 신청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YQK/4" />
    <id>https://brunch.co.kr/@@3YQK/4</id>
    <updated>2022-09-24T08:41:57Z</updated>
    <published>2022-09-23T15: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과 글쓰기에 빠져볼까 하는 마음에 독서 클럽을 가입을 할까? 내가 직접 만들어서 대화의 장을 열어볼까? 하는 고민 와중에 예전에 깔아 둔 브런치라는 앱을 발견했다. 아마 받은 이유가 글을 써볼까 해서 다운로드했다가, 아무나 쓸 수 없는 것 같아서 귀찮아서 내버려 뒀다. (이렇게 호기심에 깔고 안지운 앱이 많다.)    이번엔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K%2Fimage%2FydLFlUjlKEeROo11tTDSlKNarP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