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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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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본 도쿄에서 유학 중. 부업으로 번역 중. 정치학, 영화, 책 등등 관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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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1T02:34: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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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쓰이 가든 호텔 가나자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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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2T10: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나자와역은 미국의 어느 여행잡지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에 6위로 뽑혔다고 한다. 역사가 멋지긴 해도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역에서 나와 일단 호텔로 가 보자. 가나자와역 근처에 호텔과 상업시설들이 있어서 역 근처에 숙소를 잡아도 좋지만, 조금 떨어진 시내 번화가에도 호텔이나 상업시설들이 모여 있다.  가나자와에 가면 꼭 머무는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QA8ANVbIJM-NQbahqpoumVzA2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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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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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3:22:16Z</updated>
    <published>2025-09-10T11: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이 점령하고 있던 북마리아나제도가 미국의 영역이 된 것은 1944년 8월이다. 북마리아니제도는 B29 폭격기가 일본 본토를 폭격하고 돌아올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일본은 제공권을 상실한 상태였기에 이후 일본 본토에 대한 폭격이 이어졌다.  도쿄대공습 자료센터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 등 일본의 주요 도시가 폭격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육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t8XceyGkRrn4CNki3JGe369sH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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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나자와 가는 길 - 호쿠리쿠신칸센, 비행기, 고속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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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0:34:50Z</updated>
    <published>2025-09-06T10: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나자와는 도쿄에서 450km, 오사카에서 234km, 나고야에서 212km 떨어져 있다.  가나자와와 가까운 고마쓰(小松) 공항까지는 서울에서 국제선 노선이 있다. 한국에서 가나자와로 여행하고자 한다면, 비행기로 고마쓰 공항으로 가는 게 제일 빠르다. 내가 거주 중인 도쿄에서 가는 보다 서울에서 가는 게 더 가까울 수도 있다.  일본 국내에서 가나자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2oS-jBnIq4rI6XZ-WKqrpIWKE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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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나자와(金沢)엔 왜 가나요? - 특별하지 않아서 특별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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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4T00: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mk.co.kr/news/culture/10960287 일본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으로서 코로나 이후,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졌다고 느낀다. 그 중에서도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여행지는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등이라고 한다.  일본의 중심지인 도쿄, 제2의 도시 오사카, 천년의 역사를 가진 고도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LLduJWDMAEH3Wlx3fNK2PSpAb9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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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대공습 자료센터 - 전쟁에서의 민간인 살상에 대한 책임을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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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6:26:36Z</updated>
    <published>2025-07-09T04: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80년째 되는 해다. 1945년 3월에 있었던 이른바 도쿄대공습 역시 80주년을 맞았다. 그에 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amp;nbsp;도쿄대공습 자료센터는 지하철 스미요시(住吉)역에서 도보 20분 정도 되는 곳에 있다. 도쿄 도심에서 벗어난 외진 곳에 있어 굳이 관심이 없으면 가기 힘들다. 건물 역시 세련된 최신식 박물관과는 달리 수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qDUHgO5AWcf7ivKIMA3aP7vgc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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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민주화에서 반공으로 - 1948년의 전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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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26:31Z</updated>
    <published>2024-10-27T14: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7년 1월, 요시다 시게루는 연설에서 공산당을 두고 불량배라고 말했다. 이에 반발한 공산당은 2월 1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GHQ의 민주화로 노조가 합법화된 뒤, 공산당은 산별노조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총파업을 저지하고 나선 것은 GHQ였다. 총파업 전날인 1월 31일, 공산당은 &amp;quot;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amp;quot;라며 총파업을 취소했다.  그때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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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식량난과 암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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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26:31Z</updated>
    <published>2024-10-27T13: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로사와 아키라와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으로 알려진 오즈 야스지로(小津安二郎)는 190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27년 &amp;lt;참회의 칼날懺悔の刃&amp;gt;로 데뷔한 오즈는 태평양전쟁 발발 당시까지 30여 편의 영화를 감독하며 일본 영화계에서 이름을 날렸다. 그런 오즈는 태평양전쟁이 시작되자&amp;nbsp;프로파간다 영화감독으로 동원되었다.  중일전쟁 당시에는 중국 전선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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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I'll Be Back - 여행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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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2:38:13Z</updated>
    <published>2024-09-10T09: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었다. 조식이 맛은 있었는데, 서양식이어서 밥과 같이 먹을 만한 메뉴가 별로 없었다. 사실 호텔 조식 뷔페는 본전 뽑을 만큼 먹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부터는 호텔 조식을 거르든가 아니면 진짜 각오를 다지고 임해야겠다.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삿포로 역에서 신치토세 공항으로 가는 쾌속 에어포트를 탔다. 이번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Mi1rQYHvtngtraJAmTOmfxAxf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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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삿포로 맥주 박물관 - 홋카이도 기행 마지막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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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2:38:12Z</updated>
    <published>2024-09-09T11: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에서 홋카이도 마라톤 때문에 10시부터는 삿포로 역으로 가는 길이 봉쇄된다는 안내를 해 줬다. 하필이면 홋카이도 마라톤 있는 날이라니... 그래서 아침을 먹고 삿포로 역으로 갔다. 전철을 타고 삿포로 역보다 한 역 더 동쪽에 있는 나에호(苗穂) 역으로 갔다. 여기에 삿포로 맥주 박물관이 있다. 박물관 굴뚝에 붉은 별이 보인다. 갑자기 분위기 소비에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YO6_67ddKY4AEO9Qa94lB_b9X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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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시로이코이비토 파크와 미술관 - 삿포로 시내 관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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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08T10: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날은 삿포로 지하철을 타고 미야노사와(宮の沢) 역으로 향했다. 삿포로 지하철 1일 승차권은 평일 요금은 830엔, 토일요일은 520엔이다. 대체로 평일 요금보다 토일요일 요금이 비싸기 마련인데 지하철의 경우는 평일이 출퇴근 이용자가 많은 탓에 토일요일 요금이 더 싼 것이다. 미야노사와 역은 도자이(東西)선의 서쪽 끝에 있는 역이다. 삿포로에서 일단 오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IUSdFbNZZaPCX08UR4P-EUoL1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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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마침내 삿포로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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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2:38:12Z</updated>
    <published>2024-09-07T10: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지 삿포로(札幌)로 가는 날이다. 도쿄에서 1584km 떨어진 최북단의 왓카나이에 갔다가 홋카이도 이곳저곳을 돌아다닌 이 여행도 드디어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비히로의 리치먼드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는데 조식이 잘 나온다. 홋카이도는 해산물 덮밥이 유명한데, 그동안 비싸서 먹을 수가 없었다. 조식 뷔페에서는 먹고 싶은 회를 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9q1NPGBYQ4wQ5my9y3MFCQnhd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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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오비히로 시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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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2:38:12Z</updated>
    <published>2024-09-06T09: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시로 로열 인은 조식이 무료였다. 별 기대 안 했는데 맨 꼭대기 층에서 쿠시로 시내를 내려보면서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든든하게 잘 나온다. 아침인데 튀김을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튀김 종류가 많이 나온다. 호텔을 체크아웃했다. 그날의 &amp;lt;홋카이도신문&amp;gt;을 공짜로 준다. 나는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로컬 신문을 읽으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fsBxHhbsHp4j0_V3tqgg_w_ot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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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일본 최대의 습지 쿠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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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04T09: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바시리를 출발해 쿠시로(釧路)로 향하는 날이다. 이제부터는 청춘 18 티켓을 사용해서 철도로 이동한다. 도쿄의 중고 티켓 가게에서 산 청춘 18 티켓인데 첫째 칸에는 후쿠오카(福岡)의 하카타(博多) 역 도장이 찍혀 있다. 후쿠오카에서 도쿄까지 간 다음 중고 티켓 가게에 판 모양이다. 그 옆에 둘째 칸에 아바시리역 도장이 찍혔다. 후쿠오카에서 이 먼 홋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FcarQLSAC-WStUT2aMRp3bHLS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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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아바시리 시내 이모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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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03T09: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바시리는 감옥이 유명하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개조된 감옥에도 가 볼 수 있는데 굳이 갈 필요 있나 싶어서 포기했다. 겨울에는 오호츠크해의 유빙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그렇지만 여름철에는 볼 수 없고, 겨울에 오면 추울 것 같아서 포기했다.  사실 관광지로서의 아바시리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시레토코(知床)로 가기 위한 전초기지가 가장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Dzv1TM_GN6TpORe23Mjflmw7P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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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왓카나이에서 아바시리로 - 홋카이도 9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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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02T10: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왓카나이에서 아바시리(網走)로 향하는 날이다.  왓카나이로 갈 때는 보통열차를 탔으니 이번에는 특급열차를 타기로 했다. 그런데 문제는 왓카나이에서 출발하는 특급열차가 하루에 3편밖에 없다는 것이다. 6시 대에 출발할 수는 없어서 1시까지 기다려야 했다.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이날도 왓카나이역 근처를 정처 없이 돌아다녔다.  날씨는 마지막 날이 가장 따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fk3XOJJsisMfgrxpkwJj7pCvh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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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왓카나이와 사할린 기념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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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2:38:12Z</updated>
    <published>2024-09-01T09: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날은 왓카나이역 주변을 둘러봤다. 일단 호텔 앞의 북방 방파제 돔을 둘러보았다. 1945년까지만 해도 여기에는 기차역과 연결된 항구가 있었다고 한다. 역에서 내려서 바로 당시 일본령이던 사할린으로 향하는 배를 탈 수 있었다고 한다. 오호츠크해가 보인다. 발걸음을 돌려 역 앞 상점가로 가면 대부분 셔터가 내려져 있고, 문을 연 곳이 거의 없다. 일본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eDDkJuj6dw6ASLoCQvTNE1W7a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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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미나미왓카나이 - 왓카나이 도서관, 맥도널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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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2:38:11Z</updated>
    <published>2024-08-30T10: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왓카나이 트렁크 호텔에서 머물렀다. 근처에 아침 먹을 곳도 없어서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는데 일본식 정식이 나왔다. 호텔 조식이 뷔페식이 아닌 정식인 건 오랜만이다. 호텔을 나가서 왓카나이역으로 갔다. 바닷바람이 차갑다. 홋카이도 도착해서도 아사히카와까지는 덜 더운 여름 날씨다 싶은 정도였는데, 왓카나이는 춥다. 기온이 19도. 20도 밑으로 떨어지니 날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nlc4C3v8840JzEA1cV3Vv3Q_2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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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왓카나이, 북위 45도 25분 03초 - 홋카이도 기행 6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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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2:38:11Z</updated>
    <published>2024-08-27T12: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사히카와의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했다. 생각보다 조식이 괜찮게 나오는데, 아쉽게도 호텔 자체는 10월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아사히카와역으로 가서 10시 반에 출발하는 나요로(名寄) 행 전철을 탔다. 일본의 시골에는 이용객이 별로 없기 때문에 완만(one man의 일본식 발음)이라 불리는 한 칸짜리 전철이 주로 다닌다. 운전사 1명이 운전을 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R7c27x8t0qRgZ7rZ6yy8iHrGE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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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홋카이도 제2의 도시 아사히카와 - 홋카이도 기행 5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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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2:38:11Z</updated>
    <published>2024-08-25T13: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토세에서 체크아웃하고 아사히카와(旭川)를 향했다. 이와미자와(岩見沢)에서 한 번 갈아탔는데, 이와미자와에서는 주변에 이렇다 할 시설이 없어서 책을 읽으며 2시간을 보냈다.  1시 반에 아사히카와에 도착하자 북극곰과 펭귄이 맞이한다.아사히카와의 대표적 관광지는 아사히야마동물원이다. 시내에서 거리가 떨어져 있는 데다가 이 나이에 동물원에 가서 뭐하겠냐 싶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UhhvpchH6ipmWTZPNt7U7CoCF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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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드디어 홋카이도 상륙 - 홋카이도 기행 4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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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2:38:11Z</updated>
    <published>2024-08-22T10: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서 체크아웃한 뒤, 신아오모리역으로 갔다. 드디어 홋카이도로 가는 날이다. 홋카이도신칸센이 개통된 뒤, 세이칸(青函)터널을 통과해 홋카이도로 가기 위해서는 신칸센을 타야만 한다. 신칸센과 비행기를 사용하지 않고 보통열차만으로 홋카이도까지 간다는 내 목표가 깨졌지만, 어쩔 수 없다. 다행히 JR 홋카이도&amp;amp;동일본 패스의 경우, 특급권 4000엔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iQ%2Fimage%2FkuwAbPMz-Ze26ovtdVpcEXFRQ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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