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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여행가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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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년간 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현재는 자발적 백수 생활 중입니다. 프리랜서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궁리중이며,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사는 삶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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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1T12:2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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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레바리 여행기 - 궁금한 건 역시 해봐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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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2:46:47Z</updated>
    <published>2019-05-08T04: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모험 프로젝트 List No. 5 트레바리 독서모임 참여하기.  프롤로그 글 링크  누구에게나 도전적인 것만이 모험은 아니다.나에게 새로우면 모험이다.   오, 여행하는 기분이다   트레바리 안국지점으로 가는 길, 종로3가역에 내려 걸어가다 보니 유난히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보였다. 그만큼 외국인도 많아서였을까? 트레바리로 가는 길이 왠지 여행처럼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YdUWzRA4rak8YKj2Y3rzubxnr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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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아쉬움이 남는 선택을 하는 걸까? - 합리적이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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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9:40:22Z</updated>
    <published>2018-08-26T13: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 진짜 포도씨유 사 왔네?  얼마 전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보니 식용유가 똑 떨어져 있었다. 급하게 신랑에게 포도씨유나 일반 식용유 중에서 아무거나 사다 달라고 했다. 포도씨유가 좋다고 생각했지만, 가격이 비쌀 경우 다른 기름도 상관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나는 기름을 살 때마다 같은 고민을 했다. 이번엔 포도씨유를 사볼까? 하고. 막상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VDQgQhqdtcU30z3BeR3h4wq-A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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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SNS - SNS를 시작하고 얻게 된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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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00:29:13Z</updated>
    <published>2018-08-12T05: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여기 꼭 한 번 가봐야겠다.  주말 아침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잡지를 보고 있었다. &amp;lt;사운즈 한남&amp;gt;이라는 복합 문화공간에 대한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감각적인 서점, 레스토랑, 꽃집, 카페 등이 모여 있는 공간으로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핫플레이스인 듯했다. 도대체 이런 멋진 공간은 누가 만들어 내는 걸까 호기심이 발동했다. JOH에서 만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AbMlvE0wjlTwP_v2yLLqIkltS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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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사이드 프로젝트란? - 첫발을 내딛게 해 준 고마운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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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9:40:08Z</updated>
    <published>2018-07-18T06: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빠도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 해볼래?  반복되는 일상이 무료하다는 신랑에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추천했더니, 그게 뭐냐고 물었다. 쉽게 대답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한마디로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amp;quot;지금 하는 일 말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하나 더 해보는 거야. 뭔가 배워도 되고, 만들어 봐도&amp;nbsp;되고. 프로젝트처럼 한 달이나 두 달 정도 기간을 정하고 도전을 해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gebIikTb8azA2SRx4Zr7odrFo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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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핑을 처음 배우다. - 양양 솔게스트하우스를 다녀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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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31T10:34:07Z</updated>
    <published>2018-07-09T05: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모험 프로젝트 List No. 12 서핑 배우기.  프롤로그 글 링크  누구에게나 도전적인 것만이 모험은 아니다.나에게 새로우면 모험이다.  사전 준비  1. 누구랑 함께 할 것인가? 가장 편안하고 대화를 나누고 싶은 친구들. 중학교 친구들이 떠올랐다. 다같이 함께 할 순 없었지만 나포함 3명이 출발했다.   2. 어디로 갈 것인가? 서핑 입문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kgGVtoW2UsqcD5F5XE1fzfy0h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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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모험을 지속해야 하는 이유 - 안된다는 것을 곱씹어 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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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9:40:03Z</updated>
    <published>2018-06-28T06: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 안돼!  22개월. 아이의 행동반경이 넓어질수록 &amp;quot;안돼&amp;quot;라는 말을 점점 더 많이 하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안된다는 것의 기준이 참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육자에 따라 그 기준이 달랐던 것. 엄마인 나는 빵을 달라고 하면 밥 먹어야 한다며 안된다고 했고, 아빠는 길가에 있는 소화기를 만져보려 하면 지저분하다며 안된다고 했다. 잠바를 벗는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eArB4sZSGBVVnAtpnJviUh38s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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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웜 베이지 Lv.13으로 염색을 해보았다. - 밝은 염색은 처음 해본 여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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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9T05:22:34Z</updated>
    <published>2018-06-20T05: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모험 프로젝트 List No. 6 어울리는 색 찾아서 머리 염색하기.  프롤로그 글 링크  누구에게나 도전적인 것만이 모험은 아니다.나에게 새로우면 모험이다. 사전작업  1. 무슨 색으로 할 것인가?  우선 컬러를 골라야 했다. 결정장애를 아직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만큼, 선생님께 추천을 부탁드렸다. 음.. Lavender Ash가 요즘 유행하는 컬러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pftIInphdkgSLbHDmMJmZGtaX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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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랫동안 망설인 일을 시작하려면 - 숨고 싶은 창피함을 견뎌내야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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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9:40:08Z</updated>
    <published>2018-06-12T14: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홈스타일링 하려는 거 아니었어?  내가 퇴사를 했다고 하자 친구들은 드디어 홈데코 일을 시작하는 거냐고 물었다. 일 년 정도 이것저것 하면서 찾아볼 생각이라고&amp;nbsp;답했지만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이었다. 퇴사를 하면 홈스타일링 일을 해보겠다며 3개월 넘게 컬러리스트 공부를 하기도 했었으니까. 칼퇴를 하고 스터디 장소에 가서 수업을 듣고 집에 가면 12시.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OfL2gNKFzeOmJ_iGlGmKe8PMX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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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모험 프로젝트 - 프롤로그 - 무료한 일상 탈출을 위한 22개 L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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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21:19:17Z</updated>
    <published>2018-06-04T13: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혼자 BGM.  never be the same - 카밀라 카베요   서른셋,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항상 있는데, 그렇다고 달라지는 것도 쉽지가 않다.  유부녀, 애엄마인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자기 합리화했네)  태평양 항해를 할 수도, 20살 때처럼 동기들과 어울려 한강에서 날을 샐 수도 없다.  그냥 이 안에서 만족하고 살자니, 1년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hKTZDM1x5Gz1YlNJLOA05G0lf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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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최저생계유지비용  -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불안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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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9:22:29Z</updated>
    <published>2018-06-02T06: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이 일을 하게 됐어?  건축설계 전공인 내가 안전관리 일을 하며&amp;nbsp;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다. 나도 내가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는지 명확히 알지 못했기에 그때마다 다른 대답을 하곤 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안정적인 직장을 찾기 위해 발버둥 친 결과였던 것 같다. 그때는 일을 통한 자아실현보다는 그저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하는 것이 목표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pYKvpcTWnIIqKV0MMo2bPC3hy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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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인정한다는 건 - 남과 다른 내 모습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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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9:40:08Z</updated>
    <published>2018-05-26T13: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찾겠다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얼까?' 한창 고민하던 때였다.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친구들이었지만 누구 하나 지금 하는 일이 좋다고 말하는 이는 없었다. 우린 아직 젊으니, 이제라도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자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bnrnraNNs8kahmZY3F4veJ2H-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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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맞지 않는 것을 만나는 행운 - 오춘기를 겪는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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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2T04:55:36Z</updated>
    <published>2018-05-17T14: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공이 잘 안 맞아서요  꽤 어린 나이에 이것저것 인턴도 해보고 창업도 해 본 친구를 만났다. 스펙을 쌓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자신이 무엇에 흥미를 느끼고 잘할 수 있는지 찾기 위한 도전 중이라고 했다. 친구들이 취업준비,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어떻게 그런 도전을 할 수 있었냐고 물어보았다. 그녀의 대답은 간단했다. 전공이 너무 자신과 맞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0cwO5xv62l4oa0unUxDXJJ7LM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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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개월 아이에게 배우는 아이다움 - 성장의 근원, 호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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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9T13:31:39Z</updated>
    <published>2018-05-12T06: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좋을 때다.  중학생 시절, 친구네 집에서 놀고 있을 때였다. 친구의 어머니께서 웃고 있는 우리 둘을 보며 '참 좋을 때다'라고 말씀하셨다.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자, 별거 아닌 것에 그렇게 소리 내어 웃을 수 있는 우리들이 부럽다고 하셨다. 한 번 웃음이 터지면 눈만 마주쳐도 웃고, 물건이 떨어지는 걸 보고도 웃던 때였다. 배가 아프고 눈물이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sysQeUkRcFZKHJND5cJw5gEOY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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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릴 때 내가 했던 일 - 인생의 마지막 순간 그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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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9:40:16Z</updated>
    <published>2018-05-08T04: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러다 나 죽는 거 아니야?  얼마 전, 가족여행을 마치고 오키나와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중이었다. 이륙을 하자마자 비행기가 꽤나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겁 많은 나는 이러다 죽는 게 아닐까 걱정했다. 기내식을 서빙하고 계신 승무원 분들을 살펴보니 다행히 평온한 얼굴이었다. 멈추지도 않고 계속 서빙을 하시는 걸 보면 심각한 상황은 아닌 듯했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do9jslXkPbMD2U2QsLiUvbdA8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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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 페이지를 왜 쓰냐고요? -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만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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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5-05T14: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닝 페이지랑 일기랑 다른 건가?  5년 전쯤 &amp;lt;아티스트 웨이&amp;gt;라는 책을 읽고 모닝 페이지를 처음 알게 되었다.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면의 창조성을 깨워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위해 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모닝 페이지였던 것. 너무나 매력적인 내용이었지만 실천하지는 못했다. 평소에 쓰고 있는 일기랑 뭐가 다를까 싶은 의구심이 있었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n_pFd4_p9v2rgAghdBcOZMtlh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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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라이프 스타일로 살고 싶어? - 직업에 대한 고민만큼 삶의 방식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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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9:40:08Z</updated>
    <published>2018-04-27T06: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 요즘 하는 일 어때?  입사 동기 중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기 위해 퇴사를 선택한 언니가 있었다. 현재&amp;nbsp;방송국 PD가 된 그녀에게 요즘 하는 일이 어떤지 물어보았다.  언니 요즘 하는 일 어때? 재밌어? 아니 힘들어... 힘들어? 에이, 재미있다고 하길 바랬는데.. 어떻게 좋아하는 일 찾았냐고 물어보려고 했더니! 좋아서 견디는 건 3년이면 끝인 거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K0P9q_ktGmQxL0jH1-C6ptsIW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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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고먹기만 하는 건 재미없다. -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내가 뭘&amp;nbsp;할 때&amp;nbsp;즐거운지 아는 것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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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2T13:15:43Z</updated>
    <published>2018-04-23T13: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사람들은 뭐 하는 사람들일까? 부럽다.  2년 전, 출장을 가던 중 카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했다. 평일 낮에 카페에 있는 사람들은 뭐 하는 사람들일까? 세상엔 회사원이 아닌 사람들도 많구나. 나도 돈이 많으면 매일 저렇게 놀면서 지내면 좋겠다. 그러려면&amp;nbsp;돈이 많아야 하니, 우선 열심히 일 해야겠지. 생각하며 다시 출장길을 나섰다. 몇 달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6IRv6Rro_pP35rRGXLCGIRhMJ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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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목표만 다시 정하는 사람 - 타인의 힘을 빌려서라도 목표를 고정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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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4:21:52Z</updated>
    <published>2018-04-20T06: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게 또 바뀐 거야?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며 신나게 이야기 중인 나에게 신랑이 했던 말이다. &amp;quot;응 근데 이번엔 진짜야. 이거 하면 될 거 같아&amp;quot;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그게 무슨 아이디어였는지 나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매번 그랬다.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하면 항상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곤 했다. '그래 조금만 더 생각해 보자.' 하다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Bd3qG7cU946s1S7tKKnFOwTl-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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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산 운동화, 버리기로 마음먹다. -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니&amp;nbsp;새로운 선택을 하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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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9T09:22:52Z</updated>
    <published>2018-04-18T13: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아, 새로 산 운동화... 버려야겠다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한 운동화를 하나 샀다. 다음 날 처음으로 신고 동네 산책을 나왔는데, 발목 뒤쪽이 조금 아팠다. 라벨택을 안 뗐으면 바꾸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이미 신고 밖을 나왔으니 내 발이 적응하기를 기대하기로 했다. 둘째 날 조금 멀리 외출을 했다. 그런데 이건 너무 심하게 발이 아팠다. 아킬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lVBkVqRf6PvcS2IUpWs1sJZWI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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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 안경을 벗다 - 선입견 없이 나를 바라봐주는 새로운 사람들이 더 편할 때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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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9:40:16Z</updated>
    <published>2018-04-18T13: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 안경 벗었네? 학창 시절, 안경을 벗으면 나도 어색하고 나를 보는 사람도 어색했다. 그 어색한 공기에 휩싸이면 다시 안경을 쓰고 싶어 지곤 했다. 대학에 입학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스무 살이 되던 해. 어느 정도 계획된 그 시기에 오랫동안 끼던 안경을 벗었다. 나를 처음 본 대학 동기들은 안경을 끼지 않은 내 모습이 원래 내 모습이라고 생각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wo%2Fimage%2FWzTiGzJ8Gfvz2ZgjFLTI4XUoa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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